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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보는 이탈리아인의 심정이 이런 걸까
오뎅 국물에다가 라면 스프넣으면 개짤턴데
승따리 개청자들 이빨 부수가
승따리보단 연두가 더 심하지 않나? 그래도 승따리는 요리 하면 먹을수는 있는 수준인데 연두는...
그걸 조절하는게 핵심
저건 겨울이도 안먹는다
둘다 자기요리먹고 배탈난적있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보는 이탈리아인의 심정이 이런 걸까
그르네 저쪽에선 맵다고!!! 하면서 저렇게 먹으면 ㅋㅋㅋ
아아도 저거보단 나을거 같은데
아이스아메리카노는 까맣기라도하지...
승따리 개청자들 이빨 부수가
루리웹-9537734522
승따리보단 연두가 더 심하지 않나? 그래도 승따리는 요리 하면 먹을수는 있는 수준인데 연두는...
b2030715
둘다 자기요리먹고 배탈난적있음
하지만 연두는 거의 매번 배탈엔딩이라서;;;
초승달 음식도 못먹는 수준임..
그래도 초승달은 요리 잘하는 똘삼이 있어서 요리치인게 중화(?)라도 되지만 연두는 가족들도 외면하고 바로 음식물 쓰레기통 행이니...
승따리 어디 치과랑 협약 맺었니?
오뎅 국물에다가 라면 스프넣으면 개짤턴데
안심하세요 병원입니다
그걸 조절하는게 핵심
스프 양 조절하면 라면스프의 매콤한맛과 감칠맛만 살짝 첨가할수 있을거임
어릴때 저거 자주 먹었는데 짜다는 느낌은 별로 없었음
스프양을 조절하면 되죠;;;;
스타일이 여러가지임 보통 면을 미리삶아서 종이컵에 넣어두는건 같은데 1.스프 티스푼 + 오뎅국물 2.스프 정량 + 오뎅국물 3.밥솥에 국물 따로 만들어 놓는곳 보통 면을 따로 삶아논 면이다보니 국물 짜게하는집이 면이 먹을만함 그리고 요즘에야 국물에 간장넣고에서 국물 간이 엄청 쌔지 10~20년전엔 막 오뎅국물이 그렇게 짜진않았음
물라면 나 어린시절 매운거 잘 못먹을때 저렇게 먹었는데
나도 저렇게 물에 담궈 먹었음. 매움+뜨거움 둘다 없애줘서 자주 먹었었는데
울산 토박이인데 처음 봄... 시내 쪽에서 먹는 음식인가?
나는 동네 분식집 문방구에서 팔았었음 쫀디기랑 물라면 최고 히트메뉴였는데 동네마다도 달랐나봐
울산에서도 본 사람 못 본사람 나뉘는거 보면 울산에서도 그렇게 널리 유행한건 아닌거 같더라. 나도 울산 사람인데 어렸을때 한번도 못보다가 대학 졸업하고 집에 돌아와서 그때 동네 초등학교 앞 분식집에서 처음 봤음. 라면은 원래 물 넣어 먹는건데 물라면이 대체 뭐냐 싶었었음ㅋㅋㅋ
평생 울산 살면서 한번도 본적이 없지만 울산물라면,
옛날 초등학생때 분식집에서 팔아서 먹은거같은데 그 이후로는 본적 없음
???? 저거 울산에만 있는거였음? 나 고향 울산인데 초딩때 몇번 먹어봤는데
어릴때 우유라면도 먹은 기억이 있는데...
치지직에는 물라면을 먹는 스트리머가 내가 알기로는 두명이 있다
저건 겨울이도 안먹는다
승딸아...
물라면은 모르겠고 중학교 때 학교 후문 앞 분식점에서 컵라면 시키면 스프 반만 넣고 오뎅국물 부어줬음.
그걸 물라면이라고 한다네요;;;
생라면에 오뎅국물 넣으면 면이 익나?? 익힌 상태면 불것 같기도 하고
추석이라면 틀렀는데 전설이라 맞는거 같다ㅋㅋㅋ
물라면
라면 단체로 먹을때도 꼭 저렇게 먹는 한 놈 나오면 성질 급하고 욕심 많은 놈이라고 손가락질 당하던 때가 있었는데
음? 나는 면삶는다 컵에담는다 여름 냉장보관 겨울 실외보관 주문하면 라면스프 고추장 설탕 으로 끓인 라면국물 부워서 주는거엿는데 동네차인가보네
고등학교때 매점식당에서 팔던 라면이 저런방식이었는데... 한식뷔페 잔치국수마냥 면 삶아서 뭉텅이로 뒀다가, 주문받으면 라면그릇에 면 한 뭉텅이 + 라면국물 한국자. 10분 쉬는 시간에 매점까지 뛰어가서 라면 먹고, 다시 교실에 오려면 사실 저런방법밖에 없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