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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말이 진짜 정답이다
경찰도 소방도 군인도 일선 공무원들도 죄다 퇴직한다는 뉴스밖에 없더라 그런데도 뉴스 댓글 유튜브 댓글 보면 하나같이 '누가 공무원하라고 협박함?' 이러고 있으니
공교육의 미국화도 조만간이네
정상 학생,학부모 19이 있어도 비정상 1이 하나라도 있는 순간 시작되는 지옥
소아과도 애가 없으니 환자 줄어드는건 둘째치고 진상이 하도 많아서 미달이라던데
사회화 덜된 동물들으니 학교가 아니라 강형욱한테 보내야 되는거 아닌가
ㅂㅅ부모 아웃제 도입해서 적당한 자문기구만들어서 퇴학시켜야
마지막 말이 진짜 정답이다
공교육의 미국화도 조만간이네
미친 부모가 많네
이디오 크러시가 떠오르네
정상 학생,학부모 19이 있어도 비정상 1이 하나라도 있는 순간 시작되는 지옥
정상화
소아과도 애가 없으니 환자 줄어드는건 둘째치고 진상이 하도 많아서 미달이라던데
애 주사놔서 애 우니까 누가그랬어 내가 때려줄게 그러더니 선생 아구창을 날림
사회화 덜된 동물들으니 학교가 아니라 강형욱한테 보내야 되는거 아닌가
동물은 사회화불가급이면 안락사라도하지..
경찰도 소방도 군인도 일선 공무원들도 죄다 퇴직한다는 뉴스밖에 없더라 그런데도 뉴스 댓글 유튜브 댓글 보면 하나같이 '누가 공무원하라고 협박함?' 이러고 있으니
쿨하면 그냥 멋있어보이는 줄 아는 ㅂㅅ들이 냅다 쿨병걸려서 일단 싸지르고 보는구먼 아주
누칼협이라는 말은 대한민국 망조를 더 땡기는 역할을 톡톡히 할거
???:미국처럼 해야되는데 충들도 많음
진짜 각자도생 시대 된거 맞겟더라
공무원을 사람으로 보질 않는 인간 이하들이 많네....
병ㅅ들이 아직 지들 차례 아니라고 생각하고 지능 처참한 소릴 함 인터넷으로 치안 무너진 도시들 검색만 해도 한국에 사는걸 감사해야지
ㅂㅅ부모 아웃제 도입해서 적당한 자문기구만들어서 퇴학시켜야
애들 문제는 99.8퍼센트 부모때문임.
초등학생은 보호자 입김이 안들어갈 수 없으니 계속 저럴걸?
가정의 몫을 학교에 떠넘길거면, 책임만 줄게 아니라 권리도 같이 주셔야지. 일이 바쁘건 귀찮아서건 애 돌보기 힘들면 선생이 회초리를 들더라도 겸허히 받아들이셔야지. 선생님이 선생님으로 아이가 올바르게, 엇나가지 않게 교육하고 훈육하길 바라면 나중에 전화해서 ↗빠는 소리는 하지 마셔야지.
저 공감을 해줘라 는 말 오은영선생님이 말하는걸 그냥 무지성으로 들은 결과라고 봄 혼내기 전에 공감을 해줘야 되는게 있고 아닌게 있는건데 사회규범에 대한 건 공감을 해주면 오히려 애가 헷갈려할 수 있음
다른 사람에게도 공감을 해야하는데 (내 자식에게만) 공감을 해달라고만 하니깐..
아이: ‘내가 이걸 하니까 관심을 주는 구나.!!’
미친 선생도 있고 미친 부모와 학생도 있고 양극단 다 나가죽었으면 좋겠다
부모새끼들 어머련이 뒤져서 그럼 애미도 뒤지고 할머니할아버지도 뒤진 애새끼는 인성이 눈에 보이지 ㅋ
예전에 돌아이 선생들이 많아서 문제였는데, 이젠 부모들이 그러는구나
그 ㅁㅁ 새끼들이 어느세 스윗보팔러로 전직해서 새로 들어온 교사들만 잡아먹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부분 부모새끼들이 문제임
민원을 악용하는 소수의 사람들때문에 공공의 이익이 해치고 있음.
집에서 시켜야할 기본적인 교육은 좀시켜서 애를 하교를 보내라고... 초등학교가 무슨 어린이집mk2같은곳인줄 아나..
거기까지 가면 뭐 사회문제라 학교랑 가정에만 떠넘기면 안될걸?
짐승이 짐승을 낳는거지 시발 우리도 이제 옆나라 소황제 욕할거 못된다
우리나라는 진상에 너무 관대해.
미꾸라지 한두마리가 물을 흐리고 동조 효과랑 깨진 유리창 효과 때문에 멀쩡하던 애들이 물들어가는걸 막을 수가 없음
반분위기 망치는 애들이 아니라 저런 엄마들땜에 그만둔다는거네
물론 저 아줌씨가 말을 과격하게 해서 그렇지 틀린말을 한건 아님 헌데 저렇게 말하는 아줌씨의 자식이면 일단 자기 새끼가 그런 아이가 아닐지 통찰력 있게 봐야할 듯
의사, 선생님, 공무원 다 진상들땜에 멘탈나가는듯. 진상들은 그냥 이 나라를 떠나면 좋겠다
교사들 ㅈ같아지는 이유가 학교(물리적 건물 말고 제도권 교육의 실제 현실에서의 교육 활동들) 안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들에 대해 누가 어떻게 얼마나 책임져야 하냐에 대한 합의가 지금 놀랍게도 존재하지 않음.
과거에는 권위주의가 이 합의 없음을 대신했음. 교사에게 전권 쥐어주는거. 근데 그 폐해는 30대 넘은 유게이들도 알거고. 근데 권위주의가 물러난 자리에 그럼 누가 애들을 얼마나 어떻게 책임지고 권리가 있냐에 대해 학교, 교사, 학부모의 합의가 없음
결국 권리는 내가 가져가고 책임은 니가져라의 뻔뻔스런 파워게임이 벌어지는데 일단 현장에서 당장 애들 다루는건 교사들이니 쉽게 덤터기를 쓰는거.
부모가 가정교육 안하고 자식 내보내는걸 부꾸러눈 줄도 모르는 부모라서 자식도 나가서 똑같이 할뿐.
매해 갱신일듯
애들이 무슨 죄가 있겠나 선천적으로 그런 행동을 애가 있는 것도 인정하겠지만, 집에서 어른행세하고있는 사람들이 잘못 가르친 문제지
교사인권조례 만들라니까 학생인권조례 없에기
놀랍게도 인권조례와는 1도 상관없는 문제임 인권조례는 연애금지 교칙 금지한 정도가 끝임 체벌은 옛날에도 금지였고
그니까 그 상관도없는 인권조례를 갑자기 왜 없에냐는거
교사들은 학생 인권과 교사 인권은 상호 배타적인게 아니라고 하는데 교회에서 연애금지 안하면 동성애 생긴다 고 하는 선동에 넘어가…
학교교육은 서로 선 확실하게 긋고 드라이 해져야 선생도 애들도 살지 선넘으면 경찰부르고 처벌하고 감정낭비하지 않게
담당하는 학생수는 줄었는 데 오히려 갈수록 악화되는 거 보면 그냥 망한듯 하다
돌겠네
서이초 사건도 가해자 없이 끝났지. 가해자 없이 피해자만 있는건 자연재해밖에 없는데.
개쳐맞고 자란뒤에 한세대는 늦은 '미러링' 하는건가? 근데 맞은게 대갈텅이었나범?
맞벌이를 해야하는 경제 상황 + 그걸 여권 신장으로 포장했던 시기 => 가정교육 부재
짐승 새끼는 짐승이지
한 5~10년 지나면 저 애들이 어떻게 크는지 결과가 나올건데 진짜 ㅄ들만 가득할거같다
저 정도면 선생님 한분이 여러반 책임지게 생겼네
나도 예전에 뭐 문의한다고 새벽4시에 전화받은적 있는데 최대한 친절하게 답변해줬는데 다음날 고객이 전화했는데 직원새끼가 술처먹고 혀꼬부라진 소리로 전화받는다고 컴플레인 걸었더라ㅋㅋ
와이프나 나나 사람 상대하는 직업인데 진짜 자기는 무슨 짓을 해도 상식적인 사람이고, 자기가 알고 있는 상식이 세상의 진리이며 모든 사람들이 자기가 만든 상식에 무조건 맞춰야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ㅋㅋㅋ 시발 말을 하면 한도 끝도 없지만 이정도면 진짜 정신병원에 쳐 넣어야 되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도 있었음
갈수록 집에서 모든걸 해결 가능하다보니 사회화가 덜된 인간들이 늘어갈거고 서비스 직종은 갈수록 기피할건데 걱정이구만
그 부모'의' 그 자식
ㅋㅋㅋㅋ 꼬라지
공무원이 꿀이다 할땐 언제고 실상 드러난 건 갈 데 없어서 남는 게 현실이고 사기업 갔는데 대부분 ㅈㅅ고 그냥 희망이 없음 애들은 줄어서 임용 못하는 인원도 있다고 알고 있는데
늘어나고는 있어도 퇴직률이 턱없이 낮다고는 하더라 그래서 별 이슈는 안 되는듯
씨도둑질못한다고......딱 그부모에 그자식
이디오크러시의 시작.
미디어에선 애가 이상행동하는게 관심이 필요한거라 하지만 그 관심과 애정 선생들이 대신해줘라는 마인드도 크고 지금 부모세대가 본드빨고 일진놀이 흥해서 막장 부모들 많은 세대인거도 있고
이것도 갈라치기임... 진상 학부모는 어느세대나 어디에나 있음.. 종류가 다를뿐... 윗세대 뻔한 멘트가 선생님 결혼 안하셨죠? 애없으시죠? 이거였지
이럴땐 교장이나 교감이 커버를 쳐줘야할텐데 ㅋㅋㅋㅋ 교장이나 교감이나 자기출세에만 신경쓰니 평교사만 죽어나지 말안듣는 아이가 있으면 본보기로 지도하고 주의를줘야하는데 현실은 ㅋㅋㅋ
사실 교장급은 이미 출세 다 한거라 관심 없다는게 맞긴함 교장달았음 그냥 아무문제 없었다 무사고N일차 군대마인드하면 계속 교장할껀데 뭣하러 지켜준다고 일키우겠어 ㅋㅋ
나가야될 뭣같은 선생들도 있는데 정작 걔들은 안나가더라…
그 옛날 학교에서 선생들에게 쳐맞던 세대가 선생이 되었는데 이젠 애들에게 놀림당하고 부모들에게 육체적 정신적 고통당하고 진짜 이게 뭔 개 ㅈㄹ이냐 진짜.
사람들은 애를 점점 않낳기 시작하는데 사람탈 쓴 짐승새끼들은 애들키우기 힘든지 않힘든지 각도 못보고 그냥 낳고 보니까 점점 개판되네
상당히 불편한 진실이긴 함 이게 ㅋㅋㅋㅋ 출산의 양극화가 시작됨. 완전 엘리트 집안에서 태어나거나, 완전 머저리 집안에서 태어나거나. 그 중간계층들이 점점 결혼을 꺼려하니.
중소기업 직원 퇴직(이직)률이 얼마였더라 ㅎ
대한민국은 서비스 종료다
여기도 선생님 소리만 나오면 부들부들 대는 사람 천지던데 뭐.. 자기는 안그럴거 같다고 하지만 커뮤 정보만 보고 사적제재 언급하는 사람글 보면 여기도 예비진상학부모 수두룩함..
요즘 민원보면 지들이 불편한건 다 함 진짜 말도 안되는 걸로 들어옴
최근 인권의식이 개선된건 긍정적인데 반해 자신의 권리를 과도하게 요구하는 사례도 동시에 늘고 있어서 사실 굉장히 큰 문제다. 비단 학교선생뿐만 아니라 공무원, 경찰, 의사 할거 없이 저런식의 갑질이나 소송같은거에 시달리다 보니 그로인한 스트레스도 많아서 그만두는 경우도 많고. 결국 법원으로 저런 사건들이 다 들어가다보니 법관도 처리해야 할 업무가 늘어나 정작 중요한 소송이나 재판을 날림으로 처리하는 경우도 생기고... 나중에는 지금을 극복하고 더 발전할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냥 만인에 대한 민인의 투쟁같은 시대같아 보인다.
나 아는 분도 손 부들부들 떨면서 휴직신청함... 부모들 때문에 못해먹겠다고...
입에 공감 달고 사는 사람치고 안 이기적인 꼴을 못봤다
그래서 얼마라는거지 그동안 교사들 0.0%대의 무적의 면직율 보여줬는데 0.1%정도 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