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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애기도 잡아먹게 생겼는데 저런 걸 풀어놓고 키운다고? 주인이 걍 살인미수임
화질이 뭉게져서 그렇지 알고보면 순하고 착하고 외부자는 싹다 물어버릴뿐이에요!!!!!!!!!!!!!!!!!!!!!!!!!!!!!!!!!!
왜 풀어줫다고 생각함? 풀은거임!!!!!!!!!!!!!!!!!!!
시골 동네 밖으로 나가지마라 들개 꽤 많음 심심해서 한번 나갔다가 들개 몇번 보고 두번 안 나감 동네에서 물리더라도 소리라도 지르면 누구라도 나오지 아무도 없으면 그냥 사망임
옛날에는 저렇게 개 풀어놓고 안 키웠음 풀어놓고 키우면 개 장수가 잡아갔던 시대였으니깐
우리개는 안물어욧!!!!!! 우리개를 위협해서 문거겠죠!!!
90년대에 개 풀어놓고 키우던 시절, 덤으로 주인 없는 개들이 돌아다니던 시절에는 중국집 오토바이가 돌아다닐 때 마다 개들이 존나 쫒아가는 광경 많이 봤었는데.
어린 애기도 잡아먹게 생겼는데 저런 걸 풀어놓고 키운다고? 주인이 걍 살인미수임
무컁
왜 풀어줫다고 생각함? 풀은거임!!!!!!!!!!!!!!!!!!!
??? : 개를 풀어라!!
저러고 사람죽여도 처벌 거의안받음 걍 촉법동물이지
실재로 시골에서 초2인가 아무튼 초등 저학년 여아 통학하는데다 도사견 풀어 기르니까 맹견들이 애들 위협하며 사고 직전까지 가는 분위기가 돌았음 그러니까 애 아버지가 전기톱으로 개 썰어버림 ㅇㅇ
전기톱이면 도사가 아니라 로트와일러 사건인거 같...,
화질이 뭉게져서 그렇지 알고보면 순하고 착하고 외부자는 싹다 물어버릴뿐이에요!!!!!!!!!!!!!!!!!!!!!!!!!!!!!!!!!!
? ? ? : 우리 개는 사람 안물어요^^
우리 개가 무는걸 보니 네놈은 사람이 아니구나
우리개는 안물어욧!!!!!! 우리개를 위협해서 문거겠죠!!!
90년대에 개 풀어놓고 키우던 시절, 덤으로 주인 없는 개들이 돌아다니던 시절에는 중국집 오토바이가 돌아다닐 때 마다 개들이 존나 쫒아가는 광경 많이 봤었는데.
오토바이를 쫏아오네. 인간의 발걸음으로 도망가는건 불가능하구나.
완전 들개인데?
시골 동네 밖으로 나가지마라 들개 꽤 많음 심심해서 한번 나갔다가 들개 몇번 보고 두번 안 나감 동네에서 물리더라도 소리라도 지르면 누구라도 나오지 아무도 없으면 그냥 사망임
어제 뭐 시골에 들개가 어딧냐고 다 후루룩한다던 애 있드만 ㅋㅋ
크루시블을 들고다녀
안그래도 시골길은 모래 뿌려진곳이 많아서 그냥가도 자빠질까봐 살짝 스트레스 받는데 뒤에 개까지 존나 쫄렸을듯 ㅋㅋㅋㅋ
들개가 다됐구만
워워워웡 하고 짖다가 3일째 계속 찾아가면 짖지도 않고 쓰다듬을라하면 막 앵기는 시골개...
들개들 차는 안그러는데 오토바이만보면 죽어라 짖으면서 쫓아오려하더라
사냥 가능할거 같은가봄
소독차 쫓아가는 애들같은 심정인가...?
옛날에는 저렇게 개 풀어놓고 안 키웠음 풀어놓고 키우면 개 장수가 잡아갔던 시대였으니깐
강아지랑 인천 계양산에 자주다니는 편인데 가는길에 들개진돗개가 서너마리 있는데 안스러우면서도 엄청 무서움 늘 그곳을 지날때마다 다 족쳐버릴 생각으로 다님.
무책임한 견주들 때문에 사실상 시한폭탄임 뉴스에 견주나 강아지들 큰 일 나버리면 이제 인식이나 관련 법 같은건 까다롭게 나오겠지
개골때리는게 고양이개는 유해조수로 퇴치할때도 마취총이나 포획틀 ㅇㅈㄹ 해서 퇴치 효율 좇망이더라
쟤는 오토바이라도있지. ㅅㅂ 걸어가야하면 존나무섭다
존나 빠르네 ㄷㄷ
진짜 시골에 여행가거나 산책할때 들개 생각해서 최소한 막대기 하나라도 들고다니는거 추천함 시골 들어와서 사는데 겨울되면 먹을거 부족해지니까 논밭에서 들개들 몰려다니면서 사냥하는거 심심찮게 볼수있음 좀 심하게 규모커지고 출현빈도 높으면 민원넣는데 사냥꾼들 민원받고 부르는지 한번씩 줄어드는데 또 2~3년 지나면 몰려다님
어떤시골을다니는거냐 ㅋㅋㅋㅋ
메인 중심지에 하나로마트 하나 있는 시골?
글쎄 그정도 시골엔 오히려 들개가 잘없던데. 오히려 밀집인구 빌라촌이 있는 정도의 시골에서 자주보이긴하던데ㅋ 하나로마트급 시골에선 애초에 그러고 돌아다니면 할매들이 밥줘서 길드려버리더라고 ㅋㅋㅋ 애매하게 빌라촌정도 있는곳이 문제긴하던데 애초에 경계심이개씹오져서 근처에도 잘안오던데
그래서 규모가 커지면 민원을 넣는거 진짜 위험해서 진짜 버려져서 ㄹㅇ 들개화 된놈들이 한번씩 보이니까 시골 막들어왔을땐 자주보였는데 요 근래 겨울되면 사냥꾼들한테 수렵허가 내줘서 그런가 요 몇년은 엄청난 규모는 잘 안보이긴함
나도 본가가 그런 시골인데... 살면서 들개 한마리도 못봤음
자전거 타고 지방이나 외각 다니면 저런 애들 무섭지 예전에는 북악에서 도로 옆 엄청 넓은 집에서 키우는 허스키들 탈출하거나 멧돼지도 좀 무서웠고 낮에 보이는건 주변에 사는 애들임 밤에 만나는 애들은 대부분 들개라 더 무서운
양평살때 동네에 큰 개를 풀어놓는 미친 종자가 있어서 가족들이 그 근처 지나갈때는 등산스틱을 쥐고 다녔음. 여차하면 찔러서 쫓아내야 하니까...
상위포식자 개장수가 멸절한 상황에서 개체수 증가는 당연하지
개를 사랑하는 분들이 오히려 개를 버림.
어린시절에 아버지 고향에서 저런놈들 만나서 혼쭐난 이후론 개 자체는 귀여워해도 달라들 거 같은 애들은 작은 종이던 큰 종이던 좀 그래.
나 가끔 산에 개데꼬산책하면 등치큰데 삐쩍마른 들개들 4ㅡ5마리 무리지어다니는거보고 깜짝놀라서 나무 주서서 괴성질럿더니 도망감 ... 잘못해서 도발걸렸으면 큰일말뻔햇는데 도망다줘서 다행....
저건 들개같은데
서울도 나 살던 마포 같은데 주택가 골목들 90년대 초반 까지도 개를 풀어 놓은건지 버려진 개인지 저만한 개들 가끔 돌아다님 어릴때 핫도그 두개사서 하나는 먹으면서 집에 가는데 골목에서 저런 넘이 갑자기 골목 끝에서 미친개 처럼 달려 오는데 울면서 도망치다 잡히기 직전 본능적으로 핫도그를 담벼락에 확 던지니 그거 먹으러 냠 하는 사이에 도망침 그 뒤로 저정도 크기 이상 개는 다 싫어함 아니 무서워 리트리버 조차도
저런 개들 막상 맞서면 달려와서 안덤빔. 등을 보이고 도망치니 더 신나서 쫓아오는거지
ㅇㅇ등을 보이면 쫒아옴. 근데 ㅅㅂ 무서운데
난 염소 쉐끼 몇마리가 길 막하고 있어서.. 비키라고 빵 했더만.. 대빵 악마같이 뿔 겁나 큰 쉐이가 앞 발 들더니 내 차 박아버릴라고 하는데 지릴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