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 있는 도로롱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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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펠러 복사 개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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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성 있는 로봇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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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 100%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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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버니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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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아기한테 받은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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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번역기가 생긴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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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혁명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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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검이라 하기엔 너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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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시가전 헬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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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 17년째 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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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때문에 곤란해진 멍멍이.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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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뭔데
악의 평범함인가 실험 보면 섬찟하더라고. 저사람들도 나치 사상에 세뇌되어 유태인 학살에는 아무런 죄책감을 느끼지 못했지만 가정에서는 평범한 아버지 어머니였을수도 있다는게 참... 당장 히틀러도 동물애호가에 동물권 보호법을 처음 만든게 나치 정권이니
악의 평범성
전선으로 가는 물자 하나하나가 아깝던 시기에 운터멘쉬 죽이는거에 물자를 쏟아붇던 광인들
그것이 나치독일이 특별했던 점이지
그것이 나치독일이 특별했던 점이지
악의 평범성
쿠팡 뭔데
쿠팡은 모든 것을 판매하지
햐 진짜 명언이다 이거 새겨들어야 될 놈들이 너무 많아
역사를 찾아봐도 마지막 순간을 특정 민족을 학살하기 위해서 쓴 정권은 얘네들 말고는 없는 것 같아
캇셀하임
전선으로 가는 물자 하나하나가 아깝던 시기에 운터멘쉬 죽이는거에 물자를 쏟아붇던 광인들
북한도 완전통제수용소인가는.그렇게 한디던데
유태인들을 가스로 죽이자는 발상도, 한 명 한 명 칼로 죽이자니 몸 고생 마음 고생이 장난이 아니고, 그렇다고 총으로 죽이자니 전장으로 하나라도 더 보내야 할 탄약이 아까웠기에 그런 발상이 나오게 된 거라지...
본문의 내용을 고스란히 담아낸 영화
사람이 사람을 사람으로 안 보고 짐승으로 볼 때 저런 행동이 가능한듯.
역겨운 넘들
이렇게 살려놓은 유태인이 학살하는것도 웃기긴함
악의 평범함인가 실험 보면 섬찟하더라고. 저사람들도 나치 사상에 세뇌되어 유태인 학살에는 아무런 죄책감을 느끼지 못했지만 가정에서는 평범한 아버지 어머니였을수도 있다는게 참... 당장 히틀러도 동물애호가에 동물권 보호법을 처음 만든게 나치 정권이니
+금연캠페인
사이다라고 믿고 내뱉는 말들 중에 얼마나 많은 혐오의 씨앗들이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