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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하면 월급을 그만큼 올려주면 되는데 안 올려주니까 그러지
승진했는데 월급을 안올려주면 책임만 올리겠다는거잖아 ㅋㅋ
이미 공직은 승진하고싶어도 티오가 없잔어... 기간채우고 승진하는것 이외에는 답이없음. 누가 나가야 생겨서
신입들한태 차사라 집고사 결혼해라 하는것도 어찌보면 빛만들어서 도망 못가게 묶어놓는 영향도 있지...
뭐 새빠지게 비위맞추고 몸 망가져라 굴러서 정신병 걸리고 하느니 걍 던지는 것도 낫긴 하네
칼질한 영업이 잘못이지 뭐
안다녀보면 말을 말자...
승진하면 월급을 그만큼 올려주면 되는데 안 올려주니까 그러지
공공기관은 기관 마음대로 연봉 못 올리거든 기재부 가이드라인 따라야하고 대충 공무원 임금 가이드라인을 따라감 그래서 공공기관은 능력좋은 경력직이 필요한 자리에도 사람을 못 구함 그런 능력가진 사람은 사기업가면 연봉을 훨씬 더 받으니까
결국 가이드라인이 똥이라서 필요한 곳에 사람이 안 가네ㅋㅋㅋㅋ
공공 뿐만 아니라 요새 사기업도 매니저 직책(팀장, 실장, 부서장 등등) 잘 안맡으려 합니다. 직책 수당 자체는 작지는 않은데 책임이 그만큼 커지니 싫어하더군요. 뭐 요새 보면 임원하고 팀장만 남아 야근하니깐 ㅠㅜ
그건 그냥 대놓고 부려먹겠다는 의지를 천명하는거임 까놓고 말해서 국회의원들 지들 받아갈거 다 잘 받아가면서 공무원 월급 타령 하면 입에 개거품 물자나 정부 차원에서 사람 갈아대면서 쓰려는 기조 자체가 바뀌질 않는 이상 사기업에선 더 투자를 할 이유도 없고 최소치만 지키면됨. 그게 지금 최저임금=최고임금 이렇게 굴러가는 한국 시스템이고 안바뀔거임
승진했는데 월급을 안올려주면 책임만 올리겠다는거잖아 ㅋㅋ
게다가 차라리 책임? ㅈ까 하고 강짜 부릴 수 있는 초 상위권 직책이라면 모를까 애매하게 중간관리자면 진짜 온갖 책임은 혼자 다 도맡아서 져야하고 근무평가 같은 거 작살나다가 반쯤 강제로 권고사직 하는 엔딩인데 누가 하겠냐고
ㅇㅇ 솔직히 다른 건 그냥 글쓴이가 말하는 요즘 세대랑 다른 세대니까, 뭐... 하고 넘어갈 수 있지만, 그 부분은 글쓴이도 뭔가 이상함을 못 느끼나? 싶지.
칼질한 영업이 잘못이지 뭐
인사 & 감사팀
공기업이면 기본적으로 충분한 돈을 받지 않남
丕刀卜
안다녀보면 말을 말자...
ㅠ
공기업도 기업이라 대기업 중소기업 마냥 크기나 파워마다 차이 많이 남... 괜히 공기업 준비하는 사람들이 한전한전 노래부르는게 아님
공기업 장점: 안짤린다 공기넙 단점: 저 ㅁㅁ도 안짤린다 이걸 뼈저리게 느껴봐바
한전도 한전 나름임 내 친구가 한전 다니는데 진짜 들어보면 월급이 심지어 나보다 적고(난 거의 8년차 ㅈ소기업 다니긴 했지만) 진짜 한달 내내 주말까지 합쳐서 출장에 보고서 작성에 일은 매일매일 10시까지 야근하는데 수당도 제대로 못받고 진짜 개같은 부서 가면 개같이 고생하더라
공기업도 LH, Xx발전 등 자체 수입이 많은 곳하고 돈 벌지 못하는 곳하고 하늘과 땅차이임 자체 수입 많는 곳은 정부가 ㅈㄹ해도 어느 정도 무시하고 운영가능한데 돈없으면 기재부, 정권 눈치보고 기어야힘 공공기관은 더하고 저기 예시는 공공기관이라 그냥 개임
충분하든 불충분하든 아무 상관없음. 뭐가 아쉬워서 힘들게 사나 그냥 적당히 받고 적당히 일하는게 최고지
아직도 밥 당번이 있는 회사가 있다??
아냐 친구들 골고루 취업했고 세후 찍힌거 한번 서로 깐적있는데 공겹 다니는 애들 좀 짬.
오우....
그것도 하위권이랑 비교를 한다고 치면 충분해 보이는거지 공기업 레벨로 따지고 보면 적은게 맞음.
이미 공직은 승진하고싶어도 티오가 없잔어... 기간채우고 승진하는것 이외에는 답이없음. 누가 나가야 생겨서
ㄹㅇ 공직은 저 사람이 원하는거 다 해줘봐야 '여가서 니가 샤바샤바 더 하면 승진 될 수도 있다' 라서 걍 안하고 마는거지
뭐 새빠지게 비위맞추고 몸 망가져라 굴러서 정신병 걸리고 하느니 걍 던지는 것도 낫긴 하네
난 이런 문화가 많아지는게 좋다고 본다 ㅋㅋ 아 ㅆ바 사람 죽어라고 일시킨 윗대가리들 칼찌 놓고 편하게 사는게 낫지 가스라이팅 당했다고 자1살하는거 보면 답답해 미치것음
저게 옳게 굴러가는거임. 승진 욕심 있는 사람 챙겨서 올리고 그외엔 어차피 안올라가니 업무적으로 구멍만 안나면 되는거지 뭔 상사 타령 해대는건 그냥 꼰대적 마인드인거지. 요즘 트렌드에 맞게 그 상사 혹은 직장이 내 평생을 보장 해주는것도 아니고 당연한 소리를 시대적으로 적응을 못하는걸 헛소리 하는거지
신입들한태 차사라 집고사 결혼해라 하는것도 어찌보면 빛만들어서 도망 못가게 묶어놓는 영향도 있지...
한테 집고사 = 집사고 빛 = 빚
그놈이 나한테 지금당장 대출받아서 집사라고 들들 볶던게 그런 이유였나..
말은 아무나 그럴싸 하게 할순 있지만 책임이 없으니 더 그런 소리 하는거임 ㅋㅋ
주말 오버타임 식비를 자비로 쓰는게 맞냐는 요즘세대 아예 닳은 구두 뒷굽도 청구하라는 올드세대 요즘세대: 그럴까요?
일과 책임 시간희생 늘어나는데 그만큼 월급 오르지 않으니 굳이..
사기업이면 인사고과 건드리거나 교묘하게 장난질하며 퇴직 압박이라도 한다지만 공기업이면 그것도 못하겠네
나도 그래서 지구대에 말뚝박음ㅋㅋ 워라밸 개꿀
몸바쳐서 승진을 위해 달릴거면 사기업 가지, 왜 공공기관 감?
승진이라도 시켜주던가 맨날 티오없다 돈없다 소리만 지꺼리던데
승진하면 월급을 올려주면 된다 = 맞는 말 근데 공공기관이나 공무원은 급여체계 손대려고 하면 지랄발광하는 분들이 매우 많아서
책임의식은 인센티브로만 만들 수 있다고 믿는 사람으로서, 책임감 있믐 공무원을 육성하려면 책임감이 생길수 있믐 급여를 주는게 우선이라고 봄
인센티브 제도를 만들어도, 평가 문제가 남아있음. 정치질하던 엄한놈이 인센 타가면 업무의욕 더 떨어질 듯.
... 이 나라 이 꼬라지의 대부분의 책임이 평가와 인센티브에 있다고 보는 사람 ...
평가제로 가면 더 이상하게 굴러감. 왜냐고? 위에가 근본적으로 안바뀌고 옛 영광을 기억하는 세대가 아직도 남아 있어서 평가제로 가면 안됨. 차라리 근본적으로 사람 갈아대는걸 당연히 여기는거 자체를 뜯어 고쳐야지. 매번 고름만 짜낸다고 그게 완치 되는게 아닌데 자기 자리 보전을 위해서 그걸 안건드리니 이지경 된거지
근데 저러고 나중에 월급 적다고 징징대며 지들끼리 모여서 시위하니 문제 ㅋㅋ 저런 놈들이 적은 인상률도 감수하며 위로 올라가려고 노력하는 사람 현타오게 나중에 블라 같은 데서 징징대며 지들 힘들다고 드러누을 거임 사기업이면 물갈이 한다
ㅂㅅ ㅋㅋㅋㅋ
사기업도 노조 있으면 물갈이 쉽게.못하는 데 뭔 ㅂㅅ같은 소리냐. 그리고 적은인상률로 올라간다고 징징대긴 시벌 안그래고 인건비 삭감에 to 삭감이라 승진하고 싶어도 못해서 5급으로 정년퇴직하게.생김 시발..(공기업기준)
꼰
일 안할려고 드러누운 인간이 노조활동을 빡시게 할리가 있나ㅋㅋㅋ 진짜 현타오는건 노조에서 활동 빡시게 해서 간신히 만들어놓은 혜택을 저런놈들이 개떡같이 쳐먹고 업무 빡시게 한 사람들 ㅂㅅ취급 한다는 거임ㅋㅋㅋ
ㄹㅇ 자기 수준 생각 안 하고 "회사에 들어왔으니 대우 받아야지" 이딴 생각 하는 인간들 졸라 많음 댓글만 봐도 졸라 많아 보이네 ㅋㅋ 마치 "학교 붙었으니 인생 당연히 잘 풀려야지" 이딴 생각 하는 거 같음 노조 활동도 책임을 많이 져서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는 놈들이나 안건 낼 수 있지 무임승차 해서 자리만 차지하는 놈들이 뭔 활동을 해 ㅋㅋ 열심히 하는 인간들이 지들 다 끌고가 주는 건데 오히려 사측이니 미련하니 하는 소리 듣지 ㅅㅂ
그래서 열심히 해서 올라간 사람들이 끌고 간 결과가 이거인가? ㅋㅋㅋ
와! 노예근성 쩔어요!
그렇게 열심히 끌고 갔는데 월급은 왜 그 모양이고, 복지는 왜 칼질당하고, 안 좋은 문화는 그대로 남아있는걸까?
니가 지금 최저임금 받으면서 닥치고 일하면 인정해줄게
... ? ... 올라가 봐야 별 거 없다는데 뭔 소리여? ... 그 독해력으로 어딜 올라 감? ...
위로 올라가려는 사람은 딱 봐도 눈에 보이는데 그 사람을 올려주면 되는 문제고 본문에도 나와 있지만 과거드립 치면서 블라블라 하는건 그냥 시키는대로 안하니까 징징대는거임 지는 시키는 대로 해서 지금 자리를 왔는데 젊은 놈들은 안그런다 이건 지 예상을 벗어 난 거거든 imf이전 이라면 모를까 평생직장 개념 자체가 사라진 요즘 시대에 누가 상사를 위해서 그따위로 살음?
사람 쥐어짜던 시대는 이제 끝났다는 거지
독한 말 꾹꾹 참으면서 일하기 (허구헌날 이상한 소리나 해대는 철밥통 윗선이 안나가는데 나라고 어쩔 도리가 있나)
아하! 그럼 승진누락 될 때 마다 연봉을 삭감하면 되겠구나!
님은 공무원 윗대가리에 바로 꽂아넣어도 될거 같아요!
... 이야!! ... 님들 박수 안치고 뭐함? ...
와 국회의원 하면 잘하겠다
정부가 병.신이라 그럼 경상비 대폭 삭감. 연봉 인상율은 공무원 따라 1.6% 정도 따리 공무원아니니 공무원 연금도 없음 복지 포인트, 성과급 등 다 짜름/ 대폭 삭감 그런데 일은 맨날 새로운 찾아서 성과를 내라고 함 그러면거 사업비 감축 이 지랄인데 누가하려함
사기업 다녀서 그런가 저런거 보면 너무 부럽네
사기업은...해고해버려서..
저기서 말하는 모든 휴직, 승진포기 선언 = 퇴직선언이라 꼬우면 공공 가야되긴 하지.
사기업에도 저런부류 좀 보임 걍 편하니 진급시험 준비 안하는애들 꽤댐
그건 진흥원 같은곳처럼 사기업이지만 공공에 준하는 회사 아님 어지간하면 정년 보장해주는 극소수 회사 한정이지.. 보통은 부진하면 연봉 동결하고 압박 주면 얼마 못버텨
근데 그러면 인사평가 꼴아박고 몇년 뒤에 퇴직권고 나오지 않나
공기업이면 애초에 승진to ㅈ도 없지않나
회사 조직 문제의 대부분은 돈 이다 돈을 더 주라고 ㅅ발놈들아.
연봉을 올려주면되지. 우리는 과장 승진하면 연봉 세전 1,200만원정도 올라가니까 너도나도 승진하려고 함.
환경이 달라졌지 대가리들도 선임 꿀빠던것거처럼 못빠니 억울해 하겠지 ㅋㅋㅋ
시대가 달라지긴 했구나 공공기업이면 과거엔 어떻게든 승진해서 웟자리로 올라가려고 하는게 당장 직급과월급도 올라가지만 그렇게 웟자리에서 만들어진 인맥으로 퇴직후에 자기회사 차려서 영업뛰는게 목표였었는데...
요즘 공기업 연봉체계가 총액인건비 연동이라 불가능
과거엔 그렇게 인맥 사업으로 잘 굴러가는게 눈에 보이니까 그렇게 하는게 맞았던거고 지금은 정년 보장도 안되는데 맹목적인 충성심을 가질 이유가 사라지는게 당연한거임. 오래 다닐수록 그에 걸맞게 연봉도 바로 올려주면 사람들이 이직을 안하고 오래 다니는데 안그러니까 연봉 올린다고 이직하는거잔슴. 그러니까 받는돈은 비슷한데 누가 지옥으로 스스로 걸어감.
주면 됨 굿
연봉을 눈에 띄게 안올려주나보네. 복지고 뭐고 책임질 일이 많아지는데 월급을 그만큼 안올려주면 누가 할까
그럼 승진하면 월급을 1.5배로 줘
대리까지가 딱 좋아.. 과장부터는 관리직이라 어떤 형태로든 잔업처리 힘든 시간 외 업무가 늘어서 스트레스받어
솔직히 현재 윗대가리들은 돈 많이 안줘도 뒷구녘으로 이리빼먹고 저리빼먹고 하면서 모자란돈 채워갔으면서 즈그들은 다 해쳐먹고 자기한테 불똥튈까봐 신규들은 단속하고 하니까 신규들은 가늘고 길게 가려고 하지 ㅋㅋㅋ 책임감이 늘어나도 올라갈수록 뒷구녘으로 쩐이 들어오니까 이악물고 할려했던것도 있는데 요즘엔 그런것도 안되니까 누가 올라갈라하겠냐 ㅋㅋ
이건 사원간의 문제가 아니라 기업대노동자의 갈등이지 기업이 돈안줄려고 뻐기는건데
비슷한게 우리 회사도 중소인데 승진해도 연봉이 안 오르는 구조라서 승진 거부하고 대리로만 생활하던 분 있었음. 나중에늠 그런거 없이 무조건 승진으로 바꼈지만
죽으라면 죽는시늉하는게 정상이냐?
일을 왜 하냐 = 돈벌려고 이 기본개념이 탑재가 안된 높으신분들이 생각보다 꽤 많음
지도 답을....아네?
자본주의에서 노동자 생산성은 인센티브로 돌아가는데 인센티브가 칼질당하면 그게 공산주의랑 뭐가 다르냐고 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
승진 안하려는 아랫사람 비난하기도 그래. 내가 아는 그 공공기관 맞다는 가정하에 썰을 풀어보자면, 승진을 미끼로 시킨다는 일이 보여주기식 '행사'나 윗대가리 비위 맞추는 '의전' 위주인 경우가 대다수 거든 흡연과 음주에 의한 건강악화는 덤이고 말이지. 조직의 효율화 성장, 발전이 아니라 결국 윗대가리 지 비위 맞추는 걸로 승진을 시켜주겠다 이거임. 이런곳 인사부서는 조직문화 개선 말만 외치지 정작 자기들도 똑같은 짓을 하고 있어서 이런식으로 시위하는게 나은 듯함. ㅋ
직괴가 뭔가 했더니 직장내괴롭힘이네 하
공공기관 내 승진이 메리트가 없어진 게 크게 두 가지 때문임 연봉은 예전에도 크게 안 올라서 연봉 때문에 승진 인식이 변한 건 크지 않고 1. 권한은 없고 책임은 커짐. 솔직히 예전에는 승진하면 실무에서 벗어나서 회사를 꿀빨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승진해도 실무를 해야 함. 그리고 책임은 커짐 2. 본사 지방 이전과 순환근무. 지방균형 발전 때문에 본사가 지방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이 많아졌고 승진하면 더 이상 노조원이 아니기 때문에 회사가 순환 돌리는대로 발령나면 지방 가야 함 그런데 첫 번째보다 두 번째 이유가 더 큰 것 같음 요즘은 수도권 근무하다가 지방 발령나면 회사 그만두는 사람도 많음
조직은 계속 슬림해 지고 각개인에 요구하는 실적과 능력은 늘어만 가고.. 이건 공무원만 그런게 아니고 어느 회사든 마찬가지 인듯 한데요. 실무ㅡ 말고 보고서 작성과 통계 때문에 퇴근을 한시간쯤 늦게 하고 주말에도 나와서 사무를 봐야 하는 일이 생기곤 합니다.
중앙공기업 재직중인가 ㅎㅎ 정확하네
우리 회사 얘기하는줄 알고 뜨끔했다 ㅋㅋㅋ 내가 2번 때문에 승진시험 아무리 보라고 꼬셔도 안보는 중
? 애초에 노예처럼 부려먹고 갑질로 뭉개는 양아치 짓을 안 하면 되잖아?
단순히 이익을 쟤본 결과임. 월급의 가치가 낮아질 수록 상사 똥꼬 빨면서 내가 승진해서 얻을 이익과 해악을 측정해본 결과 후자가 더 커진 거지. 고치고 싶으면 월급을 올리거나 거지같은 조직문화를 줄이던가 해야지.
그것도 있고 과거엔 그 난리쳐서 승진 하면서 정년 보장 받고 다니던 회사들이 많지만 지금은 뭐 어차피 파리 목숨인데 승진에 목숨걸 이유도 없어진게 큼.
승진 핑계? 내가 본 ↗소기업은 정규직을 핑계로 가스라이팅 과로 시키다가 과로 때문에 입원하니까 퇴사 시키고 버렸음 쪽 빨아먹다 버리더라고 과장 새끼가 ㅋㅋㅋ
이게 정확한 이유이긴 하지 ㅋㅋ 정년보장 X / 낮은 연봉 / 책임 O 이런데 누가 뭐하러 내 수명을 깍아먹을 짓을 해
제일 ↗같은건 승진 시켜 주는것도 아니고 팀장(대리) 이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