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싸한데?
최저임금보다 낮은 헐값에 팔았으니 스스로에게 나쁜짓이지
그래서 특부 출신 군인들이 자기 알몸을 온리팬즈에 올리고 있음
온리팬스는 적어도 총맞아죽을 위험은 없지 ..앗?
큭...! 내 몸은 마음대로 해도 마음까지 가질 수 있을꺼라 생각하지마라!
반박하라고! 납득하지말고 반박하라고!ㅋㅋ
어....?
최저임금보다 낮은 헐값에 팔았으니 스스로에게 나쁜짓이지
AKS11723
그래서 특부 출신 군인들이 자기 알몸을 온리팬즈에 올리고 있음
주소 급함!! 남자들로만 엄선해주샘!!!
미국은 아니지 않음?
진짜임????
게이게이야…
국가 공인 노예...?
미군도 어디 파병가는게 아닌 이상 싼값은 맞음. 파병가더라도 목숨값 생각하면 솔직히 많이 주는 것도 아니고
하긴 남초직장의 몸매좋은 남자는 수요가 꽤 있겠네...
어....?
큭...! 내 몸은 마음대로 해도 마음까지 가질 수 있을꺼라 생각하지마라!
아아... 이 휴가증을 보고도 정신이 멀쩡할 수 있을까?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리팬스는 적어도 총맞아죽을 위험은 없지 ..앗?
하지만 온리팬스 하다가 총 맞아 죽은 사람은 있지
반박하라고! 납득하지말고 반박하라고!ㅋㅋ
다른 누구도 아닌 한국 남성이면...더 힘들지 않을까?
이 더러운 국가의 개!
어 그럼 회사원은 회사에?;;
하기사 다치거나 죽으면 낯짝 싸악 바꿔서 ㅇㅇ느그 아들 하는 거 보면 뭐;;;;
그래도 잘하면 돈은 잘벌리지 않나? 아니 군대도 똑같을려나 ㅋㅋ
죽거나 장애가 생길수도 있고!
뭐... 군인 목숨값 보면 안 좋긴 해... 원한다고 안하거나 그만 둘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미국 기준으로 봐도 아니라곤 할 수 없지
뭔 개소.....음.....그럴지도?
어....?....!
진심으로 잠깐이라도 이말에 반박을 못할거 같다는 생각이 존나 들었다.
심지어 온리팬즈에 팔면 나라보다 더 값비싸
성적 자유와 직업적 자유를 같은 걸로 볼 수 있다면 그렇게 말할 수 있지 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성적 자유와 성적 정체성을 개인의 본질적이고 배타적인 권리로 보기 때문에 직업적 수치심과 성적 수치심이 동일선상에 놓이지 않지
난 판적 없어 끌려 간 거지
태어날 때부터 의무가 부여된다는 동인지 설정 ㄷㄷ
모병제와 징병제의 차이가 아닐까
아 저 누나 신세 많이 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