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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이 사람은 와카야마에서 실종이고 야쿠시마와는 수백키로 떨어진 곳이야...
엄청큰 나무하나 쓰러졋다던데
뭔 또 죶간의 악의 이런 줄 알았더니 저기선 뭐 실종이 됐으면 죽었다고 보는게 타당할 곳이네..;
일본으로 원정등산 다니는 사람들이 많음 저 섬 정상이 한라산이랑 높이가 비슷함
https://san.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2466 아 다른 사람이었네 이 사람임
와 카메라랑 삼각대랑 ND필터 들고 가서 하루종일 장노출만 찍고싶어지는 풍경이잖아
습해보이는 이유는 습하기 때문입니다.
엄청큰 나무하나 쓰러졋다던데
성지순례라도 갔다가 변을 당한겨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423687882
아니야..이 사람은 와카야마에서 실종이고 야쿠시마와는 수백키로 떨어진 곳이야...
https://san.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2466 아 다른 사람이었네 이 사람임
아시타카™
일본으로 원정등산 다니는 사람들이 많음 저 섬 정상이 한라산이랑 높이가 비슷함
섬이 쥰내 크네 ㄷㄷ
ㄹㅇ 원령공주 - 젤다 느낌 팍팍.
와 진짜 가볼만 하겠다.
곰이 있다고?
저런 곳에서 실종 되면 시체도 못찾겠는걸
뭐하나 삐끗하면 영원히 못돌아오긴 하겠네
멋지긴 하네
크네 섬이
바이오하자드 느낌이 난다
와 카메라랑 삼각대랑 ND필터 들고 가서 하루종일 장노출만 찍고싶어지는 풍경이잖아
툼레이더임?
잡아먹힌게지
뭔 또 죶간의 악의 이런 줄 알았더니 저기선 뭐 실종이 됐으면 죽었다고 보는게 타당할 곳이네..;
철권 배경이 뻥이 아니였내
왜케 습해보이냐
이름쓰기귀찮아
습해보이는 이유는 습하기 때문입니다.
ㅈㄴ이쁘긴하다 풍경
이쯤되면 도닦다 우화등선할수도 있겠다
일본이 흔히 수해수해하는게 구라가 아님을 알 수 있는 광경이네 진짜로 나무바다여 ㄷㄷ
곤충 채집하면 신종 꽤 있겠는데
누가 가던간에 혼자 가면 실종 될 수 밖에 없겠다
야쿠시마나 규슈엔 곰은 안살아
저기는 한번 가보고 싶은데 실종 얘기 듣고 무서워서 고민돼
뭔가 정령이나 초자연적 존재같은거 나올것같네...
이세계 입구 같다
인종/국적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든 실종 가능하겠는데(..
울릉도 3배 크기라 ㄷㄷ
참고로 다 좋은데 한국은 전화가 여기저기 빵빵 잘 터져서 모르는데 외국은 땅덩어리가 넓어서 좀 시외로 나가면 전화 안 터짐. 갑자기 안테나가 사라짐. 괜히 위성전화나 유선전화 아니면 전화 안터지는 호러무비가 있는게 아님. 한국식으로 생각했다가 대형 사고남
곰 : 뼈다귀로 이를 쑤시며.. “난 못 봤음… 실종됐겠지..”
찾아보니 등산로가 만들어져있어 트레킹하러 많이 가는 곳인가 보네. 길도 없는 곳인줄
ㅍㄷㄷ
모노노케히메에서 자연은 아름답다는 느낌보단 무섭다는 느낌이었는데, 저기도 좀 그렇네
저기가 원령공주 모티브 라는 이야기가 있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미스테리남
유서임?
먹이 주지 말라고 멍청아!!!
저기 비오면 계곡에 사람 그냥 쓸려나감..엄청 위험한 곳임.
원령공주 모티브라는 곳인데 매번가야지 하면서 한번을 안가고 있네... 내년엔 가야지 올핸 이제 여름도 끝났으니..
사진보자마자 원령공주 생각났는데 딱이었네 진짜 애니 잘 만들었구나 했는데 모티브도 완벽하네...
저런곳은 일본인들도 실종되는데라 일본인들이 가지말라고 뜯어말린다
저기 가서 여기저기 다녔는데 ... 대체로 길 잘 만들어져 있고, 한적한데 관광객 많은 전형적인 관광지 느낌이 섬 한바퀴 차로 일주하는대는 하루면 충분하고 ... 내부에 좀 돌아다니면 2박이나 3박하면 충분한 크기의 섬 개인적으로 한번 더 가고 싶은 곳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