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최초이자 마지막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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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게임 연구실 구역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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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직원의 최애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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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옥수수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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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 벤츠 D클래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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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 있는 도로롱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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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펠러 복사 개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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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성 있는 로봇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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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 100%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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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버니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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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아기한테 받은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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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1미
씨 발
그 ↗같은 소설이군
늦은밤... 모르는 남자가 택시 운전대를 잡고 있다...
택시면 무서웠을텐데..
읽으면서도 기분이 개족같아지는 기적 마지막에 책 이름보고 더 족같아짐
전세냈냐
택시면 무서웠을텐데..
전에알던내가아냐일만이천봉
늦은밤... 모르는 남자가 택시 운전대를 잡고 있다...
"시1발 나도 좀 먹고 살자."
애1미
베니스가아니라베네치아
씨 발
베니스가아니라베네치아
그 ↗같은 소설이군
아 샹...
악 내눈
거 취향 한번 독특하네
베니스가아니라베네치아
읽으면서도 기분이 개족같아지는 기적 마지막에 책 이름보고 더 족같아짐
크아악 씨!빨
시나리오 쓰고 자빠졌네 라고 했는데 진짜네
사진 용량 : 82TB
전세냈냐
무서우면 택시를 타던가
ㅋㅋㅋㅋ 운전석에 모르는 남자가 타 있잖아 ㅋㅋㅋㅋㅋ
손가락 굵기 82인치, 허벅지 굵기 82피트, 뱃살 지방 두께 82마일, 뱃살 둘레 82야드의 족속들이. 진도 82의 지진으로 쿵쾅쿵쾅 거리며 기울어진 자전축 23.4도를 82도까지 기울이고 싶은 그 책이다. ㅋ 한 단어로 요약하면 페미나치들의 스캇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저래서 인생어찌살아가냐..자가운전을하든가
너 그런거 보니..?
그러니까 번식 탈락한 햄휴먼 아줌마들이 저딴거를 바이블로 여긴다는거지..?
82키로 김... 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니까 예전에 시내버스 탈때 시외버스 정류장 가려고 했는데 사람들 내리길래 따라서 내려서 걷고 있는데 버스가 바로 출발 안하고 천천히 가더니 기사가 앞에 있는 사람들한테 말걸고 여기 정류장 아니라며 다시 태우고 간게 생각남 아니 나도 정류장 가려고 했다가 잘못내린건데 왜 앞에 걸어가던 사람만 태우고 간거지... 결국 힘들게 십몇분정도 더 걸어서 정류장 감
그와중에 이 위쪽으로 통한의 1비추 적립되어있네 ㅋㅋㅋ
불쏘시개만도 못한 폐기물 냄비받침으로 쓰기엔 냄비에게 미안한거 나무에게 당장 도게자 박아도 시원찮은 쓰레기
늘 출처가 어딘가 했더니 땔감에 적혀있던거야? ㅋㅋㅋ
딸감으로 잘못 읽었네;;;
이것이 유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