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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도망..?
우리나라는 참 알러지를 쉽게봐.. 잘못하면 죽을수도 있는건데 근데 알러지 있는 사람도 괜찮아 안죽어 하면서 먹거나 음 이건 알러지 반응이 없는거보니 실제는 안넣고 맛만 낸거군 이러고있음
아빠가 ...? 뭐..?
내친구도 조개알러지가있는데 편식하는줄알고 엄마가 조개를 갈아서 김치전에 넣었는데 한입먹고 바로 토해서 다음부턴 안먹였다더라
얼마나 화가나면 스-토-옴 트루퍼도 블라스터로 쏴버리겠읍니까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31/2017073101352.html 몇년도 전꺼고, 여기서도 커뮤썰이라고함.
알러지 무시하는 미개인들이 아직도 많아..
아빠가 ...? 뭐..?
유즈키 초코
심지어 도망..?
아, 빠가~
맞아 죽을까봐 도망친듯
저런거에 집착하면서 애한테 먹이려고 하는 남자가 어딨어? 걍 귀찮아서 맥도날드나 먹이겠지
부인한테 뒤질 타이밍인데 빨리 도망가야지
이거 썰 풀버전 봤었는데 이혼하고 따로 사는 아빠였음. 아마 주말인가 언제 아빠랑 지내는 날이었는데 저딴 짓을 한 거였을 거임
왜 이혼했는지 보이네
얼마나 화가나면 스-토-옴 트루퍼도 블라스터로 쏴버리겠읍니까
왜 안빗나가지ㅋ
'전직'스톰트루퍼이기 때문
쌀에 알러지면... 빵은 괜찬나?
탄수화물 알러지 아냐?
쌀알러지 발생 주 원인이 알부민이랑 글로불린이라는데 이건 밀가루에도 있다고하네....
그럼 국수나 빵도 못먹네 ㄷㄷ...와...
알러지 검사했는데 항목에는 쌀, 밀가루 따로 분류되어있더만 난 약한단계의 쌀 알러지 뜸 밀가루는 괜찮고
메밀국수?
쌀이랑 밀가루는 따로 나오던데? 내친구는 밀가루 알러진데 쌀은 괜찮아서 라면 끊고 쌀국수 먹던데
설마 최근 우리나라 소식은 아니겠죠..
oldbutgold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31/2017073101352.html 몇년도 전꺼고, 여기서도 커뮤썰이라고함.
커뮤썰이면 뭐..
13년은 지남
https://pann.nate.com/talk/338139933 이게 원본같은데 2017년이네
언제자인거지 출처 있나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31/2017073101352.html
루리웹-2038839191
씹 주작일수밖에없는게 태어난지 얼마안된애도 아니고 말할수 있을정도 앤데 몇년동안 참다가 오늘에서야 갑자기 강제로 애한테 쌀을 먹이고 싶어졌다? 괴한이 아빠머리에 총들이밀고 시켰다고 하는게 더 개연성 있음
저딴게 아빠...
이제부터 저건 아빠거 아니다
알러지 무시하는 미개인들이 아직도 많아..
저게 애비냐 시벌
알레르기에 무지한 사람들이 꽤 있긴 함
내친구도 조개알러지가있는데 편식하는줄알고 엄마가 조개를 갈아서 김치전에 넣었는데 한입먹고 바로 토해서 다음부턴 안먹였다더라
오 과정은 다르지만 나도 오아먹고 바로 토해서 엄빠가 나한테 오이는 절대 안권함 ㅋㅋㅋ
편식 좀 하면 안 되나 진짜
쌀알레르기라니... 끔찍한데;;;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 라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한국인인데 마늘 알러지인 경우도 있으니 뭐...
버러지새끼 ㅋㅋ
우리나라는 참 알러지를 쉽게봐.. 잘못하면 죽을수도 있는건데 근데 알러지 있는 사람도 괜찮아 안죽어 하면서 먹거나 음 이건 알러지 반응이 없는거보니 실제는 안넣고 맛만 낸거군 이러고있음
드물기때문에요
해외에 비하면 알레르기 반응 자체가 드물거나 혹은 약해서 그렇다고 하더라고. 인종과 지역적인 차이가 크다고 함...
내가 해초 알러지가 있는데 미역국 못먹어서 초등학교때 음식물 남기면안된다고 뺨맞으며 먹었따가 쇼크와서 기절하고 실려갔지
언제 있던 일일까 아빠 말하는 꼬라지는 한 8, 90년대 성격 꽉막힌 아저씨인데
"작성자는" 시1발 기사쓰는 ㅅㄲ들이 인터뷰도 없이 커뮤에 올라온 글 고대로 싣는거 보소
이딴걸 기사로 쓸거면 내 댓글도 기사로 써줘 내가 저 아빠 친한 형의 동생의 할아버지의 옆집사람인데 저 아저씨는 그럴생각없었는데 옆에서 권총든 괴한이 자기가 써준대로 실행 안하면 아이 쏴죽인대서 눈물을 머금고 저런짓 한거였음 마지막에 도망간 이유가 총든 괴한한테 보고하러 빠르게 나가다보니 도망친것처럼 보인거였음 이건 ㄹㅇ 진실임
있을법 하냐 없을법 하냐면 있을법한데 검증됬냐 안됬냐면 너무 호들갑임
알러지를 극복 가능한걸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긴 하더라고
저런 부류가 왜 문제냐면 저런 부류는 '세상하고 나랑 충돌하면 세상을 부정하는 쪽'이라는거임 심지어 지 아들 건강하고 직결되는 문제마저 지 생각이랑 안맞으니까 '쌀 알레르기는 엄살이다' 하고 부정해버리는데 저런 사람이 직장하고 다른 인간관계에선 얼마나 개지.랄 같은 일을 하겠음
저런사람이 부모인 경우는 어찌해야하나
애가 저말할 정도면 적어도 대여섯살은 됬단건데 5년넘게 애 클동안 지 새끼 알레르기가 어느정도인지도 모르는게 애아빠냐
https://pann.nate.com/talk/338139933 아마 이글을 기사화한거 같은데 사실이 아니었음 좋겠다
말을 할정도로 큰 아이가 쌀알러지가 있는데 아빠가 그걸 모른다? 진짜 아무리 커뮤썰이라도 믿을만한 수준으로 써야 할건데 더구나 전화로 싸우는걸 옆에서 보는데 대화내용이 다 들릴정도로 자세히 적음 뭐 스피커폰으로 싸우는데 심지어 아들 호칭도 댁의아들이라고 했나봄 걍 뭐 혐오를 위해 작정하고 글쓰는듯
오늘자 댓글 보니 이혼가정이래..그리고 애는 엄마가 키우고 있다가 주말마다 아빠가 데리고 있는 식이라고 나오는데 이혼하고 본인이 안 키운다고 해도 건강 문제면 엄마 쪽이 알려줬을텐데 설마 아빠가 술먹고 억지 부린건가??
걍 커뮤썰 기사화하는 수준
저위에 커뮤발 주작이라고 하고 있으요
심한건 아니지만 밀가루 알러지 있어서 밀 포함 제품 먹으면 무조건 설사 / 심하면 두드레기 심하게 올라오는데 엄마는 편식한다고 뭐라함...
크면서 애 이자라고 다 먹여봐서 부모면 편식이 아니라는걸 알텐데 생이별했다가 다시만난 아버지인거야 아니면 주작인거야?
이자라고 -> 이 자라고
사실여부를 떠나서 알레르기를 우습게 보고 먹으면 익숙해진다고 하는 놈들은 그 ㅈㄹ 하고 일 터지면 변명이라는게 문제 없을줄 알았다 내지는 이정도일줄은 몰랐다라는 소리 가 다수...
안전장치 해제하고 사고내는 놈들이랑 비슷한 소리를 하네.
대다수가 그럼 알레르기 뿐 만 아니라 자기가 잘 알지도 못하는 정신병에 대해서도 그러더라 갑각류 알레르기라고 했는데 게장을 먹이려고 하거나 조현병환자인데 약 끊고 정신력으로 버티면 정상으로 돌아온다는 등 ㅋㅋㅋ
ㅈ나 있을법한 일이라 할 말이 없네 우리아버지도 자기가 겪어보기 전에 모르는 타입이거든. 저정도는 선넘는거지만.
쌀알러지가 사실이라면 이건 아시아 국가에서는 생존에 관련된 문제인데...... 다른 식품 알러지야 안먹으면 괜찮지만...쌀은.....평상시에 식사를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나 중증 아토피라 알러지 있는게 많은 편이었는데 어릴때 저런식으로 말하면서 먹이는 어른들 굉장히 많았음. 남자가 돼서 유난떤다고 하면서 어른이 주면 먹으라고 그래서 나이 좀 먹고나서부턴 정색하니 암말 안하드라. 지금은 좋은 약이 나와서 많이 좋아짐
근데 댁의 아들? 부부간에 우리 아들이나 이름도 아니고 댁의 아들이라는게 다들 이상한거 못 느꼈어? 주작아냐?
부부 사이에도 써. 주로 매우 강한 어조로 말할 때 사용해. 도발키 누르는 거지. 본문도 싸울 때 나온 말이라고 하잖아?
부부사이인데 댁의 아들 하니까 꼭 타인이 가족에게 하는거 같잖아? 그리고 평소 남편과 사이가 나빠도 쌀 알레르기 있는 아이인데 매우 강한 어조로 저러면 남편이 댁의 아이? 내 아이이지만 니 새끼는 아니란거냐? 하고 남편 화만 더 나게 할수 있어, 저럴때일수록 침착하고 차분하게 우리 000 알레르기라 큰일난다고 말해야지 싸우는 말투로 도발키 누르면 되겠냐?
그러니까 '니 새끼는 밥을 먹으면 죽는다고!' 를 순화한 거라고 생각하면 돼. '이 일은 아내인 내 소관이 아니다' 라는 뜻이 아니라 '아니 남편아, 남의 자식 일이 아니라 니 자식 일이니까 제발 정신 차려라' 라는 거야.
'댁의 아이' 부분만 너무 집중하고 사전 그대로의 뜻으로 보는 거 같은데 '(남의 집 아이가 아니라) 댁의 아이' 라고 생각해 봐.
니가 말하는 의도는 알겠는데 저렇게 감정 격양되서 쏟아내버리면 서로 좋을게 없다는 거지. 남편이 빡쳐서 또 술먹고 저지랄할수도 있고. 음... 다시보니 아내가 집에 있는것도 아니고 입원중인데 남편이 저렇게 집에서 알레르기있는 애한테 밥을 먹였으니 빡칠먼은 하겠다. 그런데 본문글보니 환지복-수술복의 엄마가 아이를 안았다 ,."작성자" 표현 등 전체적으로 글이 너무 엉성하네 나 말고도 본문에 신빙성 지적하는 사람있고.. 암튼 보다보니 너나 나나 저런 커뮤발 카더라글에 너무 몰입한거같다.. 이만하고, 남은 추석 잘 보내라. 더위 조심하고,
인터넷 썰을 다시 기사화 한 거니까, 신빙성은 제쳐두고 재미로 보는 거지. 아무튼 고마워. 너도 추설 잘 보내.
알레르기를 왜리리 엄신 여기는건지 사람 목숨이 걸린 일인대
궁금한건데 어릴때부터 먹을것중에 알레르기 있던 사람은 군대에서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해졌음 주위에선 그런케이스를 보질못해서 이글읽다가 갑자기 궁금해졌네
"알레르기"라는 걸 모르던 시절에 애가 뭘 먹기 싫어하면 "반찬투정하지말고 먹어 안 죽어" 라고 억지로 뭘 먹이다가 애가 죽으면 "어느날 갑자기 아이가 괴질로 죽었다." 라는 경우가 좀 있었을거 같아
알레르기는 잘못하면 목숨도 잃는건데 아직까지 엄살같은건줄아는 틀니들 많음
난 소주 알레르기가 있는데 노인네들은 나보고 싸가지가 없댄다. 소주를 안 마신다고 해서.
자랑은 아니지만 나도 1X 년 전 즈음에야 사람이 알레르기 때문에 죽을 수도 있다는 걸 알았으니까 다들 무지했던 거겠지. 실제로 접하기도 쉽지 않고 방송 매체는 보통 가려움증 정도로만 표현했거든. 알레르기 약 광고조차 그랬어. 알레르기 때문에 가려우면 먹는 약. 그 정도 수준이다보니 자연스레 '괜찮아, 안 죽어', '그런 건 먹다보면 나아' 그렇게 되는 거지.
이게 무식하고 생각이 없으면 그럴 수도 있더라. 우리 애가 트리넛 알러지가 있는데 3살땐가 내가 가게에서 일하는중 애아빠가 피스타치오를 40개 가량 먹인 거임. 견과류는 몸에 좋으니 많이 먹어도 된다고ㅋㅋ 놀래서 나 부르는데 가보니 애가 얼굴이 초록색으로 변하고 우둘두둘 뭐가 나서 질질 토하는데 기가 막혀서 내가 뇌혈관 터지는 줄.
심지어 알러지 검사 2살때 완료해서 의사가 넛츠는 평생 먹이지 말라 그랬었어. 내가 그때 아 인간의 지능이라는게 이렇게까지 차이가 있을 수 있구나 싶었지. 이새끼가 괜히 중졸 아니다 싶긴 했어.
헉
저런 거 안 잡혀가나? 미국 같았으면 형량 높게 잡힐 텐데.
저도 쌀알레르기있는데 이거 어떡해 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