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모성이 느껴지는 몸매 엄선
(22)
|
|
드래곤볼 아내들의 공통점
(14)
|
|
|
|
천문학자들 뒷목잡는 영화대사
(34)
|
|
호모?) 슬라정 그림체의 핵심논리
(26)
|
|
도너츠 3개 2천원 vs 6개 5천원
(11)
|
|
이거 윤하 맞아?(소리있음)
(19)
|
|
얼티메이트 라도리!
(10)
|
|
의외로 임산부에게 해도 되는말
(9)
|
|
루피!! 내가 잘못 했어!!!
(21)
|
|
닌텐도 스위치가 무료인 이유
(14)
|
|
한국인이 제일 되기 싫은 외국인
(30)
|
|
한국인한테만 이상하게 보이는 영화자막
(15)
|
|
림버스) (스포) 돈키야, 지금이야!
(13)
|
|
트릭컬) 1주년 일러스트의 디테일
(21)
|
|
버튜버) 홀로그타 후부키 일생
(4)
|
트롯은 지금이 최전성기 아닌가? 장윤정 말처럼 후배들이 많이 나와서 파이를 가져간거지.
그 파이를 키운게 본인이니 자부심가져되돼. 뭐 잔여좌석은 조금 씁쓸하긴하네.
어찌보면 행사를 너무 많이 뛴게 영향이 있을거 같음. 행사가면 볼 수 있는데 콘서트 왜감 처럼
네임밸류는 정상이지만, 시대의 흐름은 어쩔 수 없나봄. 개인적으로 트로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임영웅, 장윤정인데...
팬들이 분산되서 그런지 않나 라는게 생각해봅니당
그 최전성기가 장윤정 없었으면 오지도 못할거라는 점은 모두가 알고 있고
장윤정도 이제 신곡내고 후배들이랑 경쟁해야지.
트로트쪽 강자들이 많아 나오기도 했지
쿠온지 아리스
팬들이 분산되서 그런지 않나 라는게 생각해봅니당
임영웅이 일단 파이 절반이상 가져갈거고.. 그 기사도 충격적이긴 했음 트로트 프로그램에서 10등 안팏인가 한 고등학생이 손목시계 수백만원짜리 차고다닌다던가..
무슨소리야 개는 몇천만원짜리 피케시계 차고다녀
트롯은 지금이 최전성기 아닌가? 장윤정 말처럼 후배들이 많이 나와서 파이를 가져간거지.
오히려 장윤정 박현빈 다음이 없어서 장르 자체가 쇠락 하는것보단 스스로는 만족하시지 않을까? 돈이 부족하실리도 없고
루리웹-21723649
그 최전성기가 장윤정 없었으면 오지도 못할거라는 점은 모두가 알고 있고
BTS, 세븐틴이 시장 점령한다고 다른 아이돌 콘서트가 텅텅 비는 게 아님. 그냥 장윤정 말대로 장윤정 인기가 떨어진 거. 게다가 가수로서 앨범 활동을 거의 안 하고 있지 않나? 결혼하면서 예능만 나오고. 그러니 팬덤도 많이 무너졌고.
어찌보면 행사를 너무 많이 뛴게 영향이 있을거 같음. 행사가면 볼 수 있는데 콘서트 왜감 처럼
시간만 있으면 콘서트 가서 초혼 듣고 싶다
그 파이를 키운게 본인이니 자부심가져되돼. 뭐 잔여좌석은 조금 씁쓸하긴하네.
네임밸류는 정상이지만, 시대의 흐름은 어쩔 수 없나봄. 개인적으로 트로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임영웅, 장윤정인데...
난 김호준밖에 몰라. 이래뵈도 그 사람 이름을 딴 법까지 생길 판이라고!!
김호중
김호중도 모르는ㅋ
신곡이 없는것도 영향 아닐까?
것도 클꺼임. 노래프로보다 예능에 더 많이 나오니
잘될 수도 있고 잘되다가도 조금 천천히 가게 될 수도 있는데 뛰다가 잠시 걸으면 뭐 망했다는둥 아주 염1병떠는 기레기들 싫어
장윤정도 이제 신곡내고 후배들이랑 경쟁해야지.
장윤정씨 티켓값이 15만원이면 비싼건 아닌거 같은데, 뮤지컬 같은거 지방공연으로 내려가면 15만원정도니까...근데 좀 안 팔린 이유는 후배들이 파이를 많이 뺏어간거 + 그냥 사람들이 돈이 없음. 요거 같음. 문화생활도 여유있을때나 가능하지, 지금 물가가 미쳐돌아가니 가고 싶은 관객들도 여유가 안나는 것...
종편에서 하루종일 오디션 출신 애들 나와서 노래만 부르고 있는데 사람들이 장윤정한테 관심도 떨어지는게 당연하지.
꽃도 언젠가는 시드니까
경제가 힘들어서 그런것도 분명 있음..콘서트 주 소비층+티켓 사줄 자식들 경제사정이 어려우니까 예전만큼 잘 나가진 않는듯 비슷한 가격이면 임영웅 콘서트 한 번 가지 장윤정 콘서트까지 두 번 가기 힘든것도 있을거고
그냥 임영웅 말고는 관심이 없는거임..
장윤정 박현빈 투톱에서 파이 늘어난거지
전부터 지금 젊은 세대들이 나이 들면 트로트를 듣지 않을까 추측은 있었는데 장윤정이 젊은 세대들의 트로트 붐을 훨씬 빨리 앞당긴 사람이잖앙
미스터트롯도 벌써몇번째고 미스트롯도 벌써몇번째고 불타는트롯맨에 트롯오디션만해도 많던데 그런이유겠지
월래 트로트 가수가 이렇게 확 늘어난적이 없었으니... 반동이 크게 옴 특히 젊은 트로트 가수가 확 늘어났으니까 상대적으로 나이찬 가수들 보단 젊은 가수가 더 대세기도 하고
우리 윤정이 하던 분들이 우리 영웅이 우리 가인이로 바뀐거지. 그래서 나이 많은 트로트 가수들은 디너쇼만 함. 그게 단가도 쎄고 편하니까
연로한 분들이 사망해서 아닐까?
걍 세대교체임
어느 누구도 당신이 만든 업적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불모지에서 지금의 꽃밭이 된것은 모두 당신이 걸었던 황무지에서 피어오른 꽃들 입니다. 2년도 안되 차량이 박살날 정도로 어디든 가서 많은 사람들을 위로해주었던 당신을 아무도 비난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계속 노래해주세요. 밀어낸다 슬퍼하지 말아주세요. 언제나 당신이 부르는 노래를 들으며 그리고 이제는 당신이 마주쳐 주는 눈에서도 즐거움을 찾을수 있다는것에 감사하겠습니다.
표가격이 제일싼게 12만원인데 흐음
영원한 인기란건 없으니깐
버티지 않습니다, 그러니 밀지 말아주세요 표현 되게 좋다
후배들이 많이 등장했으니 파이가 나눠진거지 장윤정 인기가 줄어든건 아니라고 봄
임영웅 콘서트 대기자만 몇십만인거 보면 트로트 파이가커진거 이상 인기트로트가수들 많이나와서 나누어진것도 큰거같음
어차피 트롯팬들 대부분 40대 이상 여자팬들 아닌가? 여자팬들이 젊고 잘생긴 남자 트롯 가수 쫒아 다니지 장윤정에 관심이 있을릴가..
그거 편견임 20대 젊은 팬들도 많음 가수가 젊어지니 팬들도 젊어지는중
그것보단 지역행사 좀 큰데 가면 장윤정 볼수있어서 그런거 같은데. 정말 봄축제시즌 돌다보면 어딜가든 장윤정나옴.
요즘 콘서트 위주로 하는 가수들은 축제 많이 안가는건 맞음 일부러 이미지 소비 최소화 할려고
트로트도 요즘은 젊은 쪽이 인기 많은거 같더라.
아 그래서 자식들 팔아먹는구나 ㅎ
수십 수백억 있는 가수 인기에 대해 같이 고민해주는 월급쟁이들
10/12 인가에 낙성대공원에 장윤정 옴. 강감찬 축제인가 머시기 행사
해마다 부모님 트로트가수 콘서트예매해드림... 작년에 장윤정 부천에서하는거 예매해드렸는데 실망하심... 임영웅은 아직 예매 못해드렸는데 여태까지 보여드린것중 최고는 나훈아였고...