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어디 매장가서
하면 안되는 위험한 행동들을 해서
직원이 자제 당부 드리면
부모가 애기 부둥부둥하면서
어 혼내는게 아니라 알려주시는거야~
하고 애가 잘못한거 없다는 듯이 하는거 많이 봤는데
그게 맞는건가
애가 어디 매장가서
하면 안되는 위험한 행동들을 해서
직원이 자제 당부 드리면
부모가 애기 부둥부둥하면서
어 혼내는게 아니라 알려주시는거야~
하고 애가 잘못한거 없다는 듯이 하는거 많이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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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손놓고 엄마들만 애 관리하는데 그저 받아만 줌 .. 솔직히 안좋은 말이고 쓰면 안되는 말이지만 예전에 애비없는놈! 이라는 말이 어쩌다 쓰이게 됐는지 알거 같음
내가 본 케이스는 아버지가 그러면 안돼 라고 훈육 하니까 어머니가 왜 애한테 뭐라고 해! 하면서 부부싸움 하드라
그건 아마 부부끼리 사이가 안좋아서 긁을 껀수 찾은거 같네 생각이 깊다면 일단 한 명 말 듣고 나중에 애 없을때 이야기해야 되는데.. 집에 와이파이 성질 났을때 자주 그러더라 여자들이란 쯧쯧..
그니까 남편한테 할 표독스러움 단호함을 자녀한테나 좀 해줬으면 ..
워낙에 집집마다 애성향마다 케바케라... 뭐가 정답이다 하기 어려운거 같다. 금쪽이 훈육 그런것도 그냥 그시대 트렌드인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