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다름.
주인공 윌은 차가 없으면 생활이 불가능한 미국에서 날일 받으려고 친구 처키의 차를 타고 매일 나감.
윌은 자신의 친구들이 여기에 살아서 같이 산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데, 그 친구인 처키는 니가 그런 머리를 가지고 우리랑 사는건 우릴 모욕하는거나 다름 없다는 말을 함. 진짜 친구라고 생각한다면 이 쓰레기통에서 당당하게 나가는게 차라리 우리 기나 살려주는 일이 될거라고.
매일 아침 윌을 태우러 가는 순간 문을 두들기면 아무도 대답없기를 바라면서 산다고 함.
당연히 말을 들른 윌은 벙 찜.
영화 종막즘 애들이 모은 돈으로 똥차를 선물해주고,월은 숀 선생의 가르침대로 한번뿐인 인생의 기회를 찾아 부와 친구 모두를 버리고 떠남.
종막에 다음날 처키가 윌네 문을 두들겨도 대답이 없자 웃으면서 등을 돌림.
아마 마지막 부분을 "출세해서 떠났다"로 잘 봇 기억한 듯. 떠난 이유는 딴데로 이동한 여친 찾아 간거.
학대를 지속적으로 당하면 이런일이 자기가 잘못해서 일어난줄 알더라구 ㅠㅠ
몇년전 케이블에서 해주는데, 진짜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엉엉 울었음 ㅋ
(대충 항봉무녀 관련 내용으로 왜곡된 고전짤)
진짜 명작이다. 가슴에 깊은 아픔을 갖고있는 사람들은 보길 추천함.
ㅠㅠ
ㅋㅋㅋ 나도 항봉무녀로 먼저 접해서 ㅋㅋㅋ 진지한 장면인데 이입이 안되네 ㅋㅋㅋ
왜냐하면 학대 하는 인간들은 가스라이팅 까지 같이 하니깐.
몇년전 케이블에서 해주는데, 진짜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엉엉 울었음 ㅋ
(대충 항봉무녀 관련 내용으로 왜곡된 고전짤)
마왕 제갈량
ㅋㅋㅋ 나도 항봉무녀로 먼저 접해서 ㅋㅋㅋ 진지한 장면인데 이입이 안되네 ㅋㅋㅋ
어떻게 해도 그 짤이 생각나요...
그거 아직 기억하는 사람이 많구나ㅋㅋㅋ
학대를 지속적으로 당하면 이런일이 자기가 잘못해서 일어난줄 알더라구 ㅠㅠ
party cat!♥
왜냐하면 학대 하는 인간들은 가스라이팅 까지 같이 하니깐.
애초에 그게 가스라이팅 단어의 시초니까
ㅠㅠ
진짜 명작이다. 가슴에 깊은 아픔을 갖고있는 사람들은 보길 추천함.
저 장면 말고도 출세해서 친구가 보내주는 것도 명장면인데
조금 다름. 주인공 윌은 차가 없으면 생활이 불가능한 미국에서 날일 받으려고 친구 처키의 차를 타고 매일 나감. 윌은 자신의 친구들이 여기에 살아서 같이 산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데, 그 친구인 처키는 니가 그런 머리를 가지고 우리랑 사는건 우릴 모욕하는거나 다름 없다는 말을 함. 진짜 친구라고 생각한다면 이 쓰레기통에서 당당하게 나가는게 차라리 우리 기나 살려주는 일이 될거라고. 매일 아침 윌을 태우러 가는 순간 문을 두들기면 아무도 대답없기를 바라면서 산다고 함. 당연히 말을 들른 윌은 벙 찜. 영화 종막즘 애들이 모은 돈으로 똥차를 선물해주고,월은 숀 선생의 가르침대로 한번뿐인 인생의 기회를 찾아 부와 친구 모두를 버리고 떠남. 종막에 다음날 처키가 윌네 문을 두들겨도 대답이 없자 웃으면서 등을 돌림. 아마 마지막 부분을 "출세해서 떠났다"로 잘 봇 기억한 듯. 떠난 이유는 딴데로 이동한 여친 찾아 간거.
저런 학대범은 납탄 한발 갈긴다음 분쇄기에 넣고 나온건 강에 뿌려야지...
진짜 명작임 안 본 유게이는 보는거 추천 츄라이 츄라이
저 명작을 신인 시절의 맷 데이먼과 벤 애플렉이 직접 각본 써서 아카데미상 받은 게 레전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