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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없이 심폐소생술은 대체 어느나라 말인가
그냥 빨리 죽였어야되는데 살려놔서 애미애비없는 씹년들이 ㅈㄹ하는걸 봐야하네
심폐소생술 했다는건 심정지 상태였다는건데 죽다 살아나신거면 다행인거지
ㅋㅋ 비슷한 단어로는 허락 없이 응급실 이송, 허락없이 119 화재 진압 이 있습니다.
뭐 사망보험 ㅈㄴ쌔게 들어놔서 죽길 바란 폐륜아일수도 있지
이래서 져까는 소리 네네 받아주면 안됨.. 어? 먹히네? 하면서 저런다니깐..
암살 실패해서 빡친거 아님??
허락없이 심폐소생술은 대체 어느나라 말인가
ㅋㅋ 비슷한 단어로는 허락 없이 응급실 이송, 허락없이 119 화재 진압 이 있습니다.
심폐소생술 했다는건 심정지 상태였다는건데 죽다 살아나신거면 다행인거지
이래서 져까는 소리 네네 받아주면 안됨.. 어? 먹히네? 하면서 저런다니깐..
심폐 소생술 안했으면 그대로 영안실에 가는거 아님..?
그냥 빨리 죽였어야되는데 살려놔서 애미애비없는 씹년들이 ㅈㄹ하는걸 봐야하네
뭐 사망보험 ㅈㄴ쌔게 들어놔서 죽길 바란 폐륜아일수도 있지
골절 무상으로 고쳐드리고 다시 심정지 시켜드려.
심폐소생을 허락받고 해야하는구나 아~
구급요원이 하는 일이 사람을 구하는 것인데 그렇다면 119를 왜 출동 시켰을까...
암살 실패해서 빡친거 아님??
걍 뒤지게 냅뒀어야 했다는건가? 라고하면 또 눈뒤집고 거품물겠지
응급실에서 애매하면 가려받는 이유지
에이 주작이겠지....설마..... 에이;;;;
심폐소생술은 늑골 작살낼 각오로 해야 효과 있다고 배웠는데?
사람 살릴려고 하는 구호활동에 책임을 물을수 없는 법이 있음
뒤져 부리지 왜 살아났데 양심도 없구만 어지간히 거지같은 밑바닦 인생 살고 있나봐
죽어가던건 본인 아니고 본인의 아비인데...욕은 아비한테 하시네 잘못키운죄가 있긴한가
솔직하게 저런 생각을 가진 아들을 가진 아비라는 사람을 현실에서 상대하고 싶으신가요? 저는 인류얘가 없어서 그렇게 밝게는 생각하기 어렵네요;;;
호부견자란 말이 괜히있는게 아니죠 제대로된 아비지만 개차반 아들이 있을수도 있는거.. 물론 저 글만으론 어떤상황인지 모르니 글 싸지른 본인만 욕하십시다...
진짜 응급실 의사는 극한직업인듯 가뜩이나 근무환경은 지옥인데 저런 무뇌진상까지 꼬이면
말하는 짐승들이 웰케 요즘 많이 나오냐
부동산 카페는 어째 정상적인 글이 드무냐?
병원 일하는 사람 말 들으면 심심찮게 있다고 함 ㅋㅋㅋ 그래서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일반인으로서는 대체 왜 이렇게 보호자를 오라하고 동의서를 받고 번거롭게 구나 싶은 일들... 피로 쓰여진 안전수칙이랑 별 차이 없는 것들이라 함 모든 것이 각종 소송이 일어났던 일들이라고..
결과적으로 웬만하면 책임 질 일이 안생기기는 한데 소송 및 분쟁에 휘말려서 피곤한건 사실이라고 ㅠㅠ
원래 CPR 하면 갈비뼈 부러지지 않나 갈비뼈가 워낙 약하기도 하고 그정도로 세게 안하면 효과가 별로 안난다 들었는데
갈비뼈로 보호받고있는 심장을 수동으로 펌프질하는거라 뼈 부러질 기세로 안하면 제대로 안된다들음
이런건 어차피 민사 소송걸어도 다 기각됨. cpr 할때 상의 다 벗겨야 되는데 이것도 나중에 성추행 고소하도 기각되긴한다. 다만 이게 재판에서 기각인거지, 경찰에서 불송치 의견 내도 이의신청해서 검찰로 올리고, 검찰에서 불기소 내도 이의신청해서 정식재판 청구하고, 이 과정에서 1년간 법적인 절차 받는게 개 스트레스라서 무죄 기각인거 알아도 골치아픔. 이쯤되면 무고같은걸로 고소할수 있어야 하는데 무고도 상대가 의도가 없었다고 하면 안되고
실제로 딱 그 과정으로 곤욕치르는 구조대원들 꽤 있다더라. 무죄라고 괜찮은게 아님. 그 중간에 온갖 수모는 다 당하고, 민원 시달리고...
그리고 공무원들 소송만 걸렸는데 징계먹기도해서 문제임. 무죄인데도
그래서 착한 사마리아인 법이 있는거지 ㄷ
저런 것들이 지 아플땐 빨리 치료해달라 염병떨겠지 엉 보호자 서명 받아와
심폐소생술을 그럼 허락받고 하냐 의식도 없고 심장도 멈췄는데
심폐소생술 싫은 넘들은 군번줄 착용을 의무화 하자. 응급처치 원하지 않으면 거기에 표시해놔라. 개같은 소리를 보니 나까지 개소릴 하게 되네.
왜 살려서 힘들어 해게 하냐는거야? 죽여버려서 보험금 받아야되는데??
어휴.. 저러니까 착한 사마리안인 법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거임. 무서워서 선행 하겠나
심폐소생술 동의/비동의는 중증환자들 연명 치료에만 미리 받는 거 아닌가.; 그것도 본인 동의지, 타인이 동의 못할 건 데. 일반 응급 환자도 저러면, 응급실 계신 분들 그 일을 어떻게 감당해.;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요?” 애초에 목적은 단 하나뿐.. 나머지는 그저 명분일뿐이야
살렸다고 불만인건가
인간은 재밌어. 이런 무뇌들도 잘 산다는게.
평생 연락없던 친척들이 돌아가실때쯤 되면 얼굴 비추면서 식사는 왜이러냐 병원시설이 안좋다 하면서 자기는 신경 많이쓰는 사람인척 하는거야 흔하지
시아버지에게 말해봐 머리를 후려치실걸
선한 사마리아인법 있지 않나....?
기껏 살려놨더니 뭔 개소리야..... 물에 빠진 사람 구해줬더니 봇다리 내놓으라던 옛말이 걍 속담이 아니었구나...
허락없이 왜 살렸냐 이건가 ㅋㅋㅋㅋㅋㅋㅋ 도랐다
뭐라는거야 어휴
어느 순간부터 사회가 온갖 개소리를 귀담아 들어주는데 참... 똑바로 사는 사람들 힘들게 하네.
무죄 무혐의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사실 많은 변호사들은 그냥 사람 괴롭히기 위해 소송거는 사람을 위해 일하고 있다... 소송 걸리는 순간 법적으로 이기고 자시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법으로 괴롭혀서 자살까지 만들어낸 사례가 이미 여러번 있음.
인간은 재멨어 (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