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힣인터넷안됀다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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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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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가서 못먹게하면 가능할거같은데 자원봉사가 얼마나 버텨주려나
저거 동네 교회에서 옛날부터 하던건데 결국은 동네 아주머니들만 모이는 카페같이 되뿟지만
청년들도 눈치 안 보고 가서 먹을 수 있는 곳이면 좋겠네 어르신들이나 복지사들이 눈치 오지게 줘서 고립된 청년들 결국 발길 끊는 경우가 있던데
현장취식만 가능에 가져가는건 안된다고 대문짝만하게 붙여놓고 꼭 감시해야.. 저런 좋은일은 꼭 부끄럼모르는 진상들이 망침
저건 그나마 저기서 먹기때문에 지켜보는 사람이 있어서 생수때보단 훔쳐가는사람 덜할거같기도 하고
아이캔 두디스 올데이
젊은 사람 오면 은근 눈치줘서 고립 청년들 발길 끊는 곳도 있다던데 그러지만 않았으면
가져가서 못먹게하면 가능할거같은데 자원봉사가 얼마나 버텨주려나
불법번역본신고
아이캔 두디스 올데이
저건 그나마 저기서 먹기때문에 지켜보는 사람이 있어서 생수때보단 훔쳐가는사람 덜할거같기도 하고
청년들도 눈치 안 보고 가서 먹을 수 있는 곳이면 좋겠네 어르신들이나 복지사들이 눈치 오지게 줘서 고립된 청년들 결국 발길 끊는 경우가 있던데
저거 동네 교회에서 옛날부터 하던건데 결국은 동네 아주머니들만 모이는 카페같이 되뿟지만
저런거 나오면 꼭 털어가려는 사람 있어서 차라리 뉴스 안 나오면 좋겠다;;;
현장취식만 가능에 가져가는건 안된다고 대문짝만하게 붙여놓고 꼭 감시해야.. 저런 좋은일은 꼭 부끄럼모르는 진상들이 망침
좋은것에는 꼭 마가 끼기마련
이런거 꽤 많았는데 꼭 호의를 베푸면 권리 인줄 아는 빌런들 나와서 사라지더라
싹쓰리 안 할리가 있나... 현장인원이 있어도, 하나는 먹고 가고 하나는 집에 가서 먹겠다, 또는 주변 사람 노나줄꺼다~ 등등... 다양한 진상 예정.
왜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안 들여와!! 하면서 난동부리는 진상만 없으면.... 괜찮을듯
사회적 고립 계층과 주민이 서로 어울리면서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라면 카페입니다. 이곳에서 식사와 기부를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https://v.daum.net/v/20240629123742964 1년 남짓 운영해보니 누적 1,700여 명이 찾았고, 이중 42가구는 실제 사회복지 상담으로 이어져 지원 가구로 발굴되기도 한 겁니다. 정식 운영 두 달여, 라면과 김치 등 기부는 물론 성과도 조금씩 나타나고 있는 모습입니다. [김윤영 부장 / 큰나루종합사회복지관] "청년들도 있고요. 중장년 분들도 계시고, 어르신들도 계시고.. 집 밖으로 일단 나오셨다는 부분이 가장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들고.." 4대 종단도 취지에 공감해 새로운 공간을 제공하거나 기부 활성화를 위한 홍보를 펼치는 등 사업을 적극 돕기로 했습니다. https://v.daum.net/v/20240908202005604
젊은 사람 오면 은근 눈치줘서 고립 청년들 발길 끊는 곳도 있다던데 그러지만 않았으면
저런거 취지는 좋은데 잘 될까는 의문임;;
시간지나면 왜 맨날 라면만 주냐고 메뉴 불평하는 사람 나올지도
라면카드같은 거 주고 자판기같은 걸로 정해진 라면 갯수만큼 빼주면 될듯 한데.
청년이 가면 바로 오지랖 아지매 하나가 '아이고 젊은 아가 왔구만 회사 안다니나? 결혼은? 하고 놀면 안되제~' 이러고 바로 두번 다시 안 갈듯
소문나면, 저가 다 털어가는 할매나 아줌마 나옴...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야 낫다. 게다가 적은 예산으로 어떻게든 효과 보려고 발버둥 치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