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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나라로 하든 할얘기가 겁나많을 플롯
각나라의 노스텔지어와 세대차이를 표현할수 있으니까 좋은 소재긴 하네
어느나라든 썰풀기 개좋잖아
극장에서 탄성이 쏟아졌다는 역대 최고의 카메오 출현으로 손꼽히는 그 씬 ㅋㅋ
기대 안하고 대충봤다가 눈시울이 붉어지는 너무 좋은 영화였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으니까 이젠 그냥 엄마 하고 싶은거 하세요 우리는 괜찮아요, 엄마 그냥 수혈 안 해도 되요 뻔한 신파인지는 알았지만 엄마 생각나서 극장에서 오열했던 기억이 있네
어느나라로 하든 할얘기가 겁나많을 플롯
어느나라든 썰풀기 개좋잖아
각나라의 노스텔지어와 세대차이를 표현할수 있으니까 좋은 소재긴 하네
기대 안하고 대충봤다가 눈시울이 붉어지는 너무 좋은 영화였다.
뭐가 됐던 이야기 할게 많으니까 세부사항들 바꾸기도 쉽고
https://www.youtube.com/watch?v=pB0eiwQoWJw
마음의거울
극장에서 탄성이 쏟아졌다는 역대 최고의 카메오 출현으로 손꼽히는 그 씬 ㅋㅋ
"워뗘, 후달려?"
극장알바가 관객이 비명지르면 극장안 청소하러 간다고 하던 영화 ㅋㅋ
이거 개봉당시 극장에서 봤는데 이장면에서 여자들 환호성 장난아니었음 옆에서 같이보던 와이프도 이때 숨넘어갈 정도로 비명 질러서 기억하고있음...
럭키랑 완벽한 타인도 리메이크 많이 되더라
럭키는 일본거를 우리나라가 리메이크한걸로 알고있음.
애초에 럭키는 일본 영화 리메이크한거여가지고 ㅋㅋㅌ
완벽한 타인도 리메이크된거라 ㅋㅋㅋ
일단 둘 다 우리나라 원작이 아니지만 그거 말고도 경우가 많이 다른 게 수상한 그녀는 외국 제작사가 한국원작을 보고 리메이크 판권 구입해서 만든 게 아님. CJ가 기획 단계부터 각국 버전으로 만들 계획으로 시작한 거고 현지 제작사들 접촉해서 공동제작으로 만든 거라 다 CJ 작품임.
심은경 이후로도 좀 흥햇으면 좋겟는데,,,,, 나라?가 억까를,,,,
일본에서 나름 잘나감. 상도 받고
그,,,일본으로 넘어간 이유가 국내 연기대상? 이런곳에서 ㅄ짓 해서 넘어간거라,,,,, 한번 찾아봐바,,,, 좋은 연기자라고 생각하는데 아쉬움,,,,
그동안 고생 많으셨으니까 이젠 그냥 엄마 하고 싶은거 하세요 우리는 괜찮아요, 엄마 그냥 수혈 안 해도 되요 뻔한 신파인지는 알았지만 엄마 생각나서 극장에서 오열했던 기억이 있네
서양에서도 하나 나오면 재밌겠다 ㅎㅎㅎ
저런 회춘물이나 몸이 바뀌거나 하는건 은근 많음.
단순하지만 강렬하군
수상한그녀랑 써니 리메이크 많이 했지
인도가 가장 궁금한데
이선균씨 나왔던 끝까지 간다도 여기저기서 리메이크 되던데
미국에 있을 때 대학 근처 극장에서 평일 무료 상영을 하더라... 심심해서 미국 극장 구경이나 가볼까 해서 갔는데, 생각보다 보는 사람이 많았고 후반부는 눈물바다 되더라... 역시 양키도 할머니 심파극은 버틸 수 없지.
관객들이 한국식 신파극에 대한 저항감이 보다 적기도 하지 우리야 엄청 자주 봤지만 쟤네는 아니니까ㅋㅋㅋ 그래서 부산행때도 한국에선 마지막 신파 얘기 좀 나왔는데 외국애들은 딱히 말 없기도 했지
근데 진짜 가볍게 볼수있어 좋았다는 말이 이해가는게 저 선을 맞추기가 너무 어려움 요즘 영화중에 너무 심각하게 무거운것도 많고 가끔은 왜 공기를 팔지 싶은것도 있음
보기 편한 영화는 보는 사람만 편하지 만드는 사람은 치열하게 연구하는 작품이니까
본지 오래된 영화라 자세한 기억은 희미한데 엄청 재밌게 봤다는거는 기억에 남아있음
소재부터가 존나 맛있고 정서에 맞게 각색하기도 좋음
7번방도 리메이크 꽤 잘됨
이 영화가 10년이 지났다는게 더 놀랍다
넷플에 있네 봐야겠꾼
이거 심지어 감독이 '오징어게임', '남한산성'의 황동혁 감독인데 왜 그이야긴 없냐??? (극본을 직접 쓰진 않았지만 각색도 담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