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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쿠팡에서 저쪽파트 전산쪽에 일해본 경험으로 말하자면 저렇게 들어오는건 그렇게 건수가 많지않고 제일 심각한건 애플제품군 쿠팡에서 블랙컨슈머로 찍힌 사람들 중 80%는 애플제품으로 블랙먹은 사람들임
이기적인 행실에 패널티 받는 게 하나도 없다는 걸 확신한 인간이라면 국적 상관 없이 저러고도 남겠지 그런 사람 소수도 아닐거고 ㅠㅠ
근데 저게 악용되서 오는 반품도 있겠지만 쿠팡 배송기사 케바케로 작살나서 온거 반품하는 경우도 적지않을거임 특히 유리,거울 쪽이
진상들은 쿠팡에서만 저러는거 아니라서 그전에 수많은 썰들이 있었는데 왜 처음본것처럼 그러냐?
그래서 저런 진상들의 원조격인 미국 코스트코도 과하다 싶으면 바로 블랙 걸어버리는데, 쿠팡은 아직 그런 게 잘 안 드러나서 그런 듯?
쿠팡이 아닌 것 처럼 보여도 돈 버는 데는 귀신같아가지고 지금은 소액이라 판단되니까 놔두는 거지 규모가 좀 불었다 싶으면 아마 싸그리 다 조지고 나설듯
물건 제공하는 업체에 떠넘기는건가?
저래도 적자가 안나?
루리웹-2643100183
물건 제공하는 업체에 떠넘기는건가?
일단 기본은 폭탄돌리기 되고 그러다 안되면 업자가 손해보는 구조일거여
저렇게 넘어가는건 보통 진짜 몇천원 비싸봐야 몇만원 하는 소액 상품들이라 굳이 안잡는 거일거임 애플 제품들 같은건 요새는 깐깐하게 잡는다고 하는거 보면 자기들도 알긴하는듯
결국 지들도 업체에 반품 때리거든 쿠팡은 절대 손해 안보는 구조임
저거 업체에 넘길걸.. 아마존도 그걸로 욕 존나 쳐먹었었지.
생색만 쿠팡에서 내고 손해는 업자에 다 떠넘기는 식임. XX투어도 그쪽으로 유명했고.
이딴게...인류?
이게 인류지
생각외로 덜 떨어지고 사악한 놈들 많음
이기적인 행실에 패널티 받는 게 하나도 없다는 걸 확신한 인간이라면 국적 상관 없이 저러고도 남겠지 그런 사람 소수도 아닐거고 ㅠㅠ
서울토마토
그래서 저런 진상들의 원조격인 미국 코스트코도 과하다 싶으면 바로 블랙 걸어버리는데, 쿠팡은 아직 그런 게 잘 안 드러나서 그런 듯?
서울토마토
쿠팡이 아닌 것 처럼 보여도 돈 버는 데는 귀신같아가지고 지금은 소액이라 판단되니까 놔두는 거지 규모가 좀 불었다 싶으면 아마 싸그리 다 조지고 나설듯
시장 독점 완전히 굳히고 나면 블랙 처리하기 시작할 계획이었을거라고 봄. 지금은 또 알리 테무가 치고 들어와서 골치 아프겠지만
이 내용과 별개로 한국인이 중국인 마냥 욕하기에는 비슷한 점이 많긴 함. 솔직히 동족혐오 같은 느낌임
내가 쿠팡에서 저쪽파트 전산쪽에 일해본 경험으로 말하자면 저렇게 들어오는건 그렇게 건수가 많지않고 제일 심각한건 애플제품군 쿠팡에서 블랙컨슈머로 찍힌 사람들 중 80%는 애플제품으로 블랙먹은 사람들임
왜 하필 애플 본사에서 안사고 쿠팡에서 샀을까.... 애플 공홈도 묻지마 환불 되는데...
쿠팡 카할 많이 붙잖아.
쿠팡은 제품 새로나올때나질러보는거지 10퍼할인붙으니
진상들은 쿠팡에서만 저러는거 아니라서 그전에 수많은 썰들이 있었는데 왜 처음본것처럼 그러냐?
나온지 한참된 웹툰 천리마 마트 고객 상담소가 그런식으로 그려진게 진상들 썰이 모이고 모인거 비튼거다 ㅋㅋㅋㅋ
와 이거보고 생각났네 8월에 as보낸 선풍기 아직 소식도없네
손실은 구독제 인상으로!
참 어질어질 하지만... 저런 마인드로 살다보면 언젠가 한번 저걸로 씨게 되돌려받는 날이 올거임
쓰레기들 때문에 리퍼상품이 갈수록 늘어나는구만
근데 저게 악용되서 오는 반품도 있겠지만 쿠팡 배송기사 케바케로 작살나서 온거 반품하는 경우도 적지않을거임 특히 유리,거울 쪽이
거울은 기사가 차로 옮기다가도 박살나는 경우가 많을정도임 그냥 툭하고 내렸는데 와장창
기사 실수일 수도 있고 상하차할 때 깨진 걸 수도 있고 포장이 부실했을 수도 있고 진짜 던지는 사람 걸린 걸 수도 있고 하긴 한데 어쨌건 깨지기쉬운물건은 소비자만 잘못했는가는 애매한부분...
거울은 아마 소비자가 박살낸것보다 배송하다가 박살난 경우가 많다고 봄 캠프 내에서도 거울 박살나는걸 한두번 본게 아니라서.....
우리집은 쿠팡에서 병에 든 피클 시켰는데 깨져오길래 반품 재배송했더니 또 깨져와서 그냥 환불처리했음. 아니 어떻게 병에 든 음식을 상자도 아니고 , 그리고 뽁뽁이도 없이 그냥 비닐봉투에 달랑 넣어서 갖고 오냐고 ;;
쿠팡포장부터개판이긴하지...
물품 파손 걱정은 그냥 바로 센터 부터 시작 되는거라 기도메타 해야됨.
소스류 좀 그만 던졌으면 ㅜㅜㅜ 스파게티 소스류 던져서 깨진거 복도에 둬서 치우느라 애먹음.. 그게 한 번 이 아니라서 이제 그냥 직접 사옴;;
걍 물류센터에서부터 작살나는거 많음 + 배송 그지같이 함
그거 가끔 전산에 물건 등록을 이상하게 시켜뒀는지 유리 제품인데 포장 가이드에 그냥 비닐 포장 하나만 하고 보내라고 하는 경우가 좀 있음 ㅋㅋㅋ 보통 좀 유도리 있는 포장 사원이면 알아서 뽁뽁이 두르고 박스포장으로 보내주는데 마감 시간 걸려서 바쁘거나 포장 가이드대로만 하는 초보자면 뭐 얄짤없지...
유리 티포트 주문했다가 뽁뽁이 하나 없이 비닐봉투에 담아서 보낸걸 받아 본적이 있어서 저 2번은 공감 못하겠음. 이새끼들은 그냥 지들부터가 포장 ㅈ같이 해서 보냄. 1번도 솔직히 24개 묶음 주문하면 그 위쪽으로 비닐만 둘러진거에 송장만 붙여서 보내서 받아보면 꼭 한두개 터져서 도착함. 90%는 그거 반품이겠지.
ㅋㅋ 형광등 3개시켰는데 하나깨져서옴… 애휴 그냥썼다.
거울은 나도 주문했는데 ㄹㅇ 개박살난 상태로 오더라. 아니 ㅅㅂ 뭔깡으로 뽁뽁이를 한장만 씌우는데
별애별인간이 많아
나도 예전에 cj홈쇼핑 반품창구에서 한달 정도 단기알바 한적이 있는데 화장품 내용물만 쏙 바꾸고 반품시키는 사람들 은근이 있어서 놀란적 있었어
글카로 장난질 하고 하던
한국인이 13억명 있으면 그곳이..
아예 내용물 바꿔치기 하는 사기꾼도 많음 건프라 같은건 일반인은 냐용물 바뀌어도 잘 모르니까 싸구려 중국산 런너로 바꿔치기하고 반품
반품센터 집품할때마다 느끼는 것은 사람의 악의가 어떤식으로든 물질화되서 보인다는게 혐오스러웠음. 등급별로 나눠보면 단순변심으로 반품 때리면서 들어오는건 애교였음. 거짓말 없이 쌈장 반쯤 덜어먹고 검은 봉투에 음식물 쓰레기처럼 반품들어오는 일도 허다함. 단순변심이랑 갑자기 필요없어져서 반품때리는거 거진80%정도 되는데 유리병 음료 하나 까먹고 반품때린거 받아보면 같은 사람인지 소름이 돋음.
난 캔 압축요우제품 구입했는데, 배송 후, 초기 불량으로 교환, 한달 쯤 사용 후 제품 비틀어져서 as되냐고 물어보니 한달 안지났으니 제품 교환해준다고 새로 받아서 같은제품 두번이나 새제품으로 교환 받으니 미안해서 앞으론 문제 생겨도 클레임 못걸겠더라
사람이라면 이런 마음이 생겨야 정상임. 그냥 저 예시들은 사람 새끼들이 아닌 놈들이 있을 뿐.
마트에서 환불 진상이 있던걸 보면 그냥 계속 있었던 거
음? 쿠팡에서 소설도 팔았어? 생각도 못 했네
쿠팡만 저런게 아니라 구멍가게수준의 쇼핑몰도 물건 다 띁고 내용물만 덜렁 보내서 반품해달라고 ㅈㄹ 하는 것들도 있던
회사 C/S 부서에 아는 친구가 있어서 몇가지 사례를 들어보면 제품 바닥까지 싹싹 긁어서 다 써놓고 반품하는 진상 새끼들이 진짜로 많다더라
소중국이 따로 없네 저게 ㅉㄲ랑 다를 게 뭐냐
국적?
이런거 보면 난 아직 정상인 아닐까 하는 안도감이 든다. 저렇게 반품할 생각을 어떻게 하는 거냐 ;;;
ㅅㅂ것들이 지 마음 안든다고 반품 걸어놓고 사유는 판매자 사유로 걸어놓는 개썅것들임.
쿠팡에서 물건 갈수록 안사는 이유중 하나가 저렇게 반품된걸 반품 구매도 아닌거에 섞어 보낸다는거임 내가 얼마전에 5단 선반 필요해서 3개 샀는데 2개가 애초에 재포장품이더라 뜯어보니 재포장 아닌거랑 재포장인거랑 내부 부속 포장 상태마저 달랐음 이러면서 왜 중고품 보내냐 하면 중고 아니라 하고 재포장 아니라고 하는데 ㄹㅇ 개 졷같음
거지새끼들 진짜 많네
제발 사람이길 포기하지 마세요....
한국이 이럴리가 없던건 선악불문 묻따않 후두려패던 시대가 있었기 때문
쿠팡도 미국법인 등록해서 한국법 우회해서 갑질하는데 한국인이 부유한 미국기업 소소하게 삥뜯을수도 있지 최대한 활용하자고 나도 팁 많이 얻고 간다
그건그거고 이건이거. 상대방이 어떻든 내양심은 존나 별개인것. 불만이면 불매를 하던가.
??????
이런식으로 사장들이 노동법 우회해서 노동자 삥뜯지 최대한 활용해서 말이지
거대 기업을 위해 법과 질서를 지키는게 옳다고 내 양심은 말하지 않네 내 양심은 그런 놈들 등쳐먹어 돈을 절약해서 기부하라고 하네
바보냐... 쿠팡은 절대 손해 안봐. 쿠팡에서 제품 파는 업자들이 피를 본다고.
스위치 분리가능한 기계식 키보드 사서 스위치 다 빼고 싸구려 막축으로 바꿔 반품한 색기들도 있던데 ㅋㅋ
저런것들이 내주변에 사람흉내내고 잇을거 생각하니까 참 줫같넴. 내 자식새끼라도 어디하나 부러뜨려놔야지. 어디 아깝게 밥을 축내고 살고 자빠졌어
빈박스반품이라니..상상도못했다
당장 편의점만 해도 1+1으로 사가놓고 하나는 마시고는 와서 한개 환불해돌라고 우기는 작자들이 있는데...저런거야 뭐...
그거 환불 때리면 두개로 잡혀서 전산 마이너스 됨
국평오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ㅋㅋ
동네에 규모가 좀 있는 마트도 예외도 아니지 몇 년쯤 됐는데 7천원쯤 하는 가쓰오 우동패키지를 끓여먹고 맛이 없다며 노인네가 반품 한다고 가져왔더라고 사리 두개는 남겨왔는데 액상스프 건대기 스프가 한개분 밖에 없는거야 캐셔가 이거 어디 갔냐니까 다른 사리 남은거에 끓여 먹었데ㅋㅋㅋㅋㅋㅋㅋ 캐셔가 더 얘기도 안하고 환불해주더라 ㅅㅂㅋㅋㅋㅋ 현재 이 나라 민도 수준이다
착한 사람들이 훨씬 많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이 기생할 수 있는거야, 원종아.
한국인이 생각보다 되게 착해서... 전체에 비해서는 소수일거야. 대형마트도 도둑놈들이 없어서 그냥 보안팀을 해체해버림. 좀도둑들이 훔쳐가봐야 뭐 초코바 나부랭이인데 보안팀 유지한다고 수십수백억 쓰는게 개손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그냥 비용절감...
그렇긴하지 저런짓 안하는 사람들이 절대다수라 돌아가는거지
쿠팡 돈 어떻게 버는거지 ㅋㅋ
정직한 나머지 고객들에게 더 많이 받아먹어서.. 물건 더 비싸게 띄우거나, 구독요금 올리거나.
판매자가 하나 팔떄마다 적어도 11..88%(VAT포함) 수수료 챙기기 광고료! (이게 제일 큼)
나 오래전에 cj몰 에서 일한적 있는데 그때도 비슷했음... 회사들끼리 블랙리스트? 같은거 공유한다고 들었던거 같음 ㅎ
소비자탓을 할필요없음 이 모든 리스크를 계산에 넣고 사업하는거니까..쿠팡은 손실이 생기면 칼같이 차단함.고로 저렇게 반품이 생겨도 손실이 없거나 감당할만하다는것.참고로 미국 아마존은 더심함.
뭐 여기도 윈도우 왜 돈주고 사냐고 하는 사람들 수두룩함.
빈 박스 무슨 삼국지 순욱이냐 ㅋㅋ
저런 놈들도 ㅉㄲ 욕하고 있을 거라는게 유머
쿠팡 반품 시스템이 판매자한테 ㄹㅇ ㅈ같음 반품들어오는거 보면 고객이 적은 사유 : 죄송합니다. 저한테 잘 안맞네요 고객이 선택한 사유 : 상품 설명이 잘못 기재됨(?????????) 반퓸 귀책사유 : 판매자(????????????????????????????????????????????) 배송비라도 건질려면 상품이 하자가 없었고 고객이 ㅄ이었음을 쿠팡에 증명해야하는데 그 절차를 밟는 것 자체가 시간낭비임 미친 개 ㅁㅁ같은 ㅅ끼들 너무 많음
이게 맞음! 진짜 고객탓이라고 증명해야 하는 절차 자체가 *같음!
빈박스 반품은 결국 반품한 사람도 블랙리스트 같은거 올리는거 아닐가? ㄹㅇ 놀랍네 난 반품사유에 정확히 해당되도 할까 말까 하는데 전에 미니 라디에이터가 찌끄러져서 온건 ㄹㅇ 확실하게 신속히 하긴 했는데 .. 어질어질 하구만
저게 나중엔 소비자한테 다 돌아오겠지 저런놈들 때문에 엄한 소비자들만 피해보고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행해 주시는구만;
며칠 전에 친척 분께 선물 드리려고 쿠팡서 견과류 선물 세트 샀더니 그 중 하나가 바닥 부분을 뜯어서 상품 일부 쳐먹고 반품한게 나한테 왔드라... 쿠팡 멤버십 해지할 생각도 했는데 무한도전 때문에 고민 중.
쿠팡은 전국민이 이용하는 거라서 0.1퍼센트만 저 지랄이라도 수만명이지 인간이 다 저런건 아니야.. 다 저랬으면 모든 일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질 않음
정말 인간 쓰레기들이 많네요... 저런 벌레들은 도대체 왜 살까...
수치심도 없고 옳고 그른것을 모르니 사람새끼가 아니다
나도 묻지마 반품 몇개 한적은 있지만 이건 상상 초월이네 신발 사이즈가 안맞아서 반품이나 환불정도는 이해하겠는데 중국이랑 틀린게 없네
회사가 멋같으니까 거기에서 사는 소비자들도 멋같네 ㅋㅋ
2번은 근데 생각해봐야함. 나 일하는곳에서 쿠팡으로 파스타 세번인가 연속으로 시킨거 교환 받음 맨날 부셔지면서 봉지 열린 상태로 와서. 근데 항상 포장 개판으로 해서 또 같은 상태로 받음. 결국엔 그냥 환불 때림.
이게 생각이 얕은 사람이라면 저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좀 크게 잘 생각해봐 위에 열거한 내용말고도 더 그지같은 내용이 많을거란 말이야? "그런데도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인 회사가 그걸 실행" 하는거야. 이해가 안대냐. 저따위로 구는 애들이 있는데도 이익이 남는거라고 반대로 생각해보면 저따위로 굴지 않는다면 더 많이 먹는다는 소리지. 난 저런 개진상들도 소비자의 권리에 한몫을 한다고 본다. 여기 답글들도 좀 이해가 안되는게 그렇게 말은 기업 미워하고 그러면서 이럴때는 기업입장에서 쓰냐. 잘 생각해봐라. 저런건이 한두개도 아니고 보고도 받을테고 윗선도 알테고 경영하는애들도 알테고 다 아는데도 실행하는걸. 뭐 쿠팡이 중간유통하는 애들만 조져서 저렇게 나온다해도 결국은 이익이 나온다는 소리임. 이런거 이런 답글들 애들 다는거 보면 기업하는애들이 소비자 얼마나 가지고 놀기 쉬운지 굉장히 쉽게 알수가 있다니까 ㅋㅋㅋㅋ
난 10mm 미만의 볼트너트 세트를 주문했는데 다 나눠져있던 케이스가 박살나서 그것들이 다 섞여갖고 와갖고 반품함...진짜 양심걸고 하나도 안빼서쓰고 흘렸던것들까지 따로 내가 봉투에 담아서 반품시킴 막 5mm 6mm 7mm이렇게 크기가 다 다른데 섞어놓으면 어쩌라는겨 ㅠㅠㅠㅠ
세정제 주문했는데 깨져서 질질 흘린채로 배송되었더라구요. 교환해서 받았는데 또 파손.... 그렇게 총 4번을 교환신청해서 받았는데 계속 파손 도돌이표... 결국 그냥 환불처리하고 네이버스토어로 구매했더니 거긴 완전 꼼꼼히 포장해서 파손 1도 없이 배송되었습니다. 쿠팡 그냥 봉투에 막 집어넣고 보내거나 제품 겉상자에 송장만 띡 붙여서 그냥 보내거나 해서 파손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