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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이에게 속박된 존재라는 자각을 심어주는 식단
나처럼 비린내에 민감한 사람들은 냄새만 맡아도 환장할거 같음ㅋㅋㅋㅋㅋㅋ
제대로만 하면 가지볶음도 존맛이라고 그런데 300명 500명 식사를 4명 5명이서 하는데 제대로 할수있을리 없잖아
가지도 급식이미지 때문에 진짜싫어했는데... 나중에 맛있다고해서 가지요리를 먹어봤더니...이렇게 맛있을수있구나 싶더라..
오징어뭇국 대충끓어도 존맛인데 대체 어떻게 끓여야 맛이 없는거냐 ㅋㅋ
난 반대로 환장함 급식으로 나올때도 환장하고 쳐먹었음 ㄹㅎ
ㄹㅇ 매운탕도 비려서 못먹고 맛살도 비린 사람한테는 향이 진짜 고역이야 나 오징어짬뽕 냄새맡고 토한적있음
제대로 하면 존맛인데
IZNOUN
제대로만 하면 가지볶음도 존맛이라고 그런데 300명 500명 식사를 4명 5명이서 하는데 제대로 할수있을리 없잖아
먹는 이에게 속박된 존재라는 자각을 심어주는 식단
가지도 급식에 나오는 시체썩은 비주얼의 무침때문에 싫어하는 경우가 많을걸
무웃국에 오징어를 넣다니..
나처럼 비린내에 민감한 사람들은 냄새만 맡아도 환장할거 같음ㅋㅋㅋㅋㅋㅋ
뭐 임마?
난 반대로 환장함 급식으로 나올때도 환장하고 쳐먹었음 ㄹㅎ
뭐 임마?
ㄹㅇ 매운탕도 비려서 못먹고 맛살도 비린 사람한테는 향이 진짜 고역이야 나 오징어짬뽕 냄새맡고 토한적있음
진짜 싫음 ㅋㅋㅋㅋ
ㄹㅇ 비린내가 사람 돌아버리게 함
나도 똥냄새 정화조냄새 이런거는 예전 알바하면서 적응했고 익숙한대..비린내는 진짜 못참음...수산시장가는게 제일싫어ㅠㅠ
가지도 급식이미지 때문에 진짜싫어했는데... 나중에 맛있다고해서 가지요리를 먹어봤더니...이렇게 맛있을수있구나 싶더라..
가지가진짜 ㅈㄴ 촉촉하고 부드러운 단호박이나 고구마 같은느낌
튀기면 맛있더라. 가지 극혐이었는데 지삼선 먹어보고 바뀜.
가지혐오자 참회하게 만들어주는 음식 지삼선
삭제된 댓글입니다.
BGF7X
못하는집 초 중 고 ㅋ
오징어국은 잘하는 집이 있나?
오징어뭇국 대충끓어도 존맛인데 대체 어떻게 끓여야 맛이 없는거냐 ㅋㅋ
비려
일단 비림 그리고 대량으로 조리해서 그런가 저 오징어 냄새가 압축돼서 풍겨옴
껍질 눈알 내장 손질안하고 썰어넣으면 됩니다.
나도 비린거 싫어하는데 정상적인 레시피에 정상적인 오징어면 비릴 수가 없는 요리임 냉동한거 대충 녹인다음 썰어서 넣어도 괜찮은데 도대체 어떤오징어를 쓰는거지 건조오징어라도 넣는건가 ㅋㅋㅋ
냉동 원양산 오징어
군대에서 최악의 오징어국을 먹어봄 그전까진 그냥저냥 했는데 이 이후로 최악의 국물 요리라 느낌
냉동 제대로 하기 귀찮으니 통째로 넣고 걍 끓이는거지 비린내 가득
비린내가 장난 아님
국물이 보라색
대량조리하면 그거 맞게 좀 바뀌어야하는데 그냥해버리는게 대부분이다보니 오징어는 건조오징어 억지로 불린거보다 못해지고 간은 안맞고 비린내나고 그럼
난 오징어가 뭐가 되든 국에 들어간건 싫어 무국이든 순두부찌개든 그냥 볶음이나 회가나 구이가 좋지
급식때문이라고 보기엔 집에서 어무니가 가끔 해주시는데 그때마다 몇입먹곤 난 안먹게되더라...
급식때문에 아직도 김치를 안먹지
급식은 특히 해산물 요리가 전체적으로 엉망이었음
개 싫어 했는데 맛있는집가니까 개시원함 진짜
개고기 맛집 가면 쩔지
제대로 하면 국물 감칠맛 장난 아니어서 맛있는데 군대나 급식 오징어국은 걍 뜨거운 물에 고춧가루 풀은 맛...
존맛인데 힝
희멀건하고 맛없고 비린 오징어향만 기억남
진짜 무슨 지우개 씹는 줄
저거 반대가 닭백숙, 투머치 닭에서 우러나온 국물때문에 깊고 진하다
저건 가정집에서 먹었는데도 맛없었어
진짜 잘 나오면 그 시원한 맛에 밥 두공기 후딱 해치우는데 급식은 그렇게 나오는게 손에 꼽았지
난 국에 들어간 무를 싫어해서 그런지 뭇국 계열은 다 안좋아함
맨날 저따위로만 먹어왔는데 "네가 잘하는 집을 못 가봐서 그래" 라고 일갈하면 그 말이 설득력이 생기겠냐고 ㅋㅋㅋㅋㅋㅋ
오징어는 오래 익히면 맛없어
오징어볶음 소고기뭇국 으로 해줘..
솔직히 짬밥도 맛있게 먹고 나온 나로써는, 오징어 뭇국이 맛없다는 건 있을 수 없었다. 물론 코다리 강정은 예외임. 이따위로 소비될 명태들이면 그냥 시중에 푸는 게 나을 것 같았음.
코다리 존맛인데
재료가 아까움
나 저거 집에서 하는건 맛있게 먹었는데 급식에서 나오는건 맛이 없어서 건데기만 건져 먹었음
엄마가 해주시면 맛있는데 대량급식으로 나오면 개판인 반찬들이 좀 있지.
군대 임연수어국에 비하면 ㅈㅁㅌ
오징어는 오래 끓이면 먹을게 못되지
애초에 오징어무국이 메뉴로 있는곳도 못봐서...급식때 먹은게 마지막이었는데 그 때 별로였음
바닷가출신이라 비린내가머에요? 수준이라 다맛있엉
바닷가출신인데 30살이 넘도록 비린내 적응이 안되는데 ㅋㅋㅋㅋ
집에서 엄마가 만들어주면 잘 먹는데 급식으로 나온 건 진짜 영 아니라
코다리도 전문점가면 한마리 뚝딱인데
내가 집에서도 어머니가 해주신 국물류 중에 유일하게 안먹는게 오징어뭇국임 그냥 이상하게 손이 안감;;;;;; 굴 못 먹어서 굴 들어간건 그래도 굴만 건져내고 먹기는 하는데 이거는.. 진짜;;
오징어향이 너무 강함
오삼불고기에 오징어 뭇국 먹고 싶다
내가 오징어 볶음이랑 회말고는 절대먹지않는데 저이유때문임 특유의 오징어냄새가 나는경우가ㅜ너무많음 물론 제대로하면 안난다지만 여태먹은 모든 오징어로한 음식에선 전부 냄새가났음
볶음은 매운맛+각종양념 및 향신료덕택에 냄새가 덜나긴한데 이것도 즉석으로볶은거말고 볶아진형태의 구내식당버전은 매한가지라서 입도대지않음
난 코다리 정말 좋아해서 군대에서 나온것도 그냥저냥 잘 먹었어
급식? 잘먹었음 저게 ㅈ같다고 생각한건 군대였음
오징어냄새 너무싫업..
비린건 문제없는데 육수안낸 보라색 뭇국이라 맛이 없어
이제 오징어 잘 안잡혀서 못먹어;; 저것도 급식같은데서 안나온지 한참됨;
구래도 옛날엔 진짜 오징어를 쓰기라도 했지.. 2010년대들어서면서부턴 냉동 원양산이라도 찐 오징어를 쓰던거랑 다르게 훔볼트 오징어를 쓰면서 신선도와 별개로 쓴맛이 남..
표고탕수도 인식 별로던..
가지무침은 오이소박이처럼 좀 간간해야 맛이 남 싱거우면 솔직히 넘기는게 곤욕임
일단 급식용 오징어의 냉동 오징어 자체가....
오징어 살이 쫄깃함이 없고 딱딱함
맛잇는뎅
급식 오징어뭇국, 코다리강정, 군납 해물비빔소스 해물 혐오를 조장하는 3대장
난 조개랑 게 빼고 국물에 들어간건 다 별로임 안먹는건 아닌데 굳이 그렇게 먹고 싶지 않음 무국은 무조건 소고기, 미역국도 소고기 그리고 된장국물에 해조류 넣는것도 별로임
비슷하게 카레가 있어 카레를 싫어하는 사람은 급식 카레가 원인이래
맛있는데
난 국에 무 들어간 음식은 불호가 있고 무는 생이나 무침으로 먹는게 최고라고 생각하고있음
1 오징어무웃국에 오징어는 다 끓인다음 빼야함, 이게 생긴것도 역겹고 국물 내느라 맛도 없음 2 국 끓이고 남은 오징어는 초무침 해주면 기막히게 잘먹음
나 코다리먹고싶어서 장례식장 가는데~누가 맛없대~
맛도없고 제대로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솔직히 그 가격이면 다른거 맛있는게 많아서 (코다리 포함)
우리 어머니가 해주는 오징어뭇국은 진짜 최고인데...이제 못먹어 ㅠㅠ 귀찮아서 만들기 싫다고 하신다
걍 너가 배워서 만들어봐.. 어렵진 않드라
근데 오징어국 오징어 들어가면 색상은 저럴수밖에 없지 않나...집에서 해도 같은데 난 군대있을때 오징어국 나오면 애들 안먹어서 오징어 푹푹 퍼먹었는데...
난 둘다 지금 맛있게 먹는데;
오징어는 젓갈 빼고 다 별로다
아 오징어 무국 먹고 싶은데, 이건 파는 곳이 없어.ㅠㅠ
식구들 중에 혼자 못 먹는 음식... 짬뽕 까지는 먹겠는 데, 이건 냄새 때문에 도저히 못 먹겠습 ㅜ
급식 혹은 구내식당 같은데서 내오는 짬뽕국도 개 열받는 퀄리티임. 오징어 고추가루 찌개를 만들어서 그걸 짬뽕이랍시고 들이밀면 개 킹받지. 개 성의 없는게 오징어 + 고추가루 국 혹은 찌개임
오징어라면 환장하고 좋아하는 나는 무조건 좋아하는 오징어뭇국... 거격만 좀 저렴하면 냉동실에 쌓아놓고 먹고 시픈데 오징어 너무 비쌈... ㅜㅠ
오징어뭇국 할거면 차라리 짬뽕을 해줬으면 했음 진짜 그 밍숭맹숭한 국물맛은 진짜 별로...
어머니가 가끔 끓이시는데 특이한 건 오징어 내장만 쓰심 손질할때 오징어 내장 깨끗하게 씻어서 따로 보관했다가 무하고 고춧가루 마늘 정도 넣고 같이 끓이시는데 비린내도 없고 맛이 시원하더라 대충 건져먹고 거기에 라면 끓이면 이게 또 죽여줌
코다리 좋음. 오무국 괜찮음. 다른 사람들 안 먹는 거 나오면 개 감사~ 막 입맛의 장점.
옛날에 고등학교 때(참고로 남고) 누군가가 오징어 좋아하면 밝히는 사람이래. 이라길래 친구한테 너 오징어 좋아하냐? 엄청 좋아하지. 이러길래 적당히 밝혀!! 그랬거덩. 근데 이 색희가 이 말을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오징어 뭇국이 나오니까 애들이 우~ 우~~ 하면서 욕을 하던 와중에 이 색희가 여자 냄새야~ 여자 냄새!! 이러니 전부 싹싹 비움. 빨아먹고, 핥아먹고 난리났음. 우리반만 완국했음. 개변태색희들 잘 살고 있나 몰것다. ㅋㅋㅋ
나이 먹고서야 인식이 바뀐 음식이 가지랑 코다리. 건대 양꼬치골목에서 첨 가지튀김 먹은날은 아직도 기억할 정도... 코다리도 제대로 하는 집 가서 먹을 때에도 코다리를 왜 돈내고 먹냐는 말을 한걸 반성하며 먹었고...
현역 복무할 때 오징어무국이 일병정도까지는 저런 스타일로 나오다가 그 뒤로는 짬뽕국물처럼 나와서 좋았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