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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저 아프다아프다가 완전 죽기직전 약기운도 안돌정도로 망가졌을 시점인 중독돼있는동안엔 몸뚱이 박살나는것도 모르는게 대다수
네 컷으로 표현하는 ㅁㅇ의 위험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 아프다 아퍼 아이고 나죽네 겉) 신나~~♪
ㅁㅇ 하는 사람들 중이 나이 많은 사람이 없는 이유가 그전에 다 죽는다고 하니...
보통 저 아프다아프다가 완전 죽기직전 약기운도 안돌정도로 망가졌을 시점인 중독돼있는동안엔 몸뚱이 박살나는것도 모르는게 대다수
片手剣
속) 아프다 아퍼 아이고 나죽네 겉) 신나~~♪
주님 그 모습으로 얘기하시면...
네 컷으로 표현하는 ㅁㅇ의 위험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만화 진짜 소름끼치게 잘표현했었지
높이 올라갈수록 추락이 빠르다고.. 이거 진찌 무섭게 봤어..
재밌는건 베트남전에서 그렇게 몰핀 뿌리고 난리를 부렸지만 미국 돌아오니까 거의 대다수가 ㅁㅇ에 손을 놓음. 놀거리가 많고 친구들이 많아져서. 진짜 선넘는 ㅁㅇ이 아닌 이상 행복을 느낄거리가 많아지면 ㅁㅇ은 끊을 수 있는게 된다고 하더라. 문제는 그게 없는 경우가 좀 흔하다는거?
이 만화 어디서 봄?
그래서 그 행복의꿈나라로 다시 들어가기위해 다시 ㅁㅇ을 찾게되고....하지만 그때의 입장료는 처음보다 더 비싸게 내야하고...이 악순환의 무한반복에 빠지는게 진짜 무섭지
고향최고란 만화작가라고 알고만 있는데 꽤 심오함
난 이걸 그냥 꿈으로 경험해본적이 있는데 꿈에서 너무 행복해서 일어난후에 온 좌절감에 도저히 출근을 못하겠더라.. 몸상태안좋다고 회사에 연락해서 연차쓰고 다시 그 꿈을 이어갈수있을까하고 바로 다시 잤던 기억 있음 .회사 연락하고 다시 잠들기까지 사이엔 다시 꿈을 꾸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들던데.. 꿈을 이어가진 못했지만 다시 일어난후엔 피로가 많이 풀려서 그런지 그땐 그냥 아쉽다는 느낌만 있었네..
뭐지...?
대마?
아파서 죽으면 다행이지 죽는거 알기라도 하지.. 펜타닐 같은건 자기가 죽는지도 모르고 가버리니깐..
공익광곤가 했는데 영화군요. 레퀴엠
ㅁㅇ을하면...캬루가...죽는다...
배신하다가 죽는구나
몸이 안망가지고 중독성도 거의 없는 계열도 있지만 이것도 약에 취해 사고치고 인생 쫑내거나 약의 강렬한 경험에 의존하게 되는 말로에 빠지는 경우가 있고
마1약 안해본 사람은 절대 이해 못 한다더라 그나마 비슷하게 알려준 사람이 말하는게 어릴때 친구들이랑 놀이터에서 몇시간씩 신나게 놀다가 저녁 되면 밥 먹으러 하나 둘 가는데 자기는 부모님이 맞벌이라 불러주는 사람도 없고 친구들 다 보내고 혼자 놀이터에 앉아서 친구들이랑 놀았던 놀이터를 멍하니 바라보곤 했었대 이걸 몇십배로 뻥튀기 해놓은게 마1약이라함 ㅋㅋㅋㅋㅋ 친구들이랑 놀때 = 마1약 친구들 다 가고 혼자 놀이터에 남음 = 마1약 끝남
재밌게 보고있던 소설, 만화, 드라마, 영화... 아직 꿈 속에 빠져있고 싶고 돌아가고 싶지 않은데 강제로 현실로 복귀시키면 현실과 꿈 사이의 어그러짐에 고통스러워하며 다시 빠져들만한 창작물을 찾아서 좀비처럼 떠돌아 다님
ㅁㅇ 하는 사람들 중이 나이 많은 사람이 없는 이유가 그전에 다 죽는다고 하니...
비위생적인 주사로 인한 감염 위험성 + 약 자체의 독성 + 약으로 인한 일상의 파괴 등으로 제 명까지 살면 기적임
것도 낭설인게 부자들은 ㅁㅇ하면서 잘만살음 순도 높은 ㅁㅇ+ㅁㅇ후 혈액 투석,혈액 교체까지 해가면서 꾸역꾸역 늙어 죽을때까지 ㅁㅇ하고 삶 에이 설마 그정도까지 하겠냐 하는데 약쟁이가 돈까지 있으면 못할짓이 없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234852193475
ㅁㅇ쟁이들 시작은 대마초라잖아 ㅋㅋㅋㅋ 합법인 나라도 있으니 괜찮다는 놈들은 ㅁㅇ을 너무 조스로 보는듯
저 신나! 는 움짤이다 ㅋㅋ
누워있는 사랑니 발치한다고 잇몸뼈까지 잘라낼 정도로 시술 받고 통증 때문에 ㅁㅇ성 진통제 복용 했는데 하루종일 머리가 빙글빙글 돌고 잠을 못자겠더라 며칠 먹다가 복용중단함
ㅁㅇ하고 ㅅㅅ 해보고싶다
케르는 그런 거 안 해!!
알콜 중독도 비슷한 증상 있음. 술을 안먹으면 몸이 아픔.
제가 본 건 야동도 못끊는 놈들이 ㅁㅇ 끊을 수 있을 거 같냐는 말이었어요. 일리가 있어서 ㅁㅇ은 안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