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에 따라 가로등도 없는 비포장도로에서 달려야할 수 도 있음(발 다리에 부담 +)
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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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사는데 여기 하천 옆으로 유일한 러닝코스가 하나 있는데 그마저도 중간에 뚝뚝 끊김 ㅋㅋㅋ 하천 낚시 한다고 보행로에 차 세워 놓는 ㅁㅊㄴ들도 자주 볼수 있고
케냐 : 왜 우리가 빠른지 알겠지?
아니라곤 할수없지 땅값 비싼곳이 도로 정비 잘 되어 있을테니
이거레알임. 옛날 학교다닐 때 공단 근처 살았는데 외국인이 칼들고 쫓아와서 런닝메이트 해줌
뛰어서 거기까지 가면 되지
모든 취미 여가의 끝은 부동산이다
지방에서 뛰어서 한강로까지
시골 사는데 여기 하천 옆으로 유일한 러닝코스가 하나 있는데 그마저도 중간에 뚝뚝 끊김 ㅋㅋㅋ 하천 낚시 한다고 보행로에 차 세워 놓는 ㅁㅊㄴ들도 자주 볼수 있고
시골은 동네 좀 밖으로만 나가도 들개 때문에 못 나가겠음
여긴 읍소제지라 관리는 되 있는데 요즘 낚시한다고 차세워놓고 통행 방해하고 플레시 같은 달린 모자 쓰고 사람 눈뽕 놓고 하는 개같은 인간들 자주 출몰 중
들개가 어딨냐고 ㅈㄹ하던 ㅂ신 하나 기억나네 ㅋㅋㅋ
동네 밖에 한번 나가고 큰 개 두번인가 봐서 그 뒤로는 안 나감
내가 사는 동네도 그럭저럭 사람 많은 중소도시인데 잠깐만 벗어나면 들개가 뭐야 멧돼지가 출몰함. 한강도 서울 벗어나서 경기도권 접어들면 아침에 고라니가 뛰어댕기는 곳도 있는데 말이야.
진짜 하천러닝코스 비오면 수몰되는 구간들 생김 그와중에 가로등도 없음 저녁에 비그쳤다고 멋모르고 하천길 런닝하러 나갔다가 사고날수도있음
개 버리고 도망가는 개주인연놈들은 들개에 물려죽어봐야해
진짜 외각 동네가면 인도가 개판이더라... 분명 인도인데 보도 블럭을 ㅆㅍ 딸치면서 깔았는지 화성 표면이 더 편할것같다.
지1랄하네
뛰어서 거기까지 가면 되지
윈드라스
지방에서 뛰어서 한강로까지
갔다오는 길이 싼 코스잖아...
즈기요 국토종주를 하려는게 아니라여
택시타고 가면 돼지?
아니라곤 할수없지 땅값 비싼곳이 도로 정비 잘 되어 있을테니
취미의 끝이 조금 빠른편
우리집은 러닝코스고 나발이고 없어서 그냥 보도블럭 걷는뎀
예전에 그러면 칼이나 무기들고 뛰면 되지 않냐고 물어봤는데 그러면 경찰한테 쫒긴다고 들었음.
들갴ㅋㅋㅋ
한국 정도면 지방 인프라가 과히 나쁘지 않을텐데도인가
모든 취미 여가의 끝은 부동산이다
모으는 취미도 공간(집)이 커야하거든
뭘해도 부동산+입지선정이 대부분을 결정이라
부동산이 있어도 입지가 메롱이면.....축하합니다 그만큼 더 건강한몸이 되시겠군요
이거레알임. 옛날 학교다닐 때 공단 근처 살았는데 외국인이 칼들고 쫓아와서 런닝메이트 해줌
오 보안요원의 에스코트!
미국 살때 집 근처에 인도 끊기는곳이 있어서 공동묘지로 다녔음 비싼 땅은 길도 잘 만들어놨을텐데
견감독님 유명하시지. 덕분에 기록 단축 많이 했고. 재능보다는 노력과 인성, 그리고 끈기를 강조하시던 분이라 기억에 많이 남음.
아, 그러니까 존나 쫓아갔단 거죠?
한강공원 진짜 뛰기 편하더라 동네 공원은 오르막 내리만 경사가 있는 공원이라 구간마다 의도치 않은 인터벌 트레이닝이 되어버림
오히려 좋아
저거 맞음 러닝코스 짜보면 바로보임
수원사는데 난 여러 산책코스를 돌아다니는 편인데 이게 집값 비싼 동네랑 안비싼 동네 산책코스 관리된것만 봐도 차이가 심하다
밤에 가면 사람없고 코스도 좋은데 진짜 들개가 나와서…요즘은 그냥 주변 학교 운동장으로 감
케냐 : 왜 우리가 빠른지 알겠지?
니들은 관절에 스프링 달려있잖아 ( 대충 탄성이 좋다는뜻
요즘은 시골 논길도 정부에서 포장해줘서 웬만하면 그리 나쁜 길은 없을텐데...
얼마전까진 재능 운운하더니 이런거 보면 그냥 운동하기 싫은 핑계를 어떻게든 찾는 느낌임...
포장도 중요한게 가로등이 문제더라 전에 살던 시골길 시멘트로 잘했는데 빛이 없어서 좀 귀챃음 머 요즘 머리에 쓰는 전등같은게 잘나와서 가능은 한데 일일 챙겨야해서 귀챃
본가는 서울이고 일은 파주에서 하는데 본문에 공감함. 파주에서는 가로등도 없는 시멘트 논두렁길 뛰어야 하는데 서울에선 하천가에 우레탄인가 뭔가 깔린 코스 따라 뛸 수 있음.
강원도랑 경북 경남 죽 걸어봤는데 인도가 없어서 차도 우측으로 걸어야 되는 코스도 꽤 많았는데.
진짜 깡촌아니면 시군단위로 런닝코스정도야 잘되있을건데
ㄹㅇ 나 읍에살때도 수변공원길 다 있었는데
파주 월롱면 사는데 여긴 마땅한 데가 없음. 문산이나 가야 나올 듯
지도보니 바로옆에 문산천있고 뛰기 괜찮을거같은데
가로등이 없어서 쉬는 날 낮에만 뛸 수 있고 러닝 코스라기보다는 논두렁길 같은 길임 실제로 논밭이나 뭔 공장 같은 곳들로 이어짐.
그렇다고 달리 갈 데도 없으니 주말 오전에 늘 그 길 따라 뛰고 있긴 함
저도 파주사는데 반갑네요
체감 상 파주가 남부 지방은 물론이고 서울보다도 덜 더운 것 같아서 여름나기에도 좋은 곳 같습니다.
들개떼 무섭다...
전무 흰색이야...백구파냐 ㅋㅋㅋ
일산 킨텍스 주변 구축으로 오면 부동산도 서울과 비교하면 많이 저렴하고 씹덕력도 충전하고(코믹 등등 씹덕 행사 킨텍스에서 자주 열림) 런닝도(고양종합운동장 개방 및 킨텍스, 호수공원 주변) 쌉가능임
그럴 땐, 두툼한 런닝화가 필수
러닝 유행하니깐 러닝 까내리기도 시작하네. 에고
유튭에서 축구선수가 필리핀인가 동네서 러닝하는데 개들이 우르르 뛰오는 걸 따돌리더라는... 코스에 소, 말, 염소, 오리떼, 닭 등등ㅋㅋ
제발 바로 옆에 조명 있는 인도길 놔두고 자전거 도로에서 뛰는거 까지 이해해주겟는데 가로등 조명도 없는 칠흑같은 길을 반사판이나 핸드폰 조명없이 검은옷 입고 뛰지 말아줘.
신림동 고시촌 정말 훈련하기 좋은 곳이죠. 끝없이 이어지는 오르막길 ㅎㅎㅎ
하지만 뛸 만한 코스들은 사람들이 겁나 많지. 런닝, 산책, 데이트, 강아지 산책 등등 혼파망 트렉도 마찬가지로 사람이 겁나 많아서 한트렉으로 못달림 레인 바꿔가며 사람 피해가며 런닝. 요즘 런닝도 크루로 모여서 하다보니 민원도 빗발치는지 런닝시 소규모로 나눠서 하고 공원 이용객들에게 불편을 초래 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고 그리고 트렉 역방향으로 뛰지 말라고 방송 겁나 때림.
족저근막염 걸리기 쉬움
답은 20m 왕복달리기다이거야
돈 보다 운도 중요하지. ㅋ 난 신축이라 저건 진짜 편하더라. 러닝코스 있는거 ㅋ
뿌산 양산쪽은 저렴한데 잘짜인거 같음
양산 진짜 대박이더라 특히 물금쪽 공원도 많고 도로 정비도 엄청 잘돼있고 런닝이랑 자전거 타기 진짜 좋게 잘 돼있더라
맞음 나 서울 사는데 우레탄 길에 굼하나 없이 관리가 잘 됨. 근데 명절이라 고향오면 뛀 코수가 없어서 차타고 좀 나가야됨..
들개보다 잘 뛰다니
몇일전에 잠수교 갔는데 크루 한 10팀이상 봄. 다들 늘씬하고 멋있더라. 나도 뛰고 싶더라.
비슷한 예로 세차취미(용품) 최종테크는 지하주차장 딸린 아파트란 말이 있지
요즘 그냥 운동에 관심이 많아져서 이 운동 저 운동 하나둘씩 늘어가는 것뿐. 유행이 바뀌는 게 아님. 패션과도 같음. 패션도 예전엔 바뀌는 추세였는데 요즘은 하나씩 늘어가는 추세임. 여전히 골프, 테니스 많이 침. 갈아치우는 게 아님. 다들 이걸 착각하고 있음.
대전도 둔산동 쪽은 정부청사 근처에 좋은 공원들 많음.
생각해보니 그러네ㄷㄷㄷ우리 동넨 아파트에 런닝 트랙 깔려있음 일터가 좀 외곽인데 나가보면 이런데서 런닝을? 하는경우 종종 봄
울산이고... 강변 산책로 잘되있는데... 아니 고라니가 여기 종종 나온다고!!!
이 말하면 잘 안믿던데 진짜 고라니가 내 눈앞을 휙 지나가는데 한걸음 더 나갔으면 고라니한테 뺑소니당했다고!
30년 된 구축 아파트 주변도 뛰는 곳은 존나 잘 조성되어있는데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