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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도면이 있다는거 자체가 양산 가능하다는 뜻이니까 톰이 만약 고대병기가 적의 손에 넘어갔을때, 우리 측도 대응할 병기를 만들 최후의 수단이라고 하니 적어도 2대 이상은 만들수 있겠지.
이런 놈도 양산형 병기임ㅋㅋㅋㅋㅋ 서브컬처에서도 양산형 병기는 무시 못함ㅋㅋㅋㅋㅋ
양산 가능하다는 것은 좋은 것이다
정확히는 악용될때를 대비해 견제용으로 설계도 만들얶으니 봐라 인데 다른 고대 병기들과 달리 잘하면 양산까지 가능인거에 가까우니
다른 고대병기가 폭주하면 뚝딱 만들어서 대항하라고 설계도를 남겻다고 하니 킹제이더급 양산까지는 몰라도 비교적 만들기 쉬울듯
과거에는 우리노스도 더만들수있었을것같음 기계같으니
설계도가 있다 = 돈과 자원과 인력만 충분하면 몇대든 양산 가능하다 근데 세계정부는 돈 자원 인력 모든걸 다 가진애들이니 설계도만 얻으면 양산 쌉가능하지
설계도면에 그런 언급이 있나?
엘시스
설계도면이 있다는거 자체가 양산 가능하다는 뜻이니까 톰이 만약 고대병기가 적의 손에 넘어갔을때, 우리 측도 대응할 병기를 만들 최후의 수단이라고 하니 적어도 2대 이상은 만들수 있겠지.
정확히는 악용될때를 대비해 견제용으로 설계도 만들얶으니 봐라 인데 다른 고대 병기들과 달리 잘하면 양산까지 가능인거에 가까우니
엘시스
다른 고대병기가 폭주하면 뚝딱 만들어서 대항하라고 설계도를 남겻다고 하니 킹제이더급 양산까지는 몰라도 비교적 만들기 쉬울듯
아니면 동력원이 구하기 조온나 어렵다는 장애요소 하나 넣으면 되기는 하는데 작가 마음이겠지
양산 가능하다는 것은 좋은 것이다
우라노스 부터 만들어 지고 이에 대항해 플루톤이 만들어 졌으며 둘사이의 전쟁을 중재하기 위해 포세이돈이 탄생한 느낌
양산이야말로 공학의 결정체이지
이런 놈도 양산형 병기임ㅋㅋㅋㅋㅋ 서브컬처에서도 양산형 병기는 무시 못함ㅋㅋㅋㅋㅋ
그리고 더 충격적인건 이것도 저것도 그저 (스포일러)한 물건이였다는 점. 물론 세기말 애니들 설정이 다들 거하게 약을 빨긴 했다만.
ㅎㅎ 가끔 메카물에서도 주인공 로봇이 양산형이고 오히려 적이나 동료가 더 좋은 성능의 기체를 타고있는데 주인공 조종빨이나 보정으로 더 앞서나가는 경우도 종종 있었지..
난 포세이돈이...1부에서 해왕류는 범접할수없는 바다괴수느낌이 아무래도 더 강했는데 2부들어서 은근 전투력 측정기란말야..
아이스버그가 정부에 받은 압력이 어느 정도였을지 상상이 안 됨.
양산이 가능한게 대단한데
우라노스처럼 개쩌는 동력이 필요한거 아니면 뭐..
섬을 지울수 있는게 양산되면 그것보다 무서운게 있을까?
과거에는 우리노스도 더만들수있었을것같음 기계같으니
갠적으로는 포세이돈도 재능을 한명만 타고나도록 유전자 조작같은거 해놓은거 아니면 우연히 2명 태어난다거나 하는거 가능할거 같음
설계도가 있다 = 돈과 자원과 인력만 충분하면 몇대든 양산 가능하다 근데 세계정부는 돈 자원 인력 모든걸 다 가진애들이니 설계도만 얻으면 양산 쌉가능하지
애초에 세라핌만해도 수천대 양산하면 사황이고 나발이고 걍 세계제패해버릴테니까
오히려 포세이돈이 이질적인거 아님? 플루톤이야 확정이고 아마 우라노스도 동력원을 설치한다는건 기계나 탈 것일텐데 그럼 우라노스도 설계도만 있으면 양산 가능한 병기인거 같은데. 오히려 포세이돈은 1세대 1개체밖에 안태어나는 생물이잖어.
양산이 되니까 무서운거지. 단1대뿐인 짱쎈거 vs 좀 덜쎈데 10대 양산품
저거만들라면 대량의 아담필요하다고 해서 두세대가 한계 아닐까
저거 재료 공개됐다는 소리는 처음듣는걸
그렇게 희귀템으로 설정잡을거 같단거임
근데 웬만해서는 기겁하지 않는 프랑키 도 그렇고 아이스버그도 설계도 보고 [이게 무슨?] 하는데다가 사람잡는게 일이라 웬만한 일로는 당황하지 않는 카쿠나 로브루치도 보고 진땀 흘린거보면 스펙이 장난 아니긴한듯 플루톤
난 플루톤은 동력문제 없을 거 같긴 함. 섬쯤은 지워버릴 수 있는 고대병기라서 동력이 중요하긴 할텐데 애초에 설계도가 남아있던 이유가 "대항수단"으로서 만들라고 있던건데 마더 플레임 처럼 동력원이 만들기도 빡세고 어느 한쪽이 독점 가능한 물건이면 대항수단이라는 말 자체가 성립 안하니깐
그런데 플루톤 설계도 프랑키가 태워서 이제 양산 못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