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쿠팡 반품센터 현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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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젤 문제지. 결국 저렇게 반품온 물건 돌려막기 할거 아냐. 안 그러면 손해 정말 엄청날텐데. 설마 반품물건을 버리겠어.
10번까지 종합해보면 악질 진상들 이용해먹는것도 있지만 쿠팡의 자체적인 검수관리 찐빠 내는것도 큰거같...
참고로 7번 책은 서점에서 일해보면 다 읽고 반품하는 새끼 졸라게 많다...
쿠팡이 검수 안하고 그대로 되팔기로 유명하지
쿠팡 AR공정에서 하루이틀 일해보면 진짜 인류애 수치가 바닥을 치긴 함. 진상짓의 대백과사전을 편찬하기 위한 사회실험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이런글이 퍼지면 더 악용하는사람들이 늘겠지...
다른것들도 에바구나..😩
10번은 에반데...
끝없는 이야기
다른것들도 에바구나..😩
에 타라 신지
이런글이 퍼지면 더 악용하는사람들이 늘겠지...
데츙 인간이 밉다 쨜.
10번까지 종합해보면 악질 진상들 이용해먹는것도 있지만 쿠팡의 자체적인 검수관리 찐빠 내는것도 큰거같...
쿠팡이 젤 문제지. 결국 저렇게 반품온 물건 돌려막기 할거 아냐. 안 그러면 손해 정말 엄청날텐데. 설마 반품물건을 버리겠어.
풍야4
쿠팡이 검수 안하고 그대로 되팔기로 유명하지
버리고도 남지 괜히 반품온거 나갔다가 이미지 나빠지면 어떡해 폐기해서 생긴 손해는 다른 선량한 소비자들에게 가격인상해서 매꿀테고
엥.. 얼마전에 딸래미 장난감을 쿠팡으로 샀는데 사용감이 있어... 아무리 봐도 새거가아니야ㅠㅠ 그리고 배송오면 3개정도시켜야 1개가 정상인 제품도 많다구.... 요즘 교환을 몇번씩 하는지 모르겠다. 얼마전에 컴퓨터책상사는데 조립하고 다시 해체하고 3-4 번은 교환한거같다. 검수좀하고 보내주세요ㅠㅠ
기업입장에선 정말 악질이 전체의 1%도 안되기 때문에 나머지 99%의 만족을 위해 포기 하는 부분임. 나도 쿠팡, 네이버 사용하는데 네이버 반품 한번 잘못 걸리면 치가 떨린다...-.-;
껄껄껄
반품을 재판매하는 건 어디나 똑같긴 함. 대신 할인을 하지. 세일기간이 아닌데 유독 할인율이 높은 제품은 의심해볼만 함. 특히 의류쪽이 반품 비중이 높았던 듯.
난 쿠팡 그렇게 써도 얼마 전에 필립스 블루투스 스피커 충전단자 초기불량 온 거 말고는 그런 적이 없는데. 그것도 뭔가 지역이나 센터마다 다른 건가.
쿠팡 AR공정에서 하루이틀 일해보면 진짜 인류애 수치가 바닥을 치긴 함. 진상짓의 대백과사전을 편찬하기 위한 사회실험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참고로 7번 책은 서점에서 일해보면 다 읽고 반품하는 새끼 졸라게 많다...
그럴꺼면 도서관엘 가지..
신간은 늦게 들어오니까
책 비닐 뜯으면 환불 안되는거 아닌가? 쿠팡은 해주는갑네
근데 깨지기쉬운물품은 배송기사 캐바캐는 있겠지만 배송중 깨놓는경우도 엄청많다고함 특히 어항 무거운데 유리니까 감안은 해도 거의 무조건 깨져온다는 수준임 쿠팡은
저 부담이 쿠팡에 올린 자영업자 부담..
저런것 때문에 쿠팡 쓰는게 고민이 되...
와 어메이징하네 진짜 저런 사람들이 있다고?! ㄷㄷ
라리뤠레로
저런 손해 안입어도 해당 업계 먹으면 어차피 배짱장사 할텐데 뭐.. 악용하는 놈들이 제일 문제긴 하지만 애초에 저런거 막을수도 있는데 안막는거잖아.
무료반품 이용해서 아이패드 몇일 쓰고 환불인가 교환 계속 하는 새끼도 잇어지
쿠팡 잘못이 크고 그 피해는 정상적인 고객들한테 돌아간다
왜 사람이 되지 못하지
음식 관련은 쿠팡 말고 일반 대형마트 같은데서 저런 케이스 흔하게 보임. 알바로 몇 개월 하고 나니 인간 불신을 넘는 무언가가 생기더라
미원이랑 포도당, 설탕 한번씩 터져서 와서 저건 아닌것 같다. 한번은 빌라 입구부터 현관문 앞까지 질질 흘려놔서 청소까지 해야했음.
쿠팡이 저런 거 제대로 걸러내지 못하면서 쌓이는 감가 비용들을 정상적으로 쿠팡 이용하는 선량한 고객들이 나눠서 부담하고 있다는 거
다읽었는데 마지막 페이지 인쇄가 이상한 경우가 있었지... 아직도 갖고있음. 반품되는 줄 알았으면 반품 했을듯. 쿠팡은 아니었지만
저 부담이 어떻게 시장에 터져나올지 걱정된다
거지들 많자
진상 쓰레기들도 많긴한데 인간적으로 유리제품들은 제발 던지지마라.. 레몬청 교환 2번해서 겨우받았다. 박스밖으로 새어나온 찐득한꿀 청소해줄것도 아니잖아ㅡㅡ
인간이 밉다...라는 짤이 생각나네
쿠팡특 검수 채용하는데 검수안함 ㅋㅋ
9번 이해안가는데 난 반품 필립스 모니터 샀는데 박스안에 크로스 오버 ㅋㅋㅋ 검수? 안해
반품 받아줘도 물건 판매한 입점업체가 손해를 떠안고 쿠팡은 손해 안나는 구조 아닌가?
역시 한국은 진상 쓰레기들이 많아
우리나라만 그런건 아니야.
대놓고 약탈하는 나라도 존재한대
그지. 쿠팡만 저러는것도 당연히 아니고
외국은 뭐 진상 없나. 진상 관련해서 유뷰트에 외국 기사만 봐도 수두룩한데. 미국의 어떤 ㄴ은 막 나온 뜨거운 햄버거 싫다고 직원 얼굴에 던져서 구속되었는데.
쿠팡은 고객 밴 시키고 그런건 안하나? 아마존도 이런거 없나?
공교육을 조져놨는데 대중도덕의 질이 낮아지는건 예상된 결과....
대구서문시장에 쓰레기통에 버려진 얼음 재활용하는거 보고선 진짜 충격먹음. 다른나라 국민성 비웃고 할 처진가 싶더라,
ㅅㅂ 쿠팡이 흑자가 될수가 없다.
정말 어이없지만 그래도 쿠팡 엄청 잘나간다. 이런 정책이 전체매출의 일부분 손해를 감수하고 큰그림을 그리고 있는거야. 주식도 바닥치고 꾸준히 우상향중이고
와.. 나도 참 너무 깐깐하게 걸러서 반품한다 생각했는데 이쪽은 거의 범죄수준이잖나 ㅋㅋㅋ
인간의 악의가 악덕기업을 만든다..
https://youtu.be/N6qetxN8Lrk?si=Rn2Ew5sFYdNVCrod 반품 잘 받아주는곳은 어디든 같음..
몇개는 에바같은데. 지가 관심법 쓸줄 아는것마냥 적어놨네. 예를 들어 1번, 먹어보고 맛이 이상하니 반품하지, 절반먹고 반품한거 아니잖아? 맛이 이상한지 알려먼 필연적으로 한두개는 따봐야 아는데? 2번, 배송중 파손되어서 반품하는건지 지가 어떻게 알고?
가루, 과자 다 마찬가지. 배송중 터진걸수도 있고 여름철이라 쉽게 상했을수도 있는데 지가 뭘 안다고? 책 다 읽고 반품하는건지 어케 암? 앞부분만 읽었다가 영 아니라서 반품하는걸수도 있고 배송중 파손되어서 반품하는 걸수도 있지. 책 앞부분도 읽으면 안되는거면 애초에 책은 반품불가품목에 넣어두든가.
그래서 쿠팡 선풍기가 계속 중고로 왔구나 따지니까 뭐 어쩌라고 식으로 나오고
와 저런 계정들은 그냥 몇번 반복되면 블랙 때려야되는거 아니냐 ㄷ
책으로 구매반품 염병떠느니 동네 도서관 이용하는게
사회적으로 강력한 제재가 필요함
중요한점은 저래도 이윤이 남는다... 그럼 기존 기업은 얼마나 빼쳐먹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