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이번 재판은 국내업체 디즈니엔터프라이즈가 원작자(월트디즈니컴퍼니) 허가 없이 2021년 11월 한국저작권위원회에 '디즈니 그림 명작' 전집의 삽화 부분 저작권을 등록하면서 시작됐다. 해당 저작권은 일주일이 지나지 않아 다른 피고 업체인 브이렉스로 넘어갔는데, 이들은 언론에 디즈니 캐릭터를 이용한 대체불가토큰(NFT)을 발행한다면서 홍보했다. 이에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지난해 소송을 제기했다.
. '디즈니 그림 명작 전집' 삽화 부분에 대한 저작권자를 확인해달라는 취지였지만, 법원은 이 역시 물리쳤다. 재판부는 이 삽화 부분에 대해 "미국에서 1970~1980년대 출판된 'Disney Art Classics'라는 도서 전집의 삽화에 사회통념상 새로운 저작물이 될 수 있을 정도의 수정·증감을 가해 새로운 창작성을 부가한 것이라 볼 아무런 자료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번 재판은 국내업체 디즈니엔터프라이즈가 원작자(월트디즈니컴퍼니) 허가 없이 2021년 11월 한국저작권위원회에 '디즈니 그림 명작' 전집의 삽화 부분 저작권을 등록하면서 시작됐다. 해당 저작권은 일주일이 지나지 않아 다른 피고 업체인 브이렉스로 넘어갔는데, 이들은 언론에 디즈니 캐릭터를 이용한 대체불가토큰(NFT)을 발행한다면서 홍보했다. 이에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지난해 소송을 제기했다.
. '디즈니 그림 명작 전집' 삽화 부분에 대한 저작권자를 확인해달라는 취지였지만, 법원은 이 역시 물리쳤다. 재판부는 이 삽화 부분에 대해 "미국에서 1970~1980년대 출판된 'Disney Art Classics'라는 도서 전집의 삽화에 사회통념상 새로운 저작물이 될 수 있을 정도의 수정·증감을 가해 새로운 창작성을 부가한 것이라 볼 아무런 자료가 없다"고 지적했다.
아 나도 잘못알고 있었넹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70815240003372 패소함
기사보니 다른업체로 저작권 넘겨서 NFT 찍어내려다 패소한거 같은데
이번 재판은 국내업체 디즈니엔터프라이즈가 원작자(월트디즈니컴퍼니) 허가 없이 2021년 11월 한국저작권위원회에 '디즈니 그림 명작' 전집의 삽화 부분 저작권을 등록하면서 시작됐다. 해당 저작권은 일주일이 지나지 않아 다른 피고 업체인 브이렉스로 넘어갔는데, 이들은 언론에 디즈니 캐릭터를 이용한 대체불가토큰(NFT)을 발행한다면서 홍보했다. 이에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지난해 소송을 제기했다. . '디즈니 그림 명작 전집' 삽화 부분에 대한 저작권자를 확인해달라는 취지였지만, 법원은 이 역시 물리쳤다. 재판부는 이 삽화 부분에 대해 "미국에서 1970~1980년대 출판된 'Disney Art Classics'라는 도서 전집의 삽화에 사회통념상 새로운 저작물이 될 수 있을 정도의 수정·증감을 가해 새로운 창작성을 부가한 것이라 볼 아무런 자료가 없다"고 지적했다.
홀리..
개꿀ㅋㅋㅋㅋㅋ
딴건 기억안나는데 단추수프인가 그건 나이를 먹어도 기억날정도의 재미었던 이야기였음
그림이 문제가 아니라 로고 문제였나보네
개꿀ㅋㅋㅋㅋㅋ
아 나도 잘못알고 있었넹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70815240003372 패소함
커피마셔요
홀리..
커피마셔요
기사보니 다른업체로 저작권 넘겨서 NFT 찍어내려다 패소한거 같은데
커피마셔요
그림이 문제가 아니라 로고 문제였나보네
딴건 기억안나는데 단추수프인가 그건 나이를 먹어도 기억날정도의 재미었던 이야기였음
이번 재판은 국내업체 디즈니엔터프라이즈가 원작자(월트디즈니컴퍼니) 허가 없이 2021년 11월 한국저작권위원회에 '디즈니 그림 명작' 전집의 삽화 부분 저작권을 등록하면서 시작됐다. 해당 저작권은 일주일이 지나지 않아 다른 피고 업체인 브이렉스로 넘어갔는데, 이들은 언론에 디즈니 캐릭터를 이용한 대체불가토큰(NFT)을 발행한다면서 홍보했다. 이에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지난해 소송을 제기했다. . '디즈니 그림 명작 전집' 삽화 부분에 대한 저작권자를 확인해달라는 취지였지만, 법원은 이 역시 물리쳤다. 재판부는 이 삽화 부분에 대해 "미국에서 1970~1980년대 출판된 'Disney Art Classics'라는 도서 전집의 삽화에 사회통념상 새로운 저작물이 될 수 있을 정도의 수정·증감을 가해 새로운 창작성을 부가한 것이라 볼 아무런 자료가 없다"고 지적했다.
어릴때 봤던 추억때문에 샀는데... 읍니다를 습니다로 고친거 이외에 너무 그대로 냈음 양반 고양이 같은건 귀족 고양이라던가 하는식으로 적당히 감수하고 고쳐줄수 있을텐데 많이 아쉬웠음 다큰 어른이 되서 봐도 단추스프랑 추운게 싫은 펭귄은 너무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