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배달도 부자동네에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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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이 있으면 지옥도 있는 법
사람 기분 나쁘게 하는데 천재적이네
ㅅㅂ 저럴 거면 아예 주지를 마라
곳간에 인심난다, 괜히 잇는소리도 아니곸ㅋㅋㅋㅋㅋㅋ
와 ㅅㅂ 족같이 멕이네... 사장눈앞에서 찢어버리고 싶네
이래서 머슴질을 할때 하더라도 대감댁에서 하란 말이 있는거지
사모님 아님 집사일 듯...?
와우
천상이 있으면 지옥도 있는 법
에르빈 롬멜
사람 기분 나쁘게 하는데 천재적이네
천재적 구조조정
에르빈 롬멜
와 ㅅㅂ 족같이 멕이네... 사장눈앞에서 찢어버리고 싶네
에르빈 롬멜
ㅅㅂ 저럴 거면 아예 주지를 마라
저거 주작이라고 올라온거잖아
아 천원이네요ㄷ 천원도 상품권이 있군요. 쪼잔한 대표군요. 그릇이 작습니다.
맞아
천원권 진짜로 있더라
있는데 이마트 행사용이나 거스름돈용임 어떤 용도건 명절 떡값으로 뿌릴만한 양이 아님
안 주면 안준다고 뭐라 하겠지만 저건 주고 욕먹네
디시 정공갤이랑 중소갤은 주작해서 ㅂㅅ대결 하는 곳이라 걸러야됨
나 옆으면 보는앞에서 찢고 퇴사함
ㄷㄷ
40만어치....와
사모님 아님 집사일 듯...?
부자들이 부자인 이유가 저렇게 복을 베풀어서인 것도 있어. 진짜 그래.
대단하다 진짜
미국에서 우버 배달할 때 부자동네에서 하면 팁 수준이 다르다고 부자동네에서만 배달하는 사람도 있던데
여긴 부자 칭찬하면 비추 받는 곳이에요. ㅋㅋ 여기 사람들은 부자, 기업인은 악마라고 생각하거든요.
내가 칭찬하는건 부자가 아니라 복을 베푼 부분인데...
비추 찍힌거 보고 어이가 없어서 한 소리야 니 댓글이 대체 어디가 비추 찍힐 댓글이냐고.. 유게 진짜 대단하다 ㅋㅋ
그냥 꼬인 애들이 많아서 그렇다고 봄. 상처는 커녕 훈장이라 생각함.
악덕 사장도 강남에 살던데?
너같이 부자에 대한 막연한 동경하는 애들도 많더라고 ㅋㅋㅋㅋ 부자동네 현실은 시궁창이던데 ㅋㅋㅋ
뭔 막연한 동경이야 븅닭아 내가 어느 부분에서 부자를 동경했냐 찌질아 원댓글이 부자들은 많이 베푸는 일이 많다는 식의 댓글인데 거기에 비추가 존나 박혀서 그거 편들었는데 무슨 부자를 동경한다느니 잣박은소리 하고 자빠졌어 그따위 문해력으로 인생 어떻게 사냐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선한 사람은 선하고 악한 사람은 악하지 근데 유게는 부자, 기업인은 악한 사람 서민, 가난한 사람은 착한 사람 프레임이 너무 심하니까 그 얘기 한건데 이 븅은 뭔 헛소리하고 자빠졌어 부자들한테 열등감 느낄 시간에 자기개발해서 니 수준을 높일 생각을 해 임마
문해력 타령 몇번나왔다고 그새 따라하는 능지하고는 ㅋㅋㅋ 너같은애들이 있어야 유게가 흥미진진하지 ㅋㅋㅋ
부자는 다 나빠 댓글에 추천 많은거 볼때마다 루리웹 접고 싶어짐 ㅋㅋㅋ 며칠전에도 한번 봤는데 오늘 또 보네
이제 평창동에 전국 배달라이더가 모이는데...
이래서 머슴질을 할때 하더라도 대감댁에서 하란 말이 있는거지
참고로 머슴은 노비가 아니고 고용된 노동자 같은 신분. 유럽의 집사같은 총괄관리자의 조선시대 명칭이 마당쇠.
배달성지 평창동
곳간에 인심난다, 괜히 잇는소리도 아니곸ㅋㅋㅋㅋㅋㅋ
재들 입장에서 상품권 남아도는거 귀찮아서 준거임 우리도 다운로드 쿠폰 버리는 것처럼
그러겟제 평창동 아줌마면 존심잇어서 상품권 내려도 안할거곸ㅋㅋㅋㅋ 그냥 버리긴 좀 그러니 산타클로스가 되부럿네?ㅋㅋㅋ
그냥 예전에 가난하면 착하고 부자면 악하고 공부 잘하면 운동못하고 운동잘하면 공부 못한다는 묘한 편견이 많이 돌아다녔지
모든게 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 일뿐
그걸 기생충이 제대로 풍자했지.
떡값정도도 안못 챙겨줄 수준이면 사업체 사람 부릴 수준 아닌 죠빱하꼬 수준이니까 걍 1인 사업해서 혼자 부지런히 움직여라
나 중딩 때 패미컴 사려고 신문 배달 했었는데 새해에 부자 동네서 몇몇 집이 새해 복 많이 받으라면서 가정부 아주머니가 3~4만원씩 줬었음. 한 달 배달 월급이 6만원이었는데 ㅋㅋ
사모님 즐거운 한가위 되십쇼
원래 명절되면 마음이 들뜨면서 인심도 좋아지는데 부잣집이라 급이 다르네
평창도 회장님들도 배달어플로 시켜드시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