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딸 장례식에 500원 넣으면 고소 당하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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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자녀상에 500원 넣어서 불쾌하게 만들겠다는 생각을 하는 거 보면 쟤가 왜 갈굼 당했는지 알만 함.
관심받고 싶어서 저딴글 올리는거 자체가 제정신은 아님
아니... 아무리 미워도 딸 장례식인데 저러고 싶을까?
개같이 구는 놈들은 걔네들 가장 힘들때 옆에서 탭댄스 추는 사람 있음 일진 팔 짤리니까 파리바게트 얘기 나오고 오토바이 사고나서 죽었다니까 그 사고기사 펼쳐놓고 음식 시켜먹었다는 사람도 나오잖아 하물며 딸 죽었으면 얼마나 울겠어 그 우는 모습이 자기한텐 얼마나 달겠냐고 딸 가는길마저 모욕스럽게 만든건 평소 표독스럽게 살았던 자기 업보지
걍 안 가고 말지 근데 개 같이 싫으면 ㅈㄴ 하고 싶긴 할듯
드립일건 같은데 댓글도 참; 그냥 가지를 말던가
폐급은 자기가 폐급인지 모를 수 있음
아니... 아무리 미워도 딸 장례식인데 저러고 싶을까?
나같으면 안할테지만 열받긴 하겠다 칼들고 올지도
하필 공익갤이냐
관심받고 싶어서 저딴글 올리는거 자체가 제정신은 아님
드립일건 같은데 댓글도 참; 그냥 가지를 말던가
…
걍 안 가고 말지 근데 개 같이 싫으면 ㅈㄴ 하고 싶긴 할듯
왜 꼽을 먹었는지 알겠다
자기애성 인격장애는 자기보다 만만하면 꼽주는 경우가 많아
개같이 구는 놈들은 걔네들 가장 힘들때 옆에서 탭댄스 추는 사람 있음 일진 팔 짤리니까 파리바게트 얘기 나오고 오토바이 사고나서 죽었다니까 그 사고기사 펼쳐놓고 음식 시켜먹었다는 사람도 나오잖아 하물며 딸 죽었으면 얼마나 울겠어 그 우는 모습이 자기한텐 얼마나 달겠냐고 딸 가는길마저 모욕스럽게 만든건 평소 표독스럽게 살았던 자기 업보지
위의 예시는 [본인]이 당한 사고를 조롱하는 것이고...저건 [딸]이 죽은 것이니 상황이 다르지
전혀 아님... 이혼했단 얘기 들어도 아이고 꼴 좋으시네요 소리 저절로 튀어나옴. 그집 자식이 둘이고 둘 중 하나는 중학생 하나는 초등학생이라도, 그래서 한부모 가정 됐대도 아무 신경도 안 쓰는 사람들도 있어.
평소에 많이 갈구고 꼽줬다 해도 철천지원수 정도 아니면 그래도 자식 잃고 오열하는 부모 앞에서 저런짓은 못 할듯
자기 싫어하는 사람 망했다는데 까방권 성역은 없음 그저 그사람이 자기한테 '그거까지 깔 만큼은 아닐 정도로' 나쁘게 대했거나 혹은 자기 성격이 그거까지 깔 정도는 아닐 뿐이야
내가 인생에서 진짜 다시 보는게 역할 정도로 싫은 사람이 딱 세명인데 그 사람들 본인이 죽으면 꼬숩다고 했으면 했지 그 가족이나 자식의 죽음을 조롱하는건 인간 이하라 보는데
근데 요즘은 진짜 1도 손해 안볼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진짜 별 거도 아닌거에 정색하고 지랄하는 사람이 많긴 한듯 그게 다 쿨한게 멋있다 생각하는 풍조 때문이라고 봄. 걍 쿨찐인데... 위에도 저렇게 큰 일 당한 사람한테 저런 짓 하면 결국 자기 얼굴에 침 뱉는 행동임. 그 거 다른 사람들한테 알려지면 그때부턴 2페이즈 시작일텐데
ㅇㅇ 이게 맞음 가족이 죽었는데 거기서 꼬숩네 이지랄 하는 건 사람 아님
그걸 이해할 수 있고, 본인이 잘못됬다 인정할 수 있는 인성이었다면 여기서 개소리 지껄이지도 않았을 뿐더러, 그게 잘못됬다고 하는 사람에게도 바락바락 맞다고 쿨찐 댓글 달지도 않았겠지. 내가 불편한 건 못참고, 내가 손해보는 것도 못참고, 내가 받은 모욕만 기억하지 타인에게 내가 주는 모욕은 생각도 안하는 애들이 점점 많아진다는게 기가 찬다. 저런 헛소리에 추천이 119개나 박힌게 말이 되나.. 이래놓고 맨날 세상 삭막해지느니 헛소리나 하고 쳐자빠지고 있는데 정작 지들이 삭막하게 만드는 원흉인 건 알고 있으려나 모르겠다.
추천도 많지만 비추도 38개나 된거 보면 정상적인 사람도 많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ㅎ
간단해 온라인 썰이 아닌 현실에서 해본적이나 본적 있나?? 사람이 선이라는게 있음 아무리 싫어도 현실에서 저러면 칼 맞겠지
나르디안
니가 혼자 급발진해서 욕하는건 니 자윤데, 니가 나한테 확실하게 '개 호로 쌍놈 자식' 이라고 한 거 맞지? 게시판 댓글 신고는 해놨는데 2시간 안에 자삭 안 하면 이 댓글 캡쳐해서 경찰에 신고할거다.
신고해. 그럼 니가 쓴 글까지 같이 오픈 하자. 내가 애 가진 부모라서 그래. 같이 경찰서에서 보자. 나도 캡쳐 한다. 고고~
니가? 여기서 내 댓글을 캡쳐해서 뭘 신고를 하겠다고? 정신차려 여기서 니가 할 수 있는건 없어 오로지 내가 널 신고할 수 있을 뿐이지 법이 너를 욕설로 처벌할때 너한테 자식이 있는지 여부를 따져서 감형시켜주진 않아
뭔 개소리야? 니가 쓴 글은 본문의 글을 옹호 하는 글이야. 그리고 법정에 가선 내가 왜 이런 글을 썼는지에 대해서 읇어야 하고. 아냐? 그럼 넌 니 닉 걸고 본문 내용 법정 사람이 있는 곳에서 읇어야 하고 니가 쓴 댓글 하나하나 다 읇어야 된다. 뭐. 알런진 모르겠지만. 신고해. 난 당당하니까. 난 욕할만한 일에 욕을 했을 뿐이고 내가 한 욕이 법정에서 어떻게 될런지는 소송 가보면 되겠지?
이런거 볼때마다....경찰분들이 얼마나 피곤한지 십분이해가 된다...
인생 참 피곤하게 산다 얼마나 뒤틀려 있으면 남한테 사서 욕먹을 짓 하고 그걸 당당하게 고소한다고 으름장까지 놓냐 기획고소냄새마저 나는데 지금 본인한테 벌어지는 일이 그냥 갑자기 부당하게 생긴다고 생각하겠지? 천만에 본인이 다 자초한 일임
겨우 댓글싸움이 무슨 '벌어지는 일' 정도씩이나 됨? 참 거창하다
기본적으로 본인 댓글이 남한테 얼마나 불쾌한지에 대한 인식 자체도 없네 잘 알겠음 ㅋㅋㅋ
이런 인간 부스러기가 요즘 세상엔 많이 보인다. 게다가 지가 올바른줄알고 심지어 정의로운줄 착각하는것 같네 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야 이렇게 될까
심지어 이딴 댓글에 추천은 뭐가 이렇게 많은건지 진짜 이시대에는 인간성이 소실되고 있나보다
이게 왜 베플인지 이해가 안된다. 아무리 미워도 참척은 건드리는거 아니다. 그러다가 칼맞고 세상 하직해도 할 말 없는거야.
ㅉ
저건 500원 넣겠다고 한 심정도 이해가가긴하네
얼마나 궁지까지 몰아넣었으면 사람새끼가 해선 안될짓까지 하겠다고 생각하고있겠냐
그냥 저런 인성이라 꼽먹었을 가능성은? 까놓고 어떻게 꼽먹었다, 내용도 없고 그냥 나 꼽줬으니 이럴 거다, 밖에 없는데.
보통 안 할 짓을 하는 사람들은 평소 행동에서 싹이 보이더라. 보통 사람들은 자기 안에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기준이 있어서 궁지에 몰렸다고 저딴 소리 안 함.
이건 솔직히 계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 문제임 누가 문제였을지는 저 두 사람을 직접 만나본 사람들이겠지
저 두 사람을 직접 만나본 사람들이 알겠지로 정정.
이말도 맞는게 진짜 싫은인간이면 남들에게말안하고 바로 실행했겠지 익명으로 불특정다수한테 물어보는건 결국 정당성 얻기위한 같잖은짓이잖아
글쎄? 궁지에 몰린 사람은 저렇게 글안적고, 사람 엿먹일 생각자체를 못하지. 어그로가 아니라면, 저런 생각하는 사람 자체가 문제가 있지 않을까? 일로 만나서 문제가 있으면 일로 풀어야지, 저렇게 한다는건 사람대 사람으로 할짓이 아닌데?
이게맞다 우리회사도 정신병있는애들 몇명있는데 보통 사람들과는 사고방식이 틀리다
세상에 이유가 있어서 꼽 먹는 사람도 많지만 이유가 없이 꼽 먹는 사람도 많고 뭐 때문에 꼽 먹었다 하면 동정하는 사람도 있지만 주작이라 하는 사람도 있으니 그런 물음은 개인 판단의 문제지
진심으로 억울한 사람이면 사례 하나라도 들겠지 그런게 수만가지일테니까. 근데 그냥 꼽준걸로 저런다? 애초에 그럴 인간인거지.
자기보다 만만하다 싶으면 갑질하는 사람 많잖니?
솔직히 말해서 자녀상에 500원 넣어서 불쾌하게 만들겠다는 생각을 하는 거 보면 쟤가 왜 갈굼 당했는지 알만 함.
괴롭힘을 안당했으면 저런 생각을 안하겠지?
매우나쁜아이
폐급은 자기가 폐급인지 모를 수 있음
이거 씹인정 현장 일 하는 사람은 이거 100퍼 안다
이게 맞지.
이러니 일진새끼들이 쟤는 쳐맞을 소리만 골라가면서 한다고 정당화를 하지. 본인이 사람같은 소리를 먼저 하고 다녀야 나를 괴롭히는 놈들이 얼마나 나쁜 놈들인지 어필할 수 있는 거임. 피해자가 무조건 선역이 될 순 없어. 말같지 않은 소리 하고다니면 결국 때린 놈이나 맞은 놈이나 둘 다 붕신인데 그냥 좀 더 힘 센 붕신이 약한 붕신을 때리는 그림 밖에 안나와.
근데 딸 장례식에 저럴 생각이 있는사람이 꼽준다고 가만히 있었다고? 자식 장례식에 깽판치는 것보다 본인 면전에대고 따지는게 더 쉬운거 아님? 그리고 저 말만 가지고는 글쓴이가 잘못을해서 지적을 받은건지 그냥 이유없이 갈굼을 당하는건지도 알 수 없음
자기보다 만만하다고 생각하면 갑질하는 사람 의외로 많아
그거야 일단 양쪽 말을 들어봐야 알겠지
이게 맞다
얼마나 괴롭혔으면 저런생각까지 하겠냐 ㅋㅋ
이래서 주변에 잘 해야합니다. 근데...진짜 부모의 원수급 아니면 저런 짓을 해선 안 됩니다.
평소 행실이 문제지 ㅋㅋ
회색모드인생
위로하면 어떻겠냐는 사람한테 동화 속에 사냐는 애들은 평소 사회생활 ㅂㅅ같이 해서 온정을 느낀 적도 없는 애들인가봐. 자식 죽은 사람 조롱하지말고 위로해주라는게 동화까지 나올 얘긴가. 괴롭힘 당한건 따로 지랄하던가 풀어야지. 측은지심도 없는 새끼들이 사람말만 한다고 사람인 척 하고 있어.
굳이 위로까지 안해도 됨 안가는 선택지도 있는데 저딴 생각부터 한다? 그냥 저 사람이 이상한거임
그래서 그 따로 지랄을 지금 하겠다는거아냐 평소에는 먹히지도 않을테지만 지금이라면 마격을 꽂을 수 있어
내가 말한 지랄은 그 사람한테만 지랄을 하는거임. 가족 모욕하는게 아니고. 그건 지랄이 아니고 상종못할 쓰레기짓인거야.
회색모드인생
근데 저기 금수사이트긴함
회색모드인생
솔직히 다른댓 마냥 정작 왜 갈굼당했는지도 모르고 부고소식에 통쾌하다부터 느낀거면 솔직히 나도 저 글작성자를 가까이 하고 싶진 않음;
ㄹㅇ .. 어차피 인생걸어야 하는거 한 판 붙고 말지 음습하게 저러는 사람 주변에 있다고 생각하면 진짜 개소름;;; 공익이면 오히려 맘편한거 아닌가? 평소에 당사자한테 따지지 뭔 씨....ㅡㅡ
진짜 가기 싫은데 누구누구가 같이 가자고 한다 - 고민일 수 있음 존나 싫은데 가서 500원짜리 주고 엿먹일까 - 그냥 ㅁㅊㄴ
글도 끔찍한데 댓글들이 더 끔찍함;; 왜 인생이 옴니버스식 구성일거라 생각하는 애들 왜케 많냐 ㅋㅋㅋㅋ 내가 꼭대기 계층이라 공익 끝나면 니들 볼 일 없어 이거라면 모를까..
ㄹㅇ사회생활은 죽을 때까지 이어지고 내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나를 만들어가는건데 인간 이하로 굴면 내가 인간 이하가 되는거지 꼽준 직원이 강아지가 되는게 아닌데
공익이면 애라 그런가 싶다가도 진짜 미자들도 대부분 안 할 생각이잖어 어휴..ㅡㅡ
회색모드인생
피해 당한 놈이 무조건 선역이라는 잘못된 발상을 하는 애들이 많다.
회색모드인생
여기 성향상 누구한테 감정이입하겠냐
그래, 하지만 피해 당한 사람이 무조건 악이라는 잘못된 발상을 하는 사람도 많지
그런 애들은 어차피 나쁜 놈이니까 논할 가치도 없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일진이라는 나쁜 놈들이니까 말이야. 친구는 의견 내는 거 보면 그냥 딴지만 걸고 싶은 생각에 너무 매몰되어 있는 거 같다.
아...
경사는 안챙겨도 부조는 챙겨야한단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
왜꼽먹었는지 알겠는데?
자기애성 인격장애자는 낮은 자존감을 꼽으로 채우는수있어
생일초 7개 지리네
이거 진짜 악마새끼 아니냐
설사글만 쓰는 공익갤
저짓을 하는순간 주변 다른 모든 직원이 적이 될텐데 그걸 생각못하는 데에서 글쓴이 수준이 보인다
결혼식에서 천원인가 든 봉투 냈다 벌금 문 사례 있지 않나 그럼 장례식도 비슷하게 적용 되는 거 아님?
그거는 그렇게 내고 식권 40장 받아서 사기죄로 처벌된거 저 경우에는 모욕이 성립될지 잘 모르겠는데
그거는 아마 직원들 축의금이랍시고 봉투 여러개 해서 식권 여러개 받아가고 그런 좀 의도적으로 속여서 금전적 피해를 주려고 한 케이스고 이건 그냥 혼자 하는 거라 인성이 안된 문제지 사기라고 볼 건 아니긴 해서 형사처벌 대상은 안될듯. 사실 장례식장은 식권을 따로 주는 시스템도 아니어서 속이고 말고 하는 구조도 아니고 갔을 때 부의금 안낸다고 밥 안주고 그런 거 아니잖아?
직원이 ↗같다 쳐도 남은 다른 가족들 그리고 하늘나라간 딸래미는 뭔 죄냐.
저 사람이 개같은 사람이 맞더라도 실행하는 순간 주변 사람들은 글쓴이를 더 개같은 놈으로 보게될테니 안하는게 나을듯
원수도 장례식에는 가는건데 차라리 안가면 모를까. 저런 생각을 하고 끄낸다는 자신이 미련하다고 생각 안드나?
생일초 7개는 진짜 ㅁㅊㄴ이다
사람새끼가 없네 애기가 죽었다는데 개소리나 처 싸고있네 저딴 생각이나 하니 꼽을 먹지 쌤통이라고 생각할 순 있는데 그럼 생각만해라
자식을 키우는 나이대가 아니라 그런가 사회생활을 편의점 알바밖에 안해본 놈들밖에 없어서그런가 자식 죽은일에 저딴 똥글들을 싸고앉았네 그냥 안가면 안가는거지.
백번 양보해서, 진짜 심하게 괴롭힘 당했으면 저런 "생각"은 머리 속을 스쳐지나갈 수는 있음. 괴롭힘 때문에 살<->자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것보다는 상대를 해하는 생각을 하는게 훨씬 난이도가 낮으니까. 그런데 그걸 인터넷에 글로 써서 옮기는건 그냥 관종이고, 인간 미만의 무언가인거지.
주작이겠지만 참 개같은 글만 지어낸다
얼마나 심하게 갈궜길래 자녀상에서 티배깅 생각했을까 vs 그래도 자녀상인데 티배깅부터 생각하는 놈이니 갈굼 당했지 자강두천인데?
자강두천일게 있나. 갈굼당한 놈이 부모 잃었는데 갈구는 놈이 조롱한거 아닌 이상 글쓴놈이 걍 개ㅂㅅ이지.
아무리 봐도 인간과 비인간의 싸움인데?
저거 진짜 하면 이젠 꼽주는게 문제가 아니라 철천지 원수가 되겠지
해볼 용기도 없으면서 저러는게 더 웃김
업보는 결국 나한테 돌아온다
생일초 7개는 저게 사람인가
딱봐도 정공이네ㅋㅋㅋㅋ 장례식끝나면 뭐 다신 안보냐? 앙심품고 뭔 짓을 할지 모르는데, 저따위 행동을 하겠다는거 자체가 정신병 아니면 저지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