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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연말행사에서 당첨됐더니 교회 다니는 애는 안준다고 넘어가더라. 잡은물고기라고 생각했었나본데 덕분에 그뒤로 교회 안나가게되서 지금와선 차라리 고마움
불교, 천주교는 내가 직접 찾아가지 않는 이상 엮일 일이 없지만 개신교는 직접 찾아와서 엮이기 때문에
그냥 ywca 존재만으로 개신교는 사이비 제외 최악의 종교임
이것보다는 검열 이슈 관련 아닐까
게임기는 목사 아들내미가 타감
안간지 20년이 넘었는데 어머니가 교회다닌다고 나도 아직 교회다니는 사람 취급할껄? 보통 ㅁㅁ들이 아님 ㅋㅋㅋㅋ
뭐 나 개인적으로는 창조설때문인데
무슨 연말행사에서 당첨됐더니 교회 다니는 애는 안준다고 넘어가더라. 잡은물고기라고 생각했었나본데 덕분에 그뒤로 교회 안나가게되서 지금와선 차라리 고마움
오 지금 다시가면 받을 수 있겠네
사미개덴노벨🎣🌲⚒🐚👁
안간지 20년이 넘었는데 어머니가 교회다닌다고 나도 아직 교회다니는 사람 취급할껄? 보통 ㅁㅁ들이 아님 ㅋㅋㅋㅋ
다른 교회 가면 되지
왜 간다는게 전제죠? 애초에 예수 안믿어
일요일마다 가야하는 수련회. 가끔씩 여름 방학 중에도 또 며칠씩 수련회를 가야함
이것보다는 검열 이슈 관련 아닐까
楯山文乃
뭐 나 개인적으로는 창조설때문인데
민폐전도/배타성(및 타종교 및 비종교인과 갈등)/정치개입/목사 및 교인의 범죄/성 검열/개신교계 사이비 종교 난립 등등
역사 문제까지 따지면 범죄조직 창설 및 학살 방치도 있지. 북괴한테 쳐맞고 엄한 제주도 양민들이나 무차별 강.간 학살이나 했던 범죄자 양아치 깡패새끼들(서북청년단) 만들어 놓고, 그거로도 모자라 사람 죽이고 고문하는 독재자 새끼 ㅁㅁ 열심히 하던 영락교회 같은 새끼들도 따지고 보면 개신교 분파(장로교)라 더더욱 비호감
+ 게임질병화에 적극 동참하는 집단
한두개가 아닐테니 님 의견도 본문 의견도 맞을 것
원래도 예수천국불신지옥 영감탱 때문에 개개인적으로는 이미지 별로였지만.....기독교 이미지가 본격적으로 개 나락 간 건 샘물교회 때가 시발점이라고 생각함.
크악!
떡볶이,어묵,공책,볼펜,연필 이런건 몇달란트 수준인데 갑자기 게임기는 십만달란트 이러니까 그냥 생각도 안하게 되더라
그리고 봉사활동 한번 안하고 청소도 안하던 목사 아들이 어디선가 달란트를 지갑째로 가져와서 슥 사감
수상하게 복사된 달란트
그냥 ywca 존재만으로 개신교는 사이비 제외 최악의 종교임
ymca아님?
서브컬처 탄압하는데는 ywca라고 여성 청년회 잇음
YMCA도 학부모 단체하고 연대해서 탄압 엄청 했음.
YMCA는 지금도 이미지 좋아....일제시대때 독립운동도 지원하던 유서깊은 단체면서...노래도 좋고 하니까 이쪽은 나쁘지 않음... 문제는 YWCA임.....이새끼들은 진짜 지금 꼴페미의 근간인 고대 원시 진화전 꼴펨들임...
따지고 보면 속인건 아니지 팔겠다는놈이 비싸게 바가지씌웠을뿐 ㅋㅋ
나 초등학교때 다니던 교회는 피씨 8대 깔아두고 스타4대4하고 그랬음. 그 때 목사님한테 1대7로 발렸었는데
당연한거지만 나쁜 종교인이 있는만큼 좋은 종교인이 있는거지 그 교회는 좋은곳같은데? 최소한 목사가 같이 애들이랑 놀아주는 교회는 좋지
애들 상대로도 자비가 없네
개신교는 금지하는게 맞다
뭘 저런걸로 금지해 ㄷㅋㅋㅋ
종교의 자유를 박해하는건 일부 악질 개신교도랑 같은 짓이잖아
가치판단을 물질과 과학에 의탁한 악질 무신교도인갑지
찐따
종교가 있으신지 모르겠으나. 욕먹는 개신교보다 더욱 악랄한 사고방식인걸로 보입니다.
불교, 천주교는 내가 직접 찾아가지 않는 이상 엮일 일이 없지만 개신교는 직접 찾아와서 엮이기 때문에
울산 살 때 주말만 되면 집 문 두드리면서 절에서 나왔는데요 하던 아지매들 있었는데
불교 천주교는 직접 찾아가도 잘 안 엮이는..
거긴 대순진리회임.
게임기는 목사 아들내미가 타감
교회 안 다니는데 어릴 적에 개신교 계열 ywca 옘병을 실시간으로 지켜봐서 감정이 마이 안좋음
난 스타 2 달란트로 샀었는데 ㅋㅋㅋ 추억이다
기부 받은건 싸게 내놓긴하더라
난 뭐 갖고싶냐길래 스투요 하니까 올라오더라고 ㅋㅋ
이것도 판결 내용 보면 '누가봐도 구라인 이벤트 내용을 믿는게 이상한거 아닌가'라는 식으로 펩시 손 들어줬더라
페리카자나
페리카는 적어도 사기는 아닝
환율이 개십창이라 그렇지 페리카는 사기는 아니긴해
위의 댓글들을 종합해보면 나오는 결론 ☆패악질이 한두개가 아니다
친척에 스님 있고 친한 친구중에 개신교 천주교 다 있는데 중학교때 교회안나간다고 애들 벌주던 선생, 교회 안나간다고 애들 패던 선생이 있던 미션스쿨을 다님 종교시간에 강사 ㅂㅅ은 불교는 창시자 무덤이 없어서 종교가 아니라고 함 대학은 나왓니?ㅋㅋㅋ
그 정도 수준이면 기독교도 이해를 못하고 있는거 같은데
이지1랄떨고 좋은인상이길 바라면 병1신인거지
이건 기독교 최대 단체에서도 비난하는 놈이자나여...
기독교 최대단체의 수장이었던
존나 싸고돌아서 저렇게까지 버틴거임 최근에 팽당하고 ㅈ되는중이라고 들었는데
한기총 최대단체 아니고 대표하지도 못한다고 실제 최대단체인 한교총에서 계속 얘기해도 아무도 모르는 현실...
최근이 아니라 꽤 됨. 쟤는 한기총에서 다 나기버리고 껍데기만 남았을 때 낼름해서 자기가 개신교 대표처럼 행동하던거니까.
난 하나님을 믿는다는 놈이 타인을 괴롭히고, 그놈이 대학 졸업해서 봉사활동 하면서 잘 지내는걸 보고 신이 말하는 권선징악은 다 거짓임을 깨닫고 기독교 버림
세습 가능 + 세속적인게 아니라 속세적임 두개 콤보가 어마어마함. 물려줄 사업식으로 불려대는 비양심적인 목사들이 양심적인 목사를 몰아내는데, 이게 그냥 사이비 종교고 사업이지 뭐.
유게x 유독x 대부분o
어릴 때 다니던 교회에선 달란트로 저런건 경험해본적이 없는데... 그당시 교회가 너무 영세해서 비싼건 아예 없었고 그냥 다 중고장터였지... 그냥 달란트로 사고팔고 그러는 건 사실상 그냥 중고 나눔이었음...
난 집 근처가 교회라서 행사하면 동네 애들로 낑겨서 구경감. 그 동네 교회들은 달란트는 음식 교환권이고 가장 비싼 것이 파전하고 잔치국수랑 반짝이 필통이었음. 다른 교회는 달란트로 게임기를 판다는 것이 오히려 신기했던 어린 시절이었다.
개인적으로 가족이 사이비에 크게 데였던 적이 있고 그 사이비는 기독교 계열이었지
"전형적인 한국 개신교"는 종교적 관용 따위는 개나 줘버린 구원팔이 사기꾼들이라 상종도 하기 싫으
난 중학생때였나 다니던 교회에서 목사가 대놓고 그깟 여학생 죽음이 뭐라고 반미하냐 이런소리 하는거에 충격먹어서 이후에도 친구만들기 좋다고 집에서 권유해서 가긴했는데 깊게 믿진 못했음
내생각에 한국은 기독교국가인거같음 그러지 않고서야 대형교회들이 왜 많겠음
노동권 시궁창에 쳐박은 개도국 시절에 구원팔이로 세를 불리기도 했고 자세한 사정은 북으로 수준이라
천태종 절들 찾아봐 화려하고 수도 많다. 산에 있지도 않고 도심에 많어.
우리 동네 아래에 있는 절도 도심 한복판이고 어마무시하게 크고 화려함. 뭔 5층 건물 높이에 벽면은 보살이나 부처를 조각하고 그 사이사이는 법경을 옮겨서 세계괐는데 글이 죄다 금칠이 되어있음. 안쪽은 거의 황금빛 조명이고 거대한 부처상이 석상하고 금조각상으로 2개나 있다.
아, 그러니까 대형교회처럼 대형사찰도 동네 곳곳마다 있다고?
난 좋은 기억도 많고 전쟁 국가에도 선교하러 가신 분들도 뵜던 기억이 있어서 뭐 맨날 문제있다 전부 문제다 이얼 때마다 공감 안가긴 함
좀 심해
나쁜 부분이 있다면 나쁜 부분을 말해주면 그만이지만 적어도 좋은 부분이 아예 없다는 듯이 말해주진 않았으면 해.
너무 혐오하다보면 그건 증오처럼 행동을 지나치게 되니까
독교자체는 악의 근원입니다. 간혹 좋은 사람이 있는 건 그 사람의 자체가 좋은거지 독교를 믿어서가 아니죠
그건 너무 역사를 무시하는 거 같은데
마치 가르침이나 교육 자체가 의미 없다는 말처럼 들리잖아?
음모론자 겸 유사역사학 신봉자 달착륙/911 음모론, 환단고기, 홀로코스트 조작설 신봉 역사 주제 게시물에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본인 독자연구나 음모론, 공인되지 않은 학설을 정설인양 늘어놓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 기독교와 조금이라도 관련되어 있는 모든 글에 항상 적대적인 자세로 나온다. 실제 종교 주제 게시물이 아닌 신을 언급하는 관용구나 근동 역사, 심지어는 우스개로 올라온 교회 유치부 낙서에도 과민반응하며 장황한 독자해석을 첨가한 성경 구절을 가져온다. 더 심각한건 전반적인 역사 지식이 엉망이다보니 그런 기독교 비판이 제대로 된 내용인 경우조차 드물다는 것이다. 그가 '기독교의 진실'이라며 들고 오는 사실이 이미 수십년전 폐기된 학설이나 음모론인 경우는 매우 빈번하다. 간혹 비판의 근거로 인용하곤 하는 성경 구절도 앞뒤 맥락을 전부 무시하고 편의주의적으로 해석하거나, 의도적으로 왜곡한 경우가 상당하다.
유독 유게뿐만 아니라 일반 사람들도 개.독 싫어함. 밖에서 노래부르고 안 믿으면 지옥간다고 온갖 저주를 퍼부으면서 쓰레기같이 전도하면서 설치는데 그걸 싫어하지 않는게 오히려 이상한거.
ㄹㅇㅋㅋ 큰잘못한거없는데 왜혐오하냐면서 쿨돌때마다 절가서 불지르고 때려부수는건 쏙빼고말함ㅋㅋ
이 말을 결코 부정할 수가 없다 난 그냥 믿어보실래요? 하고 안 믿겠다 하면 좋은 하루 되세요! 하고 지나가면 되지 ㅁㅊㄴ들이 등짝에 저주는 왜 처박냐고 대한민국 개신교의 미래는 답도 없이 어두컴컴하다
그래서 나는 교회물품 파는 매장가서 다니던 교회에서 쓰는거랑 동일한 달란트 묶음 사고, 도장은 지우개 파서 위조해서 떡튀순으로 잔뜩 플렉스함 완전범죄를 위해서 비싼 물품은 안 사고 그냥 떡튀순 같은 저렴한 음식만 먹었는데..
교회보다 더한 사람이 여기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
위조달란트 ㅋㅋㅋㅋ
목사와 똘마니 카르텔이 권력자랑 붙어먹는게 문제...
예수천국 불신지옥 ㅈㄹ 하는 ㅂㅅ들 집까지 찾아와서 좋은말씀 ㅇㅈㄹ 하는 ㅂㅅ들 우리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신게 예수님 안믿어서는 할 말이냐 ㅅㅂ년아 아오 예수님은 뭔죄야 그런 ㅂㅅ들한테 이용이나 당하시고
제일 위쪽은 가톨릭도 기본 골자로 삼으니 논외 치더라도 나머지는 모두 공감이다 왜 전도 대상인 사람들한테 미움받을 짓거리를 처하냐고
나도 크리스마스때 대충 끌려간 적 있었는데 게임기는 50만 달란트인데 오늘 첨 왔으니까 3달란트 주더라 응 ㅅㅂ 이거 어느 세월에~ 하고 때려침
부모님 아직도 교회 다니시는데 신 믿는 사람들 중 좋은 분들도 있지만 사탄도 배우갈 새끼들도 많음
개신교가 이미지 ㅁㅁ난건 우상숭배를 이유로 타종교에 배타적인 부분이 제일 크지.. 그렇게 치면 뿌리가 같은 천주교는 왜 이미지가 좋냐 할 수 있는데 천주교는 저렇게 꺵판친적이 없었거든.
어떤 부분에선 해병대가 욕먹는 이유와 같다고 해야 할듯 해병대도 타군에 대한 이상할정도의 선민의식이 문제였었으니까
개신교라고 해줘
나는 속지는 않았는데 게임검열 파헤쳐보면 항상 그 종교가 나와서 싫어함. 특히 내가 제일 싫어하는 케이스가 G식백과가 토론회 참여하는데 초청받지도 않은 교회목사가 난입해서 게임중독 위험하다고 선동질을 하는데 토론회 규칙을 지키지도 않고 남 발언하는데 끼어들어서 발언 방해함.
일단 전도 금지 이런거 좀 생겼으면 싶다.....
그건 헌법상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부분이라 어쩔 수 없음 대신 강요 못하게 하던가 전도 안 들었다고 저주하고 그러면 벌금 물게 하는 법을 만들던가 해야지
개신교의 기본명령 이라 불가할겁니다. 물론 남에게 불편을 주는 전도 방식은 배척받아야 겠죠
아무한테나 어그로끌고 사회적 전반으로 튀어나와서 사람 열받게 하는데 혐오가 안생길리가 없지 그냥 조용하게 종교생활해봐 누가 뭐라고 하나
달란트시장에서 저런거 안팔음
달란트 = 탤런트(talent)
한국이 성인물 불법이고 성인게임 못하고 이런거에 개/독 지분이 90%는 되는거 같던데
이 글제목의 오점은 유게가 기독교혐오가 많다. 어느 커뮤를 가봐라 기독교혐오 없는데가 있나.(지들끼리모이는 커뮤가 있는지는 모르겠네. 근데 거긴 거기데로 종파나눠서 싸울거임) 개신교특유의 배타적인교리, 선교의무가 일차적으로 일반인(특히무교)들에게 거부감을 일으킬거고 또하나는 천주교나 불교에비해 목사되기가 너무쉬워서 사이비에 가까운 목사들이 끝도없이 양산되는것도 문제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