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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식 가지라고 하는데 진짜 주인들도 식당 한달 뒤지게 굴려서 손에 200도 안남으면 다 폐업함
직원이 주인의식가지면 자기가 주인할려고 하지 뭐하러 직원으로 있겠어 ㅋㅋㅋㅋ
연봉은 동결 됐는데 대표는 차 바꾸는거 보면서 주인의식이 생길 수가 있나?
꼰대들이 생각하는 주인의식 -> 직원들을 자동사냥처럼 돌리고 싶다 진짜 주인의식 -> 내가 해도 너보다는 잘하겠네 ㅋㅋ 나가서 가계 차린다 ㅅㅂ
존나 당연한거지 주인의식이 있다는건 능력좋고 열정이 넘쳐난다는 소린데 그런 사람이 알바비받고 누구밑에서 일하겠냐
옛날 쌍팔년도 틀딱마인드지. 주는만큼 일하는거지. 쥐꼬리만큼 주면서 바라는거 많은게 주인의식인가.
주인부터 알바로 타이쿤 돌리는 주제에 무슨 알바한테 주인의식을 요구하는지 몰라
주인의식 가지라고 하는데 진짜 주인들도 식당 한달 뒤지게 굴려서 손에 200도 안남으면 다 폐업함
폐업 그렇게 쉽게못합니다 자영업이 시작하는순간 왜지옥이라하는지모르시네.. 폐업도못한채로 억지로 해야하는게 자영업입니다. 폐업 바로할수있는것도 진짜 행운이라고 말함.
폐업하는데에 비용이 들어가고 이미 대출끼고 창업한 경우 대출 때문에 못 그만두지. ㅋ 일 비슷한것도 안해봤으니 모를 수밖에 그냥 입다물고 있어
작년에 15만 사장이 폐업했는데 능력도 좋으신데 왜 그러셨을까 참....
그 어려운걸 열흘만에 성공하다니 대단한걸?
직원이 주인의식가지면 자기가 주인할려고 하지 뭐하러 직원으로 있겠어 ㅋㅋㅋㅋ
연봉은 동결 됐는데 대표는 차 바꾸는거 보면서 주인의식이 생길 수가 있나?
존나 당연한거지 주인의식이 있다는건 능력좋고 열정이 넘쳐난다는 소린데 그런 사람이 알바비받고 누구밑에서 일하겠냐
주인부터 알바로 타이쿤 돌리는 주제에 무슨 알바한테 주인의식을 요구하는지 몰라
미친 괴물이넼ㅋㅋㅋ
...
꼰대들이 생각하는 주인의식 -> 직원들을 자동사냥처럼 돌리고 싶다 진짜 주인의식 -> 내가 해도 너보다는 잘하겠네 ㅋㅋ 나가서 가계 차린다 ㅅㅂ
가계->가게
주인의식보다는 주인의 의식을 잃어버리게 만들고 싶어하지 않으면 다행이지 않을가요...?
옛날 쌍팔년도 틀딱마인드지. 주는만큼 일하는거지. 쥐꼬리만큼 주면서 바라는거 많은게 주인의식인가.
매출비례로 보너스주면 생김
얕보이든 않든이 뭔 상관이지 처음부터 그럴 생각이었을뿐이지
차라리 나가서 자기 가게를 좋게 꾸리면 좋은거지. 자기 가게 마냥 나중에 사장 쿠사리 넣고 직원들 다 포섭해서 사장 왕따 시키는 건 일도 아님. 그러다 그 직원하고 사이 틀어지면 망하는 건 순식간임.
라리뤠레로
자동사냥 돌리면 아인하사드 써야되거든요
최면 세뇌
주변에 사업하는 애들 백종원이나 다른 장사유투브같은거 열심히보던데 저건 이악물고 무시하더라ㅋㅋ
농담인거같지만 사실임....똑똑한애들은 딱 자기 회사 차려서 사업함. 그 남한테 레시피나 영업관련해서 소스 뺏기기 시르면 걍 가업으로 가족들끼리만 일하믄됨...
근데 저건 걍 사장님들 종특이라 걍 머리에서 뇌빼고 생각하면됨. 사실 주인의식 갖게 하려면 그만큼 인센티브를 주면되는데 인센티브를 주머니에서 3만원 꺼내서 커피 사먹으라고 주니까 문제지..ㅜ
ㅇㅇ 빼돌릴 뿐만 아니라 가져가서 연구/개발까지 하지.
주인의식 주는 법은 주인으로 만들어주는거지 지분을 나눠주자
정당한 주인의식은 '내가 한다'이겠지만 어설픈 주인의식은 '이거 해라 저거 해라'라서 그것마저도 쉽지 않음.
일부 은행 직원들은 너무 주인의식을 가진 나머지 은행돈을 자기돈 처럼 쓴건가?
ㅇㅇ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만지는 돈이 내돈인데 뭐 어쩔? 이런마인드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의식? 제일 위험한소리임 가족도 아닌데 주인의식 가지고있다면 필시 사업장 뒤집어질 행동 하거나 호로록 빼먹고 나가서 기존 사업장 리소스 빼먹은거 이용해서 장사 비슷하게하던지 더 잘 한다
걍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될일임 내집온 객이 주인행세 하면 얼척없잖음 근데 사장새끼란놈들은 내집온 고용인 내지 객보고 주인행세 하래 ㅋㅋㅋㅋㅋㅋ 오 내가 주인이면 니 물건 다 가져가도 되는 각? 이거랑 뭐가 달라
엌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 의식을 있을 정도로 열정적으로 일한다면 가게 차리기 전에 테스트용 및 경험으로 일하고 나가서 자기 가게를 차리지. 남 가게인데 주인의식이 왜 생겨.
돈 많이 안주고 자동사냥은 돌리려는 게 인간임. 매우 친한 인간 관계라 맡길 수 있는 사람이면 모를까 그런 직원은 돈 많이 안주면 언제든 독립할 사람임.
주인의식 가지면 둘중 하나임 배워서 자기 가게 만들거나 이정도면 벌만큼 벌지 않았나하고 태업
뭐 어떻게 들을지는 모르겟지만. 나도 애사심 가지고 나보단 회사지라는 마음가짐으로 발바닥 땀나듯이 일했고. 응당 회사를 다닌다는건 그렇게 일하는게 맞다고 생각햇음. 지금은 내 일 하지만. 나 처럼 일하는 직원은 진짜 가뭄에 콩나듯 있고 본문처럼 역시나 그런 사람들은 어느정도 배우면 사업자냄 ㅎㅎ 그러니까 그런 애사심 넘치는 유능한 직원은 오래 데리고 있기 힘들고 애사심 없고 월급루팡 생각으로 가능한 직원들을 어떻게 하면 열심히 일하게 만들가 항상 고민 해야함. 나는 그런적 없지만 . 주변을 봣을때 아주아주 높은 확률로 개 꼰대같이 갈구고 지랄하는 회사의 직원들이 일을 잘함 ㅋㅋㅋㅋ 그런거 보면 가끔 현타 올때도 있음. 잘해주고 돈 많이 준다고 열심히 일하는건 아니더라고.ㅅㅂ
돈 받으면서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다? 띠용
가끔 드는 생각이지만 공산주의는 일 대충해도 안짤리니까 망한다 이런 소리 흔한데 자본주의는 얼마나 다른가 싶음 아무리 봐도 그게 그거 같은디...
주인처럼 돈을 줘야 주인의식이 생기지 않을까?
같은 노동 더 높은돈
직원이 주인행세 하려고 하면 문제가 커짐 ㅋ
내 얘기네 ㅋㅋ 학원 강사 하다가 시스템이 마음에 안 들어서 내 일 시작함 ㅋ
애초에 주인도 아닌 사람에게 주인의식을 가지라는것자체가 놀부심보
흔히 떠드는 주인의식 →돈 안줘도 알아서 노예처럼 일해서 내가 꿀빨 수 있게 해줄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