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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버스랍시고 드라마에서 더 많이 건들고 그걸 영화로 끌고오니까 지친거지
거기에 앤트맨3도 멀티버스로 망했냐 하면 정작 멀티버스들 넘나드는거나 카메오가 나오는 것도 아니라, 멀티버스 시공간 능력 죄다 짤라놓은 깡만 보스로 나오는 실질적인 양자세계(대충 스타워즈 짭) 탐험기라... 앤트맨3이 멀티버스 영화가 맞긴 하냐는 말도 자주 나오지.
근데 매번 마블은 엔겜이후 노잼만찍는다는 사람들 나오던데 정작 페이즈1 때는 아이언맨, 어벤져스 말곤 국내에선 그게뭔데씹덕아도 그런 수준이없었다
마블은 엔겜 이후 죽었다!! => 5년 전에 죽은 영화인데 왜 계속 신경쓰심...?
멀티버스 사가라기엔 뭐, 이게 인피니티 사가랑 비교해보면 딱나옴 작성자말대로 멀티버스와 연관된 작품이 적음 인피니키사가는 인피니티스톤이대해 처음부터 나옴
디즈니가 문제인건가
멀티버스라는게 스토리적으로 망하게 했다고 주장하긴 좀 어렵다고 봄. 전체적으로 보면 멀티버스 갖다대면서 쟤네가 시도한 작품외적인 작업환경이 더 문제였음. 한방에 작품수랑 노출횟수늘리겠다고 영화+드라마로 갈기면서 작업능률이 전반적으로 조지고, 인력갈구기가 심화되면서 작품의 전체적인 수준이 하향평준화됨. 그리고 작업숫자가 늘어나면서 이전까지는 꽤 타이트했던 MCU전체의 스토리관리에도 구녕이 뚫림. 문제는 멀티버스가 아님. 멀티버스라는 소재를 갖다쓰면서 얘네가 원했던 큰 그림이 찢어져버린거지. 관객이 멀어질 수 밖에 없게 만든건 작품 하나하나의 질적 하락이었다고 봄. 흥행이 성공했더라도 관객 반응은 조진케이스도 결국 이런 문제를 갖고있었고.
멀티버스랍시고 드라마에서 더 많이 건들고 그걸 영화로 끌고오니까 지친거지
드라마에서 멀티버스 건드린건 로키말고 또 있던가? 미즈마블에 나온 디멘션은 멀티버스가 아니긴한데, 딱히 생각나는게 없네요
그 로키를 안보면 멀티버스쪽 개념이 잘 안잡히는거 같던데
정말 단순한 문제인데 최근 나온 영화들에 단점이 너무 눈에 띈다는 거지.
디플 결제했는데, 짤로 본 캉캉댄스로 인해 퀀텀매니아는 클릭할 엄두도 못냈다.
헬스장에서 러닝뛰면서 볼만한 정도임. 딱 그정도.
그럼 한번 찍먹해볼까..
거기에 앤트맨3도 멀티버스로 망했냐 하면 정작 멀티버스들 넘나드는거나 카메오가 나오는 것도 아니라, 멀티버스 시공간 능력 죄다 짤라놓은 깡만 보스로 나오는 실질적인 양자세계(대충 스타워즈 짭) 탐험기라... 앤트맨3이 멀티버스 영화가 맞긴 하냐는 말도 자주 나오지.
양자세계가 뭣도아닌 외계행성 1수준으로 나온게 진짜… 너무 처참했음.
그리고 작아졌다가 커졌다가 하는 앤트맨 액션씬 어디감... 주변 사물이 거대해지고 내가 작아지는 느낌이 앤트맨의 매력이었는데, 앤트맨3에선 그냥 쉭하고 사라졌다가 커지면서 때리기로 바뀌어서 아쉬움... 다른 볼거리가 많아져서 그런 액션도 나오면 정신사나웠을거라 생각하고 쳐낸건가? 불확정성 표현한건 신선하고 좋았음. 진짜 개미군단 같았고...
원자 보다 작은 양자 세계지만 미세먼지 때문에 마스크와 고글은 착용해야 되는 세계관 ㅋㅋ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게 주변 사물이랑 시너지를 일으키는게 있어야 하는데 말이지. 원래는 커다란 건물이 작게 느껴지거나, 원래는 손톱만한게 커다래지거나 그런 거. 그게 1, 2편의 매력이었는데 양자세계 들어가면서 그걸 버려버리고 작아지기는 회피기, 커지기는 궁극기 수준으로 변해버렸으니. 원래 크기조절도 그냥 싸움질이 아니라 적재적소에 써먹는 기술이라는 느낌이었는데 이번건 그냥 액션게임 전투스킬일 뿐이야…
디즈니가 문제인건가
캉 배우+생각보다 저조한 성적+pc=로다주 복귀
덤으로 디플 안깔면 점마 왜 지랄임? 인거까지
디플 깔고 드라마 봐도 저거 뭐임? 싶은게 있기도 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송아지라던가 미노타우르스라던가 초록소라던가...
개미가 잘못햇네
멀티버스 사가라기엔 뭐, 이게 인피니티 사가랑 비교해보면 딱나옴 작성자말대로 멀티버스와 연관된 작품이 적음 인피니키사가는 인피니티스톤이대해 처음부터 나옴
멀티버스: 엥 ? 제가요?
근데 매번 마블은 엔겜이후 노잼만찍는다는 사람들 나오던데 정작 페이즈1 때는 아이언맨, 어벤져스 말곤 국내에선 그게뭔데씹덕아도 그런 수준이없었다
고양이육구
마블은 엔겜 이후 죽었다!! => 5년 전에 죽은 영화인데 왜 계속 신경쓰심...?
어벤저스가 뭐야 아이언맨도 그뭔씹이고 헐크가 제일 유명했지 캡아? "어떻게 이름이 미국대장 ㅋㅋㅋㅋㅋㅋ" (...) 솔직히 미제 코믹스 좀 파본 사람 아니면 영화라도 나온 판타스틱 포가 더 유명했지
솔직히 토르1 나왔을때 북유럽신화가 어떤건지 보고싶어서 본건데 알고보니까 마블영화인줄 몰랐지 ㅋㅋㅋ
가오갤은 멀티버스o긴 하자너.. 가모라 존재 그 자체인데!
그래서 처음에 말머리 달았음 가오갤3가 가모라의 멀티버스 내용이 주가 아니기에
생각해보니 가모라는 멀티버스가 아니고 같은 우주의 다른 시간대잖아
그것도 멀티버스긴 함 다른 시간대의 가능성이 현세계의 지구로 온거라 신성한 시간대에서 분화된 모든 시간대를 멀티버스로 봐야할걸
그게 멀티버스임
저것도 문제였지만 인피니티 사가도 인피니티 스톤과 관련된 작품들도 별로 없었지만 그래도 초기에는 드라마 자체는 없고 영화로만 연계되서 좋았다 멀티버스 사가는 드라마도 봐야 영화도 이해가 되서 복잡하더라
앤트맨3 그 많은 재밌을 수밖에 없는 소재를 가지고도 ㅂㅅ같이 나옴 ㅋㅋㅋㅋ
못만든건 못만든건데 내가 싫어하는 무언가를 끼워 맞춰서 생기는 문제
데드풀3은 mcu에 속해있지만 mcu 영화와는 거리가 멈 mcu에서 알아야 할 것 : 토르 얼굴, 캡아 얼굴, 해피 호건 얼굴. 나머지 tva니 뭐니는 죄다 설명해줌 진짜 알아야 할것 : 폭스산 마블영화들. 폭스가 완결시킨것, 조진것, 나오지도 못한것, 그리고 폭스가 디즈니마블로 합병되면서 있던 사건사고들, 울버린들의 바리에이션(vs 헐크, 원래 키가 160cm, 헨리 카빌이 울버린이 될뻔 한거 등등) 사실 mcu 영화가 아닌 폭스마블 장례식 영화라서 고인의 개쩌는 순간을 보여줘야 했는데 짧은시간 안에 전부 보여줘야하는 영화다보니 그냥 넘어간거임 게다가 처음 차원여행 할때 나오는 파워 오브 러브(아무리 봐도 백투더퓨처 패러디) 등 미국 문화에 대한 지식도 많아야 함 데드풀3은 여러가지 의미로 진짜 팬들을 위한 영화였음
근데 그런식으로 따지면 인피니티사가도 어벤져스 시리즈 빼면 인피니티 스톤 나온게 캡아1, 토르2, 가오갤1, 닥스1 밖에 없어 이름이 왜 멀티버스 사가냐? 인건 논제에서 벗어나는 지적이지
그냥 페이즈4 페이즈5 멀티버스고 자시고 간에 솔로 영화에서 주인공인 히어로에게 제대로 집중을 안함(이것저것 조연급으로 다른 히어로 첫 등장시켜서 서사 쪼갬) 기존 페이즈1~3에서 스토리 다잡기로 어벤져스 같은 묶음 이벤트가 없음 이게 큰거 같음
이게 중요한거같음 합방찍으러 온 애들도 물론 중요한데 그건 이야기가 진행되고나서 해야지 이건 mcu작품이에요 하려고 연결고리들을 누덕누덕기워놨는데 그걸 다 챙겨봐야 재밌는거면 신규는 그거 다 못보고 탈락하지..
그러네.. 뭔가 페이즈의 끝을 맺는 느낌이 없어
거기에 드라마까지 껴들어가니까 볼게 조낸 많아지는데 드라마 태반이 망함 문나이트는 아직 까지 독고다이고 멀티버스 사가에서 나오는 캐릭이 미즈마블 모니카 람보 애 둘은 드라마 안보면 모르는 수준이라
멀티버스라는게 스토리적으로 망하게 했다고 주장하긴 좀 어렵다고 봄. 전체적으로 보면 멀티버스 갖다대면서 쟤네가 시도한 작품외적인 작업환경이 더 문제였음. 한방에 작품수랑 노출횟수늘리겠다고 영화+드라마로 갈기면서 작업능률이 전반적으로 조지고, 인력갈구기가 심화되면서 작품의 전체적인 수준이 하향평준화됨. 그리고 작업숫자가 늘어나면서 이전까지는 꽤 타이트했던 MCU전체의 스토리관리에도 구녕이 뚫림. 문제는 멀티버스가 아님. 멀티버스라는 소재를 갖다쓰면서 얘네가 원했던 큰 그림이 찢어져버린거지. 관객이 멀어질 수 밖에 없게 만든건 작품 하나하나의 질적 하락이었다고 봄. 흥행이 성공했더라도 관객 반응은 조진케이스도 결국 이런 문제를 갖고있었고.
중간에 코로나때문에 전체적 제작이 개박살 나서 드라마 계열은 스토리가 너무 날림이 됨 인피사가가 각 영화별로 하나의 빌런이 있는데 전체적인 그림이 타노스로 향하게 하는데 멀티버스 사가는 캉으로 향하는 그림이 잘 안그려짐 인피사가 이후 상황이나 캉이 원작과 달리 매력적인 모습이 안보여버리니까 거기다 신규 히어로들이 샹치 새로운 호크아이 정도 빼고는 매력적인 캐릭이 없어서
인피 사가의 비호감인 캡마가 어찌보면 멀티버스 대장격으로 나와야 되는급인데 같이 활동하는 모니카 미즈마블까지 캐릭터성이 없는 급이라...
디즈니 마블 인수는 2009년이다
그냥 멀티버스사가가 아니라 다 메인 유니버스가 아닌 멀티버스였다라고 이해하기로 함...... 멀티버스 사가는 개뿔...
작품에 안 녹여 내도 그건 멀티버스 내용이라서 그렇다고 퉁쳐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