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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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네이트 판에서 놀던 애들 다 절루 간듯
어... 뭐 아빠가 포경수술 하시는거라면야 데이트 할수도 있지... 올때 종이컵 사가고...
저런 주작썰을 쓰면서 얻는게 뭘까
부모님 자식농사 대차게 망한 거 같은데
커뮤니티에서 혐오주작글 싸제끼던 인간들이 에타로, 블라인드로 1차출처를 세탁했을뿐
가벼운 수술이면 상관없는데 일단 저걸 물어보는거부터 아웃같아
이별통보 받을걸 부모랑 남친 둘 다
부모님 자식농사 대차게 망한 거 같은데
아니 근데 무슨 수술인질 얘길 안해줬잖아 쌍커풀 수술이거나 성형수술이면 갔다와도 되지만 목숨이 달렸거나 건강에 이상신호가 생기는거면 가면 안되지 미리약속되어 있어도 취소해야지
주작이던 아니던 그건 확실하겠네...
애초에 저걸 물어볼 수준의 수술이면 그런 일반적인 성형수술은 아니겠지...
예전에 네이트 판에서 놀던 애들 다 절루 간듯
어... 뭐 아빠가 포경수술 하시는거라면야 데이트 할수도 있지... 올때 종이컵 사가고...
아냐... 연세를 생각해볼때 정관을 묶...
환자 멘탈을 위해서 사발면으로 준비해야지
아들 : 군자의 복수는...
아버지 : 아들 올때 스타벅스 한잔 사와라...
이별통보 받을걸 부모랑 남친 둘 다
남친이 제대로된 사람이면 저 이야기 들었으면 바로 위험감지함 ㅋㅋㅋㅋ
코리안 이방인이냐고ㅋㅋㅋ
가벼운 수술이면 상관없는데 일단 저걸 물어보는거부터 아웃같아
아무리 경미한 수술이라도 부모님 수술대 누워계시는데 신경도 안쓰이고 하하호호 하면서 밥이 잘도 처넘어가나보네
저것도 전형적인 "나 욕해줘" 장르문학인 걸로.
소설이겠지 너무 과몰입하면 안됨 그거랑 별개로 진짜로 저랬다간 부모님 이전에 상대방한테 ㅁㅊㄴ아니냐고 욕먹고 차이지
그냥 물어보지 말고 자기 가치관대로 하면 되지
저런 주작썰을 쓰면서 얻는게 뭘까
자기가 사람들을 화나게 하고 감정을 움직일 수 있다는 착각
관심병이지.
나 외로워 노라조 흐규휴규
사회에서 아무도 관심을 안가져주니까 저런 커뮤니티에서 관심을 갈망하게 되는거 초반에는 그냥 몇가지얘기로 관심좀 얻다가 늘상 평범하고 찐따같은 얘기만 하니까 다들 관심 끊기 시작하면서 혐오나 주작질로 관심갈망하게 되는거 저런애들이 저러다가 원종이되는거임
거기다 가끔 기자들이 퍼가다가 뉴스 쓰잖아. 관종에겐 최고의 희열일 걸
본인이 민심을 움직이는 하나의 축이라는 자부심.
여혐 아님?
안좋은 관심이라도 받고싶어하는 관심종자들이 많음. 보통 시끄러운 차나 오토바이 타고 다니면서 행인들 눈 찌푸리게 하는게 그런 애들이라더라
저런 애들이 여태껏 살아오면서 받아본적도 없고, 앞으로 남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받을리도 없을 '사람들의 관심'
주작이 아닐 수 도 있는게, 난 비슷한 경우를 현실로 겪어봤어.
엄마가 죽었다. 어쩌면 어제. 이거 보는 느낌인데...
설렁탕을 사왔는데...
태양은 쨍쨍 아랍인은 탕탕?
실제 재판에 큰 영향을 준게 저짓일 정도 죽음이냐 수술이냐 차이긴 하지만
장례식까진 억까인데 다음날이었나 바로 해변에서 여자 꼬셔서 잔 것까지 보면 제3자 입장에서 싸이코 맞긴해
쌍커풀수술이면 가능
커뮤니티에서 혐오주작글 싸제끼던 인간들이 에타로, 블라인드로 1차출처를 세탁했을뿐
병원에 가서 얼굴이라도 비추고 수술전에 손도 잡아드리고 해야지 애새끼가 좀 맞아야 정신을 차리려나
쌍커풀수술이면 ㅇㅈ이지~
정관수술이면 이해해줄게~
아. 뭐 걱정 쥐뿔도 안 되면 지 맘대로 하면 되지... 아무리 작은 수술이어도 위험성이 있는데.. 참내..
블라인드 발 소설 ㅈㄴ많아서 이젠 믿는게 ㅂㅅ일듯 ㅋㅋ
ㅋㅋㅋ무슨수술인지 끝까지 말 안해주네
치질수술이라서 절대 오지 말라 했으면 ㅇㅈ 해준다
블라 초창기에 기업메일 있는사람만 가입 가능할땐 그래도 좀 깔끔했는데 지금은 진짜 개판 일베랑 페미 다 들어와서 미쳐돌아가긴해...
어그로지
가벼운수술이면 가능하지..
새회사라 10새도 많고 주작도 다니는구나
블라 새회사 특 루리웹 죄수번호임
물론 제대로 회사 이름 달고 있어도 어그로 끈다
그러다 눈 못 뜨시고 돌아 가실 수 도 있으니 하다못해 집에서 대기는 해야지
친구가 아부지 지금 병원에 누워계시고 어무니가 지금 같이 계시다는 얘기 나와서 다들 ㅅㅂ 뭐지 근데 너 왜 지금 여깄냐 했더니 맨날 거나하게 취해서 이 제대로 안 닦고 자다가 충치 때문에 치과에 어무니 손 잡고 누워계실 거라고 어무니가 니는 친구들 보러 가라 에휴 하셨다는 얘기 듣고 빵 터진 적은 있긴 한데
안가도 되는데 나중에 후회할 가능성 높아지니까 미안하다고 상대에게 사과하고 조신하게 수술실앞에서 대기타자 ㅎㅎㅎ;;;
요즘은 어그로가 아닌거 같음 그냥 저런 사람이 태반임
저기도 어지간히 병먹금 안됨 새회사 주작질에 언제까지 화낼건가
저딴것도 자식이랍시고 애지중지 키웠을 부모님이 딱하다
취존해줘야지 뭐 별수있나.. 지인생 지가 사는거지...
최악을 상정한다면, 데이트하다가 장례식 가는거지. up했던 기분이 심하게 down될테니 남들보다 두배의 타격으로 슬픔이 몰려오겠지. 그래서 어지간하면 down상태를 유지하는게 차라리 나은거 아닐까.
난 부모님 물혹 뗀다고 이틀 입원해 계시던거 하루 못간게 지금도 그렇게 죄송한데....
저거보면 유교사상이 실보다는 득이 많았을거라 생각한다. 저런 애들이 한두명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끔찍하네
사이코패스인가 ...
저글이 주작이어도 아니어도 뭐 글쓴애한테 안타까운 맘이 드는건 똑같네 뭐
세상에 불신과 혐오와 증오를 퍼트리데서 쾌감을 얻는 ㅅㄲ들이 너무 많음.
점빼기 수술같은거면 못할건 없지
저런애들은 어그로건 사실이건 부모님 죽으면 유산 받는다고 좋아할거 같다. 아니면 형제한테 왜 난 이거밖에 안주냐고 싸움걸거나.
똥글 어그로여서 보면 새회사 아니면 공무원 ㅠ
주작 네이트판녀들 다 절로감 새회가는 개뿔 새빤스 입은기념으로 쓴 글
아니머 상대방 부모님이.걱정되서 수술하시는.병원으러 들려서 인사하는.거라면 인정!
무슨 수술이든 돌발상황이란게 있기 때문에 대기하는게 맞다;;
아이디 사서 주작썰로 불지르는거지 뭐.
그 수술이 치과 발치 이런거면 인정...
치질수술 같은 거면 데이트 인정함.
진짜 저런냔이 있다면 정말 피해야할 생물인듯... 사람탈을 쓴 그무언가 수준이니...ㄷㄷㄷ
저런 ㅄ같은글에도 저렇게 투표도 해주고 자상하시네
코로나 시절 아니었을 때도 ㅅㅂ 1시간도 안 걸리는 맹장 수술도 올 수 있는 사람들은 다 와서 지켜본다. 코로나가 진행 중인 지금이야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게 민폐겠지만, 직계 가족이면 있어야지
이거 보니까 생각나는 게 있어서 여기 분들한테 한 번 물어봅니다. 외할머니 돌아가셨다는 부고 듣고, 회사에서 일찍 퇴근해서 장례식장 출발하기 전에 헬스장 갔다 오는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미 돌아가신 거고, 마음 추스르기 위해, 루틴을 한거라면 인정
위독하시니 빨리와 라고 했는데, 쇠질하고 있으면, 족보에서 파내기
이건 가족간의 관계에 따라서 달라질 수도 있는거라 좀 애매하네... 나같은 경우에는 친가쪽이랑 아예 연을 끊은데다 연을 끊기 전에는 친할머니라는 인간 덕분에 어머니가 돌아가실뻔 한 적도 있었던지라 나중에 친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들은 후에도 그냥 아는사람 1의 부고 정도로밖에 느껴지지 않더라고. 그런 경우라면 이해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음.
앞에서는 그럴수도 있지 해주고 뒤로는 연 끊을거임 가족한테도 본인 루틴이 더중요한 사람인데 하물며 지인이면 더 할거 같음
궁금한 게 헬창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운동 루틴을 지키지 않으면 정서가 불안해지고 그런가요?
블라인드쪽도 주작이 너무 판치면서 대부분 걸러서 봐야하긴함
남자든 여자든 상대방이 사정을 알고서 나올 반응도 궁금하긴하네. 유유상종일 가능성이 높지만서도... 아무튼 쟤는 입양도 아니고 어디서 줏어왔나봐. 부모님 신변에 아무 생각이 없는데?
난 ㄹㅇ 내 여친이 저말하면 일단 싸대기 때리고 밟을듯 ㅆㅂ년 생각만해도 ↗같네
타인의 감정에 공감을 못하는 것 자체가 뇌능에 문제가ㅡ있다는 말입니다, 선천적 소시오패스라면, 없는 감정을 만들어서 넣어줄 수는 없지만, 사람들에게 기피대상이 되어 불이익을 얻게 된다고 교육을 해야죠 근데, 요즘은 후천적 소시오패스들이 너무 많아서…
이걸물어볼 정도면 유교사상은 예전 얘기고 내 아는 사람 누구 아프거나 누구 죽거나 하면 앞뒤 가리지말고 달려가 위로하고 조문 하고 같이 옆에서 있어만 줘도 평생 기억하고 고마워 한다...가끔 장례식장 와서 밤새 같이 있어주고 아무 것도 안해도 엄청 고마워한다... 하물며 가족인데....그냥 호적에서 파내야지..
포경수술이 아닌이상 곁을 지키는게 도리 아닐까
반대로 생각해보라고 하고싶네 자기가 수술 받으려고 맘 준비하고 두려운데 어머니,아부지가 모임 약속 있다고 수술 잘받아! 이러고 가시면 지는 어떤지
저런 글은 진짜여도 우리 삶에 하등 쓸모 없기 때문에 그냥 주작이라 여기면 됨.
판녀 판남들이 어디로 갔나 했더니 다 저기에 또아리를 틀었구나
그냥 주작설이어라. 그게 아니면 부모님이 너무 불쌍하잖아.
인간적으 국소마취 수술이면 몰라도 전신마취 수술이면 당연히 대기해야지 전신마취 동의서도 받는데 빡대갈이냐?
아버지 암 걸린 이후로 해외여행 안함. 안그래도 일본 한번 가려고 계획했다가 취소함. 동생도 마찬가지....
돌발 응급으로 보호자분 동의가 필요한데..자리에 없으면 ㅋ 너무 뻔한 어그로잖아;;
요즘 나라꼬라지 보면 저런 년놈들이 충분히 있을수 있다는게 납득이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