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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버릴 년들은 길가에도 버릴텐데 있는 게 낫지
저게 있어야 그나마 아이가 살 수 있는 길이 더 열리는게 아닐까..
비닐봉투 쓰레기통 등등에 버려서 사망하느니 차라리 저기에 넣어서 살 수라도 있는게 나을거 같긴한데
실제로 저거 이용한 미혼모가 나중에 아이 다시 찾으러 온 경우도 있었음 선의의 행동도 ㅆㅂ 별걸 가지고 지랄하는 세상이구나 진짜
당연히 기분은 안좋지만 몰래 유기할거 저렇게라도 살릴수 있으면 다행이라 생각함
유기건수는 어차피 동일할건데 저거라도 있어야 맞는거같음
생활고로 부모자식 동반자살보단 낫긴 한데 그래도 좀 거시기한 기분 드는건 쩔수없지
어차피 버릴 년들은 길가에도 버릴텐데 있는 게 낫지
이걸 반대하는 사람들은 그냥 생각해본적 없던 너무 잔인한 현실 때문에 외면하고싶은 마음이 생겨서 그런거일 뿐이겠지 이해함
‘년’만 버려?
이것도 일종의 여혐이라고 생각함. 애기를 혼자 갖나. 아이문제 관련해서는 남녀가 쌍방임.
남녀평등 외치며 나이브하게 생각하면 쌍방이지 저 경우에는 대부분 남자가. 싸놓고 도망가서 여자가 다 책임지는 경우가 대부분일거같은데... 남자가 잘했다는게 아님
일은 둘이 저질러야 애가 생기는건데 왜 '년'이지?
생활고로 부모자식 동반자살보단 낫긴 한데 그래도 좀 거시기한 기분 드는건 쩔수없지
당연히 기분은 안좋지만 몰래 유기할거 저렇게라도 살릴수 있으면 다행이라 생각함
찬성 의견이 그래서 많기는 했어
저게 있어야 그나마 아이가 살 수 있는 길이 더 열리는게 아닐까..
비닐봉투 쓰레기통 등등에 버려서 사망하느니 차라리 저기에 넣어서 살 수라도 있는게 나을거 같긴한데
애초에 그런이유로생겨난거였어 근데 저걸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니
영아 관련 끔찍한 뉴스가 많이 들리고 그러니까
유기건수는 어차피 동일할건데 저거라도 있어야 맞는거같음
진입장벽 낮아져서 '쩔수없지 키울까'하던 경우도 버릴까 하는게 우려 포인트같음.
어쩔수 없이 키울까? 라고 생각한다면 키우면 안된다고 생각함
그 말도 맞음 그렇더라도 한명의 생명이라도 더 구할수있다면 하는 생각
어쩔수 없이 키운다면 아동학대나 방치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요?
이런게 있어야 하는 현실이 눈물나지만 그 무슨 유기견도 아니고 고속도로 화장실에 버렸다더라 이런 이야기를 뉴스에서 보느니 차라리...
난 찬성. 저거라도 없으면 그럼 산, 하수구에 버리는 사람 반드시 나옴
학대하고 죽이는거보단 버리는게 차라리 백배 나은거같음
이름이나 생일이라도 적어달라고 하는데 그걸로 역추적할 까봐 그냥 버리는 사람도 있다더라
실제로 저거 이용한 미혼모가 나중에 아이 다시 찾으러 온 경우도 있었음 선의의 행동도 ㅆㅂ 별걸 가지고 지랄하는 세상이구나 진짜
캔자스
버리고 후회해서 애가 아직 어릴 때 찾아가는 경우도 있음.
이젠 산부인과에서 출생신고 의무화 비슷하게 되서 저것도 힘들어.. 하지만 집에서 몰래 낳는 사람도 있겠지... 애를 버릴 엄마 밑에서 클 아기를 생각하면 난 찬성
찬성 베이비박스있다고 애버리는게 부추겨질 사람이면 애 안키우는게 맞다고생각함
필요하지. 단 한명이라도 더 살릴수 잇다면
이건 최악(사망) 을 막으려는 차악인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음
현재 상황에선 찬성 논리가 맞긴 함
어차피 버려질 아이를 살릴수 있게 해주는거지 저거 없으면 안버리나? 그냥 쓰네기봉투에 담겨서 쓰레기통에 버리거나 더 안좋은곳에 버릴뿐이야
!
맞는말. 저런말 하는 사람들 진짜 답답하더라
그냥 뭘하든 양비론만 ㅈㄴ게 내세우면서 결국 실질적인 해결책도 없음. 그냥 지인생 지 멘탈이 박살났다고 주변사람들 괴롭히는 부류임
저기서 8번정도 설거지 봉사했었는데 진짜 애들 많았어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애들 표정은 좋아보였어
와 ! 추천드립니다
당신은 추천 한개로는 모자란 사람입니다
이걸 보고 버리는거 부추긴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옆집 문 살짝 열렸다고 들어갈 놈들이겟지
지하철 케비넷보다 낫지
솔직히 난 저런거 왜 자꾸 '부추긴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 됌. 베이비 박스 없다고 애 안버리는 것도 아니고, 베이비 박스 있다고 애 버리는 건도 아닌데 콘돔이랑 논리가 똑같어. 애한태 콘돔 팔면, 콘돔 끼우는 교육하면 성관계 하라고 부추기는거냐? 뭐하는거냐? 아니 그럼 인류는 콘돔 나오기 전에는 애 만들려는 성관계말고 유희로 하는 성관계는 다 하나도 안했냐? 진짜 논리 이해안가
자극적인 기사로 조횟수를 올리고 싶은게 공인렉카들이니;;
이건 논리구조를 너무 단순하게 생각한거지 견물생심이라는 말처럼 베이비박스가 있으니까 유혹당할 수도 있다는 거지 사람은 쉬운길 찾아가려고 하니까 물론 그걸 감안해서도 베이비박스라는 시스템이 버려지는 아이들을 구하는 비율이 높아서 다른 사람들은 찬성하는 거고
사회문제 해결하려면 현상을 인정하고 통계를 내야하는데 둘다 안할려고하는게 보통 심리지.
요새 세상이 어쩌려고 저런 부끄러운걸 대놓고 보여주냐 우리땐 그런거 없이도 알아서 잘 했는데! = 정작 성교육 쉬쉬하던 그 시절에도 떡치다 임신하는 바람에 황급히 결혼하는 사람들 쌔고 쌨음
사람마다 느끼는 "인간성의 최저한도"가 다르기 때문 아닐까 암만 그래도 제 자식을 길거리에 버리겠어? -> 버림 암만 그래도 제 자식을 직접 죽이겠어? -> 죽임 그래서 "일단 애라도 살리고 봐야되는거 아닐까" 라는 생각으로 베이비박스가 생긴건데..
근데 저기 CCTV 달아두면 어캐되냐
이제 베이비박스도 못믿고 유기할듯
있어 베이비 박스에
이게 찬반갈리는게 웃기는거 아님? 없었을땐 유기되는게 더많았음 아동수출국 이였다고 우리나라가
유엔에서 조차 잘사는데 왜 아직도 아동수출하냐고 꾸사리 먹은 나라가 한국.
저번에 다큐보니 그래도 저기까지 찾아온것만도 다행이다 싶던데
인삼밭에 애기 버리고 죽을때까지 행방 말 안하는것보단 저게.낫다
낳자마자 변기에 집어넣는 사례보단 이게 몇백배는 나은거 같음..
버릴 사람은 어떠한 방법으로든 버려... 그나마 살릴 수 있는 방안이 저거지
이게 찬반이 의미가 있나 찬성한다고 베이비박스 늘릴것도 아니고 반대한다고 철거할거도 아니고 찬반하건말건 목사님은 15년간 운영했을 뿐이고
저기도 싫다고 길거리에 버리는데 저게 있으니 그나마 애들이 살고있는거지
없다고 안버라겠나
애초에... 애를 버릴 생각이 있는 사람이 버리는 거지.. 버릴 생각이 없는 사람들에겐 저런 베이비 박스는 안중에도 없다.. 베이비 박스가 있던 없던. 버릴 사람은 버린다는 얘기야.. 차라리.. 아기 목숨이 위험해지는 것보단.. 저렇게 해서라도 생명을 살리는게 백번 낫다.
차라리 저거라도 있어야 애들이 덜죽지...
애들을 키우려는 사람은 저걸 쓸일도 없을거고 말이 참 뭐한데 아이를 버릴사람이나 저걸 쓸테니...
합법화는 불가능 하겠지만 철폐는 하면 안되지...
어차피 버리는거 자체를 못 막는데 버리더라도 살 수 있게 해야지
저거 없어도 버릴 사람들은 버렸음. 아직도 공공화장실 쓰레기통에서 애기 시체가 나왔다는 기사가 안 잊혀진다.
공중화장실 변기에 낳고 물내린다는 말 듣고 개충격이었는데 그런거보다 훨씬 낫잖아...
저렇게 라도 해놓는건 최소한의 인간으로서 인간다움을 지지 말란 뜻 아닐까...? 비닐봉지, 화장실 변기위 이란이야기 듣고 충격먹었는데
버릴년은 저런거 없어도 버리고 안버릴 사람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안버린다
이름이라도 바꾸자 박스가 뭐냐 애기가 물건도 아니고
이건 또 뭔
전화박스 무시해???
뜬금없이 지 혼자 삼천포 빠져서 말해서 곱창내는건 일가견 있네 남들은 1,2 번 얘기하고 있는데 너 혼자서 딴말하면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 안듬?
저런거 이야기 나올때 싸지르고 튄 새끼들의 문제점은 왜 다들 조용한지 의문이긴 해 애 태어나기 전부터 이미 애를 여자에게 버리고 튄 놈인데?
그냥아무데나버려서 죽이는것보단낫지
개인적으로 매우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함. 저게 있든 없든 아기 버릴 사람들은 어짜피 버리고 안버릴 사람들은 어짜피 안버림. 저거때문에 부추겨져서 버린다는 사람은 어짜피 저게 없어도 버리거나 아이 학대할 사람임.
부추긴다고 ㅈㄹ 염병 하는것들은 뉴스에서 이러이러한 범죄가 기승하고 있으니 주의하라고 보도 해도 이걸보고서 모방범죄 하면 책임질거냐고 ㅈㄹ 하는거랑 다를게 없지 저렇게라도 해서 아기를 구할수있으면 좋은거지 뭔...
ㅅㅂ 몇일전에 뉴스에서 산모가 아기낳고 공중화장실변기로 익사식긴후 남자친구랑 영화보러갖다는 뉴스봤다 충치치료하듯 낙태가쉬웠던가 아님저런거라도 있어야지 책임도능력도없는데 그냥낳으라니 솔직히 우리나라 치킨집보다 많은 교회들 설립조건에 저거설치 의무화해야된다고 본다
먼 종교단체건간언 단독건물 지을정도면 있음 좋겟다
'길가에 쓰레기통이 없으면 길가에 버려지는 쓰레기가 없을것이다.' 라는 논리랑 뭐가 달라
유튜브 낙태로 시끄러웠잖아 베이비 박스는 무조건 필요하지 베이비 박스 없엔다고 죽이면 죽였지 키우진 않음
영화 브로커 생각나네
저런 거 설치하면 유기를 부추긴다는 발상을 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의 아이를 사정에 따라 언제든지 버릴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다는 증거. 저런 거 설치되어있다고 "먹고 살기 힘든데 애 좀 버릴까?"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존재한다고 믿는다는 건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
이건 좀 지나친 억측이고...
애 버리는거에 비하면 베이비박스 하나로 택도 없는 현실인데 부추긴다는 소리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의 얘기지
저거 근데 범죄아님? cctv 달아서 잡아야지
조력자살 복지화 주장하는지라 비슷한 기분임. 최악의 경우에는 고통없는 죽음을 제공하라 VS 자살을 부추긴다. 개인적으로 조력자살이 제도화 되면 오히려 자살시도가 줄어들거라 봄. 최악의 경우 확실한 방법이 있는데 결과가 불확실한 시도는 덜하게 되는게 인간심리.
조력자살은 조금 다른거같은게 그핑계대고 진짜로 죽여버리는 건수가 더 흔할거같아
저건 제도 시행 안하면 쓰레기봉지나 쓰레기통에 들어가서 죽을 애기들이 저기에 들어가서 사는거라 어쨋건 한명이라도 더 사는거고
조력자살은 안락사의 한 종류입니다. 존엄사(소극적 안락사) - 연명치료 중단 자연사 유도 안락사 - 의사가 판단, 결정하고 의사가 실행. 조력자살 - 희망자가 판단, 결정하고 희망자가 직접 실행(약물섭취, 주사주입)
그러니까 희망자가 진짜 진심으로 희망한다는걸 대체 어떻게 믿음? 유산목적으로 죽여버리려는 사람이 한 십년쯤 가스라이팅 시전하고 약물등으로 정신 혼미하게 만들어서 절차 밟으면 나라가 직접 피해자를 죽이고 가해자가 돈을 받아가게 하는거 아냐?
얼마든지 악용가능성은 쌔고쌘거같은데. 자살할정도로 몰렷으면 그사람에게 나라가 해줘야할 조치는 자살의 조력이 아니라 그정도로 몰린상황에서의 구원이라고 샙각해. 거기서 자살조력은 지나치게 무자비하고 무책임하고 잔인한거지.
진짜 죽을려는 애는 찾아 오지 않음 그나마 살아 볼려는 애들이 찾아 오지 그 애들에게 상담 해주면서 도움이 될꺼라 생각 해서 나도 줄어 들꺼라 생각함
고독사 직전인 사람이나 불치병 난치병 장기환자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를 포기한 사람도 생각해 주세요. PS. 어느 법이든 헛점이 있고 악용하는 사례가 있습니다만 그건 다른 문제입니다.
베이비박스 - 유기된 아기가 죽지 않게 만들어 놓은 마지노선 조력자살 - 편안한 죽음을 맞이 할 권리. 생명을 살리자 / 죽음을 맞이할 권리 라는 점에서 완전 극과 극의 주장인데… 주장의 찬반논란 방식이 비슷하다 뿐이지, 주장내용은 완벽히 상극이라 할 정도로 다릅니다.
이 또한 기대하는 파생효과 입니다. 이미 있는 지원제도를 모르는 사람이 오면 알려줄 수 있고 만약 범죄의 피해자라면 가해자를 처벌 할 수도 있고 ...
살려는 사람 죽이면 안되듯이 - 아무런 대안이나 도움없이 - 죽고 싶은 사람 살리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연명과 생명은 전혀 다른 의미입니다.
저거 전에 통계 나온거로 아는데 저게 생긴뒤로 신생아 가 발견조차 되지못해 사망하는 건수가 유의미한 수치로 줄었다고하니 적어도 만든 의의는 제데로 잘 돌아가는거같다고
쓰레기통이나 화장실 변기에 내다 버리는 애들도 있었는데 차라리 저게 나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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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나 후원비라도 내면서 뭐라 하면 인정합니다
저거 없을땐 길가나 쓰레기통에 버려서 대부분 죽었음
화장실 쓰레기통에 버리는것보다 100배 낫다
저거 없다고 생각해봐라 베이비박스 없으니 애 키우겠냐? 고아원이나 어린이집 앞에 그냥 냅두고 튀겠지 비오거나 추운날에 발견 늦으면 그대로 죽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