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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면 명절에 절하는 행사 정도로 생각하는듯
네버체인지
바뀔생각이없네 하긴 늘하던건데
점마들 사죄는 그냥 분기되면 하는거임 아무 의미 없음
믿을놈을 믿어라 ㅋㅋㅋㅋㅋㅋ
소래포구 최고 아웃풋
늘 있는 WWE
네버체인지
바뀔생각이없네 하긴 늘하던건데
믿을놈을 믿어라 ㅋㅋㅋㅋㅋㅋ
개가 똥을 끊지
맞아 개가 똥을 끊지 ㅋㅋㅋ
사농공상
올해 초 수산유투버가 ↗래포구 갔다온 영상있는데 대게 1키로도 안되는걸 무게후려쳐서 30만원에 강매하려는 영상은 유명하지.
뿌직 뿌직
점마들 사죄는 그냥 분기되면 하는거임 아무 의미 없음
저 정도면 명절에 절하는 행사 정도로 생각하는듯
호갱님들 올해도 잘 부탁드린다니까~
저새끼들 절 2번 하고 있는 거 아닐까?ㅅㅂ
당연히 기간제 아님? 이 또한 신창섭의 은혜겠지요.
소래호구는 유명하지
대충 지들한테 없는거 파는 용팔 차팔 폰팔이 짤
늘 있는 WWE
손님들 E탈 무서워 E악물고 도게자 하지만-
응 내년에도 또 사과하고 호구 등쳐먹을거야
재래시장은 젊은 층 고객이 없어서, 수익구조가 무너지고 있을텐데..
저거 벌금 떄려도 진짜 얼마 안된다며 지키는게 ㅄ인 수준으로 벌금 떄린다던데
계산기 두들겨 보니 벌금 내는 게 이득이었나 봄
이제는 그냥 연례행사가 아닐까
소래포구 최고 아웃풋
먹어주면 선녀지
캐릭은 일본인인데 배경은 한국 음식 생김새랑 먹는법은 일본식 음식 이름은 한국식
진짜 이거 아녔음 죽을때까지 소래포구 몰랐음
짬때리는건데 당연히 여신
막상 사오면 비린내 때문에 토할것 같다고 치우라고함....
근데 임신중에 회 먹어도 되나...
근데 저러면 다음날 남편 죽어나갈텐데 정말 그럴 가치가 있는건가...
현금영수증을 해준다고?!
임신을 할 수 없는 남자 입장에선 변덕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딱 1년 고생하면 평생 가는 고마움을 받을 수 있다는 걸 생각하면 그렇게 나쁜 장사는 아님.
벌금을 ㅈㄴ 쌔게 때리든 영업정지를 때리든...하지 않는이상..
사고 터질때마다 소래포구 전체 영업정지 때리지않는이상 안바뀔듯
현명한 소비자라면 쟤들이 무슨 똥꼬쇼를 하던 가지 않는다
같은 방법으로 매번 실패하면서 같은방법을 반복하는건
바가지구로 이름 바꿔 걍 ㅋㅋ
절대 잃어버리지 않는 초심
명절에 절하면 호구가 와줌 님도 빨리하셈
머리는 가볍게 뒷통수는 후릴게
저기는 이제 가는 사람이 바보인 무법천지 아닌가 싶다
연례행사 도게자
저긴 좀 불지를 필요가 있다고 본다ㅋㅋㅋ
저거 시장유통도 대물림한다던데 제발 망해봐야 정신차림
수산시장은 믿으면 안된다
인천사는대 대하먹으려고 홍성갔다 가는데만 3시간 걸렸음 소래는 15분이면 가는데.. 근데 대만족하고 집에 옴 새우가 크고 맛있더라 가격 적절하고
진지하게 이정도면 저길 가는 사람이 바보야 저짓거리가 한두번이어야 속아주지
걍 저걸 축제로 하자 조작 저울 화형 및 도게자 축제
ㅂㅅ새끼들한테 팔아주는 사람들이 계속 나오는게 문제야
다시 속이기 위해 일단 고개를 숙인다...
이쯤되면 저기는 가서 사먹어주는 인간이 문제, 왜 굳이 호구체험을 하러 가는걸까?
시발 저정도 반복이면 카이지도 손절하겠다.
그냥 인천에서 어시장 갈꺼면 연안부두를 가던가.. 아니면 서울 노량진 가는게 나음
올 노량진보다도 ㅂㅅ이라니 ㅋ
참고로 인천에서 을왕리랑 월미도에 파는 해산물 전부다 연안부두에서 사오는건데 다 거기서 직접 잡아서 파는 줄 아는 관광객들많음
그렇구나 덕분에알아감 ㄱㅅ 그럼 별로 신선하지도않겠구나
용산이랑 똑같네
그냥 정기공연
차라리 개가 뭐를 끊지.. 라는 건 딱 이런 상황을 두고 하는 말이지.
(카이지 불판도게자 이론 짤)
진짜 저기 왜가는거임? 진짜 개돼지들인가
인천사람들도 잘 안가는데 말이야
걍 안 가는게 맞지 하루이틀도 아니던데
진짜로 가지말아야 한다 저정도면 ㅋㅋㅋㅋㅋ
뭐야, 평범한 연례행사 자나...
캬~초심을 잃지 않는 모습
이럴거면 도게자 사죄절하지 말고 그냥 하지(?) 인천 소래포구 바가지 가격이 그대로인데 저러면 뭐해?
저런 짓을 하는데도 매번 가서 당해주는 사람이 꾸준히 나오는거 보면 뭔가 주술의식 같은거 아닐까 의심마저 들 정도...
1년에 한번 쑈하고 계속 사기치는 시장집단
도게자인줄 알았더니 명절인사였네 매년할껀가봄
지금 게 가격이 엄청 싼데 사람들 개호구 소래포구 잘 안감 연안부두 어시장으로 많이 빠짐
도게자는 그냥 행사인가?
사실 이정도면 저기 가는 사람도 바가지당했다고 불만 가지면 안된다
이쯤되면 소래포구 가는 사람들은 당해도 쌈. 소래포구 바가지 이슈는 수십년전부터 단 하루도 끊김도 없이 쭉 이어져내려오고 있고 그 내용은 SNS시대에 젊고 어린 세대들한테까지 다 정보가 전달되고 있음. 소래포구가 이런 곳인 줄 몰랐다고 하는 사람 1명도 없을 거임.
인천 사람이 생각하는 외지인들이 왜 가는지 모르겠는 장소 1위 소래포구. 2위는 월미도.
다음엔 할복해라
명불허전
쌍놈들
보여 주기식 솜방망이 행정처분이 문제 아닌가요? 1.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았다가 각각 과태료 5만∼9만원을 부과 2. 건강진단을 받아야 한다는 규정을 위반했다가 16만∼20만원의 과태료 처분
응 안사 꺼져~
이쯤 되면 실질적인 이유가 뭔지 궁금한 거다. 1. 원자재는 부족한데 공급은 해야겠다. 억지로라도 공수해왔으니 돈을 더 내라. 2. 원자재 문제는 없지만 그냥 돈은 많이 받아야겠다. 3. 아 몰라 ㅆㅂ 그냥 돈이나 더 내.
중국숏츠에서 보던걸 여기서 보내
시스템을 바꿔야함 개개인의 양심에 기대니까 답이 안나오지 중앙 통제 시스템으로 생선 사서 공용 결제 시스템 창구로 가서 관리자인 제3자가 무게를 재고 결제를 해야함 푸드코트 같은 개념으로다가 말이지. 관리자가 장난 치면 욕먹고 짤리니 사기 못치겠지.
사먹는 새끼들이 문제지 저 인간들은 문제가 없음
어의가 없네 사먹는 넘이던 파는 넘이던 둘다 문제임
어의는 조선시대 왕조에서 찾으시고..
ㄴㄴㄴ 저렇게 파는걸 존나 여러번 나왔는데 계속 사먹는데?? 그럼 저런 서비스를 좋아하는거임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는거지 사먹는 ㅄ들이 있는한 저기는 계~속 저 ㅈㄹ을 할테니 사먹새끼들이 문제
돈 몇푼 덜 벌어볼 요량에 양심을 팔고 시기를 치는 사람들, 돈을 벌기전에 어떻게 사는것이 바른 것인가. 윤리 도덕책 부터 다시 읽고 하다못해 장례식장 같은데 가서 인생에 대해 생각을 좀 해봤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있구나. 어리석은 인간들이 너무 너무 많고 챙피하다.
당하는 사람이 뭔 잘못이냐고 하는데 솔직히 이쯤 되면 당하는 사람도 문제 있는거임
재래시장은 이제 도태되면 될거같음. 엄마한테 추석 제삿장 보는데 얼마 들었냐니까 50만원 들었다더라. 별것도 없구만 뭐했는데 50만원 들었냐니까 추석 대목에 한탕장사 하려고 부르는게 값이더래. 주먹 두개만한 문어 4만원짜리 사는데 삶아주는 값을 5천원을 따로 받는다더라. 다음 명절에는 마트 가보기로 했음.
이쯤되면 가서 먹거나 사오는 흑우들도 공범인거. 머리는 진짜 폼으로 달고 다니다...
소신발언 하자면... 이 정도라면 공범을 넘어서 더 악질이 아닌가 싶다
니들은 진짜 답이 없다 뒤져라 진짜...
광장시장을 보면서 자신들의 이상향이라고 할지도
효도 회장님 저새기들 도게자를 ㅈ으로 아는데요
클라스가 다르네 150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저기 가는 사람들이 노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