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선분양제가 나쁜 점도 있고 좋은 점도 있지만
마지막 잔금에 한해서는 선분양이나 후분양이나 사실 큰 차이 없어
지어진 다음에 돈 안 주면 입주 못하는건 당연한거지.
그건 선분양 후분양 문제가 아님
단지 저건 지역주택조합이라 조합원들이 무한책임을 지게 되어있어서 마지막에 분담금 가지고 싸울 뿐이고
일반 분양에서는 계산 끝나야 입주 하는게 맞음.
선분양제가 나쁜 점도 있고 좋은 점도 있지만
마지막 잔금에 한해서는 선분양이나 후분양이나 사실 큰 차이 없어
지어진 다음에 돈 안 주면 입주 못하는건 당연한거지.
그건 선분양 후분양 문제가 아님
단지 저건 지역주택조합이라 조합원들이 무한책임을 지게 되어있어서 마지막에 분담금 가지고 싸울 뿐이고
일반 분양에서는 계산 끝나야 입주 하는게 맞음.
대한민국 평균수준 후분양을 하자 좀
집 짓기도 전에 집을 팔았지만 계산 끝나기 전에는 못들어 갑니다. 우리나라 주택시장은 심각하게 왜곡된 것 같지만 다들 좋아하니까 된거겠지.
괜히 나온 말이 아니지. 완벽히 입주하기 전까진 안심할 수 없다
대개 보면 이런거는 조합장이랑 시공사가 붙어먹고 쇼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조합장이 시공사 사장인 경우도 봤음 (정확히는 전사장, 현사장이 바지) 어떻게 아냐고? 나도 알고싶지 않았어
선분양제가 나쁜 점도 있고 좋은 점도 있지만 마지막 잔금에 한해서는 선분양이나 후분양이나 사실 큰 차이 없어 지어진 다음에 돈 안 주면 입주 못하는건 당연한거지. 그건 선분양 후분양 문제가 아님 단지 저건 지역주택조합이라 조합원들이 무한책임을 지게 되어있어서 마지막에 분담금 가지고 싸울 뿐이고 일반 분양에서는 계산 끝나야 입주 하는게 맞음.
특)신축인데 이미 반쯤 무너짐
헛소리. 대한민국 이외의 나라들은 잘만 후분양으로 팔고있음
대한민국 평균수준 후분양을 하자 좀
국가에서 못하게 막음 건설사들의 자금은 각종 북으로 언급될만한 정치쪽과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후분양하면 분양가의 수배 가격으로 사야되는거 알죠?
루리루리ㄹㄹ
헛소리. 대한민국 이외의 나라들은 잘만 후분양으로 팔고있음
그럼 선분양도 해외처럼 하면 됨. 낸돈으로 사업비 쓰지말고 담보만 잡고 있고 건설사 귀책이면 낸돈 바로돌려주면됨.
후분양을 하면 그만큼 가격이 많이 올라가요 후분양을 괜히 하는게 아님 가격차이가 많이남
후분양은 독재정권 시기 돈도 없는데 억지로 근대화한다고 갖다붙인 정책이다 그게 우월해서 한국에서 쓰면서 꿀빨고 있는 정책이 아니고 그때 하고 치웠어야 되는 일그러진 정책이라고
선분양이겠지
아 그래 잘못 썼네 ㅈㅅ 그러니까 선분양은 썩 대단히 우수하고 소비자를 위한 그런 정책이 절대절대 아님
괜히 나온 말이 아니지. 완벽히 입주하기 전까진 안심할 수 없다
나도 이런거개 개뿔도 모를때 지주택 들어갈라했는데 온가족이 뜯어말려서 안들어갔음ㅋㅋ 서울 동작구에서 모집했던건데.. 역시나 엎어진듯 깜깜 무소식
집 짓기도 전에 집을 팔았지만 계산 끝나기 전에는 못들어 갑니다. 우리나라 주택시장은 심각하게 왜곡된 것 같지만 다들 좋아하니까 된거겠지.
안면장애인
선분양제가 나쁜 점도 있고 좋은 점도 있지만 마지막 잔금에 한해서는 선분양이나 후분양이나 사실 큰 차이 없어 지어진 다음에 돈 안 주면 입주 못하는건 당연한거지. 그건 선분양 후분양 문제가 아님 단지 저건 지역주택조합이라 조합원들이 무한책임을 지게 되어있어서 마지막에 분담금 가지고 싸울 뿐이고 일반 분양에서는 계산 끝나야 입주 하는게 맞음.
미메토
다른나라는? ㅋㅋㅋ
원래 잔금지급해야 키줌. 가끔 인테리어하라고 잔금전에 문열어주기도 하는데 이삿짐은 넣으면 안됨.
북미는 처음에 10-20%정도만 내고 중도금 없고 마지막에 잔금 치름. 그리고 처음내는것은 공사비로 못쓰거나 일부만 사용가능하고 은행같은 금융기관이 보관함. 만약 한국건설사처럼 후시공비 어쩌고 강짜로 나오면 극단적으로 계약파기하면 입주자들에게 돈 돌려줌. 근데 k건설사는 중도금까지 사업비로 써버리니 계약파기되는순간 몇억이 날라감. 서울기준 저렴한(?) 5억 아파트라치면 치면 적게는 1.4억 많게는 3.5억을 이미 내버린상황에서 돈 못돌려받고 몇년이고 있는거지..
은행이 대출못해준데 -> 은행권 대출서류 작성다했고 이제 대출금만 받아서 납입하면되는데 은행에서 서류 다시들고와라 계약파기다 라고 한상황,
그야 담보물 가치 변동되면 심사 다시하는게 맞지
그래서 일반분양자들이 손털면 조합이 조짐당한다는거..ㅋ
이런거보면 화려하지 않고 작은개인주택에서 사는게 더 낫다싶음
주택은 관리가 지옥이라 그런거 할 줄 알고 좋아하는 사람만 추천하고 굳이 새 아파트 살 필요 없이 적당한 구축 아파트 사는것도 좋지
나랑 우리 가족들은 평생 주택에서만 살았는데, 작년에 지붕에서 물새서 돈은 돈대로 쓰고 고생은 고생대로 했어. 친척들은 다들 아파트 가라고 한소리씩 하드라. 지들이 돈대줄 것도 아니면서.
아파트 살아보면 관리비가 몇십씩 나감. 노후될수록 더 나가고. 단독주택은 그걸 개인 노동으로 해결하는거. 아파트는 은근 이웃 문제도 큼 대신 주택은 방범 문제가 크고 결국 사람이랑 싸울꺼냐 일과 싸울거냐의 문제인데 개취 문제
특)신축인데 이미 반쯤 무너짐
대개 보면 이런거는 조합장이랑 시공사가 붙어먹고 쇼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조합장이 시공사 사장인 경우도 봤음 (정확히는 전사장, 현사장이 바지) 어떻게 아냐고? 나도 알고싶지 않았어
저러다 ㅈ된게 용산 첼리투스던가
아니 트리마제인데. 지주택조합 망하고 두산이 통채로 인수해서 분양 마무리해서 어쨋든 잘됨
아 트리마제다ㄱㅅㄱㅅ 조합원은 망했지
진짜 후분양제 필요하다. 건설사 애들 추가 분담금 아주 지겹네.
어째서 지주택 하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은걸까...
추가공사금내역이 어떻게.대외비야 ㅋㅋ
추가분담금 이거내면 앞으로는 없다는 예약서 써주세요 넹 . . . . . 추가분담금 내주세요 꼬우면 공사접을게요
이정도면 차라리 그냥 구축아파트를 중개사 끼고 들어오는게 나을거같은데? 어차피 선금이랑 잔금지불해야하는게 같은 조건이라면
저건 계약서 봐야할걸 코로나때 자재값 상승으로 저런경우 많았는데 건설사가 이기더라
저게 법원에서는 자재값이고 나발이고 계약서대로해야지 라 판결햇는데 국토부에서 에에에 누가 우리 소중한 건설사 건드려 자재값올랐으면 추가로 낼수도있음 이라고해버림 그래서 국토부믿고 장사하는거임
믿을게 없어서 서희 건설을 믿냐? 애초에 코 꿰인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