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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다 라따뚜이야
어우.... 진짜 닮았네 ㅋㅋㅋㅋㅋ
모자안에 뭐 있다 분명
가지짜글이
그리고 현지사람들은 귀찮아서 대충 이렇게 해먹는다고 함
알겠다 라따뚜이야
어우.... 진짜 닮았네 ㅋㅋㅋㅋㅋ
네리소나
모자안에 뭐 있다 분명
이정도면 말 안해주는게 이상하다
저 생쥐가 손톱먹고 이 사람으로 변하는거임?
라따뚜이네
내가 숨기는거 다 봤어! 어? 만화에서 다 봤다고!!! 어딜. 빨리 벗어봐.
링귀니?
영화 제작측에 개런티 요구해도 되겠다 ㅋㅋ
가지조림인가?
가지 애호박 토마토 조림?
타카나시 호시노
가지짜글이
야채 양념 조림 이라 보심 됨
얇게 썬 야채에 토마토 소스 깔고 오븐에서 장시간 뭉근하게 익히는거
넌 오늘부터 라따뚜이여
사진처럼 모양내고 오븐에 굽는건 신경쓴거고 보통 대충 막 썰어서 팬에다 볶아먹지
사실 저것도 라따뚜이는 아님. 라따뚜이를 재해석한 요리임
먹을 것은 그런 게 존재함 불란서에서도 라따뚜이나 뷔프브르기뇽 같은 시골요리를 논할때 시골에서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맛을 최고로 치는 사람과, 파리의 고급 레스토랑 같은 곳에서 그림과 같은 플레이팅으로 멋을 낸 것을 최고로 치는 사람, 다 그런 것이 양립하는 것임 지방 사람들은 "브루기뇽이라 함은 근본이 선호도가 떨어지는 질긴 쇠고기를 오랜 시간 조리해서 부르럽게 만들어 먹는 법이거늘 겉멋만 든 빠리지앵들은 그걸 몰라요 ㅉㅉㅉ"이라 하고, 빠리지앵들은 "이래서 촌놈들은 멋을 몰라요 ㅉㅉㅉ" 하는거임
그리고 현지사람들은 귀찮아서 대충 이렇게 해먹는다고 함
마라롱샤...?
뭐지? 타국의 음식에서 느껴지는 이 익숙함은...
혹은 이런 비주얼 본래가 시골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채소를 적당히 썰어서 양념과 국물에 졸이듯이 볶아낸 시골요리임
젤다 주인공이 링크라는거 보다 더 충격적인데
그럼 제목에다 레미 하고 했어야
이것은 애니인가 현실인가
픽사 '본사람' 이 선사하는 최고의 실사화
이 짤 여러번 봤는데 아버지 첨엔 싫어하다가 아들한테도 코스프레 시키면서 즐기는자 모드ㅋㅋ
진짜 똑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니메이션 그래픽만 보면 저건 파스타였다고!! 채소졸임 같은게 아니라!!"
근데 거의 끝에서야 한번 나오는것 같던데 왜 제목이 라따뚜이인거야
작품의 메시지 어디에서나 요리사가 나올 수 있다. 누구나 요리사가 될 수 있다. 라는 걸 평범한 가정식인 라따뚜이로 표현한거야.
영화보면 마지막에 미식가한테 주는 요리인데 최고급 식재료가 아니라도 맛있는 요리를 만들수있다 그런뜻일듯 아직 영화 못봤으면 봐봐 자미있어
유명 레스토랑이 혹독한 비평가의 평론 하나에 존폐가 갈리는 상황에서 인간도 아닌 쥐 요리사가 내놓은 최고의 요리가 그 무엇보다 평범한 시골 가정식임 그리고 그걸 먹은 평론가는 진심으로 감동함 결국 요리에 가장 필요한 건 유명세도, 고급 재료도 아닌 정성과 진심이라는 메시지
간혹 영어식 발음으로 '라타투일'이라고 발음하는 경우도 있다. 해당 단어가 영어의 속어로도 사용되는데 '휘젓고 다니는 쥐'를 뜻한다고 한다. 동명의 애니메이션 제목으로 사용하기 참으로 적절했다.
모두가 위대한 예술가가 될 수는 없다 그러나 위대한 예술가는 어디에서도 나올 수 있다
개인적으로 픽사 탑5에도 들어갈수 있음. 진짜 개인적인 견해임
레미라니 뭔 삐리카삐리랄라가 먼저 떠올라서... 그냥 라따뚜이로.
그 음식 재료가 쥐라고?
통조림은 먹어본적있는데 볶아먹으면 꽤 맛있더라 채소만 넣은 스파게티소스 느낌
정확히는 비빔밥에서 밥만 뺀 모양새다.
저거 사이사이에 페퍼로니 넣어서 만든거 먹어봣는데 존맛이더라
라따뚜이 킹쥐!!!!
아....그래서 라뚜따이를 넣은 찌개를 만들어 먹는구나....
라따뚜이가 아니라 레미였다니… 내가 아는 레미는 레미 본 야스키 밖에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