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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저런 가게 별로 안좋아함.
2명이상 안받는 이유를 알겠군
요즘 세대 갬성은 아니지 한 50대 갬성인듯
4명이 아니면 다 못먹겠네
근데 저건 고추잡채가 아니라 그냥 잡채 아님?
예전에 여수에 있는 다찌집 갔을때 비슷한 경험 한적 있음. 손님이 우리팀이랑 다른 테이블 딱 둘뿐이었고 거기랑 어떻게 합이 맞아서 같이 마시니까. 사장님이 재미있어 보인다고 그자리에서 영업 종료하고 사장님까지 껴서 같이 밤새 마심. 걍 그 술집에 있는 안주는 다 내오시더라. 마지막에 그냥 가라는거 10만원 드리고 나옴.
그냥 애들 먹이는 거 좋아하시는 할머니였구나
그냥 애들 먹이는 거 좋아하시는 할머니였구나
4명이 아니면 다 못먹겠네
2명이상 안받는 이유를 알겠군
왜 혼밥식당을 만드세요
개인적으로 저런 가게 별로 안좋아함.
나는꼰대하다
요즘 세대 갬성은 아니지 한 50대 갬성인듯
언제봤다고 처먹으라 마라 말하고 있어 ㄹㅇ
ㅇㅇ 서비스를 주든 양을 많이주든 자시든 그냥 스타트부터 마음이 불편해서 먹기 싫어질듯
호불호 씨게 갈리는 식당 타입이지ㅋㅋㅋㅋ
옛날이면 서로 힘들때 이거저거 챙겨주던때라 저래도 하하호호 했음 많이 풍족해진 지금은 굳이? 싶지...
그렇구나 난 저런거 그냥 허허 웃으면서 어머니 입담 장난아니십니다 하고 넘어가는 성격이라 ㅋㅋ
할머니 : 오지마 이 새키야! 너말고 올사람 많어!!
그래서 동내 장사하는 거겠지 ㅋㅋ
맛있어도 욕들으면 입맛 다떨어짐
아무리 맛있어도 불친절한곳은 나도 싫음;;
저런 컨셉은 유행 당시에도 호불호가 엄청 갈렸지. 나도 저런 식당은 절대로 안감. 뭐 왕 대접은 기대도 안하지만 서로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자 스타일이라. 나이가 벼슬이던 시대에나 겨우 통할까말까한 기행적 운영 방식...
나도 안 좋아함. 욕쟁이할머니를 시작으로 내가 싫어하는 것만 있음. 물론 음식 잔뜩 나오는 것은 장점이지만 그만큼 돈도 받아쳐먹겠지 고로 전부 단점
나도 저런곳은 아무리 맛집이라도 안감. 오늘 뉴스에도 혼자 갔더니 뒤 일행에게 먼저 자리 내준 식당도 논란이더라
게장.. 양념은 없나요..
근데 저건 고추잡채가 아니라 그냥 잡채 아님?
요즘은 뭐.. 일반 잡채에다 피망이나 풋고추 넣고 고추잡채라는 곳이 많으니까..
이미 잡채는 당면 잡채가 기본이 돼버려서 ㅋㅋㅋㅋㅋㅋ
고추가 들어간 잡채인거지
중국집이 아닌데 무슨 일로 고추잡채를 파나 했더니 걍 매콤한 잡채인가보네
근데 고추잡채가 원본인게 맞음 원래는 당면이 없는게 오리지날임 산동성의 청초육사가 원본인데 로컬라이징 하면서 양늘리려고 당면이 들어간거고 원래는 고추고기볶음임 피망은 고추가 자극적이라 대체로 들어간거고 원래 원 품종들이 조상이 같으니까 대체가 되도 무방한거지
피망이나 파프리카나 고추나 원래 같은 품종에 갈라져나온거
남으면 아까우니 4인이 오란거구나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명이면 많이 못맥이잖아!
예전에 여수에 있는 다찌집 갔을때 비슷한 경험 한적 있음. 손님이 우리팀이랑 다른 테이블 딱 둘뿐이었고 거기랑 어떻게 합이 맞아서 같이 마시니까. 사장님이 재미있어 보인다고 그자리에서 영업 종료하고 사장님까지 껴서 같이 밤새 마심. 걍 그 술집에 있는 안주는 다 내오시더라. 마지막에 그냥 가라는거 10만원 드리고 나옴.
사장님이 취미로 하시나 ㅋㅋㅋㅋ
되게 조그만한 술집이었던거 봐서는 그럴지도? 다른 테이블은 부산에서 오신 노부부였는데 나중에 부산 오면 풀코스 대접한다고 그러고 가시더라.
캬 낭만 있다
와 노부부분들이랑 술자리 합석한거임? 씹인싸네ㅋㅋㅋ
부산 풀코스 후기가 더 궁금한데?? 풀코스란건 대체 뭘까…
몰라요. 명함주고 갔는데 잊어버렸거든. 부경대 대학 교수라고 했었나 그럴겨.
츤데레 할망구
아니 먹고 싶은 만큼만 먹게 시킨거만 달라고
이유는 알겠지만 부담스럽습니다.... 남기면 남기는 대로 죄송하기도 하고
욕쟁이 할머니 컨셉인가?
저건 욕쟁이도 아님 진짜 욕쟁이나 욕쟁이 컨셉집 가면 진짜 욕나옴 싸가지는 졸라 없고 뭐 저기처럼 더주는것도 아니고 그런데도 맛있다고 찾아가는 어디 유명한 칼국수집인가도 있잖슴 ㅋㅋ 예전에 회사 처음입사했을때 나 밥사준다고 점심에 욕쟁이 할매 닭갈비집갔는데 신입인 내가 기분나뻐서 얼굴구겨지니 여기 동네 맛집이라고 알려주는데 다들 아는 유명한 집이라고 그러는데 직장상사가 가자해도 그뒤로 두번다시 안갔었는데 밥집에서 물안줘서 물달라해도 가져다처먹지 썅 물을 내노라마라 거리면서 물주더라
왜 안 받는지는 알겠군 ㅋㅋㅋ
돈을 줘도 안 감 ㅎㅎ
근대 촬영이면 사전에 협조 받고 가는거 아니야? 다 각본임?
출연자들이 직접 촬영 가능하냐고 물어보고 찍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예전에 맛있는 녀석들에서 출연자들이 알아서 식당 고르고 여쭤보려고 들어갔는데 생생정보통이 이미 촬영중인적도 있었죠 https://youtu.be/qXvsGnWJYf4?t=161 덕분에 맛집 더블 인증 ㅎ
자연스럽게 사람 몰릴거를 피하네 ㅋㅋ
여기말고 선유도역이었나에 지하에 안주 엄청싼 술집있는데 주인 아줌마가 할매 나이도 아닌데 욕하고 싸가지 존나 없게 행동함 첨엔 그컨셉에 술먹으러 가는 양반들 많다가 요즘엔 장사안되는지 현수막 붙이고 난리났던데 난 아무리 맛있고 싸고 푸짐해도 저런집 안감
현수막 내용이 뭐였어? 욕해드립니다 이런거였나
아니 모든안주 5000원! 이런거였음 거기 골때린게 주문도 안받으러옴 들어가서 사장님 하고 부르면 첨엔 째려보고 다시 사장님 부르면 옆에 앉아있던 애들이 여기 직접가셔서 뭐달라고 하셔야되여 이러고 말해줌 ㅋㅋㅋ무슨 상전한테 요리좀 해주십시오 이러고 먹어야됨
안주 5000원이면 싸지만 골목식당이 아니라 헬스키친에 나와야할 사람 같네 ㅋㅋㅋㅋㅋ
어찌보면 그러고 안주값 조금받는거로 유인해서 기분드러워진 손님보고 희열느끼려고 만든 가게인가 싶었었음 행동 하나하나가 진짜 기분 드럽게 했음 술은 어케 주문해요? 하니까 그냥 말씹다가 좀 빡쳐서 사장님 여기 술 안팔아요? 이러니까 짜증확 내면서 냉장고 가와서 쳐묵으라 말해줘야카나 이러는데 안주 시킨거 아까워서 걍 꾸역꾸역 먹고 나옴 레전드인데였음
그렇게 장사하고 싶다는데 안가면 되지 욕할꺼린아니라고봄 ㅋㅋ
가는사람은 감안하고 가는건데 안가는사람들이 더 난리 ㅋㅋㅋㅋㅋㅋㅋ
거기가 그 2천냥 하우스 거긴가? 거기는 욕쟁이 수준을 넘어서 그냥 불친절한데 워낙 싸서 가는거라고 들었음.
'돈내고 욕먹는집~!!! 이상 성욕 맛집~!!!" 이렇게???😆
비판은 자유임. 여기서 게임을 얼마든지 비판할 수 있듯이 말이지. 게임 재미없으면 안하면 되지, 왜 비판하냐는 멍청한 논리를 맞다고 할게 아니라면 말이지.
시대가 바뀌긴 함. 이제 어르신 존중 문화 하기에는 어려운 시대라... 옛날에는 정 많은 어르신이면, 요즘에는 예의 없는 몰상식한 사람 된거지..
옛날엔 예의고 뭐고 힘들었으니 서로 공감대가 있었지.. 지금은 시대가 변한거고.
뭐 달리 이유가 있나, 여러번 상 차렸다가 치우는 거 귀찮아서 여러명만 받는 거지, 저러고도 장사가 되는 거면 되는 거고.
불호
너무가고싶은데 사람이 부족하다
음식남기는걸 싫어하시나보네
저런 방송을 안보게되는 이유중 하나는, 저 식당의 진실성 여부는 알 수 없으니 제쳐두고서라도, 아주 일상적인 장면에서 뭔가를 뽑아내야 하니 작가들이 들러붙어 오두방정을 떰. 어찌보면 음식 시키고 나오는 평범한 장면을 방송답게 기차게 뽑아낸다고도 볼 수 있겠지만.
고추잡채 시켰는데 왜 저게 나와 ㅋㅋㅋㅋ
혼자선 아슬아슬하니 친구 데려가면 되겠다
리뷰 보니까 가격도 안 싸네 고추잡채 35000원 골뱅이 무침 25000원임 도합 6만이니까 거기다 예전에는 가격도 안적혀 있어서 생각보다 더 나온 경우도 많았다고 그러고 서비스 적으로는 가고 싶지 않네
뭐 가게에서 손님 어떻게 받겠다 하는 거는 재량이니까 기분은 나쁘겠지만 뭐라 하긴 좀 그렇긴 해.
음식 맛있어도 저런집은 안감 내가 돈내고 사먹는 가게인데 왜 내가 욕먹고 기분나빠야됨?
안가면 됨 ㅋ
나도 아무리 맛있어ㅏ도 저런덴 가기 싫음
4인 던전이구만.
강남구청 4거리에 닭똥집을 메인으로 하는 지하 실내포차가 욕쟁이 할매집이었는데, 거긴 술 주문하면 "니가 갖다 마셔 썅X의 새끼야"라고 하고, 카드 계산할라 치면 "우린 현금만 받아 썅X의 새끼야"라고 하고 아무튼 그런 스타일인데, 처음에 몇번은 재밌어서 갔는데 생각해보니 현금만 받는것도 그렇고 딱히 맛이 있지도 않아서 안가게됐음. 근데 나중에 그 할매가 대통령선거 후보 광고를 찍었는데 국밥집 사장님이라고 나오길레 저양반이 업종을 바꿨나 했는데 그냥 구라였음 ㅋㅋㅋ 그자리에서 계속 닭똥집 장사중이었음.
난 개인적으로 호인데 댓글들 반응이 많이 갈리네;
4명 모집이 불가능한 사람이 많아요.ㅠㅠ 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야이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저 정도 주면서 굳이 4명 아니면 안판다는거야...? 맛녀석 출연자 두명이면 저거 다 먹고도 부족하겠는데...
시대가 바꿔긴 했음 무조건 가성비만 따지는게 아니라 서비스도 중시하기 때문에
처음엔 반감 들었는데 양이나 맛 보니 그럴만 하네.
뭐지? 싶었는데 남길까봐 4명이상 받는거구만
첨엔 뭐 이딴 식당이 다있지 했는데 스크롤 내릴수록 저건 납득 and 인정 ㅋ
알았어 쳐먹을게 시발년아 라고 대답해주면 되겠네
이제 손님이 10대 이하여도 서로 존대말 해줘야 되는 시대임
나는 소식파라 저렇게 많이주는곳은 도리어 별로더라... 다 먹지도 못함.
가격 애매하게 흐리게 해논거 존나 의심스러워서 찾아보니까 메뉴하나에 3-4만원이네. 그냥 밑반찬 좀 푸짐하게 담아줘서 시선을 속이지 가격대비 구성 존나 부실한거같은데 ㅋㅋㅋ
실비집이 저런 컨셉 많았는더ㅎ 걍 두당 얼마로 상차림 나갈때까지 계속 메뉴 나오고, 밑반찬 제외 7차례 상차림에 소주 무한리필ㅎ 저기는 그냥 식당같은데 저런 컨셉 은근 손님은 항상 많음ㅎ
4명을 모을수가 없어서 씹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