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이 높은곳에 있어서 억지로 힘 주고 넘어서 그런듯
그나마 관절은 안아파서 괜찮음
다른 문들 다 잠겨있어서 선택지 없었지만
어디서 벽돌이라도 주워서 받침대 세울걸
창문이 높은곳에 있어서 억지로 힘 주고 넘어서 그런듯
그나마 관절은 안아파서 괜찮음
다른 문들 다 잠겨있어서 선택지 없었지만
어디서 벽돌이라도 주워서 받침대 세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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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이들 평균나이 40이라 그런거 조심해야돼
뉘집 담을 넘은 것이오
외할머니가 연락 없으시고 방 밖으로 안나오셔서 창문 열린곳으로 뛰어들어갔는데 쓰러져서 다리 다쳐 못움직이셔서 119 불렀음
훌륭하오 잘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