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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이라고 함 >> 문제없음 요새 잠이 많아지고 아프거나 집안일이 늘었는데 응이라고 함 >> ↗됨
본인이 그냥 카톡 대답만 보고 저리 느낀게 아니라 뭔가 다른 시그널이 오는거랑 복합적으로 느낀게 있겠지 뭐
갑자기 하던말투가 바뀌면 쌔함 느끼는게 있지
뭐 있는거 맞는거같은데
꽤 중요한 문제인가 보더라고
딱히 틀린감은 아님
?
이래서 나는 처음부터 웅 절대 안씀
곁다리지 코어가 아님.
진은참.
응이라고 함 >> 문제없음 요새 잠이 많아지고 아프거나 집안일이 늘었는데 응이라고 함 >> ↗됨
꽤 중요한 문제인가 보더라고
응응!
뭐 있는거 맞는거같은데
늘 있는 W W E
긍가?
정히 궁금하면 물어봐 그럼 되잖아....
뭔가 쎄한게 있는게 그 쎄한게 있다면 물어본다고 제대로 답이 올까 ..
그거 잘못하면 분위기 개판나거든... 거리두려고 저런거라면 제대로된 대답듣기도 힘들고
애교부리던 양반이 갑자기 입 싹 닦은듯이 차갑게 변하면 뭔가 있긴 하겠지
ㅇㅇ
본인이 그냥 카톡 대답만 보고 저리 느낀게 아니라 뭔가 다른 시그널이 오는거랑 복합적으로 느낀게 있겠지 뭐
솔직히 글로만 보면 글쓴이가 미친 년인 것 같은데 일단 상황 자체가 쎄한데 말투까지 바뀌니 뭔가 싶은거긴 할거임
웅이 어머니 ~
웅!
고마워요 이딴 거 받아주셔서 ㅋㅋㅋ
이리오시오! 냉큼 오시오!
??
딱히 틀린감은 아님
미필 미소녀 여중생짱인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으니까 해석 좀
갑자기 하던말투가 바뀌면 쌔함 느끼는게 있지
연인 아니더라도 기분나빠지거나 뭔가 있다싶은게 느껴지긴함
그렇다고 또 잘못 물어보면 분위기 개판나서 물어보기도 애매한 그런게 있긴함
글이랑 베댓이 지랄을 하니 찬반좌가 잘패네
너 연애 안해봤구나....
이거 지인이나 친구관계서도 의외로 느낄수있는일이여
저건 실제로 주요 시그널일 가능성이 높아.
뭔가 싫어졌나보네
사실 알고보면 어쩌다 답장치는 걸 본 친구한테 애시끼냐 or 게이새끼냐고 한마디 들었다던가 하는 사소한 일인 경우도 많음 여친이 있는데 왜 게이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렇게 치면 게이새끼라고 하는 애들이 있음 ㅋㅋㅋㅋ
웅 -> 응 : 애교있는 말투에서 평투로 바뀐거긴 한데 1 원래 안하던 애교말투 하려니 + 사귄지 한달쯤 되니까 긴장 풀려서 이제 좀 편하고 싶어서 다시 응으로 평투로 돌아갔거나 2 비관적인 예측처럼 딴사람이 생겼던 콩깍지가 떨어졌던 뭔가 마음이 식었으니 애교말투에서 평투로 바뀐걸수도 있고 3 추측과 별개로 찬반좌의 개피곤하다도 일리가 있고 내가 말투로 꼬투리 잡혀서 달달 볶인거 생각해보면 어우씨...
의외로 남자든 여자든 카톡 말투가 변하면 뭔가 있는 경우가 자주 있음
맞음. 늬양스랑 분위기가 달라져서 뭔가 있다는게 확 느껴지긴함
응 쓰던 사람이 첨엔 억지로 웅 웅웅 쓰다가 응으로 바뀌는것도 점점 응 웅 섞이면서 바뀌지 단순간에 응 으로 통일되진 않음 전날에 무슨 일이 있었을 확률이 좀 크지
당장 평소 응 거리던 사람이 ㅇ 하나만 보낸다고 생각하면 답 나오지 않나?
맞음 내가 기분나쁘게라도 했거나 아니면 뭔가를 알았다던가 같은 그런거...
ㅇㅇㅇ 연인 아니더라도 저리 확바뀌면 뭔가 뭔가싶어지지
의미부여 ㅋㅋㅋ 그냥 웅 하다가 이건 좀 그런가해서 응 이라 할 수도 있는거임
우웅
엉? 앙!
개피곤하다고 하기엔 엄청 신경쓰일 일 맞는데
톡에서 대화 답변이 넵 하다가 네 로 바뀌어서 온다고 생각해봐 그날 잠 못잠
맞지 ㅋㅋ 평소에 하던어투서 갑자기 바뀌면 연인 아니더라도 기분나쁘게 했나? 같은 쌔함 분명 있음
사람의 상대로부터 느끼는 감이란게 있는데, 대부분 정확해...
나중에 ㅇㅇ로 바뀌겠군
엥... 엄청 큰건데... 저정도면 콩깍지는 다 벗져긴거고 헤어질수도 있을 정도인데...
정말 별 거 아닐 수도 있지만, 진짜로 뭔가 쎄한 상황이 된 걸 수도 있고 엄청 애매한 상태구만
융
그냥 바뀌었으면 그냥 그런갑다 할 수도 있을텐데 "어제 밤에 남친 집에서 만나고 온 이후로" (십중팔구 ㅅㅅ한 이후로?) 말투가 갑자기 바뀌면... 의심을 안 할래야 안 하기 힘들지, 아무래도
난 저 애교말투 너무 오그라들어서 싫어... 나한테 써주는사람이 없어서 다행이지뭐야
뭐 삐진거 있는거 아닌가 사람간에 감정이란게 있으니..
연애를 해본사람이라면 중대사항임을.알수 있음 단순히.말투 때문만이 아님. 뭔가 쌔한게.있으니 저런거지
ㅇㅇ 보내면 난리나겠네
실제로 연애중에 쓰면 여성의 경우 삐짐 사유임....
연애 아닌 관계서도 내 경험상 갑자기 어투바뀌면 십중팔구 뭐 있긴했었음... 말투가 갑자기 확 바뀐다는게 생각보다 쉬운게 아님 ㅋㅋ
나도 실제로 응과 웅을 쓰는 경우가 다름 난 반대로 웅을 쓰는 경우가 뭔가 문제가 있는 경우긴한데
뭔 씨벌...
어느 순간 사회생활등에서도 이런게 피곤해서 처음부터 무조건 표준어 위주로만 씀. 일일이 신경 쓰는거도 쓰게하는거도 피곤해졌어.
중요한 거 맞음;
진도가 ㅅㅅ전 ㅅㅅ후 차이 아님?
원래 남자는 여자랑 카톡할 때 처음에는 좀 뭔가 상냥한, 부드러운, 즉 해롭지 않은 분위기를 내려고 ㅋㅋㅋ도 많이 쓰고 웅도 많이 씀 걍 전체적으로 뭔가 좀 여성화된 말투를 쓰게 됨 그러다 사귀게 되고 시간도 좀 지나면, 점차 그냥 자연스럽데 원래의 말투로 쓰게 되지 사실 이건 그 정도의 차이는 있는데 남자끼리도 마찬가지임 근데 반대로 여자들은 말투 조금 바꾸는 것도 다 뭔가 의도적으로 속뜻을 내포시켜서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 그래서 여자는 남자 말투 보고 별로 신경 안 써도 되고, 오히려 남자가 여자 말투 보면서 되게 디테일하게 신경 많이 써야함...
ㅇ
저런거 쎄함이 느껴질때 시그널 무시하면 ㅈ되더라고. 연애해보면 개 둔탱이라도 느껴짐
응 기 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