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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혐오할필요도 없이 불행한놈들 넘쳐나는데 뭘 힘빼서 혐오씩이나 하나
이제는 하다하다 환상체에도 박습니까?
넣어도 됩니까?
익명성 관계없음 인간의 본질임 성악설 성선설이 둘다 맞다는게 인간 그 자체 본질이거든 하다못해 짐승끼리도 질투하는 마당인데 인간이 안그럴까봐
애들이 말하는 혐오의 기준이 어디냐가 중요할듯 위에 말하는 종교인들 폐단, 기업의 어떤 행태 같은 사회적 부조리는 잘만 가져오다가 특정 토픽에서는 혐오하지 말라는 애들도 많아서
친구말고 모르는 남의 불행이니 즐거운거지
굳이 혐오할필요도 없이 불행한놈들 넘쳐나는데 뭘 힘빼서 혐오씩이나 하나
여기도 건수만 보이면 엄청하더만
지온
넣어도 됩니까?
기계 안의 열쇠 구멍에는 누군가의 끈질긴 시선이 느껴진다.
와! 뉴비제초기!
너님은끔살요
이제는 하다하다 환상체에도 박습니까?
보면 안되는애구만
고아애호가의 원수중 하나
고아수집가였나 여튼
쟤 옆집에 파고드는 천국 들어가면 유저들 좋아죽는다지 아마
이쪽 팬덤엔 롤랑에도 박는분들이 있어서리 그러러니하셔야합니다
이 환상체가 열쇠구멍으로 누군가를 관음하는것에 쾌감을 느끼는 동시에 행위를 타인에게 들켰우 경우의 부끄러운 행위에 대한 공격성이던가
못생겨서 그런거 아니었음???
가장 큰 이유는 익명성 아닐지..
페이스북 보면 실명 달고도 잘하던데요.
디시랑 페북 중에 어디가 더 개판인가를 보면 뭐..
아이 엠
익명성 관계없음 인간의 본질임 성악설 성선설이 둘다 맞다는게 인간 그 자체 본질이거든 하다못해 짐승끼리도 질투하는 마당인데 인간이 안그럴까봐
혐오 질투는 누구나하지 근데 그게 유독 인터넷에 많은 이유는 익명성때문이라는 거지
그것도 그렇지만.. Sns나 대형 커뮤니티들이 저렇게 사람들의 본질을 철저하게 이용해먹고 있는게 진짜 큰 문제인듯. 긍정적인 것보다, 누군가를 혐오하고 비난하거나 부정적인 이야기에 사람들의 이목이 쏠리는 특성을 노골적으로 이용함. 그것도 전세계적으로. 괜히 전세계가 극우와 이기주의가 판치는게 아닌것 같음.. 진짜 혐오의 시대야..
진정한 혐오는 자기혐오다!!
뒤로 한발짝만 물러나도 나도 같은 놈인게 보이는데 왜 싸워;;
니가 몰아라!
친구 힘든 일 생기면 걱정되는거 나만 그런거였나..
로또로니하이야
친구말고 모르는 남의 불행이니 즐거운거지
북측조선체로 읽고 빨갱이몰이인가 함.
지가 누군지조차 모르는 셀럽 나락 갔다고 하면 좋아서 욕지거리 하잖아
악인의 몰락은 즐겁게 지켜볼 수 있지만 잘 모르는 사람의 몰락은 딱히 즐겁지 않고 친구나 아는 사람의 몰락은 슬픈데...
옛날에는 친구 하나 잡아서 감정쓰레기통으로 삼아대는 애들이 있었는데 인터넷이 생기고 인터넷 커뮤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쓰는 애들이 점점 늘어나기 시작하더니 감정쓰레기를 보물처럼 소중히 간직해 일상에 쓰는 애들이 생겨서 그만 ㅋㅋㅋㅋ
뭐? 남을 질투하면 북조선주체가 활성화되?
아이고 의미없는 짓거리....
예전엔 불행한사람한테만 그랬다면 이젠 멀쩡한사람을 불행하게 만들고 즐거워하는거같음
대충 줄타기 하는데 아래에 있는 사람들이 위를 보며 칼을 들고있는 짤
저 단어 최애의 아이에서 본 단어다!!
아 어쩐지 내 연애썰 올리고 댓글로 화내는 애들 모습 보는게 희열있더라....
?: 종교는 혐오해도 상관없잖아요
애들이 말하는 혐오의 기준이 어디냐가 중요할듯 위에 말하는 종교인들 폐단, 기업의 어떤 행태 같은 사회적 부조리는 잘만 가져오다가 특정 토픽에서는 혐오하지 말라는 애들도 많아서
그런 애들이 뭐만 하면 혐오 혐오 거리면서 혐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더군. ㅋ 정작 자기들이 하는 건 혐오가 아닌게벼
불행한사람을보고 기분이좋아진다고? 개극혐이네
혐오컨텐츠가 웬만한 개그보다 조회수 추천수 다 높음
일단 내 생각인데 혐오가 훨씬 반응이 좋음. 렉카들은 선악구분이 없어 그냥 반응 즐기는 애들이라 더 자극적인 거 가져올 뿐임.
저런 류 쾌락이 ntr이나 능욕물 같은 혐성류지 문제는 그쪽층이 가상이라고 선긋지만 캐릭만 가상이지 다루는 사건은 현실에 모티브를 둔다는 거
유게이들아 힘들 땐 내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멀리 갈 거 없이 정보게시판만 가봐도 나랑 하등 상관없는 인물과 단체를 까는데 정력을 낭비하는 사람 앉아번호로 연병장 12바퀴 쯤 되지.
작가라고해서 찾아보니까 박사까지 하신 분이네.
주식하는 친구에게 가마니 있던 내승리...
내가 그래서 어디가서 주식 얘긴 절대 안 함
아 복측선조체를 북측조선체라고 봤어... 정치글도 않읽는데 왜 이러지;
이래놓고 내일도 아니고 한 시간 뒤면 같은 패턴의 혐오, 렉카글에 즐겁게 반응하겠지
하지만 부고가 아닌 정말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을 땐 눈물부터 나더라;;
저런거 피곤해 걍 좋은거 보고 좋은거 말하고 늙어갈래
멀리 갈 것도 없이 여기 유명인들 트집 잡기에 안달이 난 사람들이 다 저기에 해당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