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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전쟁 러시아 전사자의 총 ㅠㅠ
다른 이름 군복을 받았는데요 / 아 가끔 그럴때가 있어 떼버리고 네것을 붙이면 된단다
러시아의 대문호는 고통과 함께 나타난다고 하지
슬라브민족 특: 일정량 이상 고통을 받을시 문학작품을 뱉어냄
러시아인들을 동정할 사람도 적기도 할 터이니 고통은 가중 될 듯
역시 러시아문학은 고통속에서 발전하네
푸틴이 이기면 못나옴
역시 러시아문학은 고통속에서 발전하네
디젤펑크유저
러시아인들을 동정할 사람도 적기도 할 터이니 고통은 가중 될 듯
다른 이름 군복을 받았는데요 / 아 가끔 그럴때가 있어 떼버리고 네것을 붙이면 된단다
뭔 훈련소 cs복이냐고ㅋㅋㅋ
군복이라도 남아있는게 다행인 걸까, 군보밖에 안 남은 걸까
핏자국이 그대로 남은 군복을 받았다 핏자국을 지우지 않은채로 보급하면 내가 죽어 핏자국이 남아도 따로 지우는 수고를 들일 이유가 없어진다는 논리에서였다 그 논리를 설명하는 장교의 옷은 빳빳하고 새것같았다
러시아의 대문호는 고통과 함께 나타난다고 하지
푸틴이 이기면 못나옴
뭐...그렇긴 하겠지.
ㄴㄴ 그럼 나치와 싸운 위대한 러시아 영웅에 대한 소설 나옴
그런 권력에 굴복한 내용은 러시아 문학이라 볼수없음
슬라브민족 특: 일정량 이상 고통을 받을시 문학작품을 뱉어냄
악마냐고 ㅋㅋ
러시아가 전쟁 시작했는데 심지어 압도적으로 유리한것도 아니고(전쟁 시작하자마자 바로 끝낼수 있을정도로 힘차이가 벌어지는것도 아님) 명분도 없이 그냥 푸팅 개인의 권력유지를 위해 전쟁을 일으켰음.
러우전쟁 러시아 전사자의 총 ㅠㅠ
카구야 ㅋㅋㅋㅋㅋㅋㅋ
ak인가?
전쟁이 없었다면 저 전사자도 나랑 똑같이 애니 보면서 즐겁게 살았을텐데. 안타깝네
애니프사하고 평범하게 게임속에서 만날수도있었을건데 참..안타깝네
전쟁끝나고 피폐해진 생활과 정신으로 시대를 관통하는 슬라브 문학이 우후죽순 피어날것...
당신의 러시아 문학은 러시아 웹소설로 대체되었다.
'존나 오클라호마' 책 이름 파격적이네.
전쟁의 당위성을 만들려고 별 난리를 다 치겠지. 그래야 기득권을 유지 하니까. 먼 과거나 지금이나 다른거 하나 없지. 기득권을 위해 힘 없는 서민들은 항상 밟혀왔으니까. 단지 옜날 처럼 봉기를 하기가 점점 더 힘들어 지는거고
기득권 유지라고 하기도 좀 웃긴게 실제 대다수의 기득권들은 피똥싸는 중이고 그냥 뿌찌나 개인의 인생업적을 위한 무리수에 가깝지.
우러전쟁 개전 이후로 의문사한 러시아 재벌들(푸틴의 돼지 저금통)...
지금이라도 곡틴 젤렌스키가 레슬링해서 승부보고 전쟁 끝내라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죽음을 향해가는 진창길 200km 녹슨 전차와 죽음의 팅커벨 일그러진 흑토, 갈라진 사과나무 이런 소설들 나오려나
전쟁경험있는 아티스트들의 작품은 다르긴 하더라
반지의 제왕에 엄청난 깊이가 있는 게 톨킨옹이 양차 대전을 모두 참전한 경험자였던 것도 한 몫했지...
아아 미하일 미하일! 이 미친 동부전선에 따라오는게 아니였어!
동부? ...... 전선?
이스케이프 프롬 러시아
https://youtu.be/79sXfQsFdyM?si=yOd0PgpvJL5xvleT 이미 전장에서는 문학화가 진행중...
우크라도 옆에 전우들 갈려나가고 포탄떨어지고 난리난건 마찬가지긴한데 그나마 우크라병사들은 나라를 지킨다는 사명이라도 있지 러시아군은 강제로 징집된것도 억울한데 사명조차없어. 그저 이전쟁터에서 살아서 돌아갔으면 좋겟다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