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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양심없는 또.라이들이었네 ㅁㅊ
저걸 또 어떻게 다 갚아낸걸까...
저걸 생깔수없었던 이유가, 프랑스뿐만 아니라 다른 열강들도 아이티 독립한거 엄청 경계했다고 함 (우리애들도 보고 따라하면 어떡하냐 하고)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갚아줬다고....
기열세느강똥물을 마시며 살아가는 프랑스답구나
비시 프랑스 새끼들
이것이 엘랑의 품격
???: "불란서를 쳐라!"
???: "불란서를 쳐라!"
진짜 양심없는 또.라이들이었네 ㅁㅊ
비시 프랑스 새끼들
이것이 엘랑의 품격
저걸 또 어떻게 다 갚아낸걸까...
설탕 플랜테이션. 잘 생각해보면 저 작은 섬의 연간 수입 10배가 프랑스 연간 예산과 맞먹는다는 게 엄청나다는 걸 알 수 있죠. 그러고도 갚는데 100년 넘게 걸린 건 이자가 터무니없었다는 얘기도 되고요.
기열세느강똥물을 마시며 살아가는 프랑스답구나
저걸 생깔수없었던 이유가, 프랑스뿐만 아니라 다른 열강들도 아이티 독립한거 엄청 경계했다고 함 (우리애들도 보고 따라하면 어떡하냐 하고)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갚아줬다고....
'1492년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히스파니올라섬을 발견한 이래, 섬의 원주민이었던 타이노 족과 아라와칸 족 등 토착민들이 학살과 질병으로 인해 몰살당하자, 아프리카에서 흑인노예들을 데려와 일하게 하였으며, 이들이 현 아이티 인들의 선조이다. 토착민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아이티 사는 사람들은 현상황. '세계 최초로 흑인노예들에 의해 주도된 민중혁명과 헌법에 의해 수립된 흑인 공화국이지만 제1차 세계 대전을 틈타 침공해 온 미국에 의해 1915년 ~ 1934년까지 점령된 바가 있었다.' 이런 역사가 있음.. 그래서 어짜피 그때 이미 이민온 흑인들에 의해서 새로 만들어진 나라나 다름 없어서, 걍 미국에 붙어 있지 그랬어라는 말도 있음. 그랬으면 걍 미국이 2차대전을 핑계로 빚 싹 탕감해버리고, 자기 땅이니까 관리를 했을 텐데.. 당장 아이티 옆 섬나라인 푸에르티고르는 '1898년에 일어난 미국-스페인 전쟁의 결과 미국은 파리 조약으로 푸에르토리코를 획득했다. 푸에르토리코인들은 1917년부터 미국 시민권을 얻었으며 섬과 미국 본토 사이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다. 푸에르토리코는 미국의 주가 아니므로 미국 의회에서 표결권은 없고, 대신 미국 하원 상주대표를 보내고 있다. 푸에르토리코에 사는 미국 시민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투표할 수 없고, 단지 일부만 연방소득세를 낸다. 푸에르토리코는 다른 속령 및 워싱턴 D.C.와 마찬가지로 미국 상원 의석이 없다. 1952년에 공포된 푸에르토리코의 헌법은 푸에르토리코의 미국 시민들이 행정관을 뽑도록 규정했다. 앞으로 푸에르토리코의 지위를 어떻게 할 것인가는 항상 중요한 논쟁의 대상이 돼 왔다.' 이런 상황인데, 걍 미국의 51번째 주로 들어가길 굉장히 원하고 있음.. 덤으로 아이티는 대지진으로 쑥대밭된후에 회복이 안되고 있는데, 푸에르티고르는 홍수로 작살난 뒤에, 미국 지원 받아서 복구함.
진짜 개10쓰레기 새끼들이네
그저 '비시'
20세기후반까지도 식민지는 비문명국들을 계몽시켜준 은혜였다는 개소리가 서구에서 거정설마냥 쓰임 지금도 간혹 튀어나오고
서구권이 한국 일본 식민피해 문제 심드렁한것도 동양권 문제인것도 있지만 '국제사회 허락맞은 지배인데 이건 오히려 한국이 일본에게 고마워해야 하는거 아님?'이라는 마인드가 강세인것도 있고
일제놈들은 식민지배도 범부라서 수십년간 그지랄을 쳣어도 한민족 국가통치가 가능은 햇엇고
이쯤되면 프랑스가 유럽의 중국이 아니라 중국이 아시아의 프랑스라고 해야겠네 날강도 쉑히들
식민국새끼들 평균 마인드이긴 한데 저게
식민지때 빨던 꿀 다 청산해야함 ㅅ발것들
그럼 쟤들 아프리카급으로 떨어지니까 코쟁이 ㅁㅁ러들이 뭔 개소리냐고 그러지
그 꿀 빨 지금 다 떨어져가니까 유럽 실상이 빙구잔슴 그 꿀조차 안빨았으면 지금의 유럽은 뭐 치안 개막장 남미 수준으로 내려갔을거 같은데
유부남 베드로
그 빚 받아내는 집행을 미국 자본이 함. (프랑스는 빚 넘겨준 이후로 1차 세계대전 때문에 대서양 쪽 신경을 못 씀) 국가 분열을 통한 효율적인 착취를 위해 미국식 인종차별주의를 이식하는 등의 짓을 했고 덕분에 빠른 속도로 90퍼센트 이상의 예산이 잠식당함. 미국이 끼친 피해는 영국 못지 않게 전세계적이지만 다른 곳보다도 중남미에는 무조건 아가리 해야 함.
프랑스는 유럽에 ㅉㄲ도 높게 쳐준거 같은 기분이다 앞에서는 깨끗한 척하지만 존나 더럽네
+ 여기에 미국 자본이 프랑스의 빚을 인수하여 집행하는 동안 아이티 인들을 쏴죽이고 유럽 열강의 영향을 빼기 위해 미국식 인종차별주의를 이식하는 악독한 짓을 행함 프랑스가 불을 지르고 미국이 잿더미로 뭉개버림
그리고 저렇게 다 갚고 얼마안가서 지진때문에 완전 조져졌던가..
유럽의 ㅉㄲ
프랑스 패악질도 고려해아겠지만 뒤발리에 정권의 독재와 부패가 원인이 아닐까
시기적으로 원인이 아니라 결과에 가까움. 프랑스의 빚을 인수해서 집행한 미국 자본이 더 효율적으로 착취하려고 엄청나게 분열시켰거든. 그래서 엄청 빠른 속도로 빚+이자를 빨아냄.
그 독재자 반공주의자라고 옹호한게 다름아닌 미국임. 선넘으니깐 지원 중단하긴 했는데 당시 반공 독재자들이 죄다 이런식이고
저것도 있고.. 아이티에서 생산한 물품들 팔려고 하는 것도 방해 해서 못 팔게 함 ... 그냥 씹쓰레기들임. 가둬 놓고 상거지 만든거.
유럽 짜장답네
프랑스 진짜 악마네 ㄷㄷㄷ
잔 다르크라는 위인을 가질 자격이 없어보임. 뭐, 실제로도 지들 손으로 팔아먹었지만.
역시 유럽 짱퀴벌레
아이티 강국 되어야 좋은데 말이야 아쉬워
굥매국, 벌레(일베, 디씨, 벌레팤, 펨벌레), 메갈, 워마드, 뉴또x이, 국짐: 우리도 본국에 식민지 배상금 상납해야
이런 애들은 대가리가 대체 어떤 구조로 되어있는걸까. 무슨 모든 떡밥이 정떡으로 귀결되네
왜 꺼내지도 않은 국내를 들먹이지? 정치병 말기야 이정도면
식민지 배상금은 그쪽 애들 사이에서도 입장이 갈릴 것 같은데.
개 양아치 새끼들
근대화는 무슨 시벌 지들 빨대 꽂기 편하려고 한 거 갖고 생색내네
아직도 프랑스 식민지배에 벗어나려는 국가도 있더라 근데 주민투표해서 독립하려는데 프랑스인들 들어와서 다수가 되서 투표 실패함 어디였더라 태평양 한가운데 섬나라인데
러시아놈들도 똑같은 짓함. 동유럽쪽에 수십년 동안 러시아인들 알박기 해서 투표로 땅 뺏기
영국이나 프랑스 식민지였던 국가들이 일본의 위안부 문제나 강제징용 문제에 우리나라가 목소리를 내는 것을 보고 영국과 프랑스가 자행한 학살 같은 피해들에 대해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함. 한국 시민사회의 활동을 영국이나 프랑스가 탐탁치않게 생각하는 이유가 있지.
달라서 유럽 ㅉㄲ가 아니지...
진짜 일본이 패전국인게 다행이라니까 승전국 출신 식민지들은 관계가 어떻든 지배국의 영향력이 큼.
이래서 영국이 10색히지만 프랑스도 만만치 않게 10색히라니깐
유럽ㅉㄲ라고 하지 마라 재네가 진짜 ㅉㄲ짓에서는 중국을 넘어서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근본ㅉㄲ야ㅋㅋㅋㅋㅋㅋㅋㅋ
+ 뉴칼레도니아라고 독립하겠다는 섬 하나 조지고 있는 중
프랑스는 정말 알면 알수록 극혐. 중국이랑 비슷할정도로
영국 아니면 프랑스새끼들 탓이겠지라고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역시나
유럽쪽에서 영국 프랑스 독일 벨기에는 진짜 엄청나구나;
프랑스 주요인사 테러,암살 같은거 하러 안가나?
현재 강대국 = 높은 확률로 세계에 개짓거리해서 부강해짐
식민지 시대는 정말 야만의 시대였구만...
여전히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세계는 별반 달라진건 없다고 생각 함. 귀여운 고슴도치가 되어야 함.
북한보다 못 산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