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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안다고 해서 무조건 좋아진다는 법도 없음 ㅋㅋㅋㅋ
내용물이 뭔지 모르면 그냥 시각테러 그 자체 ㅋㅋㅋㅋㅋㅋ
저게 왜 저기 가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보낸 새끼들이 개객끼 아님? ㅋ
하긴 다리랑 더듬이 뗀 바퀴벌레처럼 보일수도 있겠다.
아니 저게 왜 우크라이나 가 있는 겨??ㅋㅋㅋㅋ
근데 한입 맛보면 어? 하게되는맛
아이고....
저게 왜 저기 가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외로 보드카하고 잘 어울릴지도
내용물이 뭔지 모르면 그냥 시각테러 그 자체 ㅋㅋㅋㅋㅋㅋ
스컬 크래셔
뭔지 안다고 해서 무조건 좋아진다는 법도 없음 ㅋㅋㅋㅋ
전 아직도 입레 안맞더라구요. 특히 그 씁쓸한 둿맛이.. 근데 번데기 아예 모르늠 외국인이라면..
근데 한입 맛보면 어? 하게되는맛
그냥 외국애들 먹방 후기 보면 1차로 비쥬얼에 쇼크 먹고 2차로 억지로 먹어보고 토하려고 하던데.. 저 번데기는 외국애들 후기 중에 먹을만하다고 한 애는 진짜 1명도 못봤음..
아..이건 좀 ㅋㅋㅋ 혹시 모르니 안깐건 버리지말고 가지고 있길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다가 입에 한번도 대본적 없음 크아아아악 ㅆㅂ
아니 저게 왜 우크라이나 가 있는 겨??ㅋㅋㅋㅋ
우크라이나 한식당에서 들어와있던게 한인들 철수할때 기부받아서 돌고돌아 저리간듯
오 그런건가?ㅋㅋ
저건 보낸 새끼들이 개객끼 아님? ㅋ
이거 호불호 많이갈리잖아ㅋㅋ 시각적으로도 힘든데
맛있겠다 ㅠ
정체 알아도 호불호가 심하긴 할듯 에궁
저건 한국군 전식에도 없는거짆아
바퀴벌레ㅋㅋㅋㅋ
한국인도 어릴때 먹어본거아니면 힘들어ㅋㅋ
하긴 다리랑 더듬이 뗀 바퀴벌레처럼 보일수도 있겠다.
통통한게 좀 귀여워보인다
으아아아ㅏ아아아아아악
시발 이런거까지 바라지 않았어어어어어어
침 고이네
으아악....
한국인도 자세히 보면서는 안 먹는다고 ㅋㅋㅋ
나도 어릴때 안먹어봤으면 손도 못댔을 듯...
??? : 근처에 우크라 참호가있다. 이놈들에게선 이 냄새가 난다고
맛까지 과는 과정이 너무 험난해 ㅋㅋㅋㅋㅋ 외형, 톡 터지는 식감, 그리고 맛인데... 솔직히 맛도 호불호 꽤 갈리고 씹다보면 꺼슬꺼슬? 한 느낌도 나니깐... 추가로 외형 부터 걸린 사람은 입에 넣는 순간부터 모든 이미지가 다 상상될듯 ㅋㅋㅋㅋ
골뱅이였으면 저 병사도 참았을지도 몰라...
것도 아님. 영국에서 골뱅이 잡는 어부들도 한국인이 이걸 왜 수입해가서 먹는지 이해안간다함. 저기서 잡는 골뱅이의 90프로 이상을 한국에서 수입해감.
골뱅이어부 : 어.. 골뱅이잡이로 먹고살고있어서 싫지는 않는데 한국이라는 나라는 왜 이딴걸 처먹지?
영국인이라 요리하는 법을 모르기 때문
난 한국을 제외한 나머지 10프로는 대체 어디서 소모하는지 더 궁금함.. 저걸 우리나라 말고도 먹는다고?
뭐 일단 프랑스는 먹을 거 같고, 이탈리아도 먹을 것 같지 않음.
갑자기 악당여왕이 이해되네
아니 커플된것도 모잘라 번데기 티베깅이냐고
볶아먹으면 괜찮아져!!!
청양고추 썰어넣고 한소끔 뎁혀먹어야 지대론데
어떤 놈이 번데기 보낸거야?
저거 알레르기 있을수있어서 조심해야함
(먹어보고) .... 맛있네?
우리야 먹지만 ㅋㅋ 저걸 왜 보내 ㅋㅋ
나도 어릴 땐 못 먹었어
전쟁통 고단백 음식으론 좋긴한데 그랴도 한국인도 호불호 심하게 갈리는걸 ㅋㅋㅋ
번데기 지금 먹으면 거부감 있는데 또 입 대면 계속 손이 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네 입장에서는 보급 다 떨어지고 톱밥빵 배급받은 기분이려나?
난 지금도 못먹음
저거 내가 우크라이나 친구한테 골뱅이랑 같이 보냈던건데 그건 아니겠지?
익숙한 우리도 비주얼 때문에 꺼리는 사람 있는데 ㅋㅋ 그걸ㅋㅋ
넋두리 아닌가요?
근데 대체 어쩌다가 저게 저기 가있는거냐
근데 좀 먹은거 같은데 ㅋㅋ
맛있는거 안다고해서 손이 가는건 아니지 ㅋㅋㅋㅋ 솔직히 어릴땐 그냥 잘 먹었는데 지금은 좀 꺼려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우리가 좀 미안하다~
징그러워서 태어나서 한번도 안먹어봄..
나도 이젠 번데기 못먹겠어ㅋㅋㅋㅋㅋ
청량고추하고 된장 한숟갈 풀고 고추가루도 넣으면 개꿀맛인데
번데기는 어릴때부터 자주 접하지 않으면 성인되서 먹기 힘든 음식.ㅋㅋㅋ
십극혐
지금도 먹을 수는 있고 자취한 이후로는 신기해서 번데기탕도 한번 집에서 끓여먹고보고 했지만, 통조림화 되었고, 그리고 아주 인기있는건 아니지만 분명 일부 술집에도 있는 술안주로도 있는 '유일한 벌레 음식' 이라는걸 생각해보면 ( 그래서 메뚜기 튀겨먹는거 여기서 빠짐) '먹어온 음식' 이라는건 정말 대단한 힘인거. 우리 아빠 외삼촌이 먹는걸 봤기에 먹을 수 있다는거랄까.
시장에서 할매가 끓여서 신문지 고깔에 퍼주는 번데기, 소라 많이 먹었지. 근데 캔은 지금도 못 먹겠더라
이건 한국인도 욕한다
난 어머니가 치킨집 하셔서 점심도시락에에 저 통조림이랑 물통에 치킨무넣어주시고 밥넣으면 보온도시락칸 딱 맞게 나와서 자주 싸줏셨음 ......어쩐지 친구넘들이 내 반찬은 안뺏어 먹더라
먹고나서반응도좀 올려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