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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도둑킬러로 성장한 케빈
눈이 어릴적 그대로내 ㅋㅋㅋㅋ
컬킨 친부모는 개막장이라 지 아들을 돈 벌어오는 기계 취급해서 정을 못 받고 컸고 컬킨은 저 나홀로 집에 극중에서 엄마로 나왔던 캐서린 오하라를 진짜 친 엄마처럼 따랐다고 한다. 그 뒤로도 계속 친하게 지내서 컬킨이 할리우드 명전 입성하고 축사 하러 직접 오셨다고 한다. 그게 바로 저 아래 사진임.
케빈 주니어?
AVGN이 한번만 더 케빈의 면상을 보게되면 아구창을 씹후려갈기겠다고 하자 얼굴을 급히 가리는 짤
북두의권도 아니고 왜 모히칸이 됐어
케빈 주니어?
눈이 어릴적 그대로내 ㅋㅋㅋㅋ
후덕해졌네 몇년전엔 깡마른 이미지더니
북두의권도 아니고 왜 모히칸이 됐어
지는 그렇다치고 애는 왜.....ㅋ
아들과 집에..
케빈 : ...도둑 아저씨들 보고싶어요...
애기 머리를 왜 저래놨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아들이랑 같이 끼야아아아아악!!! 하는거 보고싶다 ㅋㅋㅋㅋㅋ
AVGN이 한번만 더 케빈의 면상을 보게되면 아구창을 씹후려갈기겠다고 하자 얼굴을 급히 가리는 짤
애 좀만 더 크면 나홀로집에 아버지 역할로 다시 찍는거지
전설의 도둑킬러로 성장한 케빈
그리고 요즘들어도 엄마역활 나오시는 엄마 비틀쥬스에서도 나옴
친엄마보다 더 좋은 엄마인
센티넬라
컬킨 친부모는 개막장이라 지 아들을 돈 벌어오는 기계 취급해서 정을 못 받고 컸고 컬킨은 저 나홀로 집에 극중에서 엄마로 나왔던 캐서린 오하라를 진짜 친 엄마처럼 따랐다고 한다. 그 뒤로도 계속 친하게 지내서 컬킨이 할리우드 명전 입성하고 축사 하러 직접 오셨다고 한다. 그게 바로 저 아래 사진임.
아 이 분 엄마역에 맞게 참하게 이쁘셨는데... 세월이 야속하이...
뭐 지금도 엄마 같아 비틀쥬스에선 할머니지만
헠 어쩐지 연기가 일품이더라니
친부모가 그꼴이라 엄마역할한 배우를 엄마라고 부르더라 심지어 컬킨 동생도 그렇게 부르고 친부모 때문에 고생 정말 심하긴 했더라
그래서 마이클잭슨이 자기도 어릴때 그렇게 부모때문에 고생한거 경험이 있어서... 자주 불러서 놀아주고 신경써줌 자기 집에서 놀때만이라도 부모한테 벗어나서 신나게 아이답게 놀수있도록
캐빈 울고있는것 같네 짠하다.
케빈 누나역이 스칼렛 요한슨이였음...
그 케빈은 다른 케빈 3편인가 4편인가 배우 바뀌고 나서
그거 3편이고 맥컬리 컬킨 보다 한참 어림...
맥컬리 맥컬리 컬킨 컬킨...
어떻게 미들네임이 풀네임 ㅋㅋㅋ
이제 슬슬 나 홀로 집에 리턴즈 찍어도 되겠는걸? 어른이 된 케빈. 일가 친척이 모여 가족여행을 떠나기로 한 날, 자신의 아들과 단 둘이서만 집에 남겨졌다
나홀로집에 새로나오면 도둑역으로 케스팅되야겠는걸
이제 케빈이 버릴 차례가 다가오는구만 ㅋㅋㅋ
애초에 표적이 될만했네ㅋㅋㅋ
애초에 부자집 컨셉이니까 이건..
예전에 2022년 뉴욕 타임즈 기사에서 케빈 가족은 미국 연준에서 검증한 내용을 토대로 미국인 상위 1% 이상의 부자 라고 결론 냈음. 케빈 집 값만 30억이 넘고 그걸 감당하려면 연봉이 최소 100만 달러 쯤은 되야 한다고 하더라.
애초에 도둑들이 케빈 집을 노리는 이유가 그 부자 동네에서도 굉장히 잘사는 집이기 때문이라서..
사는 집부터가 지하실에서 다락방까지 4층이고 거의 연회장 수준의 거실이 있는 주택이 아닌 저택수준의 집인것부터가 보통 집은 아니었지. 출발전에 만난 옆집 애도 자기네도 연휴에 어디 여행간다고 했고.
난 이때 미국 중산층이 다 저런줄 알고 아메리칸 드림 와우 ㅇㅈㄹ 함.
중산층이 나홀로 집에 한다면 어떻게 되는지는 케빈 이후 시리즈 보면 됨. 그나마도 중산층 중에서도 잘 사는 집이지만
부잣집
부자ㅡ지
설정이 아빠가 시카고에서 사업가인걸로 알고있음
케빈 아빠 피터가 그냥 부자도 아니고 형인 프랭크 가족까지 거둬 먹여 살린 찐부자임.
2탄에서 뉴욕 플라자 호텔에서 묶음. 뭐 이거 한 마디로 끝난거 아닌가..
롤렉스는 가짜라고 했음 ㅎㅎ
비행기 좌석 그냥 이코노미같이생겼는데 옛날 일등석은 저랬남
비즈니스 석 같음
잘지내는것 같아 보기 좋네 근데 아내가 동양인임?
https://www.imdb.com/name/nm0814259/ 태국계 미국인이래
태국계 미국인일걸
몽골계 미국인인줄 알았는데
케빈도 이미가 많이 파고 들었네 피할 수 없는 탈모
이마
양키특 마의 나이되면 폭삭 늙는다는거
탐크루즈형은?
탐형도 세월 많이 받았음 또래에 비해 적게 받은거지만 요새 영상물은 화장과 보정의 힘
끈끈이파 형님은 마피아 되셨음
사실 이 형님은 원래 나홀로 집에 찍기 전 영화에도 마피아역이셨음 ㅋㅋㅋ 어찌보면 마피아가 된게 아니고 마피아로 되돌아가신게 맞을지도 ㅋㅋㅋ
조 페시 아조씨는 원래 중후한 마피아 역 전문으로 하다가 나홀로집에로 덤앤더머 도둑 이미지를 새로 구축한거잖아 ㅋㅋㅋㅋㅋ
누나는 정부요원이 되심...
ㅋㅋㅋ마피아역 주로하다가 바보같은 도듁역 맡으니까 일부러 바보같은 연기 더 했는다는 썰도 있던데 류머인가?
스칼렛 요한슨이 누나로 나온건 3편이고 케빈 나온건 1,2편 (3편 주인공은 아예 다른 캐릭터)
루머라기보단 마피아역을 주로 맡다가, 갑자기 가족영화에서 그것도 멍청하게 당하는 도둑역을 할라니까 익숙치가 않아서 당할때 마다 F워드를 남발하는 바람에 감독이 빡쳐서
아니 ㅅㅂ 이거 가족 영환데 F워드 좀 작작하세요 라며 화를 냈다고는 함. 그래서 그 이후로는 이악물고 참으면서 영화 찍었다고 함ㅋ
ctrl + c, ctrl + v
친부모 때문에 고생 심했지만 친부모 빼고는 주변 지인과 동생들복은 있어서(나홀로집 감독과 엄마 역할 배우와 절망한 시기에 형을 보살핀 동생들) 금방 회복될수 있었던거네
어릴 때 봤을 때는 마냥 재미있다고 웃으면서 봣는데 으른 되서 보니까 겁나 폭력적이더만 ㄷㄷ
세월무상이구나
사진이 어째 로버트 패트릭 아재랑 닮아 보이게 찍혔네
(.....)할사람이 있을라나... 아니지 아마 안될거야
비슷한 환경의 아역들이 타락혹은 전락해서 비참한 삶을 사는 경우가 많았는데, 주변의 도움과 사치스럽지 않은 본인 성격덕에 재산관리가 잘돼서, 일 안해도 평생 풍족하게 살수있는 의외로 잘 풀린 케이스.. 무엇보다 저런 환경이였음에도 잘 크는데 마이클 잭슨의 공도 무시할수 없음..
비록 친부모복은 없어도 친구복과 지인복 동생복은 타고났음을 보여주더라 그덕에 아내도 만나서 아이도 얻어서 말이지
근데 이상하게 국내서는 ㅁㅇ중독에 빠졌다느니 아니다 알콜중독이다 라느니 괴담이 무수하게 양산되었지....
22년도 훨 이전부터 저 외모 였을껄 거의 20대 중반부터 팍 삭았음
아마도 부모로 인해서 생긴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인한 약물 투여로 인한 후유증인듯
나홀로집에 다시 봤는데 도둑 골탕먹이는 파트가 생각보다 짧아서의외였음 어릴때 감상으론 영화 내내 조졌던거 같은데 ㅋㅋㅋ 영화 내내 빌드업 하다가 마지막에 액션(?)파트 짧고 굵게 있고 끝나는 영화였음...
두시간 내내 도둑이랑 싸우면 그게 람보지 초딩이냐 ㅋㅋㅋ
케빈 갈굼파트, 케빈 놓고 호다다닥 여행가는 파트, 케빈이 자유를 만끽하는 파트, 케빈이 깨달음을 얻는 파트, 부모들이 발 동동 구르는 파트, 도둑 골탕먹이는 파트 생각해보면 진짜 얼마 안되긴 함 ㅋㅋㅋ
아버지역 존 허드는 돌아가심.
면도하니 수염 덥수룩한거보단 훨 낫다
애기가 애기를 낳았네..
정말 많은 일이 있었어... 그렇지?
저쪽은 그 역변으로 어릴때 모습이 살짝 변하는거 같은데 우째 변한게 없이... 그대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