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산조각 나진 않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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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객들이 있는 부분은 뇌가 고통을 느끼는 속도 보다 더 빨리 압궤됐을 것이라 고통은 못 느낌
인양 당시에도 동체 일부분이 남아있다는 점은 밝혀짐 다만 시신은 거의 수습불능 상태였음
공간이 비어있는 부분은 수압에 압궤되면서 산산조각나고 각종 부품이 들어있어서 수압을 버틸 수 있는 부분만 남은 거지
밀리세컨드 단위로 뇌세포까지 박살났을거라 고통을 못 느꼈을 것이 그나마의 위안이랬나...
그 전에 부자들이 구경하러 타고갔다가 그대로 물속에서 실종된 그 소형 잠수정?
제일 내압을 버틸 수 있는 금속구조물은 거의 온전히 남음
엥
와 3700M인데 여기까지 잠수한겨? ㄷㄷ
로봇 내려보냈겠지?
정상적으로 내려갈 기술은 있으니까.
그 전에 부자들이 구경하러 타고갔다가 그대로 물속에서 실종된 그 소형 잠수정?
ㅇㅇ
엥 고통이라도 없었겠구나 했었는데...
하와와쨩mk2
탑승객들이 있는 부분은 뇌가 고통을 느끼는 속도 보다 더 빨리 압궤됐을 것이라 고통은 못 느낌
익사는 아니었을거임. 시뮬레이션 영상 보니까 그냥 수십분의 1초만에 순간적으로 압축되더라 ㄷㄷ
밀리세컨드 단위로 뇌세포까지 박살났을거라 고통을 못 느꼈을 것이 그나마의 위안이랬나...
https://youtu.be/MPFIRgCdQac?si=qk7cq2vtCmiIn_Ok 시뮬레이션 영상
이 정도면 증발인데..
인체 더미로 보니까 존나 무섭네
거의 산화되는 수준이네
무슨 블랙홀 빨려들어가는줄
시뮬 영상에도 저부분은 남았네
왜 아동용 영상인데 ㅋㅋㅋㅋ
닥터 맨하탄이 로어셱 터뜨리는거 같네
공간이 비어있는 부분은 수압에 압궤되면서 산산조각나고 각종 부품이 들어있어서 수압을 버틸 수 있는 부분만 남은 거지
그런건가 그럼 그나마 다행이네
산산조각 났어야 고통느낄틈새 없이 죽는거 아니였나?
인양 당시에도 동체 일부분이 남아있다는 점은 밝혀짐 다만 시신은 거의 수습불능 상태였음
사렌마마
제일 내압을 버틸 수 있는 금속구조물은 거의 온전히 남음
완전히 뭉개져서 농구공만해졌을줄 알았는데 구멍이 나는 순간부턴 선체에 큰 데미지가 안 가나봄. 사람들은 곤죽이 돼겠지만
내외부의 압력이 동일해지는 순간부터는 더이상 파손이 안나는거지
생각보다 크게 파손 없이 흔적 멀쩡하네
종이 구기듯 압축은 아니었나보네 ㄷ
ㄴㄴ 사람 타고 있던 부분은 종이 구기듯이 압축된게 맞음 저건 그냥 운 좋게 버틴거
아항 ㄷㄷㄷ 그래.. 차라리 그게 나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리;; 근데 경고음을 들었을거란 말도 있네;; 짧은 시간이나마 얼마나 무서웠을지;;
달걀 가스랜지에서 터져도 앞뒤는 남잔.
규제 철폐를 외치는 놈들 말로가 그렇지
동체 쩌적쩌적 소리는 들었을거같은데 ceo은 뭔생각이였을까
저기서 보낸 마지막 메시지가 '모든 문제 없이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였던가..
경고음 울렸어도 자기 회사 잠수정을 너무 과신해서 ㄱㅊㄱㅊ 이거 가끔씩 이랬음 하면서 넘겼을지도 그게 아니라면 고객 설득하러 자기가 설계한 프로토타입 비행기를 시범운행겸 타고오진 않았을거야
부자답게 일반인은 도저히 경험할수없는 죽음이라고 했던가?;;
세상에서 제일 비싼. 관짝
예상 영상 하고 틀리긴 하네.. 무슨 짜부 돼서 형체도 없을거 처럼 보여 주더니.
본문에서 나온 꼬리부분은 수압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부분이라 사람이 탑승하고 있던 동체 부분과 달리 온전한 형태로 남아있던거임.
위에 링크된 영상보면 짜부되어 순식간에 사라지긴 했음. 단, 중간에 카본파이버 부분(사람 있는 곳)이 그렇게 된거고 앞뒤의 금속부분은 남은거.
갑자기 유튜브에 영상들이 뜨길레 몇편을 봤더니 탑승 부위가 탄소 섬유였고 그 부분이 파괴 된거고 저 남은 꼬리 부위는 얍력실이 아닌 외부 장비였고 앞 부분의 티타늄 부품만 발견됨... 탑승 부분은 분해된듯...타이타닉 처음 발견한 사람이 인터뷰 나와서 저거 만든 사람은 살인자라고 말함...
본문짤은 꼬리부분이고 내압이 아닌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