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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설치물이나 불법 현수막 불법 홍보물이 왜 불법이 붙어있는데 그걸 법이 보호해주냐
엥 그럼 음식물 쓰레기 대충 얹어놓고 급식소라고 하면 음쓰봉투 안사도 되겠네
유명한 캣맘이라...... 진상이란소리네.
KNN 저기는 무슨 인터넷 썰 집합소가 돼버렷던데
동네 주민들만 개고통...ㅠㅠ
이게 이독제독이지?
거울치료
이게 이독제독이지?
이열치열아님?
동네 주민들만 개고통...ㅠㅠ
그러네, 그 캣맘집 주위에 사는 사람들은 무슨 죄냐...;;
거울치료
유명한 캣맘이라...... 진상이란소리네.
유명하다 소리 들을 정도면 진상을 넘어 정신병 수준일거 같은데;;;
불법 설치물이나 불법 현수막 불법 홍보물이 왜 불법이 붙어있는데 그걸 법이 보호해주냐
불법도 법이다(아님)
개인이 치우면 사적제재기 때문에 ㅠㅠ
사유재산이랄까 그 소유권이 박탈되는 것과는 별개라고 해석이 되는 것일려나
불법이긴 하지만 엄연히 사유재산이라 적법 절차에 따라서만 하게 한 건데 좀 너무할 때도 있긴 함
재산권을 매우 중요한 가치로 생각해서...
만약 캣맘이 그거 설치한 편의점 근처라는 땅이 무주지거나, 정부땅이거나, 소유자가 따로있다거나 식으로 법적으로 편의점 소유 땅이 아니면 원칙적으로 편의점주가 자의로 처분하기가 어려움. 불법이라도 일단 사유재산이고 남의 땅에 세운거니 편의점주는 걍 제삼자거든 그경우는 땅주인이 나서야 하는데 땅주인이 땅만 갖고있고 나몰라라 하는 상황이면 골치가 좀 아프지. 명백한 영업방해고 현저히 해악을 미친다는 구체적인 증거를 확보해서 찔러야 하는데 여기부터 길고 귀찮은 싸움이거든
법이 현실을 못따라오는 예중 하나인데, 시작은 경제적 약자를 지주들에게서 보호하는게 목적 아무 땅에 경작해도 그거 싹나면 땅주인조차 갈아엎지 못하게 한것과 비슷한 예인데, 이전부터 잘 쓰고있다가 갑자기 땅주인이 바뀌면서 그 땅에 있던 설치물이나 작물들을 다 가져가는걸 막으려고 했었나봐 근데 현재는 잘 악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진거지 대부분 법의 문제보다는 사람의 도덕성과 악용이 문제더라
그래서 불법 현수막은 구청같은곳에 신고하고 가면 자기들이 와서 수거해감...
엥 그럼 음식물 쓰레기 대충 얹어놓고 급식소라고 하면 음쓰봉투 안사도 되겠네
천재냐
천잰데??
루리웹-9156472454
에? 음쓰에 있는 고등어를 가져간다고? 이해가 안가는데???
실제로 있었던 일임. 캣맘이 음쓰로 버린 고등어주워서 먹음. 고양이사료산다고 돈없어서
와 무섭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남파근첩
폐기물 관련으로ㅜ있긴 있는데 적용하기 귀찮아서겠지
남파근첩
하려고 하는데 캣ㅁㅊ들의 극렬한 반대에 밀렸을거임. 하나하나가 거의 대북스피커 급이라
남파근첩
건들면 전단진 땐 중학생처럼 법원의 응징을 받게되서 ㅜ
저거 몇년전 커뮤에 나돌던 글 아닌가?
ㅇㅇ KNN은 보통 철 지난 이야기 재가공 해서 올리는 경우가 많지
KNN 저기는 무슨 인터넷 썰 집합소가 돼버렷던데
knn뿐만 아니라 킹갓반장도 그렇고 그냥 뉴스들도 그렇고 뉴스가 걍 념글 집합소 됨 ㅋㅋㅋ 인터넷에서 화재가 된 사연인데요~ 이지1랄 하면서 걍 념글 렉카함 ㅋㅋ
난 쟤네 걍 뉴스 형식 카피한 유튜브 렉카인줄 알았는데 진짜 있는 방송사도라;;
부산인가 그럴껄??
역시 딸깍의 신 knn 커뮤 글로 기사를 채우네 ㅋㅋㅋ
캣맘이면 좀 데려다 키워라
대충 캣맘 집에 고양이 던져넣으니 꺄아악! 나가! 라고 소리치는 만화 장면
사료이런건 발주하면 되니 편의점 점주가 이길듯.
어휴 정신병자들
캣맘이 족같은 게 남의 땅에다 사료 뿌려도 그 고양이 밥그릇 건들면 소송한다 난리임. 요전에 논란이었던 전단지 제거했다고 여중생 검찰 송치한 사례처럼 법이 질알..
KNN...
??? : "저쪽이 캣맘을 전개한다면 이쪽도 캣맘을 전개한다"
"료이키 텐카이"
우리회사(↗소) 주차장 바로 옆에도 옆 고깃집 아줌마가 캣맘질해서 동네 도둑고양이들 핫플레이스로 만들어놨음 발정기 울음 쩔고, 차 본넷 긁고, 똥싸고 아주 난리도 아님 시청에 전화해서 이거 어쩔?해보니 유일하게 해줄 수 있는 조치는 '길고양이에게 음식을 주지 맙시다' 현수막 걸어주는 거라고 함 빠른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봄
우리동네도 똑같 사정인데 동네사람들이 유한거 같음. 예상 외로 쌈이 날거 같은데 안 나고 계쏙 이렇게 유지중....
고양이(요즘은 배식이 잘 나오네)
ㅋㅋㅋ 저거 결말이 캣맘이 경찰부르고 지랄하고 난리났다매?
난 밑에 편의점주가 캣맘짓하던데 고양이사료도 놓던데
저렇게까지 빡치면 이주방사 시키면 됨. 똑같이 불법이 아니거든..
먼저 쳤다는건... 쳐맞을 각오도 되어 있다는것
약타는거 말고 뭐 없지
knn이네.
이제 집 근처에 개다래나무를 심는다
고양이가 그렇게 불쌍하면 당신ㅇㅣ 데려다가 당신집에서 키우라고 좀
서로 핵탄두 하나씩 투발했네
이게 그 상호확증파괴라는거냐 ㅋㅋㅋ
저건 쥐약 뿌리고 쥐 때문에 뿌렸다 하고 배째라 시전하면 그만임 아파트 단지에도 몇년 동안 싸우다가 저걸로 해결함
그렇게 고양이를 좋아하면서 자기네 집 근처에는 급식소를 만들지 않았었다는게 지금 사회에서 문제되는 캣맘들의 실소가 나오는 현주소가 아닌가 싶네
타이래놀 풀전개
캣맘은 정신병자..
비슷하게 시장통 가게 앞에 미친 남녀가 가판대를 자기자리라고 마련해놓고 자리비움... 가판대는 장날만 설치 가능. 가게 주인이 신고함. 경찰, 군청-우리는 못건드립니다. 가게 주인 빡침 가게앞에 드럼통 다 내놓음. 경찰 치우라 함. 가게주인 건드려보라함. 결론 가판대 치우고, 주인이 드럼 치움.. 가판대 주인.. 그럼 우리는 굶어 죽으란 소리냐 라는 개소리 지껄임.
음식물 쓰레기는 길거리에 버려도 되는거구나. 괜히 돈내고 버렸네. 길거리에 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고양이 밥이라고 하면 처벌도 안받고 처리비용도 무료고 고양이 배도 불리고 이거 완전 럭키비키잖아
길고양이들 밥주는 사람들 정상인 사람 한명도 없음. 다 싸이코패스.
왜 남한테 피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