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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배출로 나온다는게 신기할 정돈데 그 긴 요도를 저게 다 긁으면서 나온다는 거잖아;
자연배출로 나온 사이즈 수상은 가능할듯 자연 배출 아니고 몸에 있는걸로는 저거보다 큰거많음 구체적으로는 지금 내 몸에있는 1.3cm같은거...
뭔 요도가 석고 동굴인줄 알겠네..
나는 0.2하나 출산하고 물 1L씩 먹음 그때가 인생 세번째로 응급실 실려갔어
없던 비밀기지도 만들겠는데
자연배출로 나온다는게 신기할 정돈데 그 긴 요도를 저게 다 긁으면서 나온다는 거잖아;
진짜 사람 죽어나가죠. 진통제도 아무 소용없음. 지혼자 빠질때까지.몇 시간이고 눈물도 말라서 헛눈물 짜내며 고통에 몸부림치게 됨.
뭔 요도가 석고 동굴인줄 알겠네..
제련 소재로도 쓸 수 있을 기세
나는 0.2하나 출산하고 물 1L씩 먹음 그때가 인생 세번째로 응급실 실려갔어
와오
근데 이전엔 물을 진짜 별로 안먹었음??? 밥먹을때 물한잔 이거 빼곤 안먹은겨?
국이 있는데 왜 물을 먹어?
이런 마인드였지
아..
와 10cm
야 저게 안깨진채나오네.
요도로 국수만들기 대회했나 ㄷㄷㄷ
없던 비밀기지도 만들겠는데
(그딴걸로 경쟁하지마 콘)
이야ㅅㅂ....보기만해도 ㅈㄴ아프다
몸은 배관을 왜이렇게 만들어둔거야..
나오는 배관 문제가 아니고 몸에서 저렇게 쌓인게 문제가 되는거임
아니 왜 거시기에서 하루견과 후두만한게 나오냐고
없는 동료와 기지를 불게 만들 수준....
이거 효과음으로 ‘파파파파파팟’ 연속으로 떳으면 좋겠다
망치로 박살내보고 싶다
저게 나왔는데 어케 살아있는거지
자연배출로 나온 사이즈 수상은 가능할듯 자연 배출 아니고 몸에 있는걸로는 저거보다 큰거많음 구체적으로는 지금 내 몸에있는 1.3cm같은거...
몸에서 보옥 키우세요?
나는 2cm까지 키웠었는데 결국 통증 와서 체외충격파로 꺠부쉈음... 데굴데굴 구르진 않았는데 누으면 통증오고 기침이라도 하면 뒤질거같길래 결국 꺠러갔었지
나도 1.2짜리 깼는데 나오다 걸려서 요관에 박혔는지 두번 더 깨도 안나오길래 걍 둠. 통증없으니 일단 지켜보게..ㅋㅋ이러다 어느날 실려가겠지
그럼 그게 방광에서 구르다 소변누면 나오려다 막힘?
요즘엔 전복이 댓글도 다는군요... 병원에서는 뭐래요?
체외 충격파 가야겠네
빨리 부파 시키자 이친구 갈무리 하면 소재 준다 내가 등 이랑 요도 공격한다
ㅋㅋㅋ 나는 그게 방광까지 굴러나와서 경성요관으로 뺐닼ㅋㅋㅋㅋ 실시간으로 빼는거 보면서 했는데 수치심 MAX
리얼몬헌인가ㅎㄷㄷ
진주키움? ㅋㅋ
일제시대였으면 독립투사를 했을거야
신장이 비명지르는 소리가 들린다
안걸려 봤지만 진짜 아파보인다
저게 고통이 유리조각이 타고 나오는 고통일텐데 ㄷㄷ
난 0.7mm나왔었음... 진짜 죽을거 같더라
참고로 요로결석은 저게 걸려서 아픈게 아니라 저거때문에 요로가 막힌거 때문에 요로가 팽창해서 아픈거다...
요로가 막혀서 오줌이 역류해서 등이 아픈거고 요로가 어떻게든 내려보내려고 낑낑대서 배가 아픈거
난 자연배출 안되서 파석술 받았는데 ㅋㅋ
저건 왜 생기는걸까요?
한밤중에 단장(斷腸)의 고통 속에 응급실에 실려가기 싫으면 무조건 평소에 물을 열심히 마시자. 적당히 마시는 물로 건강과 생명들도 유지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수분이 부족하기 쉬운 여름철은 특히 주의할 것. 실제로 중동 국가에서는 물이 귀해서 물 아껴 마시다가 요로결석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 수분 섭취한다고 콜라 혹은 사이다 같은 음료수나 맥주 혹은 소주, 수분 많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보다는 그냥 물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아예 안 마시는 것보다는 낫다. 그리고 매실, 수박, 오렌지, 귤, 레몬 등과 같은 시트르산(구연산)이 많이 함유된 식품도 매우 도움이 되며, 요로결석 증상이 찾아올 시 화장실에서 자연배출을 유도한 후 긴급처방으로 마시기도 한다. 다만 서울대 국민건강 지식센터에 따르면 하루 2L이상 들이키는 습관이 계속되면 역설적으로 콩팥의 부하도 늘어나 단백뇨의 원인이 되기도 하니 이 이하로 적절히 마시는 것이 좋다 -꺼무위키-
2리터 마시기 좋다해서 해 봤는데 화장실을 한시간에 한번 가게 되더라 일할때 너무 불편해서 그만둠 ㅋㅋ
요로는 결석이고, 골로 출석 일듯~
자연 배출 가능한가요? 고츄 터졌을꺼 같음
요로결석 재발 확율이 높다는게 공포
저렇게 뾰족하진 않지만 나도 2년전 거의 2주동안 피오줌만 누다가 나온거 ㅋ
위험한 이야기 하면 몇년 더 굴렸으면 진주겠는데(?)
뇌처럼 생겼네 이게 인격배출임?
이거 소변이 밀어 내는 압력으로 요도 타고 나오는 거임?
그렇죠 계속 물먹으면서 소변으로 밀어내거나 아니면 병원가서 수술받는 방법도있음. 너무 아프고힘들어 지금까지 수술도 두번했었음 ㅋㅋ
황제폐하 맙소사
색깔이랑 모양 때문에 미묘하게 쌀로별 부스러기가 떠오르네
이... 댓글 읽다가 기절 할뻔.... 거기가 음찔 움찔 물마시러 갑니다;;;
어느순간 오줌이 잘 안나오는데 어느날 갑자기 씨게 통증 오더니 오줌에서 뭔가 돌같은게 튀어나오면서 고통과 해방감 그리고 시원함을 동시에 느꼈음.
요로결석이나 통풍 환자들은 요즘 응급실 상황 보면 무섭지 않냐?
요로결석이나 통풍은 급성이라서 무슨 징후가 보이고 그러는 만성환자 같은 게 아님 그런거 걱정없이 잘 살던 정상인에게 어느날 갑자기 닥치는 일임. 정상인이 평소에 응급실 상황 무서워할 리가 없잖아
유전일리는 없고 뭘해야 저런게 생기냐
나도 작년에 1.2cm 짜리 하나 뺌 ㅋㅋㅋㅋㅋ 체외충격으로 두개로 나눠서 뺐는데 ㅈㄴ 아팟슴
평소에 요도플을 해둬야 하나....
콩팥까지 요도플 가능하다면....
나는 물 많이 먹음 오줌도 많이 싸고 ㅇㅇ
기상 후, 기상 전에 물 챙겨먹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함. 잠 자는 중간에는 당연히 물 섭취를 안할테니...
기상전후는 모야 취침전 얘기인가 취침전에 소변이 쌓여서 깊은잠 자기 힘들다고 마시지 말라던데. 그리고 일어나면 목말라서 물한잔으로 시작흐는건 거의 기본 아녀? 일어나서 물 안먹는 사람도 잇나
커피먹는 습관도 결석예방에 꽤 괜찮음 믹스커피 말고 아이스 아메리카노같은거
왜 이렇게 틀린정보를 자랑스럽게 쓰실까요? 커피는 이뇨작용을해서 결석환자가 피해야하는 것중에 하나입니다
비뇨기과 직원인데 진짜 이딴 쓰레기같은정보좀 퍼트리지 맙시다
난 쌀알만 한거 하나 생산했는데
우리 엄마가 지금 7미리에서 초음파로 쪼개서 4미리됐는데...너무 고통스러워함...
난 1cm짜리가 체외충격파로 도저히 안 깨져서 큰 병원가서 내시경 수술로 깸 큰 병원 의사도 왜 안 깨졌는지 알겠다고, 너무 단단해서 깨는데 애 먹었다고 함.
공포에 떨며 물을 찾는 나;;
요로에 낄 때나 극악 고통이지 소변으로 나올 때는 중간에 소변이 끊어지지만 않는다면 순간적으로 나와서 별 고통이 없을 겁니다. 재작년에 새벽에 깜짝 놀라서 뒹굴었는데 빼는 데 한달 가까이 걸렸어요.
파쇄술에 감사한다. 벌써 2회차 지만 두번째는 안무서웠어 첫번째는 피 나오면서 부서진것도 나와서 끔찍했지
나도 작년 연말에 1.2cm짜리 깨봐서 저 고통 잘 알지. 진짜 죽다 살아났음.
지난 7월에 수술로 뺀 3센티 넘어가는 악귀가 여깄습니다.ㅠㅠ
파쇄술을 3주간 했는데 안깨져서 결국 끄집어냈네요. 7월 한달내내 병원생활함.ㅠㅠ
의사들도 기겁했을듯
저거 다시 돌려주는거에요?
자연 배출은 보통 집이나 직장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본인이 챙길 정신 있다면 챙길 수 있습니다. 대개 변기 직행이겠지만.... 뭐 끄집어내겠다면야... 자연배출이라니까 뭔가 대단한거 같은데 그냥 피오줌이랑 같이 나오는거.
6mm x 4mm인데 자연배출. 5mm이상은 지옥의 고통이라는데, 원래 고통을 잘참는 편이긴 한데 그닥 아프진 않았음. 아프다기 보다는 뭔가 오줌싸도 남는것 같은 찝찝함과 옆구리 통증이 우리하게 2주정도 지속되는게 컨디션이 최악이였긴함. 진통제도 안먹었고, 의사가 배출하는데 도움된다는 약을 한 일주일 먹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