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0
조회 5
날짜 04:17
|
쿠메카와 미스즈
추천 5
조회 28
날짜 04:16
|
KC국밥
추천 0
조회 10
날짜 04:16
|
베른카스텔
추천 1
조회 66
날짜 04:16
|
디젤펑크유저
추천 2
조회 82
날짜 04:16
|
불행을선사하러왔습니다
추천 3
조회 43
날짜 04:16
|
토코♡유미♡사치코
추천 0
조회 33
날짜 04:16
|
춘전개조시닉바꿈
추천 14
조회 231
날짜 04:15
|
꼴잘알
추천 1
조회 59
날짜 04:15
|
토코♡유미♡사치코
추천 0
조회 45
날짜 04:15
|
미안미안
추천 2
조회 134
날짜 04:15
|
고추참치마요
추천 0
조회 57
날짜 04:14
|
키보토스학생들은뽀송해요
추천 2
조회 107
날짜 04:14
|
smile
추천 15
조회 430
날짜 04:14
|
글라우릉의재앙
추천 6
조회 122
날짜 04:14
|
이성상욕자 유게이
추천 1
조회 44
날짜 04:14
|
이나맞음
추천 1
조회 75
날짜 04:14
|
루리웹-2128098680
추천 1
조회 39
날짜 04:14
|
수성의하루
추천 3
조회 159
날짜 04:13
|
멍-멍
추천 5
조회 98
날짜 04:13
|
내퍼
추천 0
조회 41
날짜 04:13
|
숫총각
추천 1
조회 66
날짜 04:13
|
극극심해어
추천 28
조회 877
날짜 04:13
|
allecsia
추천 0
조회 60
날짜 04:12
|
메이めい
추천 3
조회 116
날짜 04:12
|
조루리Ai
추천 3
조회 158
날짜 04:12
|
맨하탄 카페
추천 1
조회 45
날짜 04:12
|
도미튀김
추천 0
조회 121
날짜 04:12
|
더더욱 찐사랑...
내가 뼈발라 먹기 싫은데 상대방을 위해 뼈를 발라준다? 찐사랑 맞지..
???: 그리고 나 누나 4명있어
솔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 이런게 순애지
전여친(현아내): 하지만 반찬투정은 용서못함
발골 자체보다 속도가 달인
더더욱 찐사랑...
오올......
솔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 이런게 순애지
내가 뼈발라 먹기 싫은데 상대방을 위해 뼈를 발라준다? 찐사랑 맞지..
심지어 잘함.
???: 그리고 나 누나 4명있어
플레시 테어러 ㅠ...
호러.. ㄷㄷㄷ
??? : 괜찮아! 나도 오빠 4명있어!
루리웹-4761529581
4명의 누나가 생선뼈 발라달라고 시누이짓한다네영
??? : 종갓집 제삿상에 밥그릇 20그릇 정도 되던가...
오 이건 개꿀 아닌가??
잡아라
내가 하기 싫은 것을 해줌으로써 사랑을 보여주는 구나
이야기는 굴비인데 짤은 왜 갈치야 ㅋㅋ
갈치도 뼈 많잖아-
내가 해봐서 아는데 난이도는 거기서 거기임 둘다 어렵진 않음
와...
좋은남자 만나셨네
전여친(현아내): 하지만 반찬투정은 용서못함
그러니까 앞으론 니가 뼈 발라줘
본 조교의 숙달된 시범을 보여줬으니 이제부터 뼈 대신 바르기 실시한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으어아으아오우어
발골 자체보다 속도가 달인
으어아으아오우어
갈치가 원래 저리 긴 생선이었나 ㄷㄷㄷ 토막난거밖에 못먹어봤네
으어아으아오우어
갈치: 뭐야. 내 뼈 어디갔어?
으어아으아오우어
이 정도면 뼈 발라내는데 희열을 느끼시는 것 같음. 엣헴 내가 이 정도다
뱃살과 등살을 버리는걸 보면, 속도는 만족해도 어르신들이 뱃살, 등살 버린다고 한말씀 하시겠는걸?
ㄴㄴ 저정도면 암말못함.
??? : 직접 바르세요 어르신. 이건 뉴비용 쩔이에요.
저건 시연용이고 더 살을 바르려면 뱃살은 벌려서 가시를 뽑아내고 먹으면 되고 등살은 지느러미 사이 어두운색 살들을 젓가락으로 파먹으면 됨
마트 안 가 봤음? 수산코너에 토막치지 않은 갈치 있는데?
귀찮은걸 여친을 위해 해준다고? 와 순애보
뼈 뱌르기 싫은 사람은 뼈 발라내는걸 잘 못하기 마련인데 그런 티를 전혀 안내고 발라서 준거면 찐사랑이네.
나도 생선 싫어해. 비린내 나서…
막짤보면 중년이시거나 숙련된 어머님이신것 같기도 ㄷㄷㄷ
나돈데
애 태어나면 다 하게되어있음..나도 발라먹기 귀찮아서 생선 찾아먹지 않는데 이제 가시바르는거 잘함ㅋㅋ
나도 와이프랑 애들 발라주기는 하는데 내가 먹기는 귀찮음...
내가 비린내를 너무 느껴서 생선을 잘 못 먹음. 그런데 어쩌다보니 생선 바르는 순서는 잘 알아서 와이프 발라주고 결혼함. 그리고 갑각류 알러지가 있어서 나는 못 먹지만 가끔 게장 담가서 와이프 먹임. 게장은 완성품은 맛조차 못 보고 간장이랑 양념장 맛만 보고 완성시켜야 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