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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망할거 그냥 망한걸로 끝났으니 럭키비키잖아
애시당초 그 엔딩이라는것도 일단 영화를 봐야 아는거임 근데 플래시는 초반에도 성적이 영화 규모에 비해서 적었기 때문에 1. 영화 개봉전부터 영화에 대한 이런저런 부정적 말들이 나옴 2. 주인공 리스크가 생각보다 컸다. 사고를 한두개 친게 아니라서. 3. DC 영화 자체에 대한 불신 이 3가지가 서로 연동하면서 그냥 관객들에게 어필을 못한듯
보통 얘기되는건 DCEU 자체의 불신이 너무 지독하게 쌓여서 관객들이 '응 어차피 별로일거잖아' 하고 외면해버렸다는 쪽이지.
기획 흥행 분석쪽으론 그것만은 아님. 아예 구매 단계에서 버려진게 컸음.
오픈성적부터 그모양이였는데 추억팔이고뭐고 상관없던거아니였을까
했는데 저정도밖에 안나왔으니까 망했다는거지
배틀걸처럼 개봉도 못하거나 블루비틀처럼 부분개봉 할거 전세계 개봉하고 씹망하니 럭키비키잖아
했는데 저정도밖에 안나왔으니까 망했다는거지
개망할거 그냥 망한걸로 끝났으니 럭키비키잖아
Dceu적 마인드 좋구만
저게 개씹망한거야...
배틀걸처럼 개봉도 못하거나 블루비틀처럼 부분개봉 할거 전세계 개봉하고 씹망하니 럭키비키잖아
배틀 -> 베트
초긍정 마인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면 추억팔이는 1도 없는 아쿠아맨2가 2배 벌었거든...
역시 엔딩때문이겠지?
사실은말이야
기획 흥행 분석쪽으론 그것만은 아님. 아예 구매 단계에서 버려진게 컸음.
왜지? 난 사실 엔딩빼고는 꽤 괜찮게 봤는데
사실은말이야
보통 얘기되는건 DCEU 자체의 불신이 너무 지독하게 쌓여서 관객들이 '응 어차피 별로일거잖아' 하고 외면해버렸다는 쪽이지.
사실은말이야
애시당초 그 엔딩이라는것도 일단 영화를 봐야 아는거임 근데 플래시는 초반에도 성적이 영화 규모에 비해서 적었기 때문에 1. 영화 개봉전부터 영화에 대한 이런저런 부정적 말들이 나옴 2. 주인공 리스크가 생각보다 컸다. 사고를 한두개 친게 아니라서. 3. DC 영화 자체에 대한 불신 이 3가지가 서로 연동하면서 그냥 관객들에게 어필을 못한듯
저 때는 이미 DCEU 리부트 확정나서 봐야될 필요성을 사람들이 못 느낌. 덤으로 에즈라 밀러 배우 범죄 이슈도 있었고
1은 나는 할리우드 스타들에 건에 시사회 반응으론 역대 최고라고 띄워주다가 막상 평점이 평범하게 나온게 컸다고 보지만...
아하
오호라
그렇군
재밌긴했는데 안에 설정이 좀 이상한게 많았어서
오픈성적부터 그모양이였는데 추억팔이고뭐고 상관없던거아니였을까
만듦새 자체는 아주 뛰어났다고 생각함 되게 재밌고 신났었는데 마지막 30초에서 앞서의 모든 걸 다 부정하기 전까진...
정작 주인공인 플래시가 묻혀버림. 개쩌는 배트맨과 개쩌는 슈퍼우먼만 생각나고 액션 붕쯔붕쯔하던 플래쉬는 영화끝나면 기억도 잘 안남.
주인공에... 결말문제.... 스건씨에 리부트 소식 이것만... 없었다묜....!
배우 문제로 배우가 홍보 못 뛴것도 영향있다던데
애초에 리부트 결정나면서 플래쉬랑 샤잠2 를 볼 이유가 없어짐
진짜 추억팔이라도 해서 이정도 나왔다고 생각하긴함.. 배우가 문제 안쳤어도 완전 흥행은 불가능했을듯
나는 마이클 키튼 나와서 좋았음 배트맨3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