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떡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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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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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장 찬것마냥 나대는 아줌마들이 꼭 있더라
ㅋㅋ 10만원 걷어서 수영장 강사에게는 5만원 가는 그런건가보네 ㅋㅋ 그런게 아니더라도, 본인이 할꺼면 본인이 해야지 돈을 왜 걷어 ㅋㅋㅋㅋㅋㅋ
강사님께 직접 전달해드렸어요^^ 하면 수금하던 아줌마 거품물듯ㅋㅋㅋ
아줌마들중에 존나 나대는 인간들 좀 있음 지가 뭔가 된거마냥 깝치는 부류
남의 돈 걷어서 생색은 자기가 내는 거지. 남에 돈 걷어서 뭐 물건 살 따도 생색은 지가 내고 선물 줄 땨도 생색은 지가 내고 걍 남에 돈으로 지 하고 싶은 거 하는 거.
성의를 필수라고 생각하는 사람 많더라
ㅂㅅ같다
ㅂㅅ같다
수영장에서 주잖아?
완장 찬것마냥 나대는 아줌마들이 꼭 있더라
진짜 왜 있는지 모를 병ㅅ같은 문화
예전엔 학교 선생님 존중하는 의미였고 혼자 내기엔 다들 먹고 살기 힘들어서 부담되니 조금씩 돈모아서 드리자 였음. 지금은 굳이 해야할 상황이냐 물으면 니들이 그렇게 거지냐? 각자 해라 하고 싶음. 학교도 아니고 스스로 돈내고 강습받는거잖아?
돈때먹으려고
ㅋㅋ 10만원 걷어서 수영장 강사에게는 5만원 가는 그런건가보네 ㅋㅋ 그런게 아니더라도, 본인이 할꺼면 본인이 해야지 돈을 왜 걷어 ㅋㅋㅋㅋㅋㅋ
이해할수는 없지만 단시 완장차고 봉사하는것만으로 만족하는 사람이 있기는 하더라 그런거로 자신의 자존감을 되세김질하는거 같더라고
풍야4
남의 돈 걷어서 생색은 자기가 내는 거지. 남에 돈 걷어서 뭐 물건 살 따도 생색은 지가 내고 선물 줄 땨도 생색은 지가 내고 걍 남에 돈으로 지 하고 싶은 거 하는 거.
버스에서, 할머니 않게 자리 비키세요~ 하길래 비키면 할머니는 비킨 사람한테 고맙다고 하는게 아니라, 비키라고 한 제3자에게 고맙다고 하는...그런상황...ㅋㅋㅋㅋ 나쁜넘...
김영란 법 있어서 저런거 불법 아닌가요??
김영란법은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을 줄여서 부르는거고, 공무원, 사립학교·사립유치원 임직원, 언론인, 사학재단 이사, 이들의 배우자 등 민간영역이 대상이라, 강사는 공직자도 아니고 딱히 상관은 없을....걸요?
일반인들은 상관없음.
시립 구립 수영장은 그거때문에 안받는다고 적어둔 곳도 있다고 하더라ㅋㅋㅋ
왜냐면 중년~노령여성일수록 감투쓸 일도 없고 육아에서도 해방되고 진짜 뭐가 없음 그래서 종교나 취미나 저런경우 보게됨 어디 대기업임원이었다가 퇴직하고 우쭈쭈해주는 사람 없어지니까 다단계나 교회 빠지는 아저씨들 생각하면 이해가 좀 편하실듯
인정욕구 몬스터란거군
남의 남의 남의 남의 남의 남의
성의를 필수라고 생각하는 사람 많더라
선의로 명절선물세트 건넬 순 있는데 저렇게 단체로 걷어서 준다고 하면 이상해지는 거 같다
강사님께 직접 전달해드렸어요^^ 하면 수금하던 아줌마 거품물듯ㅋㅋㅋ
거품안물고 지들 무리끼리 모여서 저저 강사님께 꼬리친다고 뒷담 존나 까고 헛소문 퍼트림
ㄷㄷㄷ
이게 맞다.
뭔 남의 팁을 걷겠다고 완장질이여 어이없게.
아줌마들중에 존나 나대는 인간들 좀 있음 지가 뭔가 된거마냥 깝치는 부류
수영장 강습 특징이 기존멤버 안빠지면 새멤버 못들어감 그래서 고인물 할머니들이 터줏대감임
예전에 사설센터 다닐때는 비싸도 돈만 내면 아무때나 가서 할수 있었는데 동네 시설공단등 수영장은 떡값이고 뭐고 일단 등록을 못하겠더라 ㅋ
아줌마들 젊은 남자 강사한테 저러는거 존나 싫음 ㅋㅋ
아줌마들 자식같아서 그렇다는데 그거 모성애가 아니라 성욕임
여자강사는 또 저런 거 없을껄???ㅋㅋㅋ
회사 사람이랑 말하다가 이거 맞다는 답 들음 ㅋㅋ 요가나 필라테스 가도 저런거 없다는게 현실 ㅋㅋ 진짜 추해.
옛날 학교 선생들한테 몰래 촌지 주던게 아마 저렇게 시작된거겄지..... 악습이긴함.
저거왜해야됨 ㅋㅋ존나웃기네 ㅋㅋ
아줌마들 꼭 저럼...th
거진 연령대 높은 스포츠 센터는 다 그렇더라 선생님들 선물이나 식사대접 한다고 돈 걷고 근데 가서 운동만 할거면 안내도 무방함 받는 선생님들도 받으면 좋은거고 안받아도 별 신경 안쓰고
강사한테 어떻게든 비벼볼라고 생색낼거리 만들어야 되는데 내 쌩돈 쓰긴 아깝고 가스라이팅해서 난 돈 모으기만 했는데 내가 돈 쓴거처럼 생색을 내고싶다 이거임
감사한 마음에 성의를 표하고있다 성의껏 송금해라 이해가 안되네 돈주고 배우는 교습을, 돈주고 친목회 하는 셈이네 비즈니스 관계로 난 돈을, 넌 교육을 이 사이에 무슨 감사함 생겨 성의를 표해야함? 반대로 교육자도 훈련생한테 성의를 돈으로 표해야하는거 아님?
저런거 요구하는 사람 면전에서 ㅈ까라하면 반응 재밌음
아지매들 남편한테나 저렇게 잘하지
중간에 때먹으려고 개짓하는거 아님?
이거 정답
20만원 걷고 15만원은 지가 먹으려는듯
이거 줌마들이 몸좋은 젊은이한테 조공바치는거임
뭔가 생생 내고 존재감 뿜뿜하고 싶은데 내돈은 안쓰고싶고
생생? 정보통
만약 수영장이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스포츠센터라면 강사가 돈받는다먄 바로 신고하면 됨 김영란법 위반임 그건 둘째치고 돈 모아서 준다면 강사가 먼저 거부하고 안받아야지 그걸 넙죽넙죽 받는 강사도 윤리의식이 전혀 없음
애들 어릴 때 치맛바람 좀 일으켜 본 아지매들이 꼭 저럼
이미 비용을 지불했는데 저걸 왜 해야하나 몰라
느그들끼리 내~
Jtbc면 또 사기치네 싶겠는데 mbc네 1만원 2만원 이렇게 아니라 할거면 딱 금액 정해야지 내는사람도 애매하게 저게 뭐야 1만원 2만원 애매하게 모이면 20만원은 어떻게 채울거임 안모이면 자기가 더 내나? 이전에도 냈으면 모인거랑 보낸 금액 딱 보여줘야지 딱 봐도 속내가 보인다.
시간장소 못가리고 젊은 강사에게 유사연애하는 아줌마
저게 수영강사가 1대1 개인 강습을 pt마냥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강습시간이 풀로 돌아가는것도 아니고 풀로할수있는것도 아니라서 거기다가 체육센터 같은데는 시나 구 세금으로 운영되다보니 강사들이 월급 계산하면 최저시급보다 못받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처음에는 좋은 의미로 선물같은거 챙겨줬을거임
패키지 여행가도 저런 아줌니있어. 난 처음에 접붙어서 저런 줄 알았지 뭐얔ㅋㅋㄱㅋ
ㅋㅋ 팁 많이 줘야 한다고 선동함 ㅋㅋㅋ 선동안 댓가로 뒷돈이라도 받는건지? ㅋㅋㅋ
패키지여행에 꼭있음 ㄹㅇ 가이드분한테 고생한다고 돈걷어서 드리자고 나도 당해봄 패키지 코스에 들러서 물건사고 그런데서 많이 안사셔서 가이드분 힘들꺼라고 돈따로 드리자더라
바람잡이야????
공공 체육센터는 저러다 걸리면 안짤리나?? 못하게 막는다고 들었는데
저러면 몸좋은 강사랑 보답 섹.스할 수있나 뷰지
문제가 더 큰게 "내가 대신 냈으니깐 나한테 만원 부치면 돼" 하고 존나 선심쓰듯 말하는 미친 사람도 있음
저런거랑 비슷한 결혼식할때 내돈내고 하는데 잘봐달라고 도시락이나 피팅비 이런저런걸 준비하는 이상한 문화도 있던데..
도시락: 요새 안함(가끔 하는 신기한 사람들도 있음) 피팅비: 원래 내는거 맞음........ 드레스투어할때....
남 돈으로 호감작 하는거 잖음
내가 수영 오전반 수업 들어 갔다가 첫 날부터 40대 아재한테 아짐들이 학생이냐며 어쩜 손이 이래 곱냐며 슬쩍 만지고 성회롱 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강사 생일 기념 점심 모임 오라고 돈 걷으려고 하던 거 손절 치고 이후로 오전 반은 절대 안 감ㅋㅋㅋ
새벽이랑 저녁은 직장인 많아서 괜찮다는데 오전오후는.......
저녁은 차 막혀서 에바고, 새벽 반은 등록 경쟁이 빡세서 널널한 오전 반으로 갔던 건데 옘병,... 심지어 어떤 아짐은 자기 애 만화 입시 상담도 해 달라고 하더랔ㅋㅋㅋ
그런걸 돈주고 해여지 이상한데에 돈쓰려고 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한 달에 200씩 만화과 입시반에 꼬라 박고 있었음ㅋㅋㅋㅋ
걔는 절대 안되겠네
연예인 팬클럽 가입 안한 사람에게 팬클럽 회장이 조공한다고 돈 걷는 느낌.
학생들도 아니고 저걸 왜 냄. 성인이 저거 내냐 마냐 판단도 안되나.
우리 수영장은 안그래 공지도 붙음 명절마다 떡값이나 이상한 선물 하지말라고 ㅇㅇ
다행히 구립이라 선물 주지말라고 강조해서 좋아 흑흑
남편 밥상은 안 차리고 새벽에 일어나 수영강사 도시락 만듬
와 저게 나만당한게 아니구나?? 난 수영장은 아니고 헬스장에 있는 스트레칭강사 떡값으로 말걸렸는데 이게 헬스장 차원에서 서비스로 하는 시간에 맞춰서 하는 단체스트레칭이거든? 당연히 아주머니들 많은데 며칠전에 어떤 아주머니가 추석에 강사분 선물드려야한다고 돈달라고 하더라고.. 나는 예?? 하면서 어이없는 표정짓는데 할말하시고 다음시간에 달라고하고 가심. 뭐 그래서 그냥 이후로는 스트레칭시간에 참여안하고 있음. 사실 있으니까 했는거지 안해도 굳이 그만인거라 이렇게 하긴했는데 그게 일부러 돈내고 수강신청한거면 안나가면 손해이니 안나가기도 그렇고 스트레스 받겠네. 암튼 하고싶으면 자유롭게 한번 말만하고 드리고 싶은사람만 저에게 주세요 라고 하던가 눈치를 주거나 꼭 내야한다는듯이 말하는건 무슨심보인지 모르겠다 솔찍히 말하자면 1만원정도야 크게 부담되는금액도 아니고 사실 내가하는 강사분은 참 친절하고 좋으신분이라서 돈자체가 그렇게까지 아깝지는 않음 근데... 주더라도 내가 직접 생각하고 줘야지 강요당하는느낌과 무엇보다 그 돈들 모여서 중간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의심도 들고 괜히 싫더라
저런 문화도 나온 이유가 있슴. 보통 명절때 자기 가르쳐준 선생이나 강사에게 선물을 하는데 돈 많은 관종이 막 비싼 선물해주고 그러면 비싼 선물 못해준 나머지 사람들이 참 기분이 그럼. 그래서 모임을 만들고 너무 과하지 않게 만원이나 이만원씩 걷어서 모두가 공평하고 부담스럽지 않게 선물해주자는 취지에서 생긴 문화임. 어디까지나 명절선물을 한다는 전제하에 뭐가 옳은지 생각해볼 문제고 선물할 마음이 없다면 모임자체가 사람 부담스럽게 만들긴 함. 뭣보다 친하지도 않은 아무한테나 돈내라고 말하는건 그냥 강요고 잘못임.
20대 초반에 몇 번 수영 가르쳐 드렸더니 고맙다고 점심 사주신다고 데리고 나가서 술 멕이던 아줌마들이 생각나네..
어디든 남미새 여미새들이 문제다 나이처먹고 젊은 이성보면 정신못차리는것들이 어디든 꼭 있음
저거 수영장 뿐만 아니라 꼭 사회생활 안해보고 집안일만 한 아줌마들이 저렇게 완장 한번 차보면 눈 훼까닥 하고 나댐. 근데 나도 수영장 다니다 어떤 아줌마 저러다가 수영강사한테 소식이 들어갔는지 사람들 다 있는데서 야지주고 개쪽 줬는데 그담부터 안나옴 ㅋㅋ
우리 동네 시에서 운영하는 스포츠센터(수영장+헬스 등등)에는 저거 절대 하지말라고 건물 내부 여기저기에 포스터 븥여놨더라
시에서운영하는데는 철저하게 붙어있는듯.
나도 운동하는데, 그냥 줬음. 지난주에 얼굴보자마자 선생님 명절 떡값 만원씩 하자길래, 이체해줌. 나보고 돈 걷으라 하는것만 아니면야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미리 전해드렸는지 선생님이 스포츠 양말 주심.
저거 아줌마들이 여론 주도하고 파벌 만들면서 완장질 하는 거임.
군대서도 금지된 금전거출....
지가 뭐라도 된줄 알고 완장질하는거임.
수영장 카르텔 존나 심하지.. 입좀 잘 터는 아줌마 하나 있으면 왕대접 받으면서 수영강습도 아무나 못들어오고 강습받는 사람들 지인들 우선으로 인원 채워넣고 신규회원은 절대 못들어옴 강사한테 돈 걷어서 바치는건 기본이고 돈 안내거나 부정적인 소리 하는 회원은 왕따시키고 강사보고 자세도 잡아주지말라고 압박넣고 괜히 쿠사리주고 물속에서 툭툭 침 그러다가 결국 떨어져나가게 만듬.. 그리고 회식비 같은거 걷어서 주기적으로 강사 술 사주고 어떤년은 자기 보지도 갖다바치고 남편 찾아와서 수영강사 수영팬티만 입은채로 존나 패는거 본적도 있음
이게 뭐여 ;; 그냥 수영 강습이잖아 ㄷㄷ
환갑넘은 어머니 수영이랑 동네 트로트배우는 음악교실 가는걸로 일주일 낙으로 다니시는데 얘기들어보면 거기에 둘다 완장질 차는 할매들 다 있고 파벌 나눠서 신규유입되면 지들보다 어리면 무조건 질투하고 텃새부리고 다니지도 않을건데 지들 자식들 이용해서 자리 걍 차지하고 나가지도 않고 거지같은 사람들 진짜많음 나이 든다고 똑똑하게 아니고 미친짓만 더 하는건 인간들 투성이 ....그인구가 20대보다 더 많다는게 참 거지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