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로얄.
포켓로그가 포켓몬 리소스를 그대로 사용했듯이 슈퍼마리오 1편 리소스를 그대로 사용한 배틀로얄 게임.
최대 75명이 동시에 한 스테이지를 플레이하며 최후의 1인을 가리는 게 특징인 웹게임.
아직 살아있는 포켓로그와 달리
닌텐도에게 서비스 중단하라는 경고를 받고 이미지를 바꿈.
제목도 DMCA 로얄로 바꿈.
파이프와 플레이 캐릭터 그래픽을 싹 바꾼 DMCA 로얄.
개발사: 닌텐도 님들, 이제 저희 저작권 침해없는데요?
변호사 자문도 받음 ㅎㅎ
닌텐도: 아니, 이 새끼들이?
하지만 이런 눈가리고 아웅에 화가난 닌텐도.
여전히 저작권 침해했다고 경고를 하고,
게임은 서비스 종료하게 됨.
개발자 말에 의하면 닌텐도가 걸고 넘어졌을 것으로 생각하는 중요 요소 2가지가
(상세히는 닌텐도 측 변호사들이 안 알려줬다고 함.)
1. 마리오로 서로 죽이는 배틀로얄 게임을 만들어서 원본 게임의 이미지 저해.
2. 도네 등으로 서버 유지를 위해 돈을 받을려는 조짐 때문.
닌텐도가 팬게임은 안 건든다는 게,
그저 봐주고 있을 뿐이라는 걸 알려준 사건.
P.S. 참고로 포켓로그도 후원 버튼이 생겼는데... 미래가 살짝 불안하긴 함.
DMCA 디지털 밀레니엄 저작권법 마리오로얄을 저작권법로얄 이라고 이름 바꾸었는데 개빡칠만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동인지나 팬게임 웬만하면 봐주는데 원본이라 생각되게 하는 짓하면 얄짤없음
같은 이유로 도라에몽 스킨 끼얹은 바이오 하자드도 원작 이미지 훼손한다고 공개 스트리밍 하지 말라 막았다고
아마 1번의 요소는 게임플레이중에 사고나 경쟁으로 발생하는 것, 그리고 슈마메는 공식이라는 점도 있으니 넘어가도 마리오 로얄 같은 경우는 저작권 계약을 안 한 팬게임이기도 하고, 별이나 불꽃을 직접 쏴서 다른 플레이어들을 직접 공격할 수 있었던 게 문제가 아닐까 싶음.
그건 어디까지나 '선의의 경쟁 중 발생한 사고'일 뿐...
일단 카트라는 개념 자체가 닌텐도 물건아님
슈마메에서 인성질하는건 pk는 아니란건가
슈마메에서 인성질하는건 pk는 아니란건가
'협력'게임
굳건이
그건 어디까지나 '선의의 경쟁 중 발생한 사고'일 뿐...
역사와 전통의 경쟁이지
보통 동인지나 팬게임 웬만하면 봐주는데 원본이라 생각되게 하는 짓하면 얄짤없음
DMCA 디지털 밀레니엄 저작권법 마리오로얄을 저작권법로얄 이라고 이름 바꾸었는데 개빡칠만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번은 슈마메 아니냐? ㅋㅋㅋㅋ
아마 1번의 요소는 게임플레이중에 사고나 경쟁으로 발생하는 것, 그리고 슈마메는 공식이라는 점도 있으니 넘어가도 마리오 로얄 같은 경우는 저작권 계약을 안 한 팬게임이기도 하고, 별이나 불꽃을 직접 쏴서 다른 플레이어들을 직접 공격할 수 있었던 게 문제가 아닐까 싶음.
불꽃맞추기는 안되고 집어 던지는건 된다는 말이냐!!
그건 협력 플레이로도 가능한 요소니깐
1. 마리오로 서로 죽이는 배틀로얄 게임을 만들어서 원본 게임의 이미지 저해. ....적어도 이건 아닌거같은데
원주인이 그렇다는대 어쩌겠음... 솔직히 게임사 캐릭터 가지고 개짓거리 하면 회사 이미지 타격 받는건 사실이니깐
의외로 맞는 이유일수도 있어 닌텐도가 장사하는 ip들이 은유적인 성인개그정도 제외하면 전연령에게 어필하는 부류라 조금이라도 훼손당한다 싶으면 반응이 예민함
같은 이유로 도라에몽 스킨 끼얹은 바이오 하자드도 원작 이미지 훼손한다고 공개 스트리밍 하지 말라 막았다고
도라에몽 하자드 덕분에 인방판에 한번 피바람이 불었지...
꼭 저런거 아니더라도 슈퍼메트로이드 팬 리메이크 프로젝트도 닌텐도가 개발 중단시킨 적도 있음.
도네로든 뭐든 닌텐도는 자기 IP로 돈을 벌려고하면 반드시 죽인다. 이거 이전부터 원래 그래왔었음
좀 다르지만 슈퍼마리오35나 슈퍼마리오99 같은 최종 승자 멀티플레이 게임이랑 컨셉이 어느정도 유사성이 있어보이는데 그런 문제 때문에 중단 요청 한걸로 보이는데요 물론 그 이후는 얄짤없이 긁혀서 고
그 도심 마리오카트 하던 놈들도 그렇고 저런 놈들은 저작권 빔에 도발로 응수하는게 패시브인가?
근데 키트라이더는 왜 가만둔거지 그냉 넥슨 갈갈이 찢어버렸어야했는데
카트라이더는 표절니라고 하기 어려운 물건이거든
보바푸
일단 카트라는 개념 자체가 닌텐도 물건아님
아이템 히고 케릭성 마리오카트 표절 아님?
근데 카트가 우리나라 게임이라 더 화제가 됐지 사실 레고레이서라던가 훨씬 비슷한 게임들도 소송안걸리고 잘 살아남음
다 계산기 두들겨보고 결정한 거겠지
법적으로 표절이나 저작권 침해로 인정 받는게 거의 불가능 해서 그럼 인정 받으려면 원본 리소스를 그대로 가져다 쓰던가 원본 리소스를 직접 뜯어서 수정해서 사용했다는 내부 문건 정도는 나와야 인정 됨 누가봐도 다른 창작물을 따라해도 처음부터 직접 만들었으면 법적으로 인정받기는 불가능에 가까움
ㄴ 이게 자꾸 왜 표절이라 하기 어려움, 표절이 아님 설이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당시 실시간으로 뉴스기사 보고 그랬는데... 넥슨은 부정 스탠스였고, 닌텐도는 고소까지 생각하고 확인하려고 닌코1대사장이 넥슨본사에 방문했음. 근데 장르도 달라서 닌텐도 콘솔/휴대용이랑 안 겹치고,한국인들이 즐기고(그리고 넥슨 개발자들도 좋아해서) "그냥 덮기로 했다"가 닌텐도 오피셜임. 넥슨은 부정하지만. 사실은 법정공방에 비용도 많이들고 패봤자 당시 한국에서는 질 게 확실하고 국제소송으로 넘어가는데 긴 세월동안 소송하는 동안 서비스될 테고, 배상금 받아봤자 손해가 더 크니까 놔둔다는 계산도 있었겠지. 당장 넥슨과 협업 사업도 준비하던 닌텐도였으니.
카트라이더에 소송을 걸 생각이었으면 우선 자국에 있는 초코보GP, 소닉R, 와이와이 레이싱등 여러 아류 게임에 소송을 먼저걸었을거임. 위의 기사는 그냥 립서비스로 이해해야함.
마카 따라한 카트류 게임이 한트럭인데 뭔 카트라이더만 표절게임이냐
디즈니+닌텐도 64 장르 안에는 비슷한게 모여있을건데 전부 서로 고소?
애초에 마카 이전이나 근처에 아류 게임들은 전부 마리오카트와 카트라이더만큼의 유사성은 없고 장르적 유사성만 있었으니까. 백뷰로 가더라도 세가와 동시기에 버츄얼 레이싱이 있었지만 둘은 상당히 다름. 이상한 넥슨측 해명과 디시 글에서 언급되는 마리오카트보다 먼저 아이템을 주워 방해한다는 데스트랙도 실제로 해보면 아이템을 줍는 게 아니라 개조 시스템이고 상대를 공격하는 별개의 게임임. 미키의 레이싱 챌린지는 물론 ps1으로 나온 록맨 레이싱 게임도 완전히 표절로 걸고 가기에는 일부러 다르게 만들었고. 즉, 동시대나 이전에 레이싱게임들은 같아 보여도 전부 다른 게임이었다고. 스트리트 파이터랑 킹오파, 철권이 격투게임처럼 차이나는 것처럼. 2D시절 킹오파랑 아케이드가 같아 보여도. 근데 왜 넥슨의 카트라이더는 고소 이야기까지 본사에서 나왔냐고? 아이템전의 존재 유무, 출발 부스터의 유무 아이템 슬롯이 2칸, 트랙구조(마리오카트 DS에서 따온 구조: 카트라이더 팬들한테 충격을 줬던 360도 코스/원거리로 이동시키는 포탈 코스/카트를 공중으로 띄워주는 공중 코스) 까지 전부 동일한 게임은 카트라이더가 최초이자 마지막이었거든. (드리프트까지 유사하게 배낀 걸로 아는 사람들이 많지만 오히려 카트라이더는 드리프트 시스템이 마카보다 완성도도 높았고 느낌이 달랐음.) 다른 게임들이 오픈 월드로 치면 스카이림 - 야숨,피닉스 라이징 같은 관계였던 거에 비해, 마카랑 카트라이더는 야숨과 그래픽 외에 시스템까지 동일성이 80%이상 일치하는 원신이었다고 보면 됨. (현재의 원신처럼 그래픽만 일치하는 게 아니라 시스템까지 일치한다면 그게 마카임.) 그래서 닌텐도가 걸고 넘어진 거지. 한두개는 비슷해도 저 전부가 비슷하면 말이 안 되는거니까. 실제로 최근 포켓몬 디자인 변형+시스템 참고한 짝퉁 중국 포켓몬 겜 승송할 때도 닌텐도는 이 논리로 이길 수 있었음. 눈가리고 아웅으로 디자인 바꿔도 일치하는 부분들이 너무 많아서. 다만 현실적으로 실이 많았고(한국에서 사업시작하고 넥슨이랑 좋게 가야되는 때에 돈만 버리는 고소, 특히 콘솔 사업을 넥슨이 안 하는데 굳이 돈써가면서 족치면 손해가 더 컸음) 그래서 덮기로 한 거지. 웃긴 건 카트라이더는 이후 업데이트들로 다른 마리오카트 비슷한 레이싱 게임들처럼 다른 게임으로 탈바꿈했고, 닌텐도가 뒤로 가서는 소송도 걸 수 없는 상태가 되고 넥슨도 슬슬 "다른 레이싱게임들도 비슷한 거 있다. 우린 표절이 아니다"라는 논리로 언론기사를 써대기 시작했음. 그리고 카트 제작진들은 "카툰레이서"와 "드림체이서"에서 단점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만들었고 마리오카트에서 영감은 얻지 않았다고 코다 사장의 말과 반대대는 증언을 내놓기 시작했고. 한문장으로 다시 정리하자면 "마카 따라한 카트류는 한트럭인데 뭔 카트라이더만 표절게임이냐"라는 의문에 대해서는 딴 게임들은 장르가 비슷해서 비슷한 점이 일
ㄴ님이 가져온 디즈니+닌텐도 64 게임이 "미키의 레이싱 챌린지 USA"인데... 님 그 게임 안 해봤죠? 당연히 고소를 걸 수가 없지. 개발사가 "레어"에 배급이 "닌텐도"인데. 당시에 레어는 닌텐도가 자기네 겜들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지분 49%를 매입한 닌텐도의 세컨드 파티였음. 2002년에 엑박진영으로 넘어가기 전까지는. 레어가 뭘 만든 회사냐고? 동킹콩 시리즈. 그러니까 닌텐도가 지분을 가진, 닌텐도 세컨드 파티가 닌텐도 허락을 맡고 개발출시한 게임인데 고소를 한다고? 심지어 마리오카트 제작진에게 기술 자문도 받은 게임인데? 말이 되는 소리를 하셈. 더 재밌는 거 가르쳐줄까? 레어는 같은 엔진으로 디디콩 레이싱이라는 시리즈도 출시함. 물론 그 이전 이후에도 비슷한 카트 게임들이 많았지만 마리오카트와 피하기위해 차별점을 만든 게 많았음. 대표적으로 PS1으로 출시된 록맨 배틀&체이스가 독자적인 전투시스템은 물론, 승리를 거두면 카트 부품 훔치는 시스템을 넣거나 하는 식.
ㄴ님이 말한 게임의 장르화는 옛날에 되었지. 다만 말그대로 딴 게임들은 장르로서 비슷하지만 실제 해보면 상당히 다른 반면 님이 말한 초코보 레이싱, 소닉 레이싱, 와이와이 레이싱 + 플 등 (미키의 디즈니 챌린지 시리즈나 동킹콩 카트류는 같은 닌텐도 식구끼리 합의하에 똑같이 만들어 출시니 제외) 특히 예시로 들은 소닉R과 초코보 레이싱 환계로의 로드은 생물이 달린다는 차이점도 있고 소닉R은 속도감이나 부스터의 위치, 트랙의 악센트도 달랐음. 그리고 닌텐도는 어지간해서 완전히 시스템까지 표절하는 경우 아니면 (예를 들어 디자인이나 색을 비튼 중국계 포켓몬 게임은 시스템까지 비슷한 부분이 여럿 나오자 고소) 놔두는 주의였고. 애초에 그런 별개의 게임들은 이기기가 겁나 힘들거든. 다만 넥슨 카트라이더는 돈과 시간이 들어서 손해가 클 뿐이지, 국제로 걸면 무조건 걸릴 정도였음. 님이 말한 게임들과 마리오 카트는 같은 장르라서 "2D 스파 - 2D 킹오파 - 2D 마블 대 캡콥"정도의 차이지만, 마리오카트랑 초창기 카트라이더는 '블루아카이브'랑 공개되었던 것처럼 검이 아니라 '전투에 총과 쓰고 블루아카에 스킨만 씌우고 출시된 주인공이 선생님인 프로젝트 KV'급의 유사성이었거든. 당장 검과 총차이로 다른 게임인데 일러 비슷함, 헤일로 정도의 특성으로 같은 개발진이다 표절 이야기가 나오는데 트랙, 부스터 타이밍, 슬롯개수 등등 여러 공통 요소 다수가 겹치는 카트라이더였음. 애초에 인터뷰는 립서비스라 치더라도 위의 스샷처럼 양국에서 고소 이야기가 나오고 한국닌텐도 사장이 확인차 카트라이더 팀에 방문한 것까지는 사실이었음. 물론 닌텐도가 일본언론들에게 저런 기사 나오는 것도 허용하고 한국 닌텐도 사장이 방문일정잡고 확인한 것까지 전부 립서비스용 이벤트였다고 생각한다면 어쩔 수 없고. 사실 "한국사람들이나 제작진이 마리오카트팬이라서 덮기로 했다"는 이유쪽이 립서비스에 가깝지. 사실 소송 걸어봤자 이겨도 손해에 시간만 날릴 확률이 크고 같은 콘솔에서 경쟁하는 업체도 아닌데 당시 협력이야기까지 하던 사이였으니까. 그냥 계산기 두들겨서 이겨봤자 손해니까 덮었다고 생각함. 이후에 카트라이더는 각종 업데이트로 시스템이 슬며시 바뀌면서 아예로 맨 처음 언급한 다른 카트 게임들처럼 다른 게임이 되어서 닌텐도가 후에는 고소 걸고 싶어도 못 거는 게임이 됐고. 이미 덮기로 넘어간 사항을 이득도 없이 고소걸 이유도 없겠지만.
이런 댓글을 원했음 저딴 카피겜한테 무슨 ‘장르의 유사성’
소닉R은 캐릭터가 직접 달리는거라 해당사항 없고 걸생각이 있었으면 소닉드리프트를 걸었겠지
ㅇㅇ 맞음. 님 말이 정확함. 카트라이더 외에 딴 게임들에게 걸 생각이 있었으면 소닉R보다는 게임기어 드리프트에게 걸었을텐데... 그것마저도 드리프트에게 걸기에는 드리프트는 아이템먹고 공격하는 게아니라 파워링으로 특수능력 쓰고, 점프 발판아이템이 땅에 뿌려진 형태로 외형은 같으나 완전히 레이싱 양상이 달라서 걸어도 이기는 걸 확신 못함. (물론 계속 말하듯이 카트라이더도 초반 이욍에는 다른 게임이 되었기에 닌텐도가 덮기로 한 이후에는 걸었어도 졌을 확률이 농후. 다만 초기 카트라이더의 경우, 괜히 닌텐도 본사에서 말이 나온 게 아니라 걸만했다는 것.)
닌텐도가 저작권도 그렇지만 특허도 어마무시하죠. 왠만하면 냅두는데 선을 넘으면.....
닌텐도 특허들 - 체력을 게이지로 표기 (체력바) - 미니맵으로 다수의 플레이어 위치표기 - 3D 게임에서 캐릭터랑 카메라 같이 이동하는 기술 - 3D에서 오브젝트에 가려진 캐릭터 실루엣으로 위치 표시하는 기술 - 십자키 - 휴대기기에 건전지 스프링 단자로 고정하는 기술 ...등등 사실상 닌텐도 특허 다 피해서 겜 만들기 빡셈
스위치 에뮬 유주? 그것도 도네 받기 시작하더니만 훅 가버렸지
말이 도네지 사실상 판매였으니까 거기다 제일 큰 건수는, 그 판매대상이 바이오스 데이터 라는 것.
2번이 주된 이유인거같은데
1번은 말이안되지 슈마메 서서도는 누가만들엇냐? ㅋㅋㅋㅋ
선 넘는건 안봐준다
첫번째 죽고 죽이는 요소로 없앴다기엔 유사한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게임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35를 공식겜으로 냈는걸
그리고 서로 공격하는게 문제라기에도 뉴슈마의 마리오 vs 루이지가 있었는데
난 닌텐도가 팰월드 진짜 죽여버릴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게 닌텐도가 절대 못 참는거 두가지 중 하나가 게임 관련 특허 독점하는거랑 완구로 장난치는거임. 근데 팰월드는 공식 인형도 그렇고 완구로 사업확장할 생각 만만임. 완구는 게임이랑 비슷하지만 약간 다른 저작권이 발휘되는 곳이고 닌텐도는 여기에 도가 텄음. 팰월드 디자인은 포켓몬과 비교해서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게임이랑 다르게 '진짜로 더 강력한' 법의 철퇴가 있을 수 있음. 디즈니 패러디한 게임 캐릭터가 나오는거랑 그걸 인형으로 팔아먹는거랑 완전 다른 스케일의 문제라는거임.
게임은 뭐 이런게 쪼금 달라요 이런 플레이의 차이점이 있어요 변명할 수 있지만 캐릭터는 걍 눈에 봤을때 비슷하면 얄짤없이 컷 당할수 있음...
난 팰월드 옹호하는 개돼지들은 국평오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