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는 이러함 아내가 점점 멍자국이 생기고 다쳐서 CCTV를 확인해봤더니 가관인게 찍힌거
활동지원사가 도씨(지체장애인)를 일으켜 세우는데
발을 딛다가 접시를 쳐서 컵이 엎어짐
[도씨를 발로 차는 활동지원사]
활동지원사가 짜증을 내며 그자리에서 도씨를 내던지고 발로차며 소리를 지름
반말은 기본에 멸칭으로 부르는 활동지원사
그러고도 분이 안풀리는지 도씨의 목을 잡고 질질 끌기 시작
돼지라고 멸칭으로 부르면서 괴롭히는 활동지원사
영상에서는 도씨에게 밥을 먹이다 짜증난다며
활동지원사가 도씨의 발등을 자신의 발로 쎄게 찍어버리는게 그대로 영상에 담김.
무슨 자신인지 학대행위 음성 전부 싹다 찍혔는데
활동지원사는 이를 전면 부인중
[도씨를 집어 내던지는 영상이다.]
폭행한게 아니라 목이 막힌거같아서 등을 쳐준거 뿐이다
(뭔 개소리야?)
비속어나 반말은 일상적인거라 문제가 안된다고 주장
남편은 활동지원사를 학대혐의로 고소했다고 함.
저거 자격 심사를 강화해야되 안그럼 또 저런거 나옴
동시에 급여나 복지수준도 올려서 지원자 수준 올리고
와 내가 저 남편이었으면 진짜 반갈죽 하고 싶을텐데 남은 아내 생각해서 그러지도 못하고 참 생불이다.
진짜 이젠 놀랍지도 않다...
ㅅ씨이발
현실적인 문제때문에.. ㅈㄴ중노동이라 안그래도 복지사 아무도 안할려함 + 장애인복지사는 더더욱 안할려함 돈을 많이받는것도 아니라 저쪽이 갑임
할 사람이 없어서
ㅅ씨이발
절대 봐주지 마라. 다른 곳에서도 저럴 것이다.
저거 자격 심사를 강화해야되 안그럼 또 저런거 나옴
루리웹-5187461865
동시에 급여나 복지수준도 올려서 지원자 수준 올리고
루리웹-5187461865
현실적인 문제때문에.. ㅈㄴ중노동이라 안그래도 복지사 아무도 안할려함 + 장애인복지사는 더더욱 안할려함 돈을 많이받는것도 아니라 저쪽이 갑임
현실적으로 제대로 된 복지사? 구하려면 뭔 전설의 고춧가루 구하듯 알음알음 웃돈 줘야하고 그마저도 없어서 그냥 중국산 고춧가루 쓰는 격임..... 일하는 쪽, 사람 구하는쪽 양쪽 다 만족을 못함
지금도 일이 빡세서 조선족들이 대다수인데 자격 심사 강화하면 그나마 멀쩡하게 근무했던 인력까지도 못 구하게 될 수 있음
캔자스
일차적으로는 구조의 문제인데, 알선업체를 통해 요양보호사들을 파견하게 되어있음. 이 알선업체가 장난을 엄청 치고있는데 관리감독이 안되고있음. 실제 파견사실이 없는데 서류를 만들어서 명의제공자에게 일부 주고 대부분 업체가 먹는다던지, 구직자가 대부분 중장년이다보니까 계약을 잘 몰라서 종개료를 과다하게 가져간다던지, 센터장 아줌마 지인들 위주로 편한자리가 배정된다던지 그러니 양질의 인력은 금방 그만두고 다른 일자리로 가거나, 개인계약을 맺음. 센터는 거치지않고... 그 외의 자리들은 이제 중국인들이 채우니 수요, 공급 모두 만족을 못하는 상황
진짜 이젠 놀랍지도 않다...
와 내가 저 남편이었으면 진짜 반갈죽 하고 싶을텐데 남은 아내 생각해서 그러지도 못하고 참 생불이다.
그러게 심지어 아내 케어 범위 생각하고 시설에 안보냈다하니 진짜 찐사랑이더라
장애인 함부로 대하는 인성터진놈이 사회에 있을수는 있겠지. 근데 왜 그런놈이 활동지원가 하고있는거냐?
히드라 쉐이크
할 사람이 없어서
누가 누구보고 돼지라고하는거지 돼지새1끼가
그러게 ㅋㅋ
저런 소식은 전국에 있는 활동보조사 귀로 다 퍼짐. 그리고 저렇게 되면 면허 정지는 물론 그동안 활동보조사 하면서 벌었던 돈 다 뱉어야하고
이런 폭행 학대 사건은 보통 형량을 쎄게 주니까 이것도 5년 실형 살려나?
니말은다틀림
음. 장애인 학대 폭행이 지속적으로 일어났다는게 인정 된다면 변명으로 계속 부정해서 최대로 7년형 6년형 나온 사건이 많으니까 가능하지 않을까 싶음.
저거 옹호하는건 아니고 진짜 개빡센 직종이라서 사람이 많이 없음. 저걸 제대로 심사해서 뽑을거면 돈을 진짜 존나 줘야함.... 너무 빡세서 하려는 사람도 생각보다 없어가지고
빅세스코맨김재규
?? 그 이야기가 왜 나옴?
빅세스코맨김재규
저런 유사.. 게시글 제대로 본거 맞음?
빅세스코맨김재규
님 논리면 세상에 모든 복지를 다 없애야지 어떤 복지든 악용하는 사람이 소수라도 없을것 같음?
진짜 ↗같다. 돈만 많으면야 얌전히 집안에서 간호만 할수 있지만 돈은 벌어야겠고 그렇다고 가족을 시설에 던져놓을수도 없는 노릇이니 저렇게 사람 부르는건데 저따위로 일터지고. ㅆㅂ 남 얘기가 아니라서 기분 존나 더럽네. 죽일놈새끼
저 남편도 아내 케어를 집에서 그나마 감당할수 있으니 그런 마음으로 호출한건데.. 하필 걸려도..
똑같이해주자!
가족이 가족의 활동지원사를 하ㅔ해주면 저런 일이 적어질텐데 법으로 안된다고 함..
아오 엿같은 법이네
근데 진짜 이거 보니까 장애인에 대한 학대는 물적증거가 없으면 증명이나 적발이 쉽지않겠네 장애인 시설이나 학교는 감시카메라를 의무화해야할듯
저런 사람들 100명중에 한명 있을까 말까임 대부분은 박봉에 더럽고 힘든 일인데 꾸준히 열심히 하는 아주머니들이 대다수임. 그러니 직업 혐오보단 저 사람만 욕하는게 일단 맞을듯함.
'내가 사과하잖아요, 어쨌든 간에' ....에휴;
아니 악마샛기들이 왜이렇게 많이 숨어있지....ㄷㄷㄷㄷ
요양원도 평균보다 싼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은 이런 폭력적인 간병인이나 지원자들이 많데 따라서 나중에 요양원 신세질 사람들은 미리 돈 많이 벌어놔라. 안 그러면 쳐맞다가 인생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