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과정이 어찌됬든
자기 상관이 카오스 유물에 노출되고 멀쩡히 돌아와 싸우고 있음
카오스랑 거래한거 아니냐 의심은 할만함
그전에
자기들 앞에서 이단심문관 드로건이 멀쩡한척 연기했으니
심지어 2 에서도 타이투스도
아무런 말도 설명도 없이 그냥 진행했다가
레안드로스가 의심할만한 상황이 맞다고 인정은 했음
이단심문소가 막상 가두고보니 이상이 없음
그런데 담당자가 저거 수상하니 실험해보자 해서 했는데도 이상이 없다가
그런데 그와중에 담당자는 숙청 당해서 정지장에 있는 타이투스 한동안 내버려두다가
울트라마 챕터 마스터 칼가가 계속 탄원소를 보내니 찾아보니 정지장에 한참 내버려두고 있었음
자기들 문제라고 치부되니 그냥 데스워치로 던져버리고 아몰라 해버림
레안드로스 행동은 꽉막혀있긴 하나 할일은 한거 맞음
이단심문소가 할일안하고 자기들 문제되니 덮어버린거임 ㅋㅋㅋ
ㅇㅇ 그쪽 세계관에 몰입하면 찌르는게 정상이긴해
짬찌가 상관을 기무사나 국정원에 찔러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