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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존나똑똑해
빅맥은 뭔데 ㅋㅋㅋㅋㅋ
양치기 개라서 머리도 좋고 사람 의중도 잘 파악하고 잘 따르고 리더쉽도 있는데 체력도 어마어마함 똑똑하고 순해서 소위 지랄견 꼴은 잘 안나는데 걔네보다 배는 움직여야 운동량이 채워짐
이런 병도 있었구나 체위성 기립성 빈맥 증후군(Postural orthostatic tachycardia syndrome, POTS)은 비심인성 실신의 한 유형으로서, 기립 후에 혈압 저하가 없이 맥박만 증가하면서 실신이 유발되는 질환이다. 출처: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학교실
일주일에 한끼는 빅맥을 먹어야함 맥도날드가 퍼트린 질병
댓글 보고 보니까 진짜 냉장고에 끈 달아놨네 저게 처음이 아닌가보구만.... 보더콜리 진짜 엄청 똑똑하다
빅맥증후군은 어쩔 수 없지
브로콜리존나똑똑해
빅맥은 뭔데 ㅋㅋㅋㅋㅋ
Neze
일주일에 한끼는 빅맥을 먹어야함 맥도날드가 퍼트린 질병
와퍼증후군이었으면 큰일났다
크윽 글로벌 기업의 횡포
보리꼬리 역시 똑또캐
브로콜리 똑또캐
사람보다 낫다 진짜.
빅맥증후군은 어쩔 수 없지
댓글 보고 보니까 진짜 냉장고에 끈 달아놨네 저게 처음이 아닌가보구만.... 보더콜리 진짜 엄청 똑똑하다
사역견이 종류가 진짜 많더라 청각장애인을 위한 사역견도 본거 같은데 얘네는 치와와 같았는데...
양치기 개라서 머리도 좋고 사람 의중도 잘 파악하고 잘 따르고 리더쉽도 있는데 체력도 어마어마함 똑똑하고 순해서 소위 지랄견 꼴은 잘 안나는데 걔네보다 배는 움직여야 운동량이 채워짐
근데 저런 지능높은 개들은 수틀리면 사람 머리위에 서려고하는 개체들도 있어서 케어 잘해야함
머리가 좋다 라는건 말 안해도 알아서 한다 라는 뜻이 아닌데 가끔 이걸 잘못 알고 있는 견주들이 있긴 함 머리가 좋다는 뜻은 영악하다라는 뜻이기도 한데 말이지
이런 병도 있었구나 체위성 기립성 빈맥 증후군(Postural orthostatic tachycardia syndrome, POTS)은 비심인성 실신의 한 유형으로서, 기립 후에 혈압 저하가 없이 맥박만 증가하면서 실신이 유발되는 질환이다. 출처: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학교실
아 내가 이거였나보네 가끔 앉았다 일어나면 블랙아웃 올때 있는데 그래서 일어나면 손잡이 꽉 붙잡고 일어남..
정맥류나 심장 판막 등에 문제가 있을 수 있음. 한번도 검사 안 해 봤으면 초음파 검사 같은 거 한번 받아 보세요.
그러게용 건강검진 할때 추가해달라고 해야겠네영 ㅠ
오늘 저녁은 브로콜리다
엄마!! 약 가져왓어!! 하는거같아서 기특하네
ㄷㄷ
캬~
보더콜리는 일을 하고싶어하는 개임. 무리에서 자기역할으류다하고 싶은 만큼 똑똑한데 저정도로 똑똑하면 그만큼 키우는 사람도 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줄 능력과 책임이 있어야 개가 스트레스를 안받는다더라
맞아 오히려 랩독 마냥 모셔놓고 쓰담쓰담이랑 산책만 해주면 스트레스 받는 애들 어질리티 교육 해주고 자꾸 뭔가 가르쳐 주면 신나서 다 배운다더라
확실히 뭔가 미션을 수행하길 좋아하는 견종 같음 ㅎㅎ
일어나면 갑자기 맥박이 빨라지는 거네... 엄청 똑똑하게 교육했구만.
친구집 보더콜리 보러가야지 주말에 한번 놀아주면 한 2시간 놀아줘야하긴 하는데 힐링됨
남의 집 강아지 최고
역시 멍멍이가 최고야
나도 갑자기 앉거나 일어서면 심장박동수 3배씩 뛰고 전신에 땀나면서 가만히 서있어도 지치는데 저건가?
건강검진 받아보는거 추천
기립성 저혈압일 수도 있음
갑자기 앉거나 일어설 때 그건 기립성 저혈압 화장실에서 용 쓰다가 갑자기 일어날 때 증상 나타나서 넘어지면서 사고나는 사례가 꽤 많음
저정도면 월급줘도 될정도네
똑똑한데 너무 똑똑해서 버릇 잘못 들이면 온갖 창의적인 방법으로 주인 엿먹인다는 그 견종.
보더콜리가 6-7세 정도 어린이 지능이라고 봤던 거 같음
마지막에 다리 위에 앉는 것까지 완벽~
머리가 똑똑한 견종은 종종 주인 머리꼭대기 위에 앉아서 조종하기도 한다 멍청한 주인은 휘둘러짐 보더콜리도 운동도 중요한데, 머리가 넘 좋기 땜에 지적 자극을 동반하는 훈련을 다양하게 시켜줘야 애가 스트레스 안받고 잘 산데 형욱씨가 그러더라 진돗개도 비슷하게 지능이 무척 뛰어난데 얘는 생존형 지능이라서 인간보다 자기 판단을 더 믿는다더라 그래서 경찰견에 부적합 판정을 받았는데 애가 실전인지 훈련인지 판가름 해서 처음엔 훈련이 잼있어서 잘하다가 금방 다 깨닫고 실증내고 다른거 하길 원하더래 그리고 첨 훈련시킨 주인 말 말곤 다른 경관은 명령해도 거들떠도 안봄 그래서 실패
저런 개가 먼저 가면 진짜 상심 크겠다
역시 브로커
보더콜리가 진짜 똑똑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